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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하면 '중세도시', '앤티크함', '천년고도' 등을 떠올렸는데 <트립풀 프라하>를 접해 보니, 프라하 사람들의 프라하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유럽의 그 어느 도시만큼, 혹은 여느 도시보다도 역동적이고도 바쁘게 돌아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라하만의 전통과 함께 프라하 사람들이 즐기는 프라하의 현재를 그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시중에 너무나도 비슷하고 뻔하게 소개된 프라하에 지쳐 있다면 <트립풀 프라하>가 그 답이 되어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