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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대한민국에 재테크 바람이 불면서 주식과 연계된 펀드도 인기였다. 주식과 펀드의 인기 이전에는 부동산 재테크가 유행이었다. 재건축 아파트에 재테크를 했다가 우리도 주식과 펀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때가 주식이 폭락하여 반토막 된 시기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면 코스피는 무조건 2,000p는 따논 당상이다. 경제대통령은 뭔가 달라도 다를 것이라는 기대로 이명박정부가 출범했지만, 오히려 코스피는 반토막이 났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펀드도 회복을 기대하며 5년을 은행에 묵혀야했다. 그때 반토막난 코스피는 한편으로는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몇 년안에 경제가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딱 맞았다.
처음 손 댄 주식이 급등주가 되면서 연일 상한을 맞는 기분은 안 해본 사람은 모르는 기분이다. 그런데 이것 참, 손절매 타이밍에 대한 감을 전혀 못잡겠는데다가, 애초 투자한 금액의 열 배가 되고 보니 겁이 덜컥 나기에 그냥 팔아버렸는데, 이후 열 번은 더 상한을 가는게 아닌가. 그런데 그 이후가 더 기가 막혔다. 어느 순간부터 하한을 때리기 시작하는데, 그걸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그래서 주식은 욕심 부렸다간 다 털릴 뻔 했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그때야 처음이니 뭐가뭔지 몰랐기에 망정이지. 나중에 알고보니 작전주였던 주식이였다. 이후 주식을 계속 하였지만, 딱히 재미도 못보고, 처음 벌었던 돈도 나 날리고 , 계속 하한 맞다가 결국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는데 “나같은 개미들은 주식하면 안돼”. 라는 것이다. 이후 주식으로 떼돈 번 몇 억 부자들의 주식광고를 보면 솔직히 때려주고 싶다.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건, 애초에 없다는 사실을 나는 뼈저리게 알았으니까. 이 책 《수익률의 새빨간 거짓말》 처럼 그런 주식부자들은 뻥쟁이들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주식에 대해 상투적인 이야기나 전문가들의 이야기나 장황하게 늘어놓았다면, 화날 뻔 했다. 우선 굉장히 쉽다. 그리고 주식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 정말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저자가 하는데로 주식투자를 하면 안전할 것 같다. 저자는 우선 주식을 해야 하는 경제적인 이유를 정리하자면,
첫째, 숙련된 노동력을 가진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둘째, 경제 생산 주체인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니 세금 낼 사람들이 줄어들어 정부의 재정악화가 예상된다. 셋째. 소비를 주도하던 베이비부머들의 은퇴로 전반적인 내수경제의 침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넷째. 은퇴이후 부동산 처분에 따른 주택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다섯째,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노인 구직자들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 간략하게 말하자면,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너도나도 재테크를 떠들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앞으로는 가치보존의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집값하락, 정기예금 금리하락, 계속 등장하는 금융위기 등 예금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 금리이고, 부동산은 계속 하락하고 있고, 주식에 투자하니 가끔씩 터지는 금융위기로 계속된 하락장에 불안하기에 앞으로는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만 해도 성공하는 ‘가치보존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따라서 이제 단순한 재테크를 벗어나 좀 더 길게 보고, 더 넓게 보고 투자해야 하는 시기에 직면한 것이다.
총 4장에 걸쳐 개인투자자들이 잘 빠지는 함정인 수익률과 기관, 외국인의 함정에 대한 조언들이 1장이고, 재테크의 허와실, 금융상품의 함정을 다룬 것이 2장, 이어 3장에서는 본격적인 트레이딩 장으로 보면 될 것 같다. 3장 수익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투자법은 시장을 읽는 방법과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 환율과 주식의 연계등 , 주식을 할 때 잘 몰랐던 사항들을 세밀하게 짚어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업종 선택에 대한 노하우,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차이와 설명되어지는 주식 추세 분석은 무척 좋은 정보이자, 공부가 되는 장이었다. 책의 마지막에 성공을 위한 첨언은 귀에 새겨 들을 만 하다. 내가 주식을 하다 멈춘 이유가 저자가 말한 1번에 있기 때문이다.
1,재테크로 부자가 되기보다는 먼저 자신의 업을 통해서 부를 축적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2,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잘 통제하는 것이다.
첨언은 10가지가 넘지만 나는 위의 딱 두 가지를 꼽고 싶다. 주식으로 몇 억 부자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가끔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순간의 모습일 뿐이다. 주식을 하면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주가가 갑자기 폭락하거나, 하락세를 지속하면 자살하는 사람이 반드시 언제나, 있다는 사실이다. 불빛에 모여드는 불나방처럼 , 부자를 향한 욕망의 집어등을 향해 가다보면 자신을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인 현실을 남기는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렌 버핏도 평균 수익률이 20퍼센트라고 하는 거 보면 , 주식은 대박인생을 만들어주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애널리스트도 펀드매니저도 아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서의 장기간 투자에 연평균 20퍼센트 꾸준한 수익을 내온 투자자로서 실질적인 주식노하우가 담겨져 있어 무엇보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저술되어 있어 유익했다. 주식에 관심이 있고,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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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읽게된 전문적인 주식투자서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참 잘 한 선택이였다. 단순히 허무맹랑한 제목과 함께 고 위험군의 '00억 부자되기'같은 책과는 전혀 다르게 초보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다양하지만 심도있게 다룬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부분은 우선 여러 금융상품의 수익률의 비교와 공시이율이 아닌 실제로 이익을 얻게 되는 실효수익률로 펀드, 변액연금, 적금등을 비교하여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과, 그 뒤 그 종잣돈을 가지고 어떻게 주식시장을 분석하여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 방법까지 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생업을 가지고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맞는 장기투자(여기서 3년을 저자는 말한다) 방법을 다룬다. 그리고 3년이란 꽤 긴 시간을 보고 투자하기에 꼭 여윳돈을 가지고 투자하라고 조언하며, 생업투자자에게 맞는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꾸준한 수익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런 개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를 할 종목을 고르기 위해 필요한 지식으로 기본적 분석인 PER, PBR, ROE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기술적 분석인 각종 차트(봉차트, 30주 이동평균선등)를 이용한 다룬다. 그리고 이 2가지 분석법을 이용해 종목을 고르게 하고, 그 고른 종목을 다시 봉차트, 30주 이동평균선등을 이용해 매수 시점, 그리고 매도 시점까지 정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마지막을 에필로그로 끝마치는데, 책의 전체 내용을 10개의 소제목과 간단한 내용으로 마무리 한다. 마지막 10번째 내용이 크게 와닿았다. "근검절약과 자기 생업에서 최고가되라" 라는 부분이였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확천금의 주식부자가 되는 법이 아닌, 생업을 가진 개인투자자가 여윳돈으로 적절한 재테크를 위한 책이였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게 느껴진 것 같다. 이 책은 다시 쓰지만 정말 잘쓰여진 좋은 책이다. 초보 개인투자자에게 강력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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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면 젬병인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노후대비를 하기 위해서이다. 자산을 늘리기는 커녕 앉아서 손실을 입고 있는 것이 그대로 느껴지는 요즘 과연 있는 자산만이라도 지킬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집값이 오르는 것도 문제이지만 요즘처럼 하락이 길어지면 이른 바 '깡통아파트'가 속출하고 미국처럼 부동산 대란에 이은 경제불황이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에 손을 댔다가 망했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고 무리해서 대출을 끼고 집을 산 사람도 많은데 이렇게 불황이 길어진다면 파산할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허황된 자산 부풀기기에 냉정함을 요구한다. 막연하게 4%는 되겠지 했던 은행의 정기예금조차도 그 수익률을 보장 받지 못한단다. 단순히 이자를 떼고 난 수익률이 낮다는 것이 아니라 정기예금의 복리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 수익률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역시 1차 베이비부머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노후에 대한 대비가 큰 걱정이 아닐 수없다. 과연 내가 가진 자산으로 어떻게 이 걱정을 덜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적절하게 제시된 책이다. 초보 투자자에게 그가 권한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비율은 적절해 보인다. 2~3년 정도 운용하다가 결과를 보고 직접투자를 늘리라는 조언은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8할 승부를 약속하는 종목 발굴법'같은 정말 대단한 조언이다. 물론 인터넷과 엑셀을 활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지만 이 정도쯤이야 기꺼이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나처럼 재테크에 문외한이거나 초보 투자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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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주식전문가가 아닌 일반 직장인 이라는 점이 가장 와 닿는다. 그래서 그런지 눈높이를 낮춰 뭔가를 자꾸 가르치려 하기 보다는 어디에 가면 어떤 정보가 있고, 이러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그리고 주식관련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주식 이외의 금융상품이나 부동산에 대한 내용들도 함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설계나 재테크 자체에 대한 시각을 갖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즉, 단순 수익률 싸움이 아닌 인생의 큰 시야에서 자칫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저자는 독자를 배려하면서 함께 8할의 승부수를 띄우자는 권유도 잊지 않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일단 한 100만원 정도는 이 사람이 시키는 데로 한번 투자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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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재테크 책들은 정말 제목만 봐서는 어마어마 하다.하지만 실제 알아듣기도 어렵고 자기 자랑이 주를 이루는 반면 이책은 초심자의 입장에서 아니 전문가의 입장에서 초심자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그런 책이다.지금껏 읽었던 재테크에 관한 책들이 아직도 중간도 못읽고 서고에 있지만 이책은 벌써 두번째 읽고 있다.재테크의 바이블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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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주식시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수익률을 빼앗아가는 다양한 수익률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쓰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중 단 5퍼센트만 승리한다는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결론은 수익률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 책은 저축과 투자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수익률에 설명합니다. 즉 종자돈 불리는 방법부터 은행적금 및 저축성 보험, 변액보험 등의 수익률의 함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상품을 가입할 경우 수익률보다는 수수료를 따지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수익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다양한 방법 등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금리, 환율, 시장PER 등 시장을 읽는 방법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중간 이후 부분은 주식에 관련한 내용으로 기업에 대한 기술적 분석과 매수&매도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종목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종목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먼저 종목을 고르고, 고른 종목에서 바닥권을 탈피하는 유형을 찾아 투자하는 방식과 업종 중심 접근법을 통해 기본적 분석을 먼저하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종목을 찾아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제 사이클에 따라 부동산, 물가연동국채등을 통해 수익률을 실현하는 방법등을 설명해줍니다.
현재는 저 금리 시대로 단순한 저축으로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기에 수익률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해보는 것도 좋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은 논리적인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한번쯤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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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면 젬병인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노후대비를 하기 위해서이다.자산을 늘리기는 커녕 앉아서 손실을 입고 있는 것이 그대로 느껴지는 요즘 과연있는 자산만이라도 지킬 방법은 없는 것일까.집값이 오르는 것도 문제이지만 요즘처럼 하락이 길어지면 이른 바 '깡통아파트'가속출하고 미국처럼 부동산 대란에 이은 경제불황이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주식에 손을 댔다가 망했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고 무리해서 대출을 끼고 집을 산 사람도많은데 이렇게 불황이 길어진다면 파산할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그런 면에서 이 책은 허황된 자산 부풀기기에 냉정함을 요구한다.막연하게 4%는 되겠지 했던 은행의 정기예금조차도 그 수익률을 보장 받지 못한단다.단순히 이자를 떼고 난 수익률이 낮다는 것이 아니라 정기예금의 복리 방식을 이해하지못하고 단순 수익률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나역시 1차 베이비부머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노후에 대한 대비가 큰 걱정이 아닐 수없다.과연 내가 가진 자산으로 어떻게 이 걱정을 덜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해답이 적절하게제시된 책이다.초보 투자자에게 그가 권한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비율은 적절해 보인다.2~3년 정도 운용하다가 결과를 보고 직접투자를 늘리라는 조언은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나기때문이다.'8할 승부를 약속하는 종목 발굴법'같은 정말 대단한 조언이다.물론 인터넷과 엑셀을 활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지만 이 정도쯤이야 기꺼이 감수할만한가치가 있는 일이다.나처럼 재테크에 문외한이거나 초보 투자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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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진가는 목차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토록 꼼꼼한 목차에서 저자의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데 바로 이 성격이 그가 말한 많은 정보들보다 우선하는 이기는 투자의 기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사실, 경제 대통령을 자처했던 MB정부의 경제 정책은 그가 그토록 비난했던 참여정부 때보다 더 참혹하다. 개인적으로만 봐도 참여정부 때에는 아무리 소심한 투자자라도 적립식 펀드는 몇 개씩 들었고 그것에 대한 안정성을 믿게 되었었지만 이 정부 들어서 우린 급여를 받는 것 외에는 거의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각 당의 대선주자들은 이런 재정위기에 대한 공약들을 하고 있지만 사실 그것을 믿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냐? 말하는 그들도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이 목차만큼이나 세세하다. 또한 전문 작가가 아님에도 - 혹은 전문 작가가 아니라서 - 글이 쉽게 쓰여져 읽기에도 쉽다는 점이 장점인데 그것은 문체나 어휘 때문이 아니라 책장을 다 덮고 나니 저자가 일반 개인투자자인 독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기본적으로 깔고 시작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사실 많은 정치인들이 나랏일은 걱정 혹은 걱정하는 척 하지만 개개인이 느끼기에 나를 걱정해주는 듯한 느낌은 받지 못하는데 이는 전문적인 투자책들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일반 개인투자자라 그런지 개인투자자들인 독자를 염려하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졌다. 그래서 허튼 소리는 하지 않는다.
가장, 대표적으로 우리는 재테크에 열을 올리지만 저자는 그보다는 10년 정도는 꾸준히 자신의 일을 통해 부를 축적할 것을 강조한다. 종잣돈이란 곧 여유돈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을 읽고 나서는 자신에게 묻게 되지 않을까? 너 10년동안 열심히 모았니? 그 돈 없어도 되는 돈인거지?라고. 개인투자자들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으로 자신의 귀한 재산을 다 걸어 망하게 되는 꼴을 보기 싫다는 뜻일 거다.
사실 아주 새롭거나 100% 통하는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마 어떤 당장의 답을 구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을 기대한 독자는 책에 화가 날 지도 모르겠다. 투자의 기술을 말하는 책이지만 사실 투자의 태도에 대한 점이 개인적으로는 더 느껴졌기 때문에 이 책이 실용서적이라기 보다는 계발서적이라는 생각이 더 들었다. 투자를 해 볼까 말까 하는 갈림길에 선 사람들이 기술을 얻기 전에 태도를 익히기 위해 읽어도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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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으로는 큰 돈을 모으기 힘들고 부동산도 가격추락과 시장의 침체로 수익을 내기는 이제 어려운 시대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도 리스크가 크다. 이런 딜레마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될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한다. 제목은 바로 수익률의 새빨간 거짓말이다. 거시적인 안목에서 효과적인 투자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었다. 저자는 적금의 이자율과 수익률을 비교하면서 겉으로 보이는 것만 체크할 것이 아니라 실제 수익률을 꼼꼼히 봐야한다고 한다. 여기서 수익률은 일정 시점에서 평가할 때 투자한 원금 대비 늘어난 수익의 비율을 뜻한다. 이자율이 연 4%라면, 수익률은 세금과 기간등을 계산하여 연 3.4%가 실제 수익률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자율과 수익률을 구분해야만 수익률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예금같은 단순한 재테크를 벗어나 좀 더 폭넓은 안목으로 투자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식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바로 투자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공부가 먼저 필요하다고 한다. 먼저 시장을 읽는 눈을 기르라고 하고 있다. 이 3가지는 금리, 환율, 시장PER이 그것이다. 이것을 파악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공의 관건이라고 한다. 그리고 업종선택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시장추세에 맞는 업종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주식투자의 기본인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방법을 열거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적절한 종목 선택방법, 적립식 투자법, 경기 사이클의 실전투자법까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물론 초보자가 읽기엔 조금 어려운 것도 좀 있었다. 많은 내용을 한번에 다 수록하려다 보니 그런 점이 나타난 것 같다. 그래도 어느 정도 실전투자에서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을 잘 구성해놓아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수익률의 실상을 잘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한 대처법, 주식 실전투자법을 익혀서 꽤 유익했다. 한번에 바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다시 읽어가며 이해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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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책은 재미있다.
이런 저런 재테크의 허와 실에 대해 다뤄주는데 전체적으로 우리가 인생에서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목돈은 어떻게 만들며 다뤄주고 이런 저런 재테크의 함정에서 벗어나
개인적으로 직접 투자하는것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누가 모르겠는가 .. 세상 모든것은 하나하나 중간에 거치는 것이 많아질수록
실질적으로 우리가 얻는 소득은 적다는것을.
그럼 누구나 다알지만 하이리스크라는 점때문에 섣불리 시도하기도 투자 종잣돈을 불리기도 쉽지 않은 주식 투자에서 성공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주식투자에서 눈을 가리게 하는 수익률의 함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업종 선택, 종목 발굴법, 기술적 분석법 등에 다뤄주고 있다.
사실 아무래도 단순히 제목만 나열해도 많은 것을 이야기 하기 때문에
깊이가 깊지는 않다. 이책은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알맞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부자.. 아니 정상적으로 편안하게 살기위해서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재테크의 입문서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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