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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구매해서 다시 읽고 있다 올 컬러로 보니 더 좋은것 같다 양선은 지난번 폐가에서 만난 도원이라는 화원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도원의 그림책을 책쾌인 양선이 도원의 단골들에게 팔기로 한다 도원의 말대로 돈이 되는 일이었다 양선은 청나라에 가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것이다 성열을 만난 수향은 그가 양선에게 마음이 있음을 알게 되고 오로지 성열만을 바라본 수향은 성열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없음에 분노한다 선배 책쾌에게서 아녀자 살인사건에 책쾌에 대한 소문이 안좋게 난다며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 자신을 찾는 치산에게 양선은 도망칠거라고 말한다 과거에서 치산은 양선을 데리고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양선에게 도망치지 말라고 말해주며 곁에 있어 달라 말한다
한편 호연은 세손을 호위하게 되고 귀는 사도세자의 아들인 세손을 드디어 찾게 된다 하지만 곧 호연에게 들켜 자리를 피한다 귀의 정체에 의심을 품은 호연 한편 도원에게서 화첩을 받은 양선은 우연히 한 그림을 보게 된다 그 그림을 계속 보면 홀린다며 보지 말라는 도원 화첩은 화영각 수향에게 전해주라 한다 화첩을 받은 수향은 양선에게 김성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비밀이 세어나가지 않아야 한다며 그녀가 폐족이라는 것까지 들먹이며 그녀를 죽이겠다고 한다
도망치던 양선은 우연찮게 호연을 만나게 된다 그림을 따라오던 귀는 수향을 물어보리고 마는데 수향의 모습을 본 양선은 그만 자신이 수향을 죽인 용의자로 몰리고 호연은 양선에게 도망가라고 한다 한편 국경지역에서 임금이 부른 사람들이 도착하고 푸른 불이 올라가는데 과연 임금은 무슨 생각이고 불러들인 자들은 누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