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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수상한 작품. 엉뚱하고, 독특한것 같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나도 한번쯤은 아주 스치듯 해봤을법한 그런 상상이 아닌가 싶다. 처음 수상해의 그림체를 봤을땐 응? 이거 뭐지 싶었는데 내용과 너무 딱 맞아 떨어지는 귀엽고 수상한 그림체 이제는 수상이와 수상이 상상이 너무 어울려 다른 그림체였다면 이 맛이 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 인성, 자연, 바른생활 등 교훈이 있는 책도 당연히 읽어줘야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상상가득한 이런 이야기가 좋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나서 내가 느끼는 수상한건 뭐가 있는지 끝없는 토론도 가능할것 같다. |
| 창비 유튜브 채널에서 북트래일러 보고, 그림체에 반해 바로 구매한 책. 일단 17개월 아들이 있어서 그런가 ㅋㅋ 아이들의 귀여운 호기심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림체가 넘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다. 우리 아들도 엄마가 주는 밥을 보고 수상해! 엄마가 퇴근하고 왔을때도 수상해! 하는게 아닌가 싶고 ㅋㅋㅋ 내용이 알차다기 보다 아기자기해서 엄마 미소가 절로 나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