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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그는 소현세자의 벗이자 충직한 신하였다 그는 연경에 볼모로 붙잡혀 있는 소현세자를 만나러 간다 그곳에서 세자는 김성열에게 자신의 이루고 싶은 꿈과 원대한 포부를 밝히고 그 일에 김성열이 함께 하기를 원한다 김성열 또한 세자와 함께 하기로 한다 세자와 함께 신부를 만나러 가던 김성열은 성당근처에서 서양인을 보게 된다 그리고 천으로 덮어 있던 흉칙한 걸 보게 되는데 그만 김성열은 손을 물리고 만다 그것이 바로 김성열이 흡혈귀가 되어버린 것이다 세자의 거처에서 머물던 김성열은 고열로 힘들어하고 세자는 바로 의원을 찾는다 그리고 찾는 의원보다 더한 성당에서 본 뱀파이어 사냥꾼이 오고 그들은 김성열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김성열은 오히려 그들을 도륙내고 조선으로 홀로 돌아간다
한편 먼저 조선에 와 있던 세자는 김성열을 만나고 그에게 세 아들을 부탁한다 그리고 그는 숨을 거둔다 그가 죽기전 그는 선택받지 못했다고 왕이 될 수 없다고 한다 김성열은 서둘러 제주도로 가고 유배 가있던 세손을 만나러 가지만 이미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후였다 그는 바로 궁에서 살고 있던 흡혈귀였다 그 일이 있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피를 갈구하는 갈망과 힘겨운 싸움을 하는데 반촌에서 사람의 피를 구해 오겠다는 충직한 하인 덕분에 김성열은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폐가에서 김성열 덕분에 목숨을 건진 양선과 치산 그리고 그 둘을 공격하던 어린 도령도 김성열이 처리한다
아무것도 모른채 양선과 치산이 있는 세손이 오고 그 둘은 무사히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과연 그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궁에 살고 있는 흡혈귀의 정체는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