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이야기를 들은 세손은 분노 때문에 몸을 떨리고 이번에는 자신을 요괴를 잡을 제물로 쓰는 것이 어떠냐고 임금에게 제안을 한다 하지만 임금은 궁이 네 집이고 용포가 네 옷이며 왕이 바로 너라며 세손에게 운명을 받아들이라 한다 그리고 요괴를 위한 다음 제물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임금 자신이 될 것이라 한다 그리고 사도세자를 자신의 아들을 만날 수 있을거라 한다 호연은 내금위장에게 사도세자의 진실에 대해 묻고 내금위장은 목숨을 부지하고 싶으면 절대로 입에 올리지 말라 경고한다 성열은 다시 양선의 곁으로 돌아오고 성열은 양선이 유일한 선물이라 한다
세손은 귀가 7년전 그날의 일을 계기로 왕가에 복수하려는 걸 알게 된다 세손은 단서라고는 귀가 그려져 있는 그림 하나뿐인데 해답이 그림안에 있다며 조사를 한다 그리고 귀가 태양아래 나올수 있는게 일식이라는 걸 알게 된다 성열은 양선이 책쾌일로 외출하는 걸 도와주며 양선이 곱디고운 여인의 옷만 입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밖으로 나온 양선은 연행사에 합류하게 되었다며 책쾌일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양선이 연행사 일행으로 청나라에 간다는 걸 알게 되자 다들 양선에게 책을 구해달라 부탁한다 양선은 마중나온 성열에게 책쾌일을 그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성열에게 이끈것도 소현세자의 쓴 심양장계 때문이라며 그 책이 음석골에 있는 성열에게 이끌었다며
성열은 양선에게 청혼을 한다 자신과 혼인해달라고 양선에게 생각을 시간을 준다 한편 세손은 구식례가 언제인지 알아보고 귀가 일식에 만천하에 자신을 드러내어 복수를 하려는 걸 알게 된다 호연과 함께 음석골로 가서 성열을 찾는다 귀를 잡기위해서는 성열의 도움이 절실하다 귀 앞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걸 세손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손은 성열을 기다리다 귀를 만나게 된다 호연이 귀를 공격해 어떻게든 자신이 귀를 유인하는데..... 그리고 일식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