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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식혜. 전미진 글 민승지 그림. 식혜 밥알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동화입니다. 밥알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요. 식혜의밥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우리 입속으로 들어오는지 상상하게 되네요. 아주 재미있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책입니다. 대화체여서 아이랑 나누어서 읽는 재미도 있지요. 그림도 정말 귀엽습니다. 동화책의 생명은 바로 그림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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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식혜 속 밥알들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내용이 상당히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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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닷가 풍경처럼 평화로운 식혜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다섯 개의 차갑고 투명한 별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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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다섯개의 별이 얼음일 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 한 반전이었어요. 이 와중에 밥알들은 거친 물살을 즐기기까지.. 정말 귀여운 상상력 아닌가요?!
글 밥도 적고 그림이 귀여워 아이도 푹 빠져서 읽었던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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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애가 식혜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특히 외할머니가 해 주시는 식혜를 좋아하는데, 마침 작은 애가 읽을만한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 검색하던 중 같은 제목의 책을 발견해 구입해 줬습니다. 책을 받아보니, 우선 그림체가 눈에 띄더라구요, 식혜의 밥알 하나하나가 표정이 다 있는 캐릭터들이라 아이가 더욱 흥미를 갖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글 내용도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느낌이었고, 다 읽고나면 아~ 이 장면을 표현한 것이었구나 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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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혜라니? 제목을 보고 이건 도대체 어떤 도서일까 자동 호기심 유발하는 책이었어요. 예스24 이벤트 도서로 구입한 식혜는 4세에서 6세 사이 창의력, 상상력이 풍부한 시기의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은 도서인데요, 아이를 보여주기 전,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그림책이라 읽는다고 하기에도 애매할 정도로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아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겠더라구요.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게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식혜 속에 있는 수많은 밥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걸 생각해 본 어른들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단,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 아이라면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을 해봤을 법도 하겠다 싶더라구요.
보는 내내 피식 웃음이 절로 지어지는 유아도서전 그림책 식혜, 우리 쪼꼬맹이, 아직은 식혜가 뭔지 조차 모르는 어린 아이라 이해를 할 수 없겠지만 엄마가 읽어주고 함께 그림을 보는 내내 꽤나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봐주더라구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신박하고 재미있었던 아이들이 보기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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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라는 대사가 떠오르네요 ㅋㅋ 제목만 보고는 이런 내용일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명절이나 시골집에 놀러갈 때 말곤 먹기 힘든(?) 음료인지라 당연히 그런 얘기인줄 알았는데 살아있는 밥알들이 각기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네요! 스토리도 그림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서 책을 다 읽고나니 광대가 올라가 있더라구요 ㅋㅋ 식상한 전통음료의 이야기가 아닌 식혜 속 밥알들의 캐릭터들이 너무나 귀여운 책이에요~ 식혜 좋아하는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같이 식혜 한 잔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