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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를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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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인 '사고뭉치 랠프'는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고는 못배기는 심술곶고 못된 고양이예요.그런 랠프의 모습은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지요 ^^1979년에 첫 책이 출간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라고는 언뜻 공감이 되지 않는~ 언빌리버블한 그림과 캐릭터에 놀랐는데아이들은 이런 그림이나 독특한 애니메이션에 더 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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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인 '사고뭉치 랠프'는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고는 못배기는 심술곶고 못된 고양이예요.
그런 랠프의 모습은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지요 ^^
1979년에 첫 책이 출간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라고는

언뜻 공감이 되지 않는~ 언빌리버블한 그림과 캐릭터에 놀랐는데
아이들은 이런 그림이나 독특한 애니메이션에 더 끌리는 성향이 있기도 하니..
그래서 정말 우리 애들이 랠프를 좋아할까? 반신반의~는 30년의 유명 언론 찬사와 반응에 묻혔답니다.
섬세하지도 않고 선도 또렷하지 않게 정말 대충 그린 그림 같은데도 좋아하고

왼쪽은 글, 오른쪽은 그림으로 방향 변화도 없는게 마치 옛날 흑백 TV를 보는 기분이 드는것 같았어요.

한편으론, 읽어주는 사람도 보고 듣는 아이도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집중 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라 느꼈네요.


 

진짜 못생기고, 진짜 못됐고, 진짜 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

우리 아이는 랠프를 어떻게 대할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2 2012.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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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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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같은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 보자마자 그림부터 살펴보는 큰아이... 그림을 다 보곤 너무나 재밌어 하더니 책을 읽어달랜다. 7살이지만 아직까진 읽어달라는 책 열심히 읽어주는 나... 읽는 내내 우스꽝스러운 랠프의 표정이 재미있다.글씨체도 여타 그림책과는 달리 귀엽고... 심술궂고 하루라도 장난치지 않으면 안되는 못된 고양이 랠프를 보면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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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같은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

보자마자 그림부터 살펴보는 큰아이...

그림을 다 보곤 너무나 재밌어 하더니 책을 읽어달랜다.

7살이지만 아직까진 읽어달라는 책 열심히 읽어주는 나...

읽는 내내 우스꽝스러운 랠프의 표정이 재미있다.글씨체도 여타 그림책과는 달리 귀엽고...

심술궂고 하루라도 장난치지 않으면 안되는 못된 고양이 랠프를 보면서 매일같이 몸으로 놀기를 좋아하는 우리 작은 아이가 보였다.  서커스공연을 망쳐서 대청소를 하는 랠프를 보면서 가끔씩 넘 심하게 어지럽히고 노는 아이들에게 벌로 청소를 시키는 내모습도 보였다. 서커스단에서 온갖 고생끝에 집으로 도망쳐가는 랠프의 모습은 언제나 말썽피우고 엄마가 밉다고 외치는 아이들이지만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가장 먼저 엄마품을 찾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마지막에 사라를 만난 랠프 ! 랠프를 꼭 껴 앉고 입을 맞추는 사라의 모습은 언제나 아이를 사랑으로 품어주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한창 말썽을 피우는 3~4살 아이들이랑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같은 그림책이다...

h***8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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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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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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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YES마니아 : 로얄 i*******s 201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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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에게 폭~빠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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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함께 날아온(택배 아저씨, 존경합니다...ㅎ) 책보고 깜놀~⊙.⊙ 역시 랠프는 사람 놀라게 하는 데 뭐가 있나봐요~ㅋ      어제 오늘 애들에게 읽어주면서 내용 봤더니 랠프는 정말 못된 고양이 맞더라구요~ㅎㅎ요새 한참 말 안듣는 7살 큰애도 자긴 랠프 아니고 사라라고 하네요~;;; 심술궂고 못됐지만 아이들의 말썽부리는 모습을 닮은 랠프. 랠프의 모습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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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함께 날아온(택배 아저씨, 존경합니다...ㅎ) 책보고 깜놀~⊙.⊙
역시 랠프는 사람 놀라게 하는 데 뭐가 있나봐요~ㅋ
  

 
어제 오늘 애들에게 읽어주면서 내용 봤더니 랠프는 정말 못된 고양이 맞더라구요~ㅎㅎ
요새 한참 말 안듣는 7살 큰애도 자긴 랠프 아니고 사라라고 하네요~;;;
심술궂고 못됐지만 아이들의 말썽부리는 모습을 닮은 랠프.
랠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난 랠프처럼 심술부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셋이 머리를 맞대고 듣는 모습을 보니 귀염귀염~까아~~>.<
책 내용이 보통 아동서적이 그렇듯 천편일률적으로 착하고 좋은 얘기(나쁜 넘들마저도 이해가 가는)가 아니라 신선했고, 삽화도 컬러풀해서 8개월 아가부터 7살까지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스티커북과 색칠공부하는 책은 서로 하겠다고 쌈날까봐 아직 펼쳐주지 않았답니다~ㅋ
큰애와 둘째 녀석 간 쟁탈전이 벌어질텐데 어떻게 할 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재밌는지 책을 두른 종이까지 먹어버리려는 막내딸~ㅎㅎ
그냥 읽어줄테니 눈으로만 보라규~ㅋ
랠프가 이렇게 우리 집에 왔으니 다음 권이 나오면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아요~
매주 1번씩 아이들과 서점에 가는데 랠프가 나오면 애들이 가만있을 것 같지 않거든요~
 
랠프에 관한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
o******s 2012.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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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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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잭 갠토스 글 / 니콜 루벨 그림 / 박수현 역 / 푸른숲주니어     이웃 '초록으로'님 블로그에서 <랠프가 나타났다> 동화책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ㅎㅎ   책을 받아보니 일반 동화책보다는 훨씬 크게 느껴졌어요~ 그림 위주로 보는 유아들에게 더 효과적이겠죠!   그리고 부록으로 책과 같은 사이즈의 스티커 색칠놀이 책까지^^ 아이들이 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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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잭 갠토스 글 / 니콜 루벨 그림 / 박수현 역 / 푸른숲주니어

 

 

이웃 '초록으로'님 블로그에서

<랠프가 나타났다> 동화책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ㅎㅎ

 

책을 받아보니 일반 동화책보다는 훨씬 크게 느껴졌어요~

그림 위주로 보는 유아들에게 더 효과적이겠죠!

 

그리고 부록으로 책과 같은 사이즈의

스티커 색칠놀이 책까지^^

아이들이 더 책에 관심을 보이겠죠~

 

 

 

두둥~

 

 

두근두근

책을 펼치자 



푸른숲 출판사에서 이벤트 당첨 축하 카드가 있었어요~

'우리 아이에게 더 열심히, 자주 읽혀줘야지'

하는 각오가 들게 하더군요ㅎㅎ

 

 

 

오홋~

요녀석이 랠프인가보네요.

익살스럽게 생겼어요~

그림 그리는 분이

참 독특하게 그리시는 것 같아요.ㅎㅎ

 

수염이 길고

귀가 뾰족한 걸보니

대~충 어떤 동물인지 짐작이 가시나요?ㅎㅎ

 

 

 

고양이로군요~ㅎㅎ

그리고 랠프와 같이 사는 소녀 사라도 소개하네요.

 

이런이런~

첫장부터 랠프의 몹쓸 장난끼를 발휘하는군요.

 

 

랠프~~ 그럼 안돼~~

장난치곤 너무 위험해;;

 

잘 보시면 

랠프 옆 구멍 사이의 다람쥐 둘도 조마조마하며 지켜보고 있네요.

 

책을 보시면

랠프는 이러한 장난들을 수없이

같이 사는 가족들의 마음은 아랑곳 않고 저질러 버리는 

미운 고양이에요~

 

만일 사라가 저였다면

벌써 랠프가 미워서 싫어졌을 것 같아요.

 

그치만 마음 착한 사라는 여전히 랠프를 사랑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랠프와 가족은 서커스를 보러 갔어요.

근데 랠프의 표정 보이시나요?

아주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가만히 있을 랠프가 아닌데..

 

무슨 일을 저지를지~~

걱정부터 되네요;;

 

 

 

 

이런.. 결국..

옆자리에서 시끄럽게 짖어대던 개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버리는 등

서커스를 망치는 장난을 계속 쳐버렸어요.

 

 

그러자

가족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랠프를 두고 서커스장을 나와 집으로 가버렸어요.

 

사라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가족들은 순간 미웠겟지만

마음속으로 랠프가 부디 반성하고 오길 바랬겠죠~

 

 

불쌍한 랠프..

서커스를 망치는 바람에

붙잡혀서 청소를 하고 있군요.

 

 

결국 랠프는 서커스단원들의 괴롭힘을 못 참고

도망을 치네요..

 

 

그리고 쓰레기통을 전전하며

고생한 랠프 앞에 사라가 나타나고

랠프는 더없이 행복할 순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네요.

다행이에요~~^^

 

 

엄마아빠도 집으로 온 랠프를 따뜻하게 맞아주네요.^^

그리고 심술궂어 보였던 랠프가

사랑스러워 보이지않나요?

 

장난꾸러기 랠프는 이제 착한 고양이가 되었을까요?ㅎㅎ

다음 편도 기대되요~

 

이렇듯 한때는 아무리 말썽을 피우는 못됐고 미운 아이라도

그 뒤에 든든히 언제라도 그 아이를 보듬어주고 기다려주는 가족들이 있다면

언제고 그 아이도 가족의 사랑을 깨닫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거라는

얘기를 들려주네요.

 

 

이건 아까 스티커 색칠 책 안의 스티커에요.

아이가 책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면

붙이고 놀면서 책과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건 색칠하기



 

조그만 네모안의 색깔을 따라서 칠해도 좋고,

아이 맘대로 알록달록 칠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인성을 길러주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선물해주신 초록으로님과 푸른숲 출판사에게 감사해요~

k****9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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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주니어] 랠프가 나타났다
"[푸른숲 주니어] 랠프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랠프가 나타났다』         마더스 카페를 통해 푸른숲 주니어의 『랠프가 나타났다』를 만났어여 ^^           진짜 못생기고, 진짜 못됐고, 진짜 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고 해서 넘넘 궁금했는데 .. ㅋ 정말 못생기고, 못됐고, 괴상하지만 귀여운 녀석였답니다 ^^                   이야기는 .. 심술궂고 못됀 고양이 '랠프' 와 그런 고양이두 사
"[푸른숲 주니어] 랠프가 나타났다" 내용보기
『랠프가 나타났다』
 
 
 
 
마더스 카페를 통해 푸른숲 주니어의 『랠프가 나타났다』를 만났어여 ^^
 
 

 
 
 
진짜 못생기고, 진짜 못됐고, 진짜 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고 해서
넘넘 궁금했는데 .. ㅋ 정말 못생기고, 못됐고, 괴상하지만 귀여운 녀석였답니다 ^^
 
 
 
 
 
 
 
 
 
이야기는 ..
심술궂고 못됀 고양이 '랠프' 와
그런 고양이두 사랑해주는 아이 '사라' 의 모습으루 시작된답니다 ^^
 
 
 
 
  
 
 
 
 
 
 
랠프의 장난이 어찌나 심하지 요케 톱으루 나무자르기두 서슴치 않는답니다 ^^;;;
 
 
 
 
 
 
 
 
 
사라의 생일날에는 요케 쿠키를 한입씩만 몽땅 베어무는 정말 너.무.한 랠프지여 ^^
 
 
 
 
 
 
 
 
 
결국 .. 놀러갔던 서커스장에서의 심한 장난으루
서커스장에 혼자 남겨지게되네여 ^^:;;
 
 
 
 
 
 
 
 
 

서커스장에 남겨진 랠프의 고생이 보이지여 ㅋ
 
 
 
 
 
 
 
 
서커스장을 탈출한 랠프 ~
하지만 .. 쓰레기더미에서 여전히 힘들어보여여
 
 
 
 
 


 
하지만 .. 마지막은 요케 해피엔딩 ~ ^^
사라와 랠프가 만나서 꼬옥 안아주구 있네여 ^^
 
 
 
 
 
 
 
 
 
하지만 .. 집에 돌아온 뒤에두
랠프의 장난은 쭈우욱 ~ 계속되네여 ㅋ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렇듯이여 ^^
 
 
 
 
 
 
 
 
진짜 못생기고, 진짜 못됐고, 진짜 괴상한 녀석 '랠프' 를 만나서
슈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유쾌한 책을 만나서 참 좋았어여 ^^
 
 
 
 
 
글구 독후활동 자료까지 있기에 더더욱 좋았답니다 ^^
 틀린 그림 찾기 ~ ^^
 
 
 
 


 
아이들이 너무나두 좋아라하는 스티커 ~ ^^
 
 
 
 
 


 
글구 색칠놀이 북까지 ~ ^^
 
 
 
 
 
 
  

 
 
요 첫날 .. 몇 마리의 랠프를 색칠했는지 몰겠네여 ^^
 
 
 
한창 매일같이 장난과 말썽을 부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연 아이들 ..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고양이 '랠프' 의 모습에 담고있는 그림책였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 랠프에게 많은 공감을 느껴보구
또 말썽쟁이 랠프두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사라' 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배려두 느껴볼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여 ^^
 
 
 
랠프의 다음 시리즈두 기대되는 이유랍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k 2012.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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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푸른숲주니어] 사고뭉치 랠프를 만났어요!
"[랠프가 나타났다!/푸른숲주니어] 사고뭉치 랠프를 만났어요!" 내용보기
아직 서평하기엔 서툰게 많은 윤서준현맘입니다! 그래도 책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평해봐요~!^^   이번에 윤서와 함께 만나게 된 책은 [랠프가 나타났다!]랍니다.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고는 못배기는 심술궂고 못된 고양이 랠프의 이야기예요. 왠지 우리 아이들을 만나보는것 같았어요.ㅎㅎ       푸른숲 그림책 13번째 이야기~! 사고뭉치 랠프1 랠프가 나타났
"[랠프가 나타났다!/푸른숲주니어] 사고뭉치 랠프를 만났어요!" 내용보기

아직 서평하기엔 서툰게 많은 윤서준현맘입니다!

그래도 책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평해봐요~!^^

 

이번에 윤서와 함께 만나게 된 책은 [랠프가 나타났다!]랍니다.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고는 못배기는 심술궂고 못된 고양이 랠프의 이야기예요.

왠지 우리 아이들을 만나보는것 같았어요.ㅎㅎ

 

  



 푸른숲 그림책 13번째 이야기~!

사고뭉치 랠프1

랠프가 나타났다!

잭 갠토스 글 / 니콜 루벨 그림 / 박수현 옮김

푸른숲주니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한번 볼까요~?

 

 

 

우리의 주인공 랠프랍니다.

책표지에서도 그렇고 랠프의 표정에서 장난기와 심술맞은 표정이 가득 묻어나요.

어떤 장난을 치는지 궁금해지네요.

 

 

 

 

사라와 랠프예요.

랠프는 사라의 주위에서 정말 심술궂은 장난을 치면서 사라의 마음을 속상하게 해요.

보고있으면 정말 얄밉답니다.
랠프는 매일 장난을 치면서 사라의 가족들에게도 야단을 맞아요.

하지만 랠프의 장난은 멈추지 않아요.

사라는 화를 내는 아빠를 보면서 랠프가 걱정도 돼요. 

 

 



 

그러던 어느 저녁, 사라네 가족은 서커스를 보러 갔어요.

랠프는 서커스장에서도 말썽을 부리게 되고 공연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아요.

화가난 가족은 랠프를 서커스단에 두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사라가 항상 옆에 있던 랠프는 이제 혼자가 되어 서커스단에서 청소도 하고 일을 해야했어요.

그리고 서커스단장의 말을 듣지 않는 랠프는 우리 안에 갇히게 됐어요.

일주일이 지나 랠프는 홀쭉하게 야위었고 서커스단에서 도망을 쳤어요.

랠프는 쓰레기 더미에 몸을 숨긴채 밤을 지새우면서 온몸이 아프고 외로워서 울었어요.

 

 

 

랠프가 정말 힘들때 사라가 나타나 랠프를 꼬옥 안아주었어요.

그리고 랠프는 사라의 가족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역시 랠프를 반겨주는 곳은 가족밖에 없군요.

 

처음에 랠프의 표정은 정말 심술궂기 짝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이 될수록 랠프의 표정에서는 장난기가 없어지고 나중엔 울상이 되지요.

랠프는 사라의 가족이 있었기에 장난도 치고 맘껏 심술도 부릴수 있었던거예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랠프는 다시는 못되게 굴지 않기고 결심했어요.

하지만 바닷가재는 포기못했네요.

 

 

 


 

 

랠프가 나타났다! 책이 두권인것 같죠~?

하나는 본권이고 하나는 색칠놀이북이랍니다.

스티커도 함께 들어있어요.^ㅇ^

 




 

윤서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열심히 듣고 그림도 집중해서 봐주네요~!

책읽어줄때 이렇게 열심히 봐주면 너무 기특하더라구요.ㅎㅎ

 

 


 

책을 보다가 자신이 아는게 나오면 손으로 짚으면서 "뭐야~?"라고 물어요.

윤서가 좋아하는 달님~ 별님~

고양이도 그림이 특이했는지 고양이를 가르키며 계속 뭐냐고 물어보네요.

 

 

 

 

책을 다 읽고는 토끼인형을 데리고 와선 읽어주려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사라가 발레연습하는 장면에서 우리 윤서도 따라하며 좋아했어요.

다리올리면서 발레도 하고 엄마랑 함께 춤도 추었어요~!

 

[랠프가 나타났다!]보면서

랠프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겹치고 사라의 가족들은 부모의 모습과 겹치는듯했어요.

항상 사고를 치고 말썽을 부리는 고양이 랠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죠.

사라의 가족은 화를 내고 야단도 치다가 결국 랠프를 서커스단에 두고 오게 되지만

랠프가 사라의 가족품으로 돌아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죠.

 

아이가 말썽을 부릴때마다 화를 내기도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죠.

사고뭉치 랠프를 만나 가족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우리 딸아이도 엄마 아빠의 사랑이 변함없음을 잊지말았으면 좋겠어요.

 

d*****7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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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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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푸른숲 주니어> -마더스카페- 30년 동안 전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사고뭉치 랠프 시리즈! 드디어 국내에도 푸른숲 주니어를 통해 출간되었네요! 진짜 못생기고, 진짜 못됐고, 진짜 괴상한 녀석이 나타났어요. 책 앞뒤만 봐도 랠프가 치는 사고 땜에 얼마나 난감할지.... 표지를 열자 음흉한 표정의 랠프가 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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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가 나타났다!

<푸른숲 주니어>

-마더스카페-

30년 동안 전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사고뭉치 랠프 시리즈!

드디어 국내에도 푸른숲 주니어를 통해 출간되었네요!


진짜 못생기고, 진짜 못됐고, 진짜 괴상한 녀석이 나타났어요.

책 앞뒤만 봐도 랠프가 치는 사고 땜에 얼마나 난감할지....



표지를 열자 음흉한 표정의 랠프가 짠- 나타났네요.


심술궂고 못된 고양이 랠프와 그런 랠프라도 아주아주 사랑하는 소녀 사라입니다.





사라가 발레 연습을 할때도 방해하고

사라가 그네를 타고 있을때 나뭇가지를 자르려고도 하고

아빠가 아끼는 물건에 손을 대고

가족들의 저녁식사도 다 망쳐버려요.





가족들과 서커스를 보러가서도 랠프의 말썽은 그치지 않고 서커스를 망쳤어요.

가족들은 랠프를 공연장에 두고 갔고

랠프는 서커스장 청소와 동물돌보기 등 일을 합니다.


일주일동안 힘들게 일하고 먹을것도 많이 먹지 못한 랠프는 도망치기로 결심해요.



정신없이 도망치다가 지쳐있던 랠프 앞에 사라가 짠 하고 나타나요
사라가 랠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말해줘요.

랠프도 그동안의 일들을 사라에게 말해줘요.




엄마아빠도 랠프가 반가웠고, 랠프도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며 다신 사고를 치지 않겠다고 했지만....

바닷가재요리는 포기할 수 없나봐요!

<스티커 색칠놀이 북>



랠프가 나타났다 본책과 똑같은 그림의 색칠놀이북입니다.

스티커 한장과 색칠북이 구성인데

받자마자 딸이 다 색칠해 버렸어요 ㅎㅎㅎ 스티커도 ..

책 먼저 읽어주려 했는데 한눈파는 사이에 ;;;






본책과는 또 다른 그림들이 있어요.

위에는 한줄씩 설명이 들어있구요.

맨 마지막 부분에는 틀린그림 찾기 페이지도 있답니다~

<책을 읽고....>

다섯살 첫째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일단 리얼한 그림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한페이지에 많지 않은 글밥이지만 내용이 다 담겨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지뤃해 하지 않고 집중해서 보내요.

랠프는 그야 말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아요.

매일매일 장난치고, 천진한 우리 딸, 아들...

사고뭉치 랠프를 보며 아이들도 통쾌해하고, 유쾌해 하더라구요!

아무리 심술궂고 사고만 치는 말썽꾸러기들이라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

 

YES마니아 : 로얄 o***x 201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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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ten Ralph국내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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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랠프 (Rotten Ralph) 시리즈 그 첫번 째 이야기 랠프가 나타났다! 랠프처럼 심술궂고 사고뭉치에 행동 엉망 말썽꾸러기 캐릭터가 아이들 동화책에 자주 있나요? 아니요! 오죽하면 원제가 Rotten Ralph일까요? 사라네 집에 살면서 가족의 사랑은 과분히 받는데도, 사라의 인형을 좌악 찢어버리고, 사라가 그네를 탈라치면 톱들고 나무가지를 썩썩 베는 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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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랠프 (Rotten Ralph) 시리즈
그 첫번 째 이야기
랠프가 나타났다!
랠프처럼 심술궂고 사고뭉치에 행동 엉망 말썽꾸러기 캐릭터가 아이들 동화책에 자주 있나요? 아니요! 오죽하면 원제가 Rotten Ralph일까요? 사라네 집에 살면서 가족의 사랑은 과분히 받는데도, 사라의 인형을 좌악 찢어버리고, 사라가 그네를 탈라치면 톱들고 나무가지를 썩썩 베는 랠프. 사라 생일에 사라 엄마가 직접 구운 케익에 고양이 이빨자국 모두 선명히 남겨서 꼬마 손님들은 정작 쿠키 맛도 못보게 하고, 사라 아빠가 아끼는 슬리퍼 신고도 모자라서 담뱃대에 비눗방울 담아 놀다니....정말 왠만한 정성 아니라면, 못된 짓도 요렇게 시리즈로 연달아 해내기도 어렵겠어요. 바로 우리의 빨간 고양이 랠프 이야기랍니다.



하는 짓 못되었어도, 못생겼어도, 심술궂어도 미워할 수 없는 랠프 캐릭터는 1976년 잭 갠토스(Jack Gantos) 글과 니콜 루벨(Nicole Rubel)의 그림으로 태어났답니다. 이후
Tooncan ProductionsItaltoons Corporation에서 어린이 만화영화 시리즈로 만들어서 1999년에 CB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하였답니다. 우리집 꼬마친구들도 you tube동영상으로 Rotten Ralph 만화를 낄낄거리며 보았답니다.


 

사고뭉치에 버릇도 없고, 어찌보면 배은망덕하기도 한(키워주는 사라네 가족을 번번히 골탕먹이기에) 랠프 캐릭터에 7세 4세 두 아이가 완전 반했습니다. "엄마, 이름이 정확히 랠프야? 랄프야?"하면서 <랠프가 나타났다!>책을 오빠가 동생에게 읽어주네요. 동생은 "랠프가 가여우다!"라는 측은지심을 책읽는 중간중간 내비치는데, 7세 아이는 "랠프가 고생하니까 신이난다."고 랠프가 겪는 고초에 되려 통쾌해합니다. 세상 무서울 것 없어보이는 사고뭉치 랠프에게 왠 역경이냐고요? 이쯤에서 살짝 줄거리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Behave yourself!"라는 사라 가족의 훈계(?)를 비웃기라도 하듯, 랠프는 온갖 심술을 부립니다. 사라 가족과 함께 간 서커스 공연장에서 랠프는 드디어 도를 넘을 정도의 말썽을 부립니다. 옆좌석 강아지 목에 풍선 줄을 메어 사자 우리위로 올려보내고, 공중곡예사를 떨어뜨려 공연을 망치지를 않나 곡예 중인 말 위로 뛰어 내여 공연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답니다.

참는데도 한도가 있지 서커스 대참사난동에 사라의 아빠는 랠프를 서커스 단장에게 넘기고 오는 특단의 결단을 내립니다. 든든한 믿는 구석이었던 사라네 가족이 떠나고 나자, 이제 랠프는 발톱빠진 호랑이 신세.....서커스 단의 허드렛일을 도맡는 가련한 천떡꾸러기가 되버립니다.


엎친데 덮친 격, 고생에 더해 랠프는 먹을 것도 제대로 못먹어 훌쭉해집니다. 썩은 사과조림을 먹느니 용감히 탈출을 감행한 랠프. 그러나 서커스단 밖의 세계도 가혹하긴 마찬가지군요. 오오~~! wild world여. 생쥐들이 발가락을 긁어대도 찍소리 못하는, 쥐보다도 더 소심해져서 쓰레기 더미에서 하루 밤을 보냈더니 그만 병까지 났네요. 이제서야 사라네 가족 생각이 간절해지는데......
말썽꾸러기 랠프를 사라는 사랑으로 감싸주는 군요. 쓰레기 장에서 사라와 조우하는 랠프. "널 얼마나 찾았는데. 우리 귀여둠이"하며 쓰레기 더미에서 나온 더러운 랠프의 콧등에 뽀뽀를 해주는 사라에게 랄프는 감동을 합니다.

사라 가족의 아낌 없는 사랑에 감동한 랠프가 이제 Rotten Ralph별명을 버릴 수 있을 정도로 착해졌냐고요? 글쎄요. 착한 랠프 되기는 선택사항이랍니다. 아직도 바닷가재 요리가 식탁에 오르는 날에는 '심술쟁이' 랠프의 본색을 버릴 수 없다네요.
기고만장 버릇 없이 말썽만 피우던 랠프가 고생을 겪으며 세상에도 따라야 할 룰이 있음을 깨달아갈 때 통쾌했던 것도 사실이예요. 랠프가 고생할 때 신나라 하던 7세 아들에게서 측은지심이 증발되었다며 살짝 고민도 했지만, 정작 제자신이 어른독자로서도 랠프가 고생을 하니 고소하지 뭐예요.
그래도 여전히 랠프가 귀엽고, 말썽 전혀 안부리고 얌전해진다면 오히려 아쉬워질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랠프가 천방지축 말썽쟁이 우리 아이들을 닮았기 때문인가봐요. 아이들은 아이다워야 하고, 아이다움은 세상의 룰과 어른들이 강요하는 예법에서 살짝 비껴나간 자유로움에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랠프가 보이는 (어른들 눈높이에서의) 일탈행동이 얄미우면서도 귀엽고 통쾌한 가 봅니다.
<랠프가 나타났다!>다음 2편의 랠프 이야기가 너무도 기다려지네요. 처음 출간된 이후 37년을 사랑받아온 랠프 시리즈를 푸른숲 출판사에서 펴내준 덕분에 뒤늦게나마 한국의 꼬마 독자들이 빨간 고양이 랠프와 친구가 될 수 있겠네요.


 

<랠프가 나타났다!>의 부록, 색칠놀이책도 아이들 상상 속 랠프를 상상 밖으로 끌어내어 친구되게 해주는 데 고마운 선물이네요. 7세 꼬마독자가 요 색칠책을 본책보다 반가워하니까요. 자유분방 상상력으로 색칠하면서도 랠프 고유의 빨간 색을 지켜주네요. 불타는 순도 높은 빨강은 순도 높은 고강도 말썽꾼 랠프를 가장 잘 보여주니까요.




y*******a 201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