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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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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다 케이 우만스키 글/케이트 셰퍼드 그림/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도서관의 기적을 통해 책콩 어린이 책을 접해본 울 아이는 책콩 어린이 책이라는 말에 단박에 읽어 가기 시작하네요 자기가 고학년이라고 고학년이 읽기에는 글씨가 좀 크지 않냐고 이야기 하면서 자기도 컸다고 고학년 저학년 으로 책의 기준을 나누기도 하네요 자라는 과정에서 누구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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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다

케이 우만스키 글/케이트 셰퍼드 그림/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도서관의 기적을 통해 책콩 어린이 책을 접해본 울 아이는 책콩 어린이 책이라는 말에

단박에 읽어 가기 시작하네요

자기가 고학년이라고 고학년이 읽기에는 글씨가 좀 크지 않냐고 이야기 하면서

자기도 컸다고 고학년 저학년 으로 책의 기준을 나누기도 하네요

자라는 과정에서 누구나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싶고 연극이나

어떤 일에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지요

나는 나무다 속 주인공 팀도 그렇네요

항상 연극의 주인공만 맡고 언제나 자기가 주인공 이고 싶어 하지만

6학년 에는 그렇지 못했네요

초등학교의 마지막 연극에서 자기가 맡은 배역이 나무라니 그것도 몇 안되는 대사마저

"시"를 읊조리는 게 전부 라니 ..

저라도 너무 실망하고 허탈 할 것 같아요

 

요즘 티비 프로를 보다 보면 주인공이 아니라 명품 조연으로도 인정 받는 배우들도 참 많지요

오늘 저녁 본 티비프로 연예가 중계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주말 저녁 드라마중 주인공 보다는 그 조연의 연기가 넘 재미나고

좋아 프로를 챙겨 보게 되더라구요

 

팀이 맡게 된 배역, 나무 그리고 나뭇잎의 플로라는 정말 환상적인 콤비였네요

팀이 자신의 배역에 계속 불만을 품고 있었더라면 연극이 끝나고 그런 열렬한 환호를 받지 못했을 거예요

알고보니 팀은 넘 멋진 아이였네요

자신이 맡은 하찮은 배역을 최선을 다해 멋지게 연기해 내는 모습이요

연극의 비상사테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재량을 맘껏 표현해내는 모습이 감동적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도 연극을 스스로 한번

해 보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직접 팀과 플로라의 입장이었다면 실제 팀과 플로라 처럼 잘 할수 있었을까

스스로 반성도 해 보고 아이들에게 작은 일에도 속상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고 기회는 어디에서든 생긴다는

멋진 교훈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속상하고 힘든일 앞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다면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네요

 

 

 

t*****0 2012.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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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찾아가는 책 - 나는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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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배우면서 자란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 먹고 살기 바쁜 70년대를 살아온 나로서는 이런 배움이 주로 책을 통해 이루어졌다.   바쁜 부모님은 엄격함으로 대하셨고 그 속에서 주눅들기 일쑤였는데 책을 통해서는 많은 위안을 찾을 수 있었다. 대부분 나와 비슷한지라 아직도 아이를 키우며 체벌을 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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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배우면서 자란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

먹고 살기 바쁜 70년대를 살아온 나로서는 이런 배움이 주로 책을 통해 이루어졌다.

 

바쁜 부모님은 엄격함으로 대하셨고 그 속에서 주눅들기 일쑤였는데 책을 통해서는 많은 위안을 찾을 수 있었다.

대부분 나와 비슷한지라 아직도 아이를 키우며 체벌을 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교육 선진국인 핀란드 등에서는 체벌이 없고 또 아이들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라난다.

가끔 자유롭게 키우는 것과 방임하는 것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도 만나지만 점점 공부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교육 선진국으로 향해 가는 느낌이 있어 반갑다.

 

'책과콩나무'에서 출판된 '나는 나무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땐 뭔가 싶었다.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책인가 싶기도 했고 연극하는 모습인가 싶기도 했다.

상상의 나래를 품은 아이의 생각을 담았나 싶기도 했다.

책의 줄거리를 보니 연극에서 작은 역할을 맡은 아이의 이야기 였다.

다들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데 그것도 늘 주인공이었던 아이가 소품에 불과한 역할을 맡게 된다.

그 아이는 어떻게 될 것인가..

궁금하다.. 나라면...

지인이가 이런 상황이라는 난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까???

읽어보고 싶어져 들였는데 나보단 지인이가 더 재미있어 하며 읽는다.

 

 

 

 

항상 중요한 역할로 연극 배우 생활을 해온 내가 나무 역할이라니...

연극반의 최고 배우인 내가..

선생님께 따지지만 선생님은 잘한다고 항상 주연을 맡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하는 나무라고 좋은 점도 있다고 하니...

나무가 됐다는 생각에 고민에 빠진 나..

친구들은 놀려대고 발끈하지만 곧 힘이 빠져버린다.

 

그래서인지 되는 일이 없다. 텔레비전이 고장 나서 볼 수 없고 동생은 입술을 다치고 피바다가 된 식탁에서 지도를 그리게 되고..엄마 아빠는 입씨름을 하고...

나는 나무다.

 

"ㅋㅋ 엄마 저는 연극을 해보지 않았는데 나무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다른 역할은 부끄러울 거 같은데 나무는 서 있으면 되고 또 분장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라고 말하는 지인...

팀과는 다른 지인이는 팀의 역할이 부럽나보다.

 

대사를 받아 든 팀은 4줄짜리 대사에 놀라고..

선생님께 대사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조금이라도 역할을 늘리고 싶어하지만..

이제야 주인공이 아닌 사람들의 심정을 알 거 같은 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무..

연극의 대부분의 시간에 등장조차 하지 않는 나무..

조금이라도 더 얼굴을 내밀고 싶지만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는다.

 

시장님까지 연극에 관람을 오시지만 내내 주무시고 선생님이 연극의 중간 응모권과 음료를 판매한다는 멘트를 시키고 그 멘트에 모두 받수를 치고 시장님도 잠에서 깬다.

결국 나무와 나뭇잎의 연기가 가장 재미있다는 호평을 받는데..

 

지인이도 이 깜짝 반전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즐거워한다.

읽는 내내 마음을 졸였던 나 역시 반전에 놀라고 또 미소를 띄게 된다.

 

책을 읽고 난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기억에 남는 단어 연결하기를 해보았다.

 

 

 

p******s 2012.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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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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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 유쾌하다. 늘 연극에서 주연만 차지했던 팀이 나무를 맡게 된다. 팀은 영 못마땅했지만 어쩔 수 없다. 로빈 후드 연극은 교장 선생님이 직접 쓴 극본으로 여러 학생들이 다양한 역활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결정된 배역이다. 대사도 단 두 곳이며, 그것도 시를 읊조리듯 연극이 중간 휴식과 끝날 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교장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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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 유쾌하다.

늘 연극에서 주연만 차지했던 팀이 나무를 맡게 된다.

팀은 영 못마땅했지만 어쩔 수 없다.

로빈 후드 연극은 교장 선생님이 직접 쓴 극본으로

여러 학생들이 다양한 역활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결정된 배역이다.

대사도 단 두 곳이며, 그것도 시를 읊조리듯

연극이 중간 휴식과 끝날 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교장선생님은 재미나고 유쾌한 연극보다는

교육적인 연극을 위해 직접 썼으며 대사 한 줄이라도 애드리브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으므로 다들 울며 겨자 먹기로 따라야 했다.

 

팀은 유모 감각이 뛰어난 플로라와 함께 등하교를 같이 하며 위로를 받고

드디어 연극 발표회날,,, 실수 연발에 다들 어떻게 해야 할지 어수선하다.

주인공을 맡은 친구가 타이즈 고무줄이 흘러내리는 바람에

팀과 플로라는 본의 아니게

나무와 나뭇잎으로 무대에 서게 된다,.

 

두 사람은 평소 웃겼던 대화들을 아주 재미있개 들려주고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플로라의 코믹한 대사는 그야 말로 환호를 자아냈다,

늘 졸기만 하던 시장님도 두 사람의 연기에는 박수를 쳤을 정도였다.

 

이 이야기가 재미 있는 것은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팀과 플로라의 심리 상태를 쫒아가면서 유쾌하게

아이들의 재능이 꽃피워지는 광경을 보여준다.

 

플로라의 농담을 아이도 좋아했다.

가끔 큰 소리로 웃었는데 나무 벌목꾼 이야기가 제일 재밌다고 했다.

나무 벌목꾼 구함 이라는 푯말을 본 친구가 일자리를 얻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그 나무 이름이 가래 나무였다. 오자마자 가래.

그 부분에서 아이는 빵 터졌다.

그 외에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펴져 있다,

 

나무인 형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아직 어린 동생고 무척 귀엽다,

팀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책을 다 읽게 된다.

c******8 2012.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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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위치의 소중함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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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주인공이 되고 싶었지만 시시한 역을 맡고 실망했다가 마지막에 주인공을 도와 연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자칫 뻔하고 심심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팀과 플로라 두 콤비를 통해 유쾌하고 재치 넘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초등학교 6학년인 팀은 학교 연극반의 최고 배우로, 그 동안 주인공을 도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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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주인공이 되고 싶었지만 시시한 역을 맡고 실망했다가

마지막에 주인공을 도와 연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자칫 뻔하고 심심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팀과

플로라 두 콤비를 통해 유쾌하고 재치 넘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초등학교 6학년인 팀은 학교 연극반의 최고 배우로, 그 동안 주인공을 도맡아왔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할 연극 로빈 후드에서 나무 역을 맡게 된 사실을 알고 엄청난 충격에 빠집니다.

게다가 연극을 통틀어 두 장면밖에 안 나오는데, 몇 안 되는 대사마저도 ‘시’를 읊조리는 게 전부입니다.
한편, 같은 동네에 사는 플로라는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서

오디션에 참여해 대사 한 마디 없이 떼로 나와서 춤을 추는 나뭇잎 역할을 맡게 됩니다.

플로라는 안경을 쓰고 치아교정기를 끼고 엄마가 사 준 버클이 달린 희한한 구두를 신고 다니는 여자아이로,

친구가 별로 없지만 농담을 수집하는 게 취미입니다. 팀은 플로라와 우스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위로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연극 공연 당일, 교장 선생님은 시장과 신문기자까지 초청하지만,

따분한 연극 탓에 시장은 연극을 보다가 조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런데 연극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문제가 발생합니다.

로빈 후드 역의 제임스가 입고 있던 타이츠의 고무줄이 끊어져 버린 것입니다.

무대에는 나무 역의 팀만 있고, 선생님은 타이츠를 고치는 동안 시간을 끌라며 팀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팀은 막 무대 밖으로 퇴장하려던 나뭇잎 역의 플로라를 불러 세웁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팀과 플로라는 평소에 둘이 주고받던 말장난과 농담을 선보이고,

관중들은 깔깔깔 웃음이 터집니다. 덕분에 연극은 무사히 막을 내리고 팀과 플로라는 모두의 환호를 받습니다.

항상 최고 배우로 활약했던 연극반에서,

그것도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연극에서 ‘나무’라는 시시한 배역을 받고 실망한 팀이

이를 훌륭하게 극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모든 배역이 소중하다는 전형적인 교훈보다는,

자신이 아무리 작은 위치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격려하고 노력하다 보면

마지막 무대인사에서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다는 차별화된 교훈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c*****3 2012.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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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 나는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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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배역이 결정됐다. 그런데 내가 나무라니! 연극반의 스타인 내가?”     팀은 학교 연극반의 최고 배우로, 그 동안 주인공을 도맡아왔던 터라 그것도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연극에서  ‘나무’라는 시시한 배역을 맡게 된 팀은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몇 안 되는 대사마저 '시'를 읊조리는 게 전부라니요! 과연 팀이 체면을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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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배역이 결정됐다. 그런데 내가 나무라니!

연극반의 스타인 내가?”

 

 

팀은 학교 연극반의 최고 배우로, 그 동안 주인공을 도맡아왔던 터라

그것도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연극에서

 ‘나무’라는 시시한 배역을 맡게 된 팀은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몇 안 되는 대사마저 '시'를 읊조리는 게 전부라니요!

과연 팀이 체면을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결국 연기 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될까요?

멋진 주인공이 되고 싶었지만 시시한 역을 맡고 실망했다가 마지막에 주인공을 도와

연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내용은 어린이 책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는 자칫 뻔하고 심심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어울리지 않는 듯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팀과 플로라 두 콤비를 통해

유쾌하고 재치 넘치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나는 나무다>이 책에서는 항상 최고 배우로 활약했던 연극반에서,

그것도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연극에서 ‘나무’라는 시시한 배역을 받고 실망한 팀이

 이를 훌륭하게 극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랍니다.

역할이라는 것이 모두가 주인공을 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아이들의 마음이겠죠~~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주위에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 보다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이 모든 이들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는 없잖아요~~

이 책에서는 단순히 모든 배역이 소중하다는 전형적인 교훈보다는,

자신이 아무리 작은 위치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격려하고 노력하다 보면

마지막 무대인사에서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다는 차별화된 교훈을 전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욱 설득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주인공만이 멋진 것이 아니라, 주위의 작은 역할을 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2.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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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다 - 가장 작은 역할로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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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른들이 심어준 생각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도 작고 큰 그룹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부각되는지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를 은연 중에 생각하는걸 보곤 하는데요~ 사실 그런 것들이 단기적으로는 무언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서 튀어 보이는 (?) 부분에선 효과가 있는 듯 보일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작은 역할을 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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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른들이 심어준 생각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도 작고 큰 그룹 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부각되는지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를 은연 중에 생각하는걸 보곤 하는데요~

사실 그런 것들이 단기적으로는 무언가를 조금 더 열심히 해서 튀어 보이는 (?) 부분에선 효과가 있는 듯 보일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작은 역할을 하고 있을 때는 무언가 불안해지는 마음들을 살펴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 속의 팀이란 아이는 연극을 할 때면 언제나 주인공 역할만 도맡아 해오던 아이입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는 것을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과 함께라면 언젠가는 작은 역할도 맡아야겠지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언가 덜 중요해 보이고 하릴없이 서있기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의 눈에는 다소 생뚱맞아 보일 수 있는 시 한 수를 읊어야 하는 대사를 가진

나무의 역할을 맡으면서 생각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꼭 이 역할을 해야 하나요?" 라는 불평이 "그 나무잖아. 잘했다, 녀석. 덕분에 배꼽 잡았다." 라는 둥

코미디언 뺨치는 장면이었다는 등의 칭찬을 받기까지는 정말 재미나고 천진난만한 이야기들이 숨어있답니다~

 

 

 

경쟁심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잘 아는지라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어떤 역할이건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을 알려주고 싶지만 아마 생각만큼 잘 되고 있는지는 미지수인데요~ ^^

이 책을 읽은 후에 아무리 작은 역할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을 땐 정말 근사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것과

하기 싫은 일도 끝까지 해냈을 때 오는 보람이랄까.. 그런 대화를 제가 먼저 혹은 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오히려 가장 작은 역할일수록 어쩌면 더 빛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기쁨을 주는 생각인 것 같아요~ ^^

 



s***8 2012.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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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반 최고의 스타인 내가,내가 나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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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콩어린이 시리즈 가 이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이번 이야기는  항상 중요한 역활만 맡아오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아온 연극반의 스타이며, 최고의 배우인 '팀'은 초등학교 마지막 연극 '로빈후드 '에서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시시한 나무' 배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동화 [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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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콩어린이 시리즈 가 이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이번 이야기는  항상 중요한 역활만 맡아오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아온 연극반의 스타이며, 최고의 배우인 '팀'은 초등학교 마지막 연극 '로빈후드 '에서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시시한 나무' 배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동화 [나는 나무다] 입니다.

 

그나마 말하는 나무라고 해서 기대를 해봤지만 중간에 4줄짜리 바보같은 대사와 연극이 끝날때의 대사 뿐이기에 실망합니다.그동안 쌓아온 배우로서의 성공적인 경력이 마지막에 물거품이 될거라 생각하는 팀입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주인공은 플로라,  농담을 수집하는게 취미인 플로라는 팀보다 더 심각합니다. 대사 한마디 없는 춤추는 나뭇잎 역활입니다. 하지만 플로라는 팀과는 다르게 너무나 좋아합니다. 작은 배역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겠다 생각합니다.

 

주인공과 주요배역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들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은것은 둘째치고 연극연습은 엉망친창에 난장판이 됩니다.또한 팀은 연극에서 춤을 추는 나무잎들이 나무를 에워싸고 춤을 춘다는게 창피하기만 할뿐 전혀 연극에 의욕을 보이지 않다가 "무슨역활이 됐는 너라면 최선을 다해 잘 해낼거라 믿는다." 라는 선생님의 말처럼 작은 배역의 나무이지만 완벽하게 연기를 해내고 말겠다고 결심을 하게 됩니다.

 

드디어 연극 당일, 연극이 시작 됩니다만 작은 사고들이 계속 이어지더니 만 중간을 넘어가면서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서 연극이 중단될 비상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연극이 중단되느냐 마느냐의 순간 연극반 최고의 스타인 나무역활의 팀과 나무잎역활의 플로라의 재치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위기상황을 넘기게 되면서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됩니다.

 

큰 역활이든 작은 역활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 입니다.

 

 

1*******3 2012.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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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다]주인공이 아니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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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라니! 연극에서 늘 주인공역만 하던 티모시는 이번에 <로빈 후드>에서 나무 역할을 맡게 됩니다. 늘 중요한 역할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는데 대사도 별로 없는 나무 역할을 한다는 것이 쉽게 용납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남고 싶어합니다. 그 역할을 잘해서 칭찬을 받고 부러움을 받는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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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라니!

연극에서 늘 주인공역만 하던 티모시는 이번에 <로빈 후드>에서 나무 역할을 맡게 됩니다. 늘 중요한 역할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는데 대사도 별로 없는 나무 역할을 한다는 것이 쉽게 용납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남고 싶어합니다. 그 역할을 잘해서 칭찬을 받고 부러움을 받는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인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아니라해서 세상의 무대에서 보잘것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스스로의 역할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세상의 무대에서 필요하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위로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역할은 없을 것입니다.

 

티모시를 보며 주인공을 맡고 싶어하는 철부지 꼬마라는 생각이 들지만은 않습니다. 여지껏 주인공을 맡아왔고 누구보다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입니다.그런 아이가 자신이 생각하기에 한낱 보잘것 없는 나무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을때의 비참함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어쩌면 책을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우리는 티모시가 어떤 변화를 가지게 되는지 알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됩니다.

 

어. 저기 나무가 가네. 그 나무잖아. 잘했다, 녀석. 덕분에 배꼽 잡았다. - 본문 141쪽

 

주인공 로빈 후드만 눈에 보였던 것이 아닙니다. 비록 움직이지 않는 나무 역할이지만 티모시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합니다.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았을거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티모시의 연기에 웃음을 짓고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주인공이 아닐지라도 어쩌면 평생 주인공이 될수 없을지라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누군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까요?

n******e 2012.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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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역할? 나쁜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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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훗연극의 주인공은 당연히 로빈훗이고.. 대부분의 어린이는 로빈역할을 맡고싶어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팀은 항상 주인공역을 맡아왔고.. 이번에도 역시 로빈역할에 지원했지만, '뜬금없이!'나무역할을 맡게되었다. 배역이 잘못정해졌다는 투덜거림끝에 대본에서의 활약을 기대했건만.. 이 역시 팀의 기대엔 한참 못미친다.. 연습이 시작되고.. 선생님도 아이들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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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훗연극의 주인공은 당연히 로빈훗이고..

대부분의 어린이는 로빈역할을 맡고싶어할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팀은 항상 주인공역을 맡아왔고..

이번에도 역시 로빈역할에 지원했지만, '뜬금없이!'나무역할을 맡게되었다.

배역이 잘못정해졌다는 투덜거림끝에 대본에서의 활약을 기대했건만..

이 역시 팀의 기대엔 한참 못미친다..

연습이 시작되고..

선생님도 아이들도 의무감에 젖어 하루하루를 짜증스레 보내는 가운데..

드디어 공연날이 되고, 미숙한 아이들의 연기가 시작된다.

재미없는 내용에 모두들 지루해하기만하는 가운데..

연극은 또 한번의 위기를 맞는다.

팀이 좋아하던 샬롯의 "나무 주제에~!" 라는 빈정거림이 예사로 보이지않았던 이 작품..

이름없는 나무 역할을 맡아 실의에 빠져있던 연극반의 스타 팀..

그가 진짜 연극반의 스타임을 보여주는 그의 마음가짐이 드러나는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 큰 아이구나!' 란 생각에 대견하게 느껴졌다.

딸이 무대에 서는걸 보는게 소원이었던 플로라의 엄마와 그녀를 위해 용기를 낸 플로라..

이들이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는것또한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해줬다~

작가의 경험이 함께 녹아든 이야기..

별거 아닌듯한 아이들의 연극발표회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정성이 만들어낸 작은 기쁨을 보는 시간이 무척이나 행복했던 작품이라 평하고싶다.

 

s*****2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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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우만스키 글 케이트 셰퍼드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언제나 마음 속에 새기려 하지만 가금은 나 자신도 잊어 버리는 생각중에 하나인 내인생에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고 주목 받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을 자신의 인생에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어떤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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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우만스키 글

케이트 셰퍼드 그림

천미나 옮김

책과 콩나무

언제나 마음 속에 새기려 하지만 가금은 나 자신도 잊어 버리는 생각중에 하나인

내인생에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고 주목 받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을 자신의 인생에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어떤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더라도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잊고 살아 가기에

아이들 역시 주목 받는 일이 아니면 주인공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자라게 되는것 같다.

언제나 연극의 주인공역할이었던 팀이 주인공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러면서 나름의 기지를 발휘하면서 진정한 주인공이 어떤 모습인지를 째닫게 된다.

꼭 주어진 역할의 크기가 커야 좋은것은 아니라는 사실과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어떻게 잘 해나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나무라는 역할을 통해서 팀 나름의 성장을 할 수 잇게 된 것이다.

우리 아이도 얼마전까지 연극을 배운 일이 있어서

처음 팀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었다.

욕심이 많은 아이여서 항상 주인공 역할을 원했는데

가위,바위,보의 승리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소년 역할을 하게 되었다.

모든 대사가 소년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역할이어서

많은 분량의 대사를 외워야 했었다.

나름 힘이 들었던지 담부터는 나무 역할을 하겠다고 해서 웃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꼭 주인공 역할이 아니어도 자신의 역할에

재미를 느끼고 행복해 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한 삶일거라고 생각한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고 그것을 알악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는 나무다는 아주 유용한 책이 될거라 생각한다.


d********3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