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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 독서매니아가 읽기 좋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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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 창간호의 제목은 <핵인싸:여기가 안인가?>전고운, 남궁인, 김혜진, 김희라, 고퇴경, 황유미, 염승숙, 김성중, 전예진, 김나연, 나태주, 김소연, 문혜연, 이도우, 최영건, 문보영, 이훤, 이현호, 김요비, 전승환, 백세희, 강윤정, 주시은, 이병률 등 내노라하는 작가들이 써내려간 글들과 더불어 볼 수록 빠져드는 사진과 그림작품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며 한 권의 매거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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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 창간호의 제목은 <핵인싸:여기가 안인가?>
전고운, 남궁인, 김혜진, 김희라, 고퇴경, 황유미, 염승숙, 김성중, 전예진, 김나연, 나태주, 김소연, 문혜연, 이도우, 최영건, 문보영, 이훤, 이현호, 김요비, 전승환, 백세희, 강윤정, 주시은, 이병률 등 내노라하는 작가들이 써내려간 글들과 더불어 볼 수록 빠져드는 사진과 그림작품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며 한 권의 매거진으로 완성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한두장씩 넘겨가며 읽게 된 글들에 빠져들며 시간 가는 줄 모르던 언유주얼 매거진
무엇보다 나의 최애 작가님이 함께해서 좋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잡지라 더욱 좋고.
s******9 2019.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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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읽는 매거진, 언유주얼 An U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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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독자층은 20대를 겨냥한 매거진인데, 30~40대도 이런 힙한 문화무크지 스타일 좋아합니다 ^^.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무게감을 유지하기에 부담 없이 그러면서도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내용으로 가득해요. 핵인싸템으로 등극할 문학, 음악, 미술 등 문화 전반을 다루는 문화문크지 언유주얼입니다. 하나(an)의 평범한(usual)이 빚어낸 특별한(unusual)이란 의미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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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독자층은 20대를 겨냥한 매거진인데, 30~40대도 이런 힙한 문화무크지 스타일 좋아합니다 ^^.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무게감을 유지하기에 부담 없이 그러면서도 생각거리를 안겨주는 내용으로 가득해요. 핵인싸템으로 등극할 문학, 음악, 미술 등 문화 전반을 다루는 문화문크지 언유주얼입니다.

 

하나(an)의 평범한(usual)이 빚어낸 특별한(unusual)이란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하다는 매거진의 가치관이 멋집니다.

 

매호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에세이, 소설, 시,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는 언유주얼. 핵인싸 : 여기가 안인가?라는 창간호 주제는 매거진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첫 키워드로 잘 뽑아낸 것 같습니다.

 

 

 

무리에 잘 어울려 지내는 인사이더를 뜻하는 신조어 '인싸'. 안과 밖, 인싸와 아싸의 경계로 구분짓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들이 창간호에 모였습니다. 

 

언유주얼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글은 평소 애정하는 작가의 또 다른 감성을 담은 글들이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승환, 남궁인, 백세희, 나태주, 이병률 등 쟁쟁한 이들의 에세이, 소설, 시를 만날 수 있어요.

 

"내가 유행을 좇고 남들이 보기에 그럴싸한 모습으로 살아도 공허했던 건 그게 '남들이 보기에' 그럴싸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내 기준은 오로지 타인이었고, 그 안에 나는 희미했다. 어느 순간부터 책이나 영화를 봐도 내 의견을 말하기 힘들고, 옷을 봐도 이게 예쁜지 아닌지 판단하기 힘든 순간이 찾아왔다." - 백세희 에세이, <그 책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에서

 

 

 

매거진에서 빠질 수 없는 인터뷰 기사의 첫 번째 주인공은 춤추는 약사로 유명한 댄스 유튜버 고퇴경입니다. 스스로를 인싸 같은 아싸라고 하는데요, 그가 말한 인싸의 정의는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표현의 자유와 소통하지 않을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공감을 부르더라고요.

 

 

 

멋진 일러스트와 사진이 가득한 언유주얼. 다양한 맛을 눈으로 맛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이미지와 글로 말하는 언유주얼의 감각이 탁월합니다.

 

 

 

영화, 음악 등 문화 꼭지도 빠질 수 없죠. 안과 밖의 경계를 무색하게 만드는 이, 아싸도 모이면 인싸가 된다는 걸 보여주는 이, 그런 구분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이들의 단상이 얽혀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집니다.

 

 

 

"청춘은 이 삶을 압도해야 한다." - 이병률 시인

 

소통을 하지 않으면 언제나 바깥에 머물 것 같고 바깥에 머물면 루저가 되는 듯한 조바심과 불안, 인싸를 향한 노오---력을 하는 세상. 그 속에 담긴 모순적인 마음.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필진들의 이야기 속에 평범함과 특별함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이 답을 내려주지는 않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을 접하다 보면 스스로 깨닫는 지점이 생길 겁니다. 내가 속한 이 세계의 모습을 이해하고 고민해보는 질문을 던지는 매거진 언유주얼입니다. 

 

 

 

소설플랫폼 판다플립의 스튜디오봄봄과 카카오페이지의 공동프로젝트로 세상에 선보인 문화무크지 언유주얼. 2호의 키워드는 '가성비'. 3호의 키워드는 '준비생'으로 잡혀있다 합니다.

 

호흡이 너무 길지 않게 누구나 즐겁고 편하게 읽을만한 수준의 분량입니다. 하나의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기지 않고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이라 글씨가 작은 편이지만, 이미지나 여백을 충분히 둬 시각적으로 갑갑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이런 문화무크지, 앞으로도 오랫동안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l****5 2019.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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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주제의 다양하고 멋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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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새롭게 등장한 문화교양지 창간호이다.창간호답게 요즘 핫한 주제인 "핵인싸 : 여기가 안인가"라는 주제를 잡고 있고, 참여한 필진들의 리스트도 어마어마하다. 동일한 주제로 시, 소설, 에세이, 인터뷰, 그림등 다양한 형식을 많은 작가님의 글로 만나니 읽는재미가 좋았다."핵인싸"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소설 주제를 잡을 수도 있구나,에세이로는 이렇게 글을 풀어갈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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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새롭게 등장한 문화교양지 창간호이다.

창간호답게 요즘 핫한 주제인 "핵인싸 : 여기가 안인가"라는 주제를 잡고 있고,

참여한 필진들의 리스트도 어마어마하다.

 

동일한 주제로 시, 소설, 에세이, 인터뷰, 그림등 다양한 형식을 많은 작가님의 글로 만나니 읽는재미가 좋았다.

"핵인싸"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소설 주제를 잡을 수도 있구나,

에세이로는 이렇게 글을 풀어갈수도 있구나,

시로 이렇게 표현도 가능하구나등 놀랍기도 하고, 비교 아닌 비교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익히 알고 읽었던 남궁인, 김성중, 나태주, 이도구, 전승환, 백세희, 강윤정, 이병률, 김혜진, 문보영 작가님등의 글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기존에는 긴 흐름의 장편을 읽었보았던 작가님들의 짧은 글을 읽으니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중간 중간 일러스트들이 있어서 텍스트를 보다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틈이 있었고,

무엇보다 담겨진 글들이 길지 않고, 펼쳐진 두 쪽내에서 끝나는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편안한 문화교양지, 잡지 기분으로 읽어야하는데 자칫 글이 너무 길면 그런 느낌을 놓칠 수가 있으니

적절한 양과 편집 구성이 좋았다.

 

깔끔하고 보기 편한 구성도 좋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일 것이다.

짧은 글들이지만 공감문장도 많았고, 천천히 읽을 수 밖에 없는 글도 있었고,

다 읽고 나서도 그 여운을 조금 더 가져가고 싶어서 쉽사리 다음 페이지를 넘길 수 없는 글도 있었고,

생각거리를 던져준 것도 있었다.

120페이지라서 부담없이 늘 가지고 다니면서 짬짬이 시간 날 때마다 읽기에 좋았다.

 

이 문화교양지의 주제,

과연 "아싸", "인싸"는 스마트폰, SNS에서 탄생된 것일까?

"아싸", "인싸"의 이분법적인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하나의 트렌드가 만들어낸 표현이 어쩌면 인간들을 구분 짓는 또 하나의 잣대가 되는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된다.

의미있는 주제와 좋은 필진들의 참여로 재미있게 읽는 창간호, 과연 다음 주제는 무엇일지 기대된다.

 

d****i 2019.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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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언유주얼 an usual -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월간 매거진 언유주얼 an usual -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내용보기
월간 매거진 언유주얼 an usual -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Contemporary Mook를 지향하는 월간 매거진 언유주얼 an usual이 창간되었어요. 창간호 필진을 보니 정말 다양한데요.요즘 핫한 김나연, 백세희, 황유미 등 독립 출판계의 신성부터김성중, 김혜진, 염승숙, 이도우 작가님 같은 한국 문단의 재능 넘치는 소설가들, 나태주, 이병률, 이훤, 김소연, 문보영 시인까지~. 여기에 남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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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매거진 언유주얼 an usual -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Contemporary Mook를 지향하는

월간 매거진 언유주얼 an usual이 창간되었어요.


창간호 필진을 보니 정말 다양한데요.
요즘 핫한 김나연, 백세희, 황유미 등 독립 출판계의 신성부터
김성중, 김혜진, 염승숙, 이도우 작가님 같은 한국 문단의 재능 넘치는 소설가들,
나태주, 이병률, 이훤, 김소연, 문보영 시인까지~.
여기에 남궁인, 전승환 작가와 전고운 감독 등,
문학과 비문학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많은 분이 참여하셨네요.

언유주얼 창간호 제목은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인싸와 아싸, 안과 밖 등 요즘 세대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집단에 대한 심리적 경계를
시, 소설, 에세이, 아티클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냈어요.

글이 길지 않다는 건 언유주얼의 장점이라고도 보이는데요
짧은 글이나 강렬한 그림 등에 익숙한 젊은 세대도 껴안고
그래도 난 글을 읽어야겠다는 독자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필진과 글들로 꾸며
나름 독자층을 한정하지 않았다는 느낌이에요.

 

 

 



퇴경아 데뷔하자!
춤추는 약사로 유명한 댄스 유투버 고퇴경 씨 소식도 있네요.
그룹의 멤버로 데뷔를 앞둔 퇴경씨 이야기를 읽으며
인스타 친구 아독방님이 떠올랐어요.
너무 얌전한 스타일이라 댄스는 아니어도
책 읽어주는 약사 정도로 유투버 데뷔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마음에 드는 그림도 발견.
그냥 끼적인 듯한 그림인데
아마 그림 볼 줄 모르니 하는 말인가요^^

 

 

 



나태주 작가의 시를 읽으면서 상념에 젖기도 하고,
문보영 시인의 글을 읽으며 기억을 저당잡힌.기억이.있는지,
이병률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내 삶을 장악하고 있는지도 더듬어보고,
배두나의 연기를 소개한 글도 읽으며 오랜만에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재미있고 감각적인 매거진 언유주얼.
볼륨이 얇아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이 없어요.
한 꼭지씩 읽어가는 즐거움도 느꼈네요.
다음 호엔 어떤 내용이 실릴까, 궁금해지는 월간 매거진 언유주얼.
오래오래 이어지는 멋진 매거진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p********g 201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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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 창간호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인싸, 아싸,들어보셨나요?인싸는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이에요.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아웃사이더는 원래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인싸가 아닌 사람을 아싸라고 한대요. 나름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바깥에 떠도는 사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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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 창간호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인싸, 아싸,들어보셨나요?
인싸는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이에요.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아웃사이더는 원래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인싸가 아닌 사람을 아싸라고 한대요. 
나름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바깥에 떠도는 사람. 쳇! 
둘 다 발음을 세게 해서 인싸, 아싸가 되었대요.

매거진 an usual 창간호에서는 
인싸와 아싸, 안과 밖 등 요즘 세대들이 예민하게 생각하는 
집단에 대한 심리적 경계를 다루었어요. 
시, 소설, 에세이, 아티클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냈지요.  
창간호 필진을 보니~
와우~ 대박인데? 
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p********g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