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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출판사의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권을 서평도서로 만나본 후 다음 편도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2권 중근세는 서평에서 탈락되고 3권 근현대 편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1권을 읽으면서 이런 일도 있었구나라며 신기해하고 야사를 읽듯이 재미있었는데 3권은 근현대라 가장 가까운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서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지 더 궁금하네요.
개, 고양이뿐만 아니라 원숭이, 소,비둘기,닭뿐만 아니라 무당벌레와 메뚜기까지 이번 책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네요. 각 동물들마다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목차만 봐도 너무 궁금해지네요.몇몇 이야기들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라는 방송에도 등장했던 내용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너무 반가웠어요.
서부 개척 시대 이야기와 일본 개국에 얽힌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토끼 사냥을 위해 영국에서 들여온 토끼 24마리가 천적이 없어 빠른 속도로 증가한 토끼의 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었네요. 정부까지 앞장서 토끼 퇴치에 나섰지만 지금도 오스트레일리아의 골칫거리라고 하니 하루빨리 대책이 마련되서 토끼에게서 해방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울러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수두꺼비와 길고양이 문제도 굉장히 심각하네요. 어찌보면 이런 문제들은 인간의 잘못이 제일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도 각기병 치료법을 닭에게도 찾은 이야기와 루즈벨트 대통령와 테디 베어에 얽힌 이야기, 전쟁터에서 활약한 개와 비둘기들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 벽화와 에스타냐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가 아이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보면서 순수한 아이들의 눈에는 이런 것도 어른들보다 잘 보이는게 아닐까 라를 생각을 해보네요. 벽화의 그림들을 통해 선사 시대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다니 아이들의 발견이 정말 대단한 것이네요.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근현대사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가 소개되어 있어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읽었을 때는 너무 반가웠고 새로운 사실을 접했을 때는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도 읽고 나서 근현대사에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고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동물로 인해 전쟁도 발생했고 동물로 인해 위대한 발견과 발명도 있었고 동물들이 우리 삶에 도움을 주는 부분도 많았다는 사실이 재미있고 신기하고 놀랍네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가 소개된 3권의 책 이외에도 역사와 동물들이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가 존재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야기들도 언젠가 책으로 엮여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역사의 다양한 곳에서 영향을 끼친 동물들과 더불어 살라가기 위해 앞으로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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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도 어려운데 남의 나라 역사도 배워야 하다니... 남의 나라 역사라 그런지 세계사는 우선 어렵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그런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세계사를 알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도 세계사를 정말 즐겁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술술 읽어지니 너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세계사가 어려운 누구나다 읽으면 정말 재미있게 세계사와 평소 궁금했던 것도 알 수 있다. 깨알 같은 지식들이 곳곳에 있어 더욱더 즐거움을 주고 있다.
근현대 세계사 연표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쥐잡이꾼이라는 말도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다. 빅토리아 여왕 시절이 정말 더럽고 쥐가 많아 페스트 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그 와중에 쥐잡이꾼이라는 직업이 있었는 줄은 처음 알았다. 세계사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책은 정말 읽으면서 세계사 재미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도 쉽게 읽어고 재미있게 기억하니 너무 좋았다.
돼지저금통이 생긴 유래는 정말 단순히 '피그'를 돼지라고 착각해서 만들었다니.., 만약 그때 착각을 안 했다면 지금의 돼지저금통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돼지저금통을 보면서 누가 이렇게 기발하게 돼지저금통을 만들었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궁금증이 풀렸다.
광우병이 처음 우리나라에서 알게 되었을 때 미국산 소고기를 먹지 않았고, 지금도 조금은 꺼려지고 있는데... 근현대라 그런지 광우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 그 당시 광우병 파동이 생각이 났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동물과 연관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 기억이 더욱 잘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읽으면 세계사를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생각할 만큼 즐거운 책이다.
허니에듀 서평에 당첨이 돼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세계사를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정말 좋을 거 같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뭉치, 초등인문학, 동물로보는세계사,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세계사,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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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_3. 근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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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3 근현대
글: 신현배
출판사: 뭉치
이 책은 시리즈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고대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중 · 근대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3 근현대
1권은 서평으로 만나서 잼나게 읽었고,
2권은 서평 쓴 글을 열심히 읽고 빌려서 읽었고,
3권은 서평에 당첨되어 읽었습니다.
저와 아이는 동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아이와
재미나게 읽은 책입니다.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보고도 믿지 못할 신비한 역사책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신비한 역사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세계사에 흥미를 봍일 수 있는 책이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중,고학년은 재미있어서 스스로 잘 읽겠구요.
저학년은 부모님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좋아서 계속 읽어달라고
하겠지요.
이 책을 쓰신 작가는 신현배 시인인데
시인의 소개글을 보면서 깜짝 놀랍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신다는 것.
동시에 역사 이야기에 세계사까지 지식이 이렇게 많아요.
바쁜 사람은 바쁜 만큼 시간을 쪼개어 활용를 잘 하신다는 결론이죠.
항상 여기에서 저는 무너집니다.
또 다짐하면서 잘 몰랐거나 궁금한 것을 알아보렵니다.
33가지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올까..
미리 생각해 봤었지요ㅋㅋ
아는 얘기가 있어서 좋고 모르는 얘기도 있어서 좋고
결론은 근현대도 재미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역시 연표는 있어야 제맛이죠ㅋㅋ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년부터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 오바마 취임의 연도인
2008년까지의 동물의 왕국처럼 신기한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서부 개척하면 서부 영화가 떠오르고 포장마차와 전설적인 총잡이가 떠오릅니다.
이름을 몰라서 보고 적습니다. 빌리 더 키드
이 총잡이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잡은 보안관이 생각납니다.
미국 정부는 서부 개척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1862년 '자작 농지법'을 만들어 등록비만 내면 160에이커의 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 하고 그 대신 5년 이상 거주해야 했고, 1873년에는 '식목법'을 만들어 10년 동안 40에이커의
땅에 나무를 심는 조건으로 160에이커를 또 나누어 주고, 1877년에는 '사막 개발법'을
만들어 3년 안에 자기 땅에 물을 끌어들이면 640에이커의 땅을 1에이커에 1달러
25센트씩 살 수 있게 했답니다.
여기에다 인구를 서부로 끌어들인 일등공신은 1848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골드러시'였고 사람들을 서부로 실어 나르는 포장마차가 한몫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포장마차는 이동식 가옥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개척민들에게 널리 쓰였다고 합니다.
걷기하면 마사이족이 생각나고 신발이 생각나고 아프리카의 케냐와
탄자니아가 생각나고 맨손으로 동물을 잡는 모습이 생각나고
음~~ 많이 떠오르네요.
마사이족은 전사 차림의 붉은 망토와 칼, 창 등의 무기가 고래 로마 병사의 것과
닮았다고 하여 마사이족을 로마군의 후예이거나, 로마군에 고용된 흑인 병사 후예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용감한 부족이니까 추정이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사이족이 특이한 점이 있어요.
인사할 때는 침을 뱉는 독특한 풍습이 있는데, 그들이 사는 초원 지대가
물이 워낙 귀해서 소중한 물을 함께 나눈다는 뜻에서 서로 침을 뱉는다고 하네요.
애견인구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2018년 기준으로 1000만 시대라고
합니다.
길거리 다니면서 전화통화 이야기가 들리잖아요ㅋㅋ
들어보면 분명 사람 얘기 같은데 나중에 보면 반려견 얘기였어요.
그만큼 길거리에서 반려견과 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차례 25에서도 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칠 수상과 루스벨트 대통령은 정상 회담에 개들을 참석시켰다?
영국의 처칠 수상과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태통령도 개를 무척 좋아했던 애견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처칠은 미니어처 푸들 종인 루퍼스를 길렀는데 늘 다정하게 말을 걸었으며,
함께 침실에서 자고 텔레비전도 같이 보았답니다.
영화 <올리버 트위스트>를 보는데 악당이 개를 죽이는 장면을 보고
처칠은 루퍼스의 두 눈을 가리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루퍼스, 이 장면은 끔찍하니까 보지 마라. 나중에 내가 이야기해 줄게."
이 이야기가 얼마나 부러운지 개에게 졌습니다.
길거리에서도 사랑받는 개들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 아이들을
생각하며 반성을 개로 인해 자주합니다.ㅋㅋ
루스벨트 대통령도 처칠 못지 않은 애견가였다고.. 루스벨트는 검둥개인
스코티시 테리어 종을 여러 마리 길렀는데 그 가운데 팔라를 가장 사랑했다고ㅋㅋ
어떤 얘기가 나올지 뻔하지만 읽었습니다.
24시간 팔라를 어디든 데리고 다녔기 때문에 백악관에서 열리는 각료 회의나
기자 회견에도 팔라를 자기 발밑에 앉혔다고 합니다.
갑자기 연예인들의 개 키우는 모습이 떠오르다가 미우새에 출연하는 배정남 씨의
반려견 마르코를 목욕 시키는 장면이 생각나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얌전하게 목욕을 하는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 2차 세계 대전 때 처칠과 루스벨트는 자주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기 때문에 루퍼스와 팔라도 아주 친했다고 해요.
명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생선인데,
명태는 오랫동안 이름이 없었다고 해요,
옛날부터 이름 없는 물고기는 몸에 해롭다는 말이 있어 어부들은 별로 잡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다가 조서 후기에 와서 함경도 명천의 태 서방이 잔뜩 잡았다고 해서 '명'
자와 '태'자를 떼어 붙여 '명태'하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또 다른 이름의 예로 삼수갑산 등 함경도 골짜기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눈이 어두운 사람들이 꽤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들이 바닷가로 와서 겨울 동안
명태의 간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거야. 그래서 발을 '명(明)' 자를 붙여서
'명태(明太)'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뒤표지에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만날 동물 이야기들이 많지요..
궁금하지요..
동물 친구들과 같이 세계사 여행 떠나요.
한편씩 읽고 서로 이야기 나누기 하면 더 즐독이 되면서 세계사에 푹 빠집니다.
행복을 같이 나눠요^^
#동물로보는세계사이야기 #신현배 #뭉치 #초등인문학첫걸음 #근현대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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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학 첫걸음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마지막 3 근현대입니다.
<포장마차와 함께한 미국의 서부개척>을 통해 미국의 루이지애나가 프랑스에게서 돈을 주고 산 땅이라는 것과, 캘리포니아는 멕시코와의 전쟁의 승리로 차지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미국 서부가 핫플레이스가 된 데에는 '사막 개발법'과 '골드러시'가 있어 사람들이 모두 서부로 향하게 되었다는 거죠. 그때의 사람들의 이동수단이었던 것이 포장마차에요. 포장마차가 꽤 과학적이에요. 땅이나 초원에서 잘 달리고, 바퀴가 진창에 빠지지도 않고,하천을 건널때에도 물에 뜨게끔 제작했다니...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환경 재앙을 부른 토끼>라니...귀여운 토끼가?왜일까요??
<빅토리아 여왕까지 단골로 둔 최고의 쥐잡이꾼>의 빅토리아 여왕은 '빅토리아 시대'라 부를 만큼 영국을 부강하게 했던 황금시대의 여왕이였어요. 하지만 이 시기의 영국 거리는 지저분하고 불결해 쥐들이 들끓었어요. 이럴때 생겨난 직업이 쥐잡이꾼이 었는데 잭 블랙은 여왕이 단골인만큼 탁월한 쥐잡이꾼이였어요. 뿐만 아니라 잭 블랙은 살아있는 쥐를 선술집에 팔았고, 선술집주인이 쥐와 사냥개 테리어를 우리에 넣고 사냥하는 모습을 관람하게 하는 쇼가 유행이었어요. 환경이나 시대에 맞게 적절한 직업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처럼 시대를 잘 읽어야 성공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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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 ③ 근현대 * 글 신현배 / 그림 김규준 * 뭉치 동물들이 인류 문명을 바꿨다고? 동물 이야기와 세계사가 만났다! 1권 고대 편, 2권 중·근세 편에 이어 3권 근현대 편. 인류 역사에서 동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볼 일이 없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동물들을 다시보게 된다.
소기름과 돼지기름 때문에 일어난 인도의 세포이 항쟁~ 아동요리과정을 배우면서 들었던 닥스훈트와 핫도그~ 성경이야기의 열가지 재앙이 생각나는 중국의 메뚜기 떼 습격! 알고 있던 이야기들도 있지만 궁금한게 더 많은 이야기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 보이는 3권이다.
근현대의 세계사 연표! 1789년 프랑스 혁명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사건과 함께한 동물 이야기가 기대된다.
◐ 돼지 한 마리, 개 한 마리, 새똥과 관련된 이야기~ 이 셋의 공통 키워드는 "전쟁!" 북아메리카 북서부 오리건 지역에 미국과 영국의 분쟁 속, 신 후안섬의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건이 일어난다. 미국인 농부 라이먼 커틀러는 자신의 밭을 엉망으로 만든 영국계 회사 농장 소유의 돼지를 죽이게 된다. 배상의 뜻을 밝히지만 터무니 없는 금액에 위협을 당하자 미국 정부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한다. 무장한 미군 병사들이 들어오자 영국에서도 군함 세 척을 파견하게 된다. 그렇게 작은 섬에 두 나라 병사들이 대치한 시간은 12년 동안이나 이어졌다고 한다. 개 한 마리 때문에 그리스와 불가리아의 국경지대에서 전투가 벌어졌고, 새똥 때문에 남미 태평양 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니 동물들이 인류의 역사에 영향을 준게 맞다고 봐야할듯~^^
◐ 밭을 망치다 못해 환경 재앙을 부른 동물 vs 농업을 살린 곤충. 오스트레일리아는 토끼, 수수두꺼비, 길고양이로 인해 야생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한다. 토끼 사냥을 위해 들여온 24마리의 토끼가 100여년 만에 5억마리로 불어나 오스트레일리아 토종 동물의 8분의 1이 멸종되고, 많은 식물 종이 사라지는 등 오늘날까지도 농작물을 망치고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는 반면에, '살아 있는 농약' 무당벌레도 있다. 미국 최대 감귤 산지인 캘리포니아에 솜털깍지벌레가 침입한 적이 있는데, 농무부 직원 앨버트 케벨이 솜털깍지벌레의 원산지인 오스트레일리아에 가서 천적인 베달리아무당벌레 120마리를 미국으로 보내 감귤 농업이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
각 챕터 뒷부분에는 Q&A 형식으로 주제와 연관된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해 준다. 저금통의 상징 '돼지 저금통'의 유래, 신기한 곤충의 세계~ 메뚜기들이 떼 지어 다니는 이유, 쥐에게 먹이를 주는 나라, 고양이 역장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이야기~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다.
이 엄청난 이야기들의 출처는 바로 이 참고 문헌~!!! 11페이지에 걸친 빽빽한 참고 문헌을 보면 헉!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재미만 있는 이야기가 아닌 역사적인 사실도 전달해주는 책.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친 동물들이 주인공이 된 33가지 이야기! 동물의 왕국에 온 듯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세계사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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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3 근현대》 세계의 역사를 동물로 본다? 그렇다 역사 속을 들여다보면 많으 동물들이 나온다. 이 동물들로 인해 득도 보고 피해도 보며 세상은 돌아간다. 동물들이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자. 사실 동물로 보는 세계사에 처음엔 관심이 그닥 많지않았다. 그래서인지 서평으로 1권, 2권이 올라왔을 때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3권 근현대 편은 이상하게 끌리는게 아닌가... 웃긴 일이 아닐 수없다. 학창시절 그렇게 역사, 세계사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던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나와 똑같은 마음이 들지않게 하기위해 나부터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동물들이 인류의 문명을 바꿨다고 하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동물의 왕국에 온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난 역사 이야기라고 말하는 작가님의 글처럼 동물의 왕국의 여러 나라 편으로 본다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동물을 통해 인류 역사와 문명을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 동물의 왕국에 온 듯 갖가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면, 역사가 정말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라는 작가님의 말을 믿고 역사속으로 빠져보자. 동물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알아보기 설레이지 않을 수 없다.
근현대는 1789년 ~ 2008년에 이르는 시기를 말한다. 근현대 에 등장하는 동물과 곤충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귀기울여서 들어보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환경 재앙을 부른 토끼]] 옛날부터 서양에서는 토끼 다리를 갖고 있으면 행운이 온다는 미신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행운을 얻기 위해 토끼 다리를 들고 다니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행운의 상징이었던 토끼가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는.. 새로운 인생을 살려고 영국을 떠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한 농부 토머스 오스틴은 신대륙에 토끼가 없어서 실망하게 되고 조카에게 토끼를 부탁하게 되고 도착한 토끼를 오스트레일리아 님부 빅토리아에 풀어놓았던 때는 1859년. 토끼의 천적이 없다보니 토끼는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토끼로 인한 환경 파괴는 상상을 초월했다. 100년이 지난 현재도 토끼로 인해 농작물을 망치고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고 골칫거리가 되고있다고 한다.
[[러시아 원정 때 나폴레옹군은 이가 옮기는 발진티푸스에 무너졌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작은 영웅 나폴레옹도 엄청난 고통을 느낀 적이 있다는 것. 폴란드는 물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목욕은 꿈도 꾸지 못하는 나라였다. 그러다보니 씻지도 못해 더럽고 냄새가 나는 것은 기본. 만약 우리가 씻지않아 냄새가 난다면... 생각 조차 하기 싫다.
그래서 나폴레옹이 이끄는 군은 발진티푸스에 걸려 많은 군사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다. 그리고 러시아로 떠났지만 러시아에서는 살인적인 무더위와 혹독한 강추위로 인해 많은 병사들이 죽게 되었고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고 외치던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 실패하면서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1814년 엘바섬으로 유배를 떠나는 신세가 되었다.
각 챕터마다 내용이 끝나고 나면 궁금한 점을 풀어주는 Q&A페이지가 있다. 그곳에는 우리가 궁금하지만 어디에 물어볼 생각조차하지 않았던 내용들이 질문고 답을 통해 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것같다.
[[핫도그는 '닥스훈트'라는 개와 닮았다?]] 예전에 얼핏 핫도그의 유래를 본적이 있는데 그 때도 닥스훈트라는 개와 관련되어있다는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난다.
핫도그는 '뜨거운 개'라는 뜻이다. 마치 뜨거워서 혀를 길게 늘어뜨린 개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우리집 1등 간식도 핫도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국과는 달리 긴 막대에 소세지를 키우고 그 위에 밀가루를 덮어 튀겨 케첩을 발라먹는 것을 핫도그라고 한다. 그런데 핫도그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핫도그는 야구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던 할리 스티븐스가 '선선해지는 날씨엔 어떤 걸 팔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소시지 빵을 만들어 팔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핫도그가 되었다. 야구경기장에 구경와서 경기를 관람하던 만화가 포머스 알로이시우스 도건이 이것을 보고 닥스훈트 개가 빵 속에 들어가 있는 만화를 그렸다. 그는 닥스훈트라는 말을 독일어로 쓰려고 하는데 스펠링이 생각나지 않아 '뜨거운 개'라는 뜻으로 "핫도그"라고 썼다.
그 때부터 핫도그라는 이름을 얻게된 샘이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막대핫도그의 유래도 살펴보면 일본의 식품 회사 직원이 만들었다고 한다. 1977년 기붕 식품에서 직원들을 대상을 아이디어 제품을 모집했고 거기에서 뽑혀 버상금을 받았고 공장장으로 승진도 했다고 한다. 막대 핫도그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아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되었다고 한다.
[[두꺼비 떼는 중국 쓰촨성에서 대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2008년 5월 12일 오후 2시. 중국 쓰촨성에서 어마어마한 지진이 일어났다. 진도 8.0 상상조차 힘든 엄청난 지진이었다.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친 사람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거기에 실종자까지...ㅠㅠ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기이한 일이 쓰촨성에 일어났다. 난데없이 두꺼비 수십만 마리가 나타나더니 어디론가 급히 가더라는게 아닌가. 너무 많은 두꺼비들이 떼를 지어 사람들이 다니기 힘들 정도로 새까맣게 뒤덮였던거지. 이렇듯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이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기이한 행동들을 한다는 것. 어째서 동물들은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이산한 행동을 보였을까?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있어서가 아닐까?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일부 과학자들은 동물들이 천재지변을 쉽게 알아차리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주장도 하지만 동물들은 예민한 감각을 지니고 있기 떄문에 큰 지진에 앞서 일어나는 땅우림, 지형의 변화, 발광 현상등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이러한 동물들을 '지진 예보관'으로 삼으라고 권하기도 한다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 이처럼 우리가 알지못하는 세계 여러나라의 이야기들이 많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이 다 동물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인간과 동물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떄문이다. 물론 동물들이 다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해로움도 준다. 어떤 나라에서는 환영을 받지만 또 다른 나라에서는 천대를 받기도 하니까. 이렇듯 동물들은 인류 역사와 문명,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동물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도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세계의 역사를 동물들과 관련지어 읽다보니 세계사가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세계사를 시작하거나 어려워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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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현배 그림 - 김규준 뭉치
세계 여러 나라 역사 속에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는 걸 알고 있니? 동물들이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궁금하다면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2, 3"을 읽어보면 된단다. 마치 동물의 왕국에 온 것 처럼 신비하고 재미있을거야. 이야기 속엔 유명한 역사 이야기도 있으니 좋은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을거야. 세계사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를 읽어보면 흥미가 생길거야.
오늘은 근현대 (1789 ~ 2008)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과 곤충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몇가지 소개해주려고 해. 귀기울여 들어보면 정말 재미있을거야. 이제 시작해 볼까?
<길고양이 덕분에 "가황 고무"를 반견한 발명가> 우리가 생활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고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 고무가 날씨가 추울 땐 딱딱하게 굳어 부서져 버리고 더울 땐 녹아내리는 단점이 있어 연구를 하던 발명가가 있었어. 그런데 길고양이를 쫓아내려다가 뜨거운 난로에서 고무가 녹지않고 더 탄력과 광택까지 나는 것을 우연치 않게 발견하게 되면서 '가황 처리법'을 만들었어. 그 덕분에 우린 아주 많은 고무로 된 물건을 사용할 수 있었단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환경 재앙을 부른 토끼> 사람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야. 영국에선 토끼 다리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동물이였는데 한 농부가 오스트레일리아에 정착하면서 토끼를 옮겨 오게 돼. 토끼는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 퍼지게 됐어. 토끼 때문에 토종 동물의 1/8이 멸종 되었고 수많은 식물종이 사라졌어. 공포의 환경 재앙을 불러 일으키는 토끼를 없애려고 정부에선 오소리를 들이거나 다이너마이트를 떠뜨리기도 했어. 오늘날까지 많은 농작물을 망치고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단다. 이 이야기를 읽을 때 시튼 동물기에서 읽었던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가 생각났어. 그 이야기에서도 불어난 토끼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 토끼 사냥을 했거든. 어때? 너무 많아도 좋은 건 아닌 것 같아.
<러시아 원정 때 나폴레옹군은 이가 옮기는 발진티푸스에 무너졌다?> 작은 영웅 나폴레옹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물이 귀한 폴란드의 환경 때문에 사람들은 씻지 못해 더럽고 냄새나고 온 몸에 이가 들끓었대. 으~~~~ 생각만 해도 끔찍한 것 같아. 우리 친구들은 깨끗이 씻고 있지? 그래서 나폴레옹 군은 발진티푸스에 걸려 많은 군사가 죽었대. 그리고 러시아의 혹독한 강추위와 살인적인 무더위 때문에 많은 병사들이 죽고 결국 나폴레옹은 1814년 엘바섬으로 유배를 떠나게 되었다.
<핫도그는 '닥스훈트'라는 개와 닮았다?> 우리집에도 아이들이 핫도그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있단다. 긴 막대기에 꽂혀있는 핫도그는 케찹을 뿌려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야. 그런데 핫도그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있니? 야구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던 할리 스티븐스는 '선선해지는 날씨엔 어떤 걸 팔까?'하고 생각하다가 소시지 빵을 만들어 팔게 되었어. 야구경기장에 구경와 있던 만화가 포머스 알로이시우스 도건이 이걸 보고 닥스훈트 개가 빵 속에 들어가 있는 만화를 그렸단다. 독일어 스펠링이 생각나지 않아 '뜨거운 개'라는 뜻으로 '핫도그'라고 적었단다. 1977년 일본의 기붕 식품에서 아이디어 제품 모집을 하게 되었는데 다나카 직원이 버스 손잡이를 잡은 소녀의 손을 보고 막대 홧도그를 제안했고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되었단다.
- 어때?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재미있지? 또 듣고 싶지? 그럼,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3 근현대 책을 읽어보렴.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사가 정말 재미있고 관심을 갖게 될거야.
동물들은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도 주었지만 해로움을 주기도 했어. 사람들의 한순간의 선택이 온나라를 비탄에 바뜨리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게 했어. 그 나라에선 사랑을 받는 동물이지만 다른 나라에선 천대를 받기도 했어. 이렇듯 동물들은 인류역사와 문명,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단다. 우리도 동물들을 사랑하고 잘 기르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동물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지? 세계사를 시작하려는 초등친구들은 꼭 한 번 읽어보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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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접근하기엔 너무 어렵고 방대한 역사이야기를
음료를 받으러 간 사이에 스스로 책을 넘기며 궁금증을 못참아 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탐험대 옥토넛"이란 만화를 통해 화석으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고대물고기 "실러캔스 이야기"를 봤던터라 "3억 년 전에나 살았던 물고기, 실러캔스가 잡히다" 이 부분에서는 정말 팔짝팔짝 뛰면서 자신이 아는 이야기라며 매우 신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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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주인공으로 다룬 세계사 이야기는 이때껏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 역사 이야기에서든지 동물들은 꼭 등장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동물들을 빼놓고는 인류의 문명 발전은 있을 수가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더욱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였습니다. 이 중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를 뽑자면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인형인 '테디 베어'의 이야기였습니다. 이 테디베어의 '테디'는 미국 제26대 대통령 테어도어 루스벨트의 애칭으로 '테어도어 루스벨트의 곰'이란 의미랍니다. 어느 날 루스벨트 대통령이 남부 지역에 여행을 가게 되었고 이 지역의 인사들이 대통령의 사냥을 도우려고 아기 곰을 달아나지 못하게 길을 막아놓았습니다. 사냥하는 것은 쉬운 일이 되었지만 루스벨트 대통령은 아기 곰을 측은하게 여겨 총을 쏘지 않았지요. 그 일화를 통해 탄생한 인형이 바로 '테디베어'랍니다. 누구나 잘 아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인형이지만 그에 얽힌 이 일화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이 없지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세계사를 보면서 동물들의 희생이 가장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 것이 아닌 인간에 의해 희생되거나 이용되는 모습이었어요. 대부분의 동물들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어 인류 역사는 계속 발전되어 왔으며 그와 엮인 세계사의 옴니버스식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어서 저학년의 어린 친구들은 물론 더 어린 친구들부터 흥미롭게 읽어낼 수 있겠단 생각이었습니다. 더불어 동물들이 인간에 삶에 얼마나 이바지하였는지 알 수 있었어요. 또 책을 보면서 세계사 이야기 속에서 동물과 함께 그 나라의 옛 문화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는 세계사 관련의 상식도 얻고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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