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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꿀꺽 삼킨 과학>은 예술과 과학이라는, 다소 생경해 보이는 두 영역을 동시에 다루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예술과 과학이 만났을 때, 얼마나 기발한 예술품이 만들어질 수 있고, 동시에 과학이 얼마나 새롭고 독창적인 발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흥미롭고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과학의 발전과 예술의 창작이 맞물리는 대목이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과 일화가 많아서 좋았다. |
| 청소년 권장도서고 내용은 정말 좋지만 유행이 좀 지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책이였다. 지나치게 ‘나노’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해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큰 감명을 받았을것 같다. 그리고 예술이긴 하지만 미술이나 패션에 치우쳐 있어서 좀 아쉬웠다. 좀더 다방면의 얘기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쉽다. 몇년이 지나고서 읽어서 그런지 과도기의 지금 현상황을 파악하는데에는 도움이 되었고 재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