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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을 기다리던 양선은 드디어 성열의 집에서 다시 재회한다 그리고 뒤쫓아오는 귀를 피해 성열은 양선을 데리고 성열의 은신처로 피한다 성열은 양선을 피신시키고 본인은 귀를 유인한다 그리고 둘은 마침내 마주하게 되는데.......성열은 귀를 상대로 싸움을 시작한다 그러다 점점 태양이 비치는데 둘에게 태양은 치명적이다 어떻게든 귀를 없애려 하지만 태양을 피해 둘다 돌아간다 궁의 지하궁으로 돌아온 귀는 사도세자와의 기억때문에 상념에 젖는다 한편 호연은 내금위장으로부터 귀가 밤의 내금위장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세손의 임금과 독대를 하게 되고 임금은 조선의 왕으로서 세자를 없애야 했다며 그날의 일을 이야기한다 귀와 세자 모두 파멸시켜야 했다며 그리고 귀는 사도세자를 지켜주겠다 했었다 왕조를 수호하는 것 바로 귀의 의무였기에 푸른불은 왕에게만 전달되는 은밀한 신호라는 걸 그리고 연잉군 시절 푸른불을 피었고 40년뒤 아들을 죽이기 위해 요괴를 불렀다는 것을 세손에게 전부 다 말한다 귀는 사도세자에게 자신의 왕이 되어달라 명을 내려달라 했지만 사도세자는 자신은 나약하다며 너의 왕에게 가라며 가서 어명을 받들라고 말한다
귀와 임금의 무서운 비밀 그리고 계약 귀는 그래서 자신의 임금이 되었으면 했던 사도세자를 죽인게 아닐까 푸른불에 얽힌 계약 때문에 그리고 귀는 푸른불앞에 선 임금과 마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