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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성열을 도와주기 위해 하인이 나서고 양선이 위험에 처하자 치산또한 칼을 뽑는다 하지만 치산은 그들의 힘에 압도당하고 그만 한 사냥꾼에게 물리고 만다 호연도 양선을 위해 나서고 다행히 성열은 사슬을 끊고 양선과 함께 숲으로 도망간다 하지만 해가 비치고 있는 상황에서 사냥꾼들이 뒤를 쫓는다 치산은 세손에게 양선의 집안이 사도세자를 모셨던 충신집안이었다는 걸 알려준다 한편 성열은 몸이 타들어가는 상황에서도 양선을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그는 재로 변하고 만다 사냥꾼들이 여전히 뒤를 쫓았지만 그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이들이 행동을 본 이가 있었으니 바로 귀였다 바로 그는 임금이 자신을 죽이기 위해 푸른 불을 올린 이유를 알고 뱀파이어 사냥꾼과 결투를 벌이게 된다 여기에 수향도 나서고 사냥꾼들은 모두 제거된다 치산이 물리자 그가 요괴가 될거라며 호연은 그를 죽이려 하자 세손은 의원에게 데려가야 한다며 고집을 부린다 하지만 치산은 선비로서 죽기를 각오하고 양선이 죽지 말고 요괴의 모습이라도 살라고 하지만 치산은 죽음을 선택한다
산에서 치산의 죽음을 준비하고 해를 맞이하는데 양선은 치산에게 자신의 곁에 있으로 말한다 호연의 성열의 하인에게서 김성열을 자신의 증조할아버지때부터 모셨다는 걸 알게 되고 양선이 여인이라는 것도 뒤늕게 알게 된다 세손은 치산을 어떻게든 살려보려 하지만 치산의 선택은 사대부로서의 죽음을 선택했다 치산은 세손에게 세상의 억울한 죽음들을 알아달라고 이성과 순리로 나라를 다스려달라고 부탁한다 귀는 마치 임금에게 보란듯이 사냥꾼들의 목을 궁에 가져다 놓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