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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은 성열에게 믿는다고 말한다 성열은 양선이 자신에게 오기를 백년을 기다렸다고 말하지만 성열은 양선과 있으면 그녀의 향에 취해 그녀를 자꾸 물고 싶어진다 그런 그녀를 멀리하려는 성열에게 양선은 그를 밀어내지 않고 옆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를 믿기에 성열은 그녀를 청나라에 보내겠다고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먼저 가 있으면 자신도 곧 뒤따라 가겠다며 세상을 보고 싶다고 양선은 그의 말대로 하기로 한다 임금을 만난 후 세손은 내금위장을 만나 뭘 숨기고 있는지 묻지만 말해주지 않는다 내금위장은 호연에게 뱀파이어 사냥꾼에 대해 말해주고 그들과 일을 하라 명한다 세손까지 지켜야 하는 판국에 호연은 황당해한다
치산은 양선이 김성열과 함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내금위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들이 찾는 게 바로 음석골 선비 김성열이라는 사실도 양선은 역관을 만나 돈을 건네지만 역관은 그녀에게 가져온 돈 2배를 가져오라 말한다 그녀가 도망자라 부담이 된다며 양선은 거절하고 돌아가는데 치산을 만나게 된다 치산은 양선에게 마지막 부탁이라며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 하지만 양선은 성열과 함께 하기로 했다며 치산의 부탁을 거절한다 치산은 뱀파이어 사냥꾼에게 몰래 양선의 뒤를 따라가라 하고 양선은 건들지 말라고 한다 양선을 살리기 위해서
뱀파이어 사냥꾼 뒤를 쫓는 호랑이 사냥꾼들 여기에 음석골로 향하는 치산과 호연 게다가 세손까지 양선은 해가 지기전 무사히 성열의 집에 도착하는데 뱀파이어 사냥꾼들이 온다 성열과 그들은 싸움을 시작하고 해도 지지 않았는데 둘다 불리한 입장이었다 한 뱀파이어 사냥꾼이 양선을 인질로 잡고 그들은 성열이 햇빛 속에서 자결하면 그녀를 살려주겠다고 말하는데 성열은 당당하게 햇빛속으로 걸어가는데.... 이대로 선비 김성열은 재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