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1%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2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트윗텔링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트윗텔링" 내용보기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트윗텔링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강요식 지음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은 누구인가?)대선후보인 박근혜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야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이 책<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은 간결한 문장으로 소통하는 트위터의 특성을 살린 트윗텔링 방식으로 저술한 독특책이다.주변의 인물들이 바라보는 박근혜, 과거와 현재의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트윗텔링" 내용보기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트윗텔링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강요식 지음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은 누구인가?)
대선후보인 박근혜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야되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이 책<박근혜,한국 최초 여성대통령>은 간결한 문장으로 소통하는 트위터의 특성을 살린 트윗텔링 방식으로 저술한 독특책이다.주변의 인물들이 바라보는 박근혜, 과거와 현재의 박근혜, 그리고 그 주변의 인물이나 대선의 경쟁 후보들, 그리고 현 대통령인 MB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다.트윗텔링 방식이라 읽는데 편하고, 속도감이 더해진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의 잿더미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세계10대교역국이 되었고,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경제성장을 부러워하며 모델로 삼고 있다. 올림픽도, 월드컵도 개최하며,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에 인구가 5천만 명임을 뜻하는 20-50클럽에 세계 일곱번째로 가입한 세계속의 당당한 코리아, 자랑스러운 코리아.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5년안에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도 가능하리라 본다.

 

그러나 우리는 당당히 내세울만한 훌륭한 대통령이 없다. 대부분의 대통령들이 임기가 끝나면 비리로 얼룩진 참담함을 보여주며 국민들을 실망시키기 바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구속됨으로써 최측근 비리로 자유롭지 못했다.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며 재산의 헌납까지 했지만, 그의 미래도 그리 밝아보이지 않는다.

 

박근혜,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대선후보 1위로 점쳐지고 있는 인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면 아마 박근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에는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군인이었고 대통령이었던 그녀의 아버지, 그의 독재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지만 새마을운동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에 지대한 공이 있는 박정희대통령. 그러나 그가 사사로이 본인을 위해 재산을 착복하고, 그의 친인척들이 비리로 얼룩졌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나는 그 시대를 잘 알지못하는 세대이지만, 그의 나라사랑과 리더쉽은 탁월해보인다.

 

'이 땅의 산업화를 위해 흘린 땀과 눈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만큼,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한다. 박근혜는 아버지가 못다 한 민주화를 활짝 피우고,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 것이 지금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p29

 

'박근혜는 2007년 12월 미국 케네디스쿨 강연(주제:대한민국과 미국, 함께 나눌 미래)후 하버드 대학생들이 질문하는 자세를 보고 놀랐다. 그들은 한 외국 정치인의 특강을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진지하게 경청했다.' p46

 

'박근혜를 만난 엘빈 토플러는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시절 일군 눈부신 발전과 빠른 사회변화로 미래학자인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는 박 대통령을 높이 평가해왔고, 박 전 대표의 행보에도 늘 관심을 갖고 있다.' p49

 

박근혜를 공주라 부르는데 그녀는 온실속에서 자란 가녀린 공주는 아니다. 20대의 나이에 부모가 총탄으로 세상을 떠났고, 동생들을 돌보는 가장이 되었다. 그리고 박정희에 대한 모든 공격들을 온몸으로 막아낸 그녀다. 야당시절에는 거대 야당의 대표로써, 여당 시절에는 거대 여당의 대권후보로 다양한 정치 이력을 쌓았다. 그녀의 리더십이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잡고, 나아가서는 하나된 통일 한국의 초석이 될 수 있을까?

 

새로이 대선후보로 나선 무소속의 안철수, 그의 지지율도 상당하다. 정치를 모르던 안철수가 과연 정치판에서 버틸수나 있을지도 의문이다. 박근혜와 안철수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이젠 제발 욕안먹는 대통령이 나오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다.  

 

h******a 2012.09.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박근혜 대표에 대한 이야기는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인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어 전라도 사람인 나에겐 다른 눈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무던히도 읽어대고 있었으나 모든 것들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이야기들 뿐이였다. 말이 경주를 하기 전에 하는 눈 앞가리개를 채우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비롯 나 뿐만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독특
"박근혜,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박근혜 대표에 대한 이야기는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인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어 전라도 사람인 나에겐 다른 눈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무던히도 읽어대고 있었으나 모든 것들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이야기들 뿐이였다.

말이 경주를 하기 전에 하는 눈 앞가리개를 채우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비롯 나 뿐만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독특했던 것은 책의 편집 방식 뿐이였다.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이 보이지 않아 이건 읽어봤는데 알고 있는데 라는 내용들이 꽤나 많아 책을 읽었다기 보다는 훓는다는 느낌이였다.

같은 여성으로써 그녀가 결혼을 하지 않은 채 지내는 문제에 대해선 책을 열자 마자 읽었봤지만 그녀의 어머니이신 육영수여사께서 봉사활동이나 다른 여성 문제에 관심이 많으셔 그를 뒤따랐으니 괜찮을 것이다 라는 식의 답변은 너무 허무하기 그지 없었다.

차라리 그녀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에서 책을 집필한 것이였다면 차라리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 식으로 서술 하는 것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 마져 들었다.

마치 예전에 신문에서 봤던 스크랩 기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 말이다.

전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 대선에 어느 당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을 없애기 위해 내 아이에게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내 소중한 한표를 던져야 한다는 생각에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들의 이야기도 많이 읽어보고 찾아보는 요즘 오히려 이 이야기들은 나에게 독이 되어버렸다.

왠지 이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박근혜 후보를 꼭 뽑아야 한다는 강제성까지 보이고 있어 나와는 전혀 맞지 않는 코드덕에 꽤나 몸살을 하며 읽어야 했다.

과연 그녀가 진정한 대표가 될 수 있을까? 항상 권력 속에서 있었던 그녀가 정말 최고의 자리에 서있을 때 아래를 볼 수 있는 이가 될 것인가? 이 책처럼 포장을 하지 않고 그녀가 생각하는 머릿속의 미래를 그대로 펼쳐봐 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책을 덮어야 했다.

h*****t 2012.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이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과연 대통령이 될수 있을까? 우리나라 정서에 여성대통령에 대한 편견의 벽을 넘을수 있을지? 강한 의문이 가기도 했다.   그러나 왠지 나는 믿음이 가고 나라를 맡겨도 손색이 없을것이다 라는 나름의 안도감은 늘 있었다. 사람들도 이제는 세상 트랜드를 알아 차리고 우리나라 국민도 많이 깨어 있을것이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이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과연 대통령이 될수 있을까? 우리나라 정서에 여성대통령에 대한 편견의 벽을 넘을수 있을지? 강한 의문이 가기도 했다.

 

그러나 왠지 나는 믿음이 가고 나라를 맡겨도 손색이 없을것이다 라는 나름의 안도감은 늘 있었다. 사람들도 이제는 세상 트랜드를 알아 차리고 우리나라 국민도 많이 깨어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했다. 선거가 임박해지면서 나의 믿음은 하나둘 맞아 떨어지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었다.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에는 박근혜 주변의 사람들, 즉 ‘친박’ 진영에서 박근혜라는 인물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그 주변의 인물이나 대선의 경쟁 후보들, 그리고 현 대통령인 MB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말 그대로 ‘그들의 입장과 시선’에 따라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더욱이 책의 형식 역시 제목에 걸맞게 매 문단이 140자의 제한을 따르는 트위터의 형식을 따르고 있어 속도감 있게 읽히는 장점이 있다. 책의 부제인 ‘트윗텔링’은 트위터+스토리텔링의 합성어로, 이 책 역시 마치 트위터로 연재하듯 이야기의 전개가 짧고, 간결하며, 임팩트하다.

소위 친박, 혹은 친근 진영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듯한 시원한 책이 될 것이며, 반면, 이와 반대 진영에 속한, 혹은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서로의 잣대를 비교해봄으로써 좀 더 명확한 논쟁을 끌어갈 수 있는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 다른 때가 아닌 선거철에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이 책에는 '나는 박근혜다', '박근혜의 남자들', '박근혜의 리더십', '나는 여성대통령이다', '박근혜도 할 말 있다', '박근혜는 소통한다', '정치는 소셜이다', '조국은 강한 감정이다'까지 모두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기존에 출간된 박근혜 관련 서적들을 책의 여러 장에서 트윗텔링하여, 기존의 박근혜 관련 책들을 다이제스트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2장 '박근혜의 남자들'은 18명의 박근혜계 인사들이 박근혜에 대해 말하는 트윗으로 구성되었다. 그 외 해외 여성 정치가를 다룬 장도 있으며, 아울러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한 SNS 선거전략에 관한 국내, 해외의 사례를 짜임새 있게 살펴보는 장도 존재한다.

 

아울러 현 대선 주자의 SNS 전략에 대한 글이 명쾌하게 요약되어 있기도 하다. 박근혜에 대한 친박, 반박의 트위터 글이 제시되어 있는 장도 있다.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마지막에는 박근혜 자신이 쓴 글 역시 트윗텔링에 따라 가지런히 요약되어 있다. 가히 ‘박근혜 총정리’라 할 만하다. 그리고 이 모든 글이 트윗텔링이라는 형식에 따라 140자 안쪽의 문단, 총 296페이지로 책 한 권에 모두 압축되어 있다.

 

대통령이 된 이 마당에 이 책이 무슨 필요하느냐 반문 하겠지만, 책속에 펼쳐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트윗렐링은 놀라울 정도 시대를 잘 읽어가는 놀라움을 느낄수 있다.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s*****l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윗텔링으로 본 박근혜,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트윗텔링으로 본 박근혜,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정치?그게뭐야 어려워. 투표? 귀찮게 뭐하러해.. 간만에 쉬는날인데 놀러나 가야지." 정치에 무관심한 많은 젊은 세대들이 흔히들 하는말이다. 정치는 어려운것, 투표는 귀찮은것이라는 생각은 어디서부터 비롯된것일까? 종종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들께서 우리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신다. 자기들이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이렇게 강의실에 가만히 앉아있던적이 거의 없었다며,
"트윗텔링으로 본 박근혜,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정치?그게뭐야 어려워. 투표? 귀찮게 뭐하러해.. 간만에 쉬는날인데 놀러나 가야지."

정치에 무관심한 많은 젊은 세대들이 흔히들 하는말이다. 정치는 어려운것, 투표는 귀찮은것이라는 생각은 어디서부터 비롯된것일까?

종종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들께서 우리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신다. 자기들이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이렇게 강의실에 가만히 앉아있던적이 거의 없었다며, 민주화의 열기가 뜨거웠던 80년대 대학의 모습을 이야기 하신다. 정치에 '정'자도 제대로 모르지만 선배들이 하고있고 친구들이 하고있기 때문에 얼떨결에 따라하셨다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때를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하신다. 그렇게 최루탄앞에서 흘리던 눈물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자부심때문일까? 그래서 더욱 지금의 우리를 안타까워하신다.

그리고 그런 교수님들의 말을 듣다보면 우리는 이런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다. 학점관리에 자격증, 토익등의 각종스펙을 쌓아놓지 않으면 졸업하고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손가락빨고 앉아있어야 하는 판이니 이 자리를 쉽사리 벗어날수가 없다고. 그리고 이런 우리들의 현실을 아는 교수님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기성세대가 너희를 힘들게 만들었다고, 미안하다고.

굳이 정치에 대해 빠삭하지 않아도 누구나 관심가질수있고 참여할수 있건만 우리는 생소하다, 낯설다는 이유만으로 정치를 외면하고 있다. 그런 우리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든것이 2011년 10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였고 2012년의 총선이었다.아직 부족하지만 많은 젊은 세대들이 작은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정치는 어렵고 난해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그것이 가능했던것은 스마트폰이었고 그중에서도 '트위터'가 있었다. 실시간 리트윗으로 수십만가지의 정보를 전달하는 트위터. 그리고 바로 이 책은 트위터의 짧은 호흡과 많은 장점들을 이용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트윗텔링'을 이용한 이 책,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박근혜'

박근혜, 그녀는 누구인가?

2012년 5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갔던 비대위 위원장이며 현재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인 그녀. 많은 이들은 박근혜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박근혜가 어떤사람인지는 알지 못한다. 단지 군부독재를 이끌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외동딸이라는 점 뿐만 아니라 그녀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정치를 하는지, 어떤 정책들을 이야기 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차용한 '트윗텔링'은 우리에게 조금 더 친숙한 방식으로 그녀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내 정치색, 정치성향이 어떻고를 떠나서 대통령 후보라는 중요한 자리에 있는 후보들에 대해 객관적으로 안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많은 젊은세대는 故 노무현 대통령을 운명이라 말하는 문재인이나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고있는 안철수를 지지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문재인과 안철수에 대해 얼마나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 박근혜뿐만 아니라 문재인과 안철수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단순히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 뿐만 아니라 그들이 신념, 생각, 정치적 행보, 그동안 사람들에게 보여진 모습 등 그들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과 함께 다른 후보들의 책도 함께 읽기를 권한다. 물론 이들의 이름을 내세워 출판한 책들은 완전히 객관적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책들을 함께 보길 권한다.

작가
안철수
출판
김영사
발매
2012.07.19
작가
문재인
출판
퍼플카우
발매
2012.08.06
작가
박근혜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07.07.23

그리고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서 대선 후보들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아가길 바란다. 우리는 지난 5년동안 대통령의 자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겪어오지 않았는가. 대한민국 국민에게있어 대선은 한두번 겪고 넘어갈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니다.

z********h 201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윗 텔링방식으로 저술된,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트윗 텔링방식으로 저술된,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내용보기
나는 또래에 비해서 정치에 관심이 많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합리와 비합리로 판단하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는 그런 대통령을 원한다.3달도 남지 않은 최고의 '정치Show'인 대선을 앞두고 각축전을 벌이는 세명의 후보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의 시간이 필요했다.그렇게 고른 책이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다.이 책은 여타의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트윗 텔링이라는 새로운
"트윗 텔링방식으로 저술된,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내용보기

나는 또래에 비해서 정치에 관심이 많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합리와 비합리로 판단하고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는 그런 대통령을 원한다.

3달도 남지 않은 최고의 '정치Show'인 대선을 앞두고 각축전을 벌이는 세명의 후보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게 고른 책이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다.

이 책은 여타의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트윗 텔링이라는 새로운 저술방식으로 글을 작성했다.

트윗텔링은 트위터의 트윗과 스토리텔링의 합성어로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의 저자가 최초로 시도한 책이다.

아직 박근혜는 한국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아니므로 제목에 의구심이 들었는데 책을 읽어나가면서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이 박근혜를 보는 시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적어도 올해 있었던 총선 전까지는.

하지만 이제 박근혜는 다르다. 총선에서 새누리 당의 실질적 승리의 주역으로 나서며 대선후보로 출마했다.


나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를 살지 않았으므로 사실 박정희에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물며 박근혜에 대해서는 어떻겠는가.

이 책은 박근혜라는 인물을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한 대선의 경쟁후보들이 그리고 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그녀를 바라보는지 생생하게 작성되어 있다.

또한 트윗 텔링 방식을 채택하여 140자 제한이라는 트위터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짧은 글의 장점은 쉽게 읽힌다는 것이다.

단 140글자안에 내가 가진 생각을 피력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허투루 쓰지 않는다.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담아낸다.

이 책은 이러한 트위터의 특성을 담아내었다. 쉽게 접할 수가 있고 그래서 속도감이 붙는다.


책은 8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다. 

반절 가량은 박근혜 관련서적들의 요약본이다. 그녀에 대한 평가를 쉽게 알 수가 있어 나게에는 적당했다.

박근혜 자신이 쓴 글이 트윗텔링 방식으로 요약이 되어 있어 박근혜가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다.

박근헤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안철수 교수가 출마 선언을 한 이후로는 판도가 조금씩 바뀌는 듯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에 최초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면 그것은 박근혜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라가 어려운 때 정치에 입문하게 되어 더욱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깨끗하고 바른 정치,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정치가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1998년 4월 8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처음 입을 열었던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초심처럼

올해 말에 당선될 18대 대통령은 깨끗하고 바른 정치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정치를 펼칠 수 있는 분께서 되셨으면 좋겠다

h*******7 201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박근혜는 우리나라 정치계의 전통적인 보수로 분리된다. 때문에 보수를 걱정하는 이들은 박근혜하면 무조건 고개를 젓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요즘 20-40대는 박근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정치적인 의도나 직간법적인 이해관계로 인해 사실과 관계없이 박근혜를 폄하하는 이들이 매우 많으며 이들로 인해 젊은 층 또한 박근혜에 대해 편견을 갖고 부화뇌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박근혜는 우리나라 정치계의 전통적인 보수로 분리된다.

때문에 보수를 걱정하는 이들은 박근혜하면 무조건 고개를 젓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요즘 20-40대는 박근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정치적인 의도나 직간법적인 이해관계로 인해 사실과 관계없이 박근혜를 폄하하는 이들이 매우 많으며 이들로 인해 젊은 층 또한 박근혜에 대해 편견을 갖고 부화뇌동하여 흠집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를 바로잡고 박근혜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주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을 출간한 이유이다.

 

책은 트윗과 스토리텔링의 줄임말인 트윗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개의 파트로 박근혜의 성장배경과 그로인한 그의 정치적 사상 등을 독자들에게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먼저 박근혜의 어린 시절을 보자.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서거로 퍼스트레이디의 직무를 대신하던 시절 아버지 또한 비극적으로 운명을 달리하게 된다.

고난의 시기를 지내던 이때 박근혜는 나라 전체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 사후,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통해 사람의 욕망과 권력에 대한 집착을 똑똑히 보았으며 이것은 앞으로 대통령으로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훌륭한 경험이라 작가는 말한다.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자 타 후보와 구별되는 박근혜의 특징인 여성이라는 점을 부각한 부분이다.

실제로 전 세계에는 수많은 여성 대통령이나 총리가 존재하며 그들이 보여준 여성으로서의 직관과 투명한 정치는 많은 세계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한다.

그들과 비교하여 박근혜가 가지고 있는 많은 메리트들 특히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존경하는 육영수 의 딸이라는 점도 적절히 내세우고 있다.

박근혜의 말 중 ‘여성이 약하지 않을까 하는데, 무엇이 강한 것이고 약한 것인지를 잘 구분해야 한다. 강한 것은 옳다고 믿는 소신을 도전에 굴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것이다’라는 말에서 그녀의 소신을 잘 알 수 있다.

 

작가의 말한다. ‘최고의 지혜는 최고의 올바름이고, 가장 고귀한 것은 깨끗한 삶 그리고 자신의 淸淨이 중요하다‘고. 그리고 이 말이 박근혜에게 잘 어울리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박근혜에 대한 그릇된 오해와 불신을 씻고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박근혜가 충분한 자격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한 책이라 생각한다.

 

신중히 한 표를 던져야 하는 유권자의 입장에서 당을 통해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진정 사람을 보고 대통령을 뽑겠다는 이들이라면 박근혜, 안철수 그리고 문재인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일이다. 그들 중 박근혜가 궁금하다면, 이 책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을 읽고 신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를 바란다.

h*****4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서평]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대한민국은 지금 그야말로 대선 삼국지의 난세와도 같다. 천자를 등에 업은 위나라의 조조와 같은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 강동의 무적 오나라의 손권과 같은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 아무런 기반도 없는 초라한 유비와 같은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 이 혼란한 시기에 과연 누가 용의 여의주를 물고 난세의 대통령이 될 것인가?   18대 대선 후보들 가운데 홍일점인 박근혜 후보
"[서평]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대한민국은 지금 그야말로 대선 삼국지의 난세와도 같다.

천자를 등에 업은 위나라의 조조와 같은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

강동의 무적 오나라의 손권과 같은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

아무런 기반도 없는 초라한 유비와 같은 무소속의 안철수 후보

이 혼란한 시기에 과연 누가 용의 여의주를 물고 난세의 대통령이 될 것인가?

 

18대 대선 후보들 가운데 홍일점인 박근혜 후보

그녀의 스펙과 정치 이력은 그 어떤 후보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녀는 제5대부터 9대에 이르기까지 1963년부터 1979년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대통령의 딸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이력을 매우 흥미롭다. 청와대 생활 15년, 은둔생활 18년, 정치활동 15년. 그렇다 대통령이 되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푸른 기와집에서 그녀는 이미 15년씩이나 살아본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혹자들은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 ‘독재자의 딸’, ‘유신공주’란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사실,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이 없다.

제목이 무척이나 시선을 끌었다.

<박근혜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대선이 끝난 것도 아닌데, 이 책의 제목만 대하고 본다면, 박근혜 후보는 이미 대통령이 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박근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고수하며, 2012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5면)

<차기대통령 왜 박근혜인가>에서는 한국의 미래가 박근혜 후보에게 달려있다고 했다.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대통령, 국민의 생계를 가장 먼저 챙기는 대통령……박근혜 리더쉽, 박근혜 대세론(171~219면)

 

이 책에는 박근혜 후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실어 놓았다.

22세의 퍼스트레이디 박근혜, 그리고 몇 년 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서거.

그리고 은둔 18년. 그동안 그녀는 팔방미인이 되어 있었다. 법구경, 금강경, 성경책들을 두루 읽으면서 마음의 평온과 위안을 찾았고, 동양철학서와 정관정요, 명심보감 등의 책들을 읽으며 수신을 했으며, 외국어 공부에도 푹 빠져서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도 통역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29면)

 

2006년 5월 정치사의 비극이 될 뻔 했던,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테러사건의 피해자도 바로 박근혜 후보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녀는 국민들에게 한 층 더 각인이 되었던 듯 하다. 괴한이 유세장을 찾은 박근혜에게 문구용 칼을 휘둘렀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로 오른쪽 귀 아래에서 턱까지 11cm 정도의 자상을 입었다. 피가 줄줄 흐르는데도 그녀는 스스로 오른쪽 뺨을 두 손으로 지혈한 채 선거유세를 하려 했고, 측근의 만류로 병원에 갔다. 하지만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고 했다. 5mm만 더 상처가 더 깊었다면 3분 안에 즉사를 했을 것이라고 담당 의사는 이야기했다. 2006년 박근혜 피습사건은 당시 지방선거의 판세를 가르는 핵심변수였다. 그러고 난 다음 해, 박근혜 후보 당의 이명박 후보는 17대 대선에 당선이 되었다.(39면)

 

파트 2에 보면, 박근혜의 남자들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사람 또한 신중하게 가려서 쓰지 않으면 안 됨을 새삼스레 다시 한 번 느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박근혜 자신은 지극히 맑은 물이다. 맑은 물에는 고기가 모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에게는 더욱 사람이 모인다.(161면)

이 글귀를 곰곰이 되새겨 읽으면서 위정자들이 사람을 등용할 때에는 얼마나 더 신중해야 되는지를 새삼 느겼다. 맹자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좌우 신하들이 그를 모두 어질다고 말하더라도 허락하지 말며, 여러 대부들이 모두 어질다고 말하더라도 허락하지 말고,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 어질다고 말한 뒤에 살펴보아서 어짊을 발견한 뒤에 등용하며, 좌우의 신하들이 모두 그를 불가하다고 말하더라도 듣지 말며, 여러 대부들이 모두 불가하다고 말하더라도 듣지 말고, 나라 사람들이 모두 불가하다고 말한 뒤에 살펴보아서 불가한 점을 발견한 뒤에 버려야 합니다. 좌우의 신하들이 모두 그를 죽여야 한다고 말하더라도 듣지 말며, 여러 대부들이 모두 죽여야한다고 해도 듣지 말고, 온 나라 사람들이 다 죽여야한다고 말한 뒤에 살펴보아서 죽일 만한 점을 발견한 뒤에 그를 죽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는 왕 혼자서 죽인 것이 아니라, 온 나라 백성들이 죽이게 된 것이다. 통치권자는 왕이지만, 나라의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국민들의 몫이었고, 국민들의 참여에 의해 결정되게 되는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정치의 근본은 인의(仁義)다. 위정자는 이것을 가지고 백성들이 불편함이 없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이상적인 정치라고 했다. 국민들이 투표권만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주장할 수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국민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치, 이것이 바로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국민 참여 정치이다.

 

하지만 아직은 제대로 판단이 서지 않는다. 더 많은 후보들을 만나봐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의 정치관, 경제관, 공직관 등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것 같다.

대선 후보 관련해서 나온 책들 가운데, 좋은 양서들을 취사선택해서 읽는다면 올 겨울 치를 대선 경합에서 후보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d*****h 201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요즘 대선을 앞두고 대권 실세들의 도서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책들 중의 한 권으로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SNS소통 전문가인 강요식 작가가 트윗텔링 저술방식으로 출간한 도서이다.   ‘트윗텔링(Tweettelling)’이란 트위터의 트윗과 스토리텔링의 합성어로 하나의 트윗이 계속 스토리로 이어지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며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요즘 대선을 앞두고 대권 실세들의 도서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책들 중의 한 권으로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SNS소통 전문가인 강요식 작가가 트윗텔링 저술방식으로 출간한 도서이다.

 

트윗텔링(Tweettelling)’이란 트위터의 트윗과 스토리텔링의 합성어로 하나의 트윗이 계속 스토리로 이어지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며 140자 이내로 만들어진 글들이기에 이 책의 본문 내용들도 140자 이내로 쓰여졌고 핵심을 아주 쉽게 간파할 수 있도록 했다고 작가는 소개한다.

 

작가는 박근혜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하면서 질문을 던진다. 그렇다 박근혜 그녀는 겉으로 들어난 배경만으로도 화려한 수식어가 되기도 하고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을 것이라 넘겨짚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독자 또한 박근혜 그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기에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고 싶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가 한나라의 수장이 될지도 모르는 박근혜 라는 사람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그녀의 정치적 신념이 무엇인지?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고 싶었다.

 

글의 도입 부분에서 마치 구세주인양 표현된 글들이 조금은 거북스럽게 느껴졌지만 나름 그녀의 정치적 이념과 신념에 대하여 엿볼 수 있었다.

 

<P31 본문내용 중에서대구 달성대첩과 김정일 면담

사사로운 개인의 입신을 위하여 정치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IMF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과거 독재자였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70년대 경제를 활성화 시켰던 고()박정희 대통령이 아버지였고, 진정한 국모라고 칭송 받고 있는 고()육영수 여사가 어머니로 유년 시절은 행복했을지 모르나 그 이후의 굴곡 있는 삶을 살아왔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치활동을 꾀 오랫동안 하면서 박근혜가 걷고자 하는 정치적 신념은 해를 거듭할수록 확고해져 간 것 같다.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꿈꾸는 박근혜 그녀에게는 그녀를 따르는 박근혜의 남자들이 있다. 지도자로써의 그녀를 인정하고, 뒷 받침 하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들은 박근혜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듯 했다. 과연 박근혜 그녀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  

 

독자가 바라는 것은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면 투명하고 깨끗한 정부를 이끌어 줄 것을 진심으로 부탁하고 싶다. 또한 그녀가 공략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1****9 2012.09.2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201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 정치에 대해 전혀 관심 없던 사람도 대선후보의 이름을 내건 책들에 주목하기 마련이다. 박근혜, 이름, 얼굴, 최근 근황까지, 대중매체를 통해 수만 번도 넘게 들어보았지만 정작 그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한다. 투표권을 지니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가 좀 더 잘되고 좀 더 나은 대통령이 선출되길 바란다면 적어도 주목받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내용보기

 

2012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 정치에 대해 전혀 관심 없던 사람도 대선후보의 이름을 내건 책들에 주목하기 마련이다. 박근혜, 이름, 얼굴, 최근 근황까지, 대중매체를 통해 수만 번도 넘게 들어보았지만 정작 그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한다. 투표권을 지니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가 좀 더 잘되고 좀 더 나은 대통령이 선출되길 바란다면 적어도 주목받고 있는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알고 있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그리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녀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대통령이라 하면 화려한 가정환경에서 공주 대접 받고 자랐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나 또한 그러했으니. 하지만 공주 대접은커녕 육영수여사의 서거이후, 어머니를 대신해 퍼스트레이디 생활을 15년 하였다. 한창 대학교 생활을 즐길 나이에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없이 답답하고 살벌한 나랏일을 맡게 되었다. 그 때 당시 나는 태어나기도 전이라 어떤 행보를, 어떻게 치렀는지 잘 모른다. 나름 서적이나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특별한 문제없이 무던히 잘 해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어머니의 슬픔도 채 가시기 전에, 박대통령의 서거를 맞게 된다. 부모님께서 모두 돌아가시고 동생을 돌봐야 하는 가장이 되고 만다. 부모님에 대한 오해와 비판이라는 차가운 현실을 맞서며 은둔세월을 18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회창 후보의 대선출마를 돕는 것을 발판으로 정치에 재계한 것이다. 국회의원 활동 15, 201212월 대선에 출마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을 통해 그녀의 개인적인 내면을 비롯하여 정치활동 등 다양한 면모를 보길 원했다. 헌데 너무 띄우기식 평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한 쪽으로만 편중된 평은 오히려 거부감이 들고 곱지 않은 시선을 가질 수밖에 없다. 어느 후보를 뽑겠다고 결정한 것도 아니고 정치에 대해 무지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리.

또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쁜 평을 줄 만한 이력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었을까. 대선후보가 되면 주목 받는 것은 당연지사, 작은 먼지라도 털어서 티끌을 찾아내려고 안달하는 것도 당연지사, 그래야 자신이 지지하고 있는 당과 후보가 당선될 터이니.

이에 비춰볼 때 박근혜의 발목을 잡는 것은 아버지의 독재정치 성향의 영향과 미혼모, 두 가지로 추릴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은 가정환경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에게서 보고 배운 것을 결코 무시할 순 없다. 하지만 그것만을 보고 그녀가 아버지와 똑같이 할 거라고 단정 짓는 것은 속단이 아닐까. 그것을 봐왔기 때문에 본보기로 삼아, 보다 나은 정치를 펼칠 수도 있지 않을까.

 

 

 

박근혜의 정치철학의 핵심은 정치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인에게 중요한 것은 사심 없는 애국심과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요약된다. p208

모든 대선후보의 초심은 이러할 것이다. 나라사랑은 하늘을 치솟고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해바라기 다짐을 하고선, 당선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몰라 하는 것이 관례 아니던가. 청렴한 척 하더니만 뒷돈 챙기고, 임기가 끝나면 자기 살길은 다 마련해두지 않던가. 그래서 믿고 싶다가도 똑같겠거니 흘겨 듣게 된다.

 

 

박근혜의 콘텐츠는 국가정체성이다. 국가정체성은 고리타분한 이념이 아니라 그가 평생을 바쳐 마음으로 다져온 나라사랑이다.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이 사는 보람이라곤 이 나라가 잘되는 것뿐이라고 한다. p69

앞서 말했듯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 것 중 하나가 미혼모 딱지다. 결혼도 하지 않은 사람이 가정사는 어찌 알고 자식에 대해 얼마나 공감할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법륜스님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기준과 관점이 각기 다르고 생각하는 사고 또한 각양각생이다. 결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성품을 지니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소양은 아닐는지.

 

 

박근혜의 최종 목표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공동체의 행복한 공유다. p90

어느 대통령이든 소외계층을 없애고 국민 모두 화합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지켜낸 사람은 없다. 어쩜 그리 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아서 그럴 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의 만족을 100% 충족할 순 없다. 마음은 앞서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말로만 진두지휘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러한 행보를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리더이다.

 

 

그녀의 측근들은 이렇게 말한다. p53

군더더기 없는 말로 복잡한 상황을 정리해내는 정치인, 자기가 한 말을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 애국심이 엿보이는 정치인, 정도를 걷는 정치인, 박정희와 육영수의 모습이 연상되는 정치인, 자태와 태도가 범상치 않은 정치인, 그래서 신뢰가 간다.

이들의 말이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아첨의 말이 아니길 바란다. 혹 그녀가 대통령이 되어도 힘들 때 안면몰수하고 뒤돌아서는 치졸한 간신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이렇게 완전한 사람이라면 한 번 믿어 보고 싶어진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회를 실현시켜준다면 어느 누가 마다하겠는가.

혹 여자라는 점이 장애가 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같은 성별이라 편드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역사적으로나 근대시대만 보아도 많은 여성들이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음을 알 수 있다. 신라시대 때는 선덕, 진덕, 진성 세 명의 여성 임금이 있었고 세계적인 리더로는 독일의 메르켈, 인도의 인디라 간디, 뉴질랜드의 헬렌, 영국의 대처 등이 있었다. 모든 일을 완벽히 소화해 낸 것은 아니지만 시대에 한 획을 긋는 엄청난 업적을 남긴 것만은 분명하다. 뿌리가 깊지 않는 나무는 조금만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쉽게 쓰러지고 만다. 만약 그녀에게 기본적인 소양과 바른 심성이 없는 거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기회 자체를 주지 않는 거라면 합당치 못한 처사이다.

 

 

세상과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 박근혜 후보뿐 아니라 다른 대선후보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지지하는 당이 아니라고, 주변 사람들 눈치 보느라고,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할 게 아니라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람 자체를 평가할 수 있길 바란다. 제대로 볼 수 있는 눈, 쉽게 가질 수 있는 성품은 아니지만 그러한 눈을 가진 사람이 많을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질 거라 생각한다.

l******9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