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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읽을 때마다 나는 어느 소아 정신과 박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육아서는 철학책 읽듯이 서둘러 읽지 말고 반드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작은 결심이라도 다져야 한다고, 그 결심이 없으면 부모도 아이도 변화가 없다고. 맞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아이들을 키우는것에는 정답이 없기에 더 어렵고 힘들다. 이 어려운 과정을 우리 아이 셋과 함께 하고 있다. 그러니 나는 오늘도 또 책을 읽고 또 다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수업 은 나에게 기본기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저자 35년동안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지식과 그 지식을 넘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책의 프롤로그에서부터 잠시 책을 덮고 생각했다. 난 어떤 부모인지.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여태껏 자녀교육의 목표는 변함없이 지적교육에 두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학력과 학업성취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 분명하다."p20 우리 아이들의 타고난 재능을 살리는 것보다 먼저 지적 교육, 즉 좋은 성적 올리기에만 급급하고 집착한건 부끄럽지만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누구보다 지혜롭고 창의력과 리더십을 갖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먼저 부모들이 제대로 알고 진정 자녀를 위한 길인지 생각하고 그 방법을 실천하라고 말하고 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인성교육, 2부 창의성교육, 3부 지적교육 저자는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교육인 인성 교육에 초점을 강의한다. 그래서 책의 2/3를 인성교육으로 할당되어있다. 인성교육을 여러 소주제로 나누어 이야기하는데 유대인의 교육 방식과 삶의 태도가 많이 나온다. 유대인의 가정교육의 교훈, 우대인 자녀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유대인에게서 배우는 성공의 의미등. 어렵지 않고 한 번쯤 들어본 유대인의교육 방식을 실례를 들어 이론을 알려 준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정리 형식으로 '꼭 알 아 두 기'로 이론을 깔금하게 요약, 정리, 강조하고 있다. 또 그 이론에 맞는 구체적인 사항들을 '~하자' 형식의 글로 알려 주어 이론을 실생활에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무조건 이론만 성명하는 형식이었으면 그 이론을 따로 정리하는데도 또 다른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수 있는데 편리하다고 해야되나 일단 정리가 되니 어렵지 않게 느껴져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교육에서 사이다같은 정리로 이해 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들고 흔들릴 때가 많다.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어떤 교육으로 아이들을 키울지 부모의 제대로 된 인식이 필요하다. 그래서 멀리 내다 보는 지혜,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지혜, 교육에서도 반드시 그런 지혜가 필요하다. 부모들에게 가장 기본 교육의 지혜를 알려주는 기본서같은 책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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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읽은 책 '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 책과는 사뭇 다른 도서이다 영재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보다는 아이를 참되고 바르게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학업 성취도 위주의 교육에만 신경을 쓰는 현 부모님들로 인해 가장 중요한 인성교육은 놓치고 있는 현실이다 인성과 더불어 창의성또한 매우 중요한데 이또한 대학입시를 위한 교육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놓치고 있는 부분이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앞으로는 인성을 갖춘 아이들이 더욱더 빛을 발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부모가 되기란 참 쉽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할 부분도 모범이 되어야 할 부분도 너무나 많다 책을 읽으며 대학시절 배웠던 교육학 과목도 새록새록 생각도 나고 더욱더 인성교육을 위해 무엇을 더 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유태인의 교육법또한 배울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 관련도서들과 영상도 찾아보며 더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는 반성을 하게된다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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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현 세대 부모들은 학업위주의 교육에만 치중하는 바람에 인성교육과 창의성교육을 놓치고만다. 인성과 창의성을 근간으로 둔 교육이 아닌 오로지 명성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입시교육에만 매달리니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등장인물 '예서'같은 캐릭터가 탄생하는 것이다. 나또한 학업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더욱 열심히 읽었다. 그저 세월만 겪는다고 어른이 되지 않음을 어른이 되고나서야 알게 되었다. 특히 부모노릇은 더더욱 쉽지 않았다. 부모가 되기전에 부모학교에서 부모수업을 수강하고 당신은 부모가 되어도 좋다며 부모합격증 따위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 허나 그러한 제도는 아마 평생 생기지 않을 것이다. 부모학교도, 부모합격증도 없지만 우리는 부모수업을 받아야한다.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수업'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부모필독서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현주소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도 적절히 비판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도 제시해주면서 부모들이 따라가야할 좋은 선례들도 들려준다. 대표적으로 유태인의 교육방법을 많이 소개하는데, 나의 교육 이상향도 유태인들의 탈무트,하브루타 교육법이기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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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든 순간 가장 먼저 내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교육학책 닮았다"였다. 학부 때 공부했던 교육학 교재를 연상시키는데다 저자의 이름도 어째 낯익은 듯하고.... 알고보니 임용고시 공부할 때 봤던 책의 저자였다. 표지는 닮았지만 내용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했던 교육학 책들과 닮지 않았기를 바라며 책장을 넘겼다. 추천의 글들 중에 "유산 중에 최고의 유산은 올곧은 삶"이라는 말이 나온다. 내 부모님은 나에게 어떤 유산을 물려주셨던가. 그리고 나는 내 아이에게 장차 어떤 것을 물려줄 것인가를 고민해보게 된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모든 교육의 출발선상은 가정'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인성교육, 창의성교육, 지적교육의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마다 여러 개의 짧은 글이 있다. '꼭 알아두기'와 '실천사항'이 글의 뒷부분마다 나와있어서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이 어떤 실천을 해야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어제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까 슬픈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을 했는데 학생들의 대답이 너무나 씁쓸했다. 어떤 학생은 학원 과제가 너무 많아서 슬프다고 했고, 어떤 학생은 '집-학교-학원-집'의 사이클만 반복되어서 슬프다고 했으며, 어떤 학생은 자신은 학원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했다. 학원에 다니는지의 여부가 행복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니 이 얼마나 서글픈 현실인가. 표지에 적혀있는 말처럼 "무엇이 진정 자녀를 위한 길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좋은 성적만 강조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강권하고 싶다. 높은 시험 점수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인성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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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퇴근하고 돌아온 후에도 자녀가 공부하고 있으면 맞이인사는커녕 도리어 자녀 공부에 방해되지 않도록 살금살금 조심해야하는 것이 한국 부모의 현실입니다. 자녀가 현재의 지위보다 높이 올라서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노후자금마저 사교육에 쏟아붓는 열정으로 대변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부모의 욕심으로 지속되었다면 자녀가 독보적인 결과를 성취했더라도 원망이 돌아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녀의 모든 행위에 공부라는 프리패스가 늘 존재했으니 그 습관이 성인이 된다고 해서 쉽게 사라질리없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는 인성교육이 먼저라고 설파합니다. 유태인의 자녀교육을 예로들며 지식을 맹목적으로 쌓아가는 교육이 아닌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지닌 교육을 하기 위해 어떤 인성을 쌓아야하는지 자기주도학습이 왜 필요한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창의적인 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자녀의 지적 교육을 위해 가정에서 어떤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하는지 교육적인 이론과 유태인의 교육방식, 다양한 사례로 구성하여 설명합니다. 하나의 소제목이 끝날 때마다 중요 포인트를 요약해주고 실천사항도 정리해서 다시한번 내용을 강화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육전문가인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교육에 대한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교육에 있어서 왜 인성을 먼저 우선순위에 두어야하는지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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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읽은 "부모공부가 끝나면 아이공부가 시작된다"라는 책과 이어서 읽으니 내용이 참 좋습니다.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은 30여년간 교육분야에서 일을한 저자의 연구와 경험, 조언이 더욱 이성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인성교육, 창의교육, 지적교육 세 분야로 나누어 자녀를 위한 교육에 대해 부모가 꼭 알아야할 것들을 유태인의 교육과 비교해가며 설명해 줍니다. 지금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창의력을 키워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강의를 하듯 친절히 알려주며 그 내용의 핵심을 짚어주고 실천내용까지도 덧붙여서 아이에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니(그것이 과제일수도 있겠네요^^) 실용적인 책입니다. 책의 디자인이나 편집구성을 꼼꼼히 따지는 독자이기에 그 부분이 아쉽지만 이 책은 부모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며칠동안 듣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엇이 진정 자녀를 위한 길인가를 알고 반드시 실천하자'라는 부제가 저자가 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세지인 듯 하네요. 책의 2/3 이상이 인성교육 부분에 집중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저자도 지적교육에 힘쓰는 현 교육에 안타까워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인성교육에 힘을 써달라고 합니다. 바른 인재, 바른 교육을 위해 얼마나 많은 연구를 했는지, 그것이 단지 이론적인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부모들의 변화를 위해 애쓰고 노력한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접하게 된 저는 큰 행운이고 이런 책으로 변화를 얻게 될 부모 아래서 크게 될 우리 아이에게도 기대가 되는 오늘 입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쉬우니(사춘기보다-) 유치원 자녀를 둔 부모부터 초등부모라면 필수적으로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의 교육법에서 가장 많이 본 받아야할 점으로는 독서와 대화의 생활화(토론), 예절, 그리고 가장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을 개인적으로 꼽고 우리 가정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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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 교육에 대한 열정은 아이의 나이가 커갈수록 더해지는 것 같다. 어릴때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하다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부터는 건강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교육에 대한 비중이 더 높아지게되고 그로인해 아이에게 본의아니게 잔소리와 함께 지나친 간섭을 하게되고 아이가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는것 보다는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함을 더 느끼게 된다. 누구네 아이가 00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성적이 잘 나온다라던가... 00네는 시험성적이 몇점 나왔다더라등 우리아이와 다른 아이들을 비교하며 마음에는 더한 조급한 마음이 들고 왜 내아이는 이정도 밖에 되지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더 닥달하게되고 아이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여러개의 학원을 보내게 된다. 그러면서 부모는 아이가 학원에 다니는 것 만으로 내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걸 어느정도는 해준다라던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은 잠재우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아이를 위한 진정한 방향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여기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수업'이라는 책을 통해 무엇이 진정 자녀를 위한 길인지를 배우고 싶어 읽게 되었다. 책안에는 부모수업에 대하여 인성교육, 창의성 교육, 지적교육으로 각각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유태인들의 가정교육에 대한 예시와 이웃나라 일본에 관한 이야기등을 빌려 내용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주에에 대한 설명이 마무리가 될때마다 '꼭 알아두기'와 '실천사항'이라는 항목을 마련하여 요점정리와 부모가 실천하면 좋은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어 앞의 내용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계기도 되었다.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이라는 점..그런 가정의 분위기는 지시와 억압이 아닌 대화와 서로간의 존중이 있어야 하며 그를 위한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가정에서부터의 인성교육에 대한 시작을 거듭 강조하고 있었다. 아이가 하원하고 돌아오면 우리나라의 부모님인 경우 "공부해라, 숙제했니? "라고 묻지만 일본의 경우 "남에게 신세지지 마라" "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등을 물어보고 가르친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고베에서 큰지진이 일어났을때 생필품을 사기위해 아무런 불평없이 마트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고 자신의 순서가 되었지만 욕심을 부리지않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여 조금만 구매하는 마음을 보였던 일본사람들의 모습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바로 인지교육보다는 인성교육을 앞세운 어릴적부터의 교육의 영향이였던 것이다. 저자가 서두에 얘기했던 '늦다고 느낄 때가 바로 적기임을 명심하자' 라는 말처럼 이책안에 소개되어있는 부모교육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아이와의 관계개선, 가정의 변화, 아이의 인지적인 측면보다는 인성적인 면을 더 다듬어주는 부모가 되기위해 시작해보면 어떨까싶다. 그렇게 하나씩 하다보면 저자의 바램처럼 우리나라에도 노벨상을 받는 누군가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가져보게 되지않을까?
본 포스트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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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가 그러하듯이, 나도 어쩌다 부모가 되었다. 결혼을 하고 어쩌다 보니 이미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부모의 역할에 대한 그 어떠한 수업(?)을 해 주는 곳도 없는 상태로 말이다. 지금은 주위에 부모 교육을 해 주는 곳들이 점점 많이 생기는 듯 하긴 하지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 시절에는 부모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부터가 끌림이 있다.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수업> 이라는 제목이 정말 딱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그 어느 나라보다 교육열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교육은 정말 최대의 화두이다. 부모의 서열이 아이의 성적으로 정해지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보면서 쓴웃음을 지어야 하는 현실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는 그런 교육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인성 교육, 창의성 교육, 지적 교육’ 으로 말이다. 이 중에서 저자는 인성 교육에 이 책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가 현재 목매는 성적에 대한 것이 아닌, 사람됨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더 많이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유대인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사례를 많이 들어서 부모들에게 어떤 교육 방침을 가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하기에, 때로는 조금 낯설기도 하고, 때로는 고개를 끄떡이게 되기도 한다.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라는 글들을 정말 늘 지켜야지 하는 것들이라서 공감이 많이 갔다. 또한 한 번 형성된 성격은 무덤까지 가져가게 되므로, 수유와 이유 그리고 대소변훈련에 대한 지혜를 알려주는 부분은 참으로 초보 부모들뿐 아니라 예비부부에게도 좋은 내용이었다.
창의성 교육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도입부에서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나 공감이 갔다. 유대인 엄마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물어본다는데, 우리나라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질문을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참으로 공교육의 현실을 저자는 너무나 잘 드러내서 속이 시원했다. 모범생에 대한 저자의 비판에는 다소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는 왜 빌 게이츠가 없는지에 대한 저자의 식견과 더불어, 핀란드의 교육의 효율성, 그리고 유대인의 자녀교육에서 유일한 존재(Only One)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지적 교육 부분에서 저자는 제일 먼저 가정의 언어교육을 이야기한다. 다소 의외라는 생각으로 읽어가다 보면, 왜 가정의 언어교육을 제일 먼저 이야기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어떻게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부분은 꼼꼼히 읽었다. 물질적인 보상보다 심리적인 보상(칭찬)을 해 주라는 부분은 동그라미도 치고 말이다.
이 책은 지금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더 없이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큰 틀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예비 아빠, 엄마들에게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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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운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리고 책임이 따르는 일인지는 직접 경험해봐야 알지않을까..싶다. 물론 짐작을 하면서 어렵다라고 이야기할수있지만 정말 직접 해보면 상상초월 그 이상인것같다. 단순하게 의식주만 해결해주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이며 예절이며 교육시켜야할것이 한둘이 아니고 부모가 아이의 거울이라고 부모역시 매사에 언행을 조심해야하기에 단순히 '나'만 있을때와는 또다르다. 그런데 이렇게 머리로는 아는데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는 왜그리 잊는것도많고 잘 되지않는게많은지... 가끔 아이를 통해 내 모습을 볼때마다 깜짝 놀라면서 그러지말아야지라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내몸이 아프거나 힘들면 그동안 정해놓았던 규칙,약속같은것을 내가 어겨 아이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고민 반성을 하게되었었다. 우리가 흔히 자녀의 교육법을 이야기할때 언급하는것이 유태인의 교육법이다. 그들이 중요시여기는 책 탈무드.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 부모의 역할이 딱 나누어져 가정내에서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대해 읽으면서 나는 어떤지 비교해보기도하고 어린시절 내가 읽었던 탈무드의 내용을 떠올려보면서 그때 느꼈던 깨달음을 내 아이에게 어떤식으로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해보기도 했었다. - 물론 누군가는 그것은 그들의 정서를 바탕으로한 이야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일부는 정말 지금 읽어도 무릎을 탁 치며 받아들이게 된다. - 그러면서 우리는 듣고 받아들여 흡수하는게 익순한데 반대로 어떠한 질문을 했는지로 다가서는 그들의 생각을 적용시켜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우리 현실에 이는 쉽지않다. 질문을 하는순간 모두의 시선을 받게되고 반응이 좋으면 다행이지만 뭐 그런걸물어보나 하는 반응이나 대답해야하는이의 떨떠름함 등 부정적인 부분이 아직까지는 강하기에... 나만해도 아이의 호기심 어린 질문들중 때로는 지나친 상상력으로 기겁을하며 뭐그런걸 물어보냐라는 식으로 반응하고 어린시절 질문을하면 수업시간에 방해된다고 싫어하시던 선생님의 경험이 씁쓸하게 남아있기에 혹시 있을지모를 기억을 아이에게 심어주고싶지않아 아이가 밖에서 질문하는것은 가급적 미리 차단시켰던것같다.- 꼭알아두기와 실천사항을 통해 좀더 적용시키기에 좋게끔 내용을 정리해볼수 있었고 가정에서의 기본예절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많은이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의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나만 잘한다해서 소용있는게 아닌것을 아이가 단체생활하며 깨달았기에.. - 나쁜말을 사용하지않았던 아이가 유치원에가서 친구들이 쓰는 욕설 비속어를 의미도모르고 따라하고 행동해서 나도모르게 그집 가정교육을 운운했던적이 있었던지라 많은이들이 읽으면서 자신들이 내뱉는 말이나 행동이 아이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깨달으며 아이를 돌보았으면이란 생각이 들어..- 예비부부들이 읽으면서 미리 자녀교육관에 대해 생각해봐도좋고 이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도 자신의 교육법을 돌아보고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떠올려보면서 비교 공감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