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추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강추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한번쯤은 이 질문을 해본다. 나는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야하는가. 이 답이 이 책안에 담겨져있다. 과학을 전공한 박세웅교수의 글은 성경적 내용을 바탕으로 막연한 질문의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중고등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나로서는 좋은 도움이 된 책이다. 막연한 길을 가고 있는 자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정말 좋은 책이다. 기독교인이라면 한번
"강추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나는 누구인가. 사람은 한번쯤은 이 질문을 해본다. 나는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야하는가. 이 답이 이 책안에 담겨져있다. 과학을 전공한 박세웅교수의 글은 성경적 내용을 바탕으로 막연한 질문의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중고등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나로서는 좋은 도움이 된 책이다. 막연한 길을 가고 있는 자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정말 좋은 책이다.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정도 읽어도 좋을법한 책이다.

t******7 201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공학도 서울대 박세웅 교수가 안내하는 기독교 정수 [나는 누구인가]
"공학도 서울대 박세웅 교수가 안내하는 기독교 정수 [나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공학도 서울대 박세웅 교수가 안내하는 기독교 정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 책은 인간 존재의 정체성에 관한 유일한 대답을 품고 있는 종교인 기독교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공학 전공(전기공학) 교수가 공학인의 시선에서, 비기독교인에게 기독교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는, 쉬운 안내 가이드 같은 글입니다. 철학과 과학, 공학, 물리학, 사회학, 그리고 신
"공학도 서울대 박세웅 교수가 안내하는 기독교 정수 [나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공학도 서울대 박세웅 교수가 안내하는 기독교 정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 책은 인간 존재의 정체성에 관한 유일한 대답을 품고 있는 종교인 기독교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공학 전공(전기공학) 교수가 공학인의 시선에서, 비기독교인에게 기독교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는, 쉬운 안내 가이드 같은 글입니다.

철학과 과학, 공학, 물리학, 사회학, 그리고 신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대학 신입생들에게 말하듯 차근차근 쉽게 기독교의 정수를 알려줍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것이 가장 본질적인 문제라고 하이데거는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신을 죽음 앞에 서 있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그 이상은 진도를 못 나갔습니다. 하이데거는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면 기독교는 가장 어려운 문제, 즉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종교입니다. 이 본질적 문제를 잘 이해하면 세상 살면서 겪는 많은 문제들을 좀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박세웅, 나는 누구인가, 19쪽)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제가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우주의 창조에 관하여, 창세기가 말해주는 부분과 현재까지 알려진 우주공학(가령 빅뱅설 같은) 부분의 괴리를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령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같은 최근 현대 과학 이론을 포함하되 현대 과학이 풀지 못한 부분에 대한 신학적 접근을 아주 명료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우주에 대해 알려진 이야기는 어차피 상당 부분 소설입니다. 모두가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우주의 탄생을 실제로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허구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영국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은 '특이점이론'을 들어 우주의 탄생을 이야기합니다. ... 그렇다면 그 한 점은 무엇인가요? 무한한 에너지 덩어리라는 것입니다. 역시 그 무한한 에너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호킹은 우주 탄생의 3분 후부터는 이해를 하겠는데, 처음 3분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처음 3분은 한 점이 팽창하고 분열해 나가는 시간일 텐데,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29쪽)

특히 상대성이론에 대한 개념이 막연했습니다. 시간이 상대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움직이는 기차를 가지고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네요.

"팽창하는 우주 속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매일같이 한 장씩 편지를 쓴다고 생각해봅시다. 쉽게 말해 달리는 기차에 있는 사람이 그대로 정지해 있는 사람한테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하루가 지나서 보낸 첫 번째 편지는 하루 걸려서 정지해 있는 사람한테 배달될 수 있습니다. 이틀 후에 쓴 편지는 이틀 걸려서 정지해 있는 사람에게 배달됩니다. 두 사람이 점점 멀어지기 때문에 배달되는 시간이 점점 더 걸립니다. ... 기차를 타고 가는 사람은 매일매일 편지를 쓰지만, 받는 사람은 매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매일같이 하나의 일을 하는데, 같이 시작한 다른 한 사람은 하루 일이 이틀 걸리고 사흘 걸리는 것입니다. 상대성 이론의 개념입니다." (47쪽)

 

특히 최근 읽은 책에서 블랙홀이 실재한다는 것과 그에 따른 우주의 지속적인 팽창을 설명하는 글을 읽었는데, 우주의 팽창이 창세기에서 밝히는 우주와 지구의 존재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우주의 팽창과 상대성이론을 엮어서 절묘한 해석을 합니다.

"이 지구가 정지해있다고 생각하면 다른 것들은 엄청난 속도로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팽창해가는 것을 알게 되면 하루 24시간이 우주의 80억 년에 해당된다는 것이 전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47~48쪽) ;

성경에서는 단 6일에 걸쳐 태초의 빅뱅과 같은 빛에너지에서 인류 출현까지를 설명하는데 반해 과학은 40억년, 150억년이 걸렸다고 하는 이 엄청난 괴리를 어떻게 받아을여야 할까가 저의 최대 관심사였거든요.

그런데 저자의 이 설명을 읽어보니, 지구에서 6일 동안 창조되었다는 개념이 우주적 입장에서 보면 150억 년 걸린다는 해석도 가능하다는 뜻으로 여겨집니이다.

성경에 나오는 천년이 하루같다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은유나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우주의 팽창에 따른 상대성이론으로 해석하면 충분히 그러할 수 있다는 직관적인 판단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저자는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지금까지 모든 인류가 원죄로 고통받는다는 이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는 비기독교인에게 다른 서울대 비기독교인 교수의 설명으로 이를 쉽게 설명해줍니다.

"서울대 전기공학부에 은퇴하신 원로교수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국내에서 통신의 일가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몇 년 전 이 교수님과 일대일로 성경공부를 했었습니다. 창세기를 살펴보던 중 선악과 부분에서 아담이 따먹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죽게 된 것이 이해가 되느냐고 여쭈었더니, 별로 어렵지가 않다고 하셨습니다.

붕어빵 기계가 찌그러지면 그 다음에 나오는 붕어는 다 찌그러져 나오듯이 첫 번째 사람의 유전인자에 문제가 생기면 그 다음은 그대로 전달되는 것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 (115쪽)

맞습니다. 원판이 문제가 생기면 그 원판을 고치지 않는 이상 그 다음 찍어내는 모든 붕어빵은 찌그러진 채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과학적이고 원론적인 비유입니다.

저자는 기독교와 불교, 기타 다양한 종교를 아주 공개적으로 비교해서 설명해줍니다. 다른 정교의 우수성과 특징을 잘 알려주면서 기독교는 어떻게 다른 종교인지를 설명해줍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수행의 종교, 깨달음의 종교나, 순종의 종교냐 하는 것입니다. 타 종교는 대부분 자신의 노력과 수행을 통해 최고 신의 경지를 찾아가는 구도의 과정을 가집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창조주인 신을 주인으로 삼고 그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스스로 깨달아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는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최고의 위치에 두고 그분 아래에서 살기로 작정하는 것입니다. 죄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았기에 죄 문제, 즉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께 도달할 수 없기에 구원으로의 연결 고리가 되는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28쪽)

기독교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능력으로 구원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들은 수행을 하거나 선행을 하는 것이 구원의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사실 능력이 있어야 수행도 하고 선행도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있는 그대로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종교입니다.

능력 있고 재주 있는 사람한테는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308쪽)

요즘 사는 것에 많이 지쳤습니다. 나이도 들고, 직장에서도 최고참 직원으로 후배 직원들 눈치 보며 일하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왜 일을 하는가? 하는 고전적이며 원론적인 질문을 수도 없이 많이 던졌습니다. 퇴직을 하고 나서도 먹고 살 궁리를 해야 하는 처지에 낙담도 되었습니다. 모아놓은 재산도 없는데, 당장 퇴직을 하고 나면 어떻게, 어떤 일을 하며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 하는 세속적인 걱정에 잠못 이룰 때도 많습니다.

저자는 인간이 창조될 때부터 노동하도록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도 그 속성을 받아 일하는 것을 당연시합니다. 다만, 즐겁게 일하느냐, 고통스럽게 일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피조물을 다스리는 권한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애초부터 노동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땀 흘리고 수고하는 어려운 노동이 아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은 너무 바쁘고 힘들게 살기 때문에 일 없이 사는 것이 좋게 보이지만, 일이 있어야만 사람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낍니다. 하나님도 항상 일을 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를 그러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154쪽)

저자는 과학자이면서 공학도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주의 법칙, 물리학의 법칙을 바라보는 시선은 매우 현명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능력을 키운다 해도 진리의 핵심인 하나님의 것들을 이제서야 하나씩 밝혀내는 수준입니다. 인간은 여전히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숱한 것들이 있습니다. 태풍과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홍수, 가뭄 같은 자연재해는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알려줍니다.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은 많은 물리학의 법칙은 진리가 나타내는 한 부스러기입니다. 진리의 핵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 때 사용한 법칙들이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그 중의 일부를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것이니다." (266쪽)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 또한 진리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인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이 세상에 왔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가 눈에 보이는 진리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268쪽)

그 책이 잘못된 가장 큰 이유는 김용옥 교수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자기의 생각일 뿐입니다. 예수를 배워야 할 한 명의 선생으로 보는 것이지 믿음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기독교에 대한 비평과 세상에 대한 독설을 들으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기독교의 본질을 알고 얻게 되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310쪽)

김교수가 저보다 지식도 많고 책도 훨씬 많이 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알아도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 길을 선택하고 걸어가야 하나님을 경험하는데, 많은 것을 알면 오히려 선택을 못합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가 쉽지 않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자신을 신뢰할 만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311쪽)

가끔 설교를 들을 때 내 마음 속에 '아, 오늘 이 설교는 누가 들어야 하는데, 꼭 이런 날 빠져'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나에게 하는 말로 듣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나를 먼저 변화시켜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신앙입니다. (315쪽)

하나님께 붙어 있으면 그에 합당한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가지가 해야 할 일은 그냥 줄기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열매를 맺으려 애쓸 필요가 없어요.

포도나무 줄기에 가지로 붙어서 줄기에서 오는 양분을 빨아 먹으면 포도는 주렁주렁 열리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하고 있으면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행동이 나오고, 그 행동으로 인해 알맞은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 내가 열심히 남편을 전도하려고 했는데, 변화가 전혀 없으면 상처가 됩니다. 내가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들 대 '내가 어디에 붙어 있는가' 이걸 생각하면 됩니다. ... 그러면 화날 일이 없습니다. (324쪽)

 

예수님에 대하여, 기독교에 대하여 많은 질문거리와 갈등이 있다면, 내 정체성에 대한 많은 회의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의문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안내해줄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풀 수 없는 질문에 대하여, 이성과 지성의 시선으로 여러분을 안내해줄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2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