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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여귀를 상당히 재밌게 읽은 팬입니다. 아물론 지금도 재밌게 읽고있고요. 제가 이소설을접한건 서점에갔을때 요즘우리반에서인기있는 애니소설을 사고 싶어서 입니다. 하지만 제가 애니를 전혀 안봤는는대 무슨 작품을살까 ?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문듯 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이런소설이 있네? 한번사봐야겟다 라고해서 1권에서 10권까지 샀습니다 코믹요소들도 재밌고 이야기 전개도 완벽했습니다. 과연 코우스케랑 키리노는 유쾌한 오빠와 여동생아닐까요 ? 저는 이책을읽고 캐릭터 하나하나 마다 영혼이 담겨있다고 느꼇습니다. 지금도 누군가가 책을 찾고있다면 망설이지않고 이책을 추천하겠지요. 과연 이남매의 결말은 해피엔딩 세드엔딩 둘중어디로갈지 생각하며 저는 이책을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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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처음 읽었을때 너무 속독했는지 아야세의 거짓말이라는 부분이 와닿지가 않아서 두번 세번 읽고 나서야 책이 저의 가슴에 와닿네요. 지금부터 이책의 리뷰(감상)을 부족하지만 써볼게요.
먼저 이번권은 코우사카의 어머니가 키리노의 코우사카를 부르는 호칭이 야 혹은 너라고 부르며 막대했던 아이가 어느날부터 호칭이 코우사카로 변한 것에 대해 의문 을 갖게 되고 가족 회의에서 그 문제를 거론하면서 해결점으로 코우사카의 독립을 말합니다. 단지 이 독립은 몇달 뒤 있을 모의고사 에서 A의 성적을 맞게 되면 집으로 돌아와도 된다라는 저건을 가진 독립이었습니다.
이런 코우사카의 독립 사건 이후로 그동안 코우사카가 도움을 주었던 아야세,카나코 등의 여자 히로인들이 그의 집으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적극적으로 대시? 를 합니다.그리고 나서 코우사카의 도우미 역할을 두고 말다툼이 일어납니다. 얽히고얽혀 흥미롭게 진행 될 줄알았지만 이것은 키리노가 아야세를 지목하고 "너 코우사카를 싫어하지?"라고 하면서 아야세가 그 말에 수긍하자 '좋아!"라는 식의 전개로 얼렁뚱땅 아야세가 코우사카를 support 하게 됩니다. 이후의 전개에서 주목해서 보아야할 것은 아야세의 스토커(카케이 사야카)와의 대화 장면 입니다. 이 대화는 머라고 표현은 하지 못해서 간단하게 써둘게요. 몇번을 읽어도 이부분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네요. 아무튼 스토커와의 대화를 통해 지금까지 거짓의 아야세에 의지하여 코우사카를 상대해 왔던 그녀가 뒻부분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에 솔직해져 그에 대한 감정에 솔직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앞의 권에서 쓰였던 전개와 겹치는 부분이 상당한데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등장한 여자 히로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는 점 입니다. 그러므로 다음 권이 많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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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여귀를 접한 계기는 애니로 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제목만 보고 어억-뭐지, 하는 마으믕로 애니를 보고 묘한 매력에 끌려 소설을 볼까도 하였지만, 보지 않다 얼마전에 전권을 사 오늘 드디어 다 보았습니다.
음..
대체적으로 작가님이 처음에 떡밥 아닌 떡밥을 뿌린 관계로 근친물이 아닌가?라는 오해 아닌 오해와 제목과 상관없는 이 책의 히로인은 사실 여동생이 아닌 오빠였단 사실!!!!!!!!!
컥!!
거기다 저도 모르던 자아를 각성시켜줬네요..
네, 이걸 읽다보니 나도 사실 시스콤인가? 하는
햐, 길고 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ㅠ
아! 잡소리는 여기까지ㅋㅋㅋ;;
내용들은 각 권마다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좀 지루하다 싶을때면 그걸 충당해줄만한 이야기전개로 이끌어주는 작가님의 글솜씨..
벌써부터 31일 날 발매예정인 11권이 기대되는군요.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12권으로 완결확정인 네타들이 떠돌고 있고...과연 어찌 엔딩을 맺을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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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야세 루트가 집중된 10권. 슬슬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느낌이 강한 편이었다고 봐도 좋을듯.
주 내용은 그간 떡밥...아니, 싸질러놓은 아야세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이야기로 중간중간 국민썅...아니, 키리노의 변화된 심경을 나타내고 있어서 앞서 출간된 전편들 보다는 확실히 재미있었음.
중간에 나온 카나코는 솔직히 끼워넣는 느낌이 강했지만 쥐똥만큼 나오기에 새로운 떡밥이라는 것이 대충 짐작은 갔지만, 설마 12권에서 그 지X을 연출하기위한 떡밥이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쌍한....ㅠㅠ (나름 카나코 빠인데...그래서 더 불쌍하게 느껴짐.)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지만 그 속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편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