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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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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인간이란 동물은  한없이 약하다 얼마나 약했으면 인간을 사랑한 신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을 어기고 우리에게 불을 주었고, 그나마 그 불로서 외부로부터 리를 보호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무엇인가를 만들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오는 적이나 위협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게 됬지만, 각종 질병에는 여전히 취약한게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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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인간이란 동물은  한없이 약하다

얼마나 약했으면 인간을 사랑한 신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을 어기고 우리에게 불을 주었고, 그나마 그 불로서

외부로부터 리를 보호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무엇인가를 만들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오는 적이나 위협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게 됬지만, 각종 질병에는

여전히 취약한게 인간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은 치유심리학자로서 최고의 명의 기 코르노란 박사의 이야기이다.

아무리 똑똑하고, 과학의 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만, 그 역시 한 인간으로서 질병을 , 죽음을 피할 수 는 없었다.

 

우리는 사람으로서 죽는게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죽음만큼 무력하고 슬프고 어려운것은 없는것 같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우리 곁에서 떠나 보내는가?

 

또, 그 때의 그 슬픔은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는가?

 

올해만해도 나는 3분의 친,인척을 보내드렸다.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셨기에 그 충격은 너무나도 크다

물론 그 분들의 가족만큼은 덜 하겠지만, 나의 슬픔 또한,

결코 가볍지 않았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죽으면 모든것이 다 부질없는 것이라는걸..

하지만, 만약에 어느날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는게 아닌

내가 죽음을  아니 살아 갈 시간을 알게 된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 무엇을 해야할까?

참 의문이 많이 가는 아픔이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은 평생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치유심리학자가 어느날 말기암 진단을 받으면서

갑자기 찾아온 죽음으로부터 자신의 모든것들이 변하게 되면서,

진짜 인생 오직 그만의 인생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알아가고

깨닫게 되면서 그가 결코 병마에 약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그렇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마에 지쳐 쓰러지고,

포기하고 힘겹게 살아가는가?

 

물론 주인공 기 코르노 역시 병마와 싸우며 힘겨워하고,

아파하지만, 그는 최고의 심리치유학 박사로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자 노력했고, 이겨낸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난 한가지 의문에 쌓였다. 분명 4기암 판정에

책 제목이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이기에

중간 혹은 끝에 그가 죽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 끝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였는데 그게 아니었다.

 

기 코르노는 아주 힘겹게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병마에게 이겼고,

암이 깨끗하게 사라졌으며, 다시금 완전히 회복했다는 것이다.

불과 9개월만에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다니....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한가지 가슴깊이 깨달음을 얻은 바가 있는데

그건 바로 마음가짐이라는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음 가짐을 바로하고 강하게한다면

설사 4기암 판정을 받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인생을 살면서 찾아오는 죽음이라는 공포와 질병이라는 아픔

그리고 이러한 것들에 우리가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다.

 

 

기 코르노의 질병

전세계 특히 북미와 유럽을 매번 오가면서 강의와 TV출연

강연과, 집필등으로 병에 걸릴 시간조차 없다던 그.. 어쩌면

그 모든 것들을 해내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기에 그

체력에 한계가 왔던건 아닐까?

 

어쨌든, 그 죽음 앞에서 깨달은 참 의미는 아픈사람들 날짜를 받은사람들

뿐만아니라, 보통 건강한 사람들이 읽어도 아주 좋은 책인것 같다.

 

 

 

q*******d 2012.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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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내용보기
이 책이  채택 되기전의 느낌과 이 책을 우송 받아본 느낌에 만감이 교차했다고나 할까요. 서평 신청할때만 해도 공교롭게도 하루전 전혀 안면도 없는 교구 구역원을 병문안 갔는데 15년간 심장마비, 뇌손상으로 인하여 장기간 식물인간으로 투병중인 남편의 병간호를 오직 기적만을 기도하며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 한줄기 빛이라도 보여줄거라는 믿음으로 헌신하는 구역원을 지켜
"{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내용보기

이 책이  채택 되기전의 느낌과 이 책을 우송 받아본 느낌에 만감이 교차했다고나 할까요.

서평 신청할때만 해도 공교롭게도 하루전 전혀 안면도 없는 교구 구역원을 병문안 갔는데

15년간 심장마비, 뇌손상으로 인하여 장기간 식물인간으로 투병중인 남편의 병간호를 오직 기적만을 기도하며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 한줄기 빛이라도 보여줄거라는 믿음으로 헌신하는 구역원을 지켜보노라니

기분이 묘하고 발걸음이 무겁게 돌아왔는데 마침 이 책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  무척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을 받아본 순간 책표지와 내용의 중압감이 짓눌렀지만

생의 끝자락에 과연 어느 누구가 최선을 다하지 않을수 있을까나.

저자는 자신만만 당당했을것 같은 시선으로 영혼을 치유하는 심리학자로서

막상 하루 아침에 청천벽력같은 암선고를 받았을때의

그 떨리고 두렵고 무서운 중압감을 어떻게 받아 들였을까 물음을 제시하며

지금까지의 삶의 기억을 회상해 보는 심정으로 읽게 되었다.

영혼을 치유했던 심리학자답게 책내용은 지극히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상담하듯이 써내려 갔는데 저자의 병명은 림프종 암4기

암선고를 받는 순간 그 상실감은 형언할 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야기와 글에서 위로를 받고 도움을 받았다는 환자들에게서 자존감과 그가 살아가는 이유였으리라.

암치유 화학적 요법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삭발을 하면서 내면의 진정성을 느끼게 되고

탈모가 화학요법의 주된 부작용이지만 두려워했던것 만큼 겪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일로서

병은 겉모습에 대한 집착을 벗어던지게 해준다.

 

암이라는 시련을 인생을 되돌아보는 기회나 자신의 창조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사람들이 훨씬 많고, 의젓하게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다.

환자가 외로워하거나 고독에 빠질까 봐 다양한 도움과 관계를 제공해주지만,

또 한편으로는 걱정과 관심으로 환자를 숨 막히게게 만들기도 한다.

이 글을 읽어 내려가며 1년전 절친했던 친구가 위암4기로

 5년간 투병하다가 하늘나라로 간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평소 이 친구는 자존감이 무척 강해 자신외에는 어느 누구를 잘 신뢰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그것은 이 글에서는 말할수 없지만 집안 환경탓으로 보여졌는데 그러나 누구보다도 나하고는 잘 소통되었다

그렇지만 멀리 떨어져 지낸탓으로 내가 끝까지 삶의 길동무가 되어주지못해 못내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훔친다

우정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와도 같다.

그의 주변 사람들과 그 자신의 불안을 치유할 약이 잇는데 그것은 자연이다.

일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몸에 아주 좋은 약이 된다.

일에 묶이지 않으면 인생이 빛과 공기와 물과 우정만으로도 충만해진다.

모든 것을 음미할 여유가 생긴다.

질병은 삶의 불균형을 경고한다.

저자는 책내용에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원만하지 못함이 보였고

정말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연극을 끝까지 해내지 못한

상실감이 병을 만든 이유라고 그려졌다

" 내가 병에 걸린 이유는 연극계를 떠나고 무대 위 혹은 아래에서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던 강렬한 교감을 포기하면서

연극이 내게 주었던 정신적 조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임상적인 관점에서 암은 자기 자신과의 결별,

자신의 창조적 충동 및 근원적이고 보편적인 조화와의 결별과 관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질병은 심리적 차원에서 개인의 인생을 단순화 시킬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이 정말로 느끼고 있는 것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회복되면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불현듯 새삼스레  떠오른다

히말라야 등반을 좋아하던 고상돈산악인, 세계 수영제패한 조오련 수영선수, 웃음전도사의 자살비보,

가슴아픈 소식들이 비일비재하지 않는가

자신이 애호하든 하지않든간에 아는게 병가지상사라고 마음가짐에 달렸다

희망은 위로의 말에서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다.

이 글을 빌어서 기 코르노 저자의 암투병을 잘  극복하여 견뎌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시련은 감당할수 있는 분량만큼 주신다고 했으니  많은 주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여

우리 인간의 힘을 넘어서 극복하는 진정한 우리 인류의 치유자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a*****6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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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 인생의 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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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었었다. 그 책에는 루게릭 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모리씨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그를 지켜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이란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책이 떠올랐고, 그때 느꼈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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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었었다. 그 책에는 루게릭 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린 모리씨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그를 지켜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이란 이 책을 보는 순간 그 책이 떠올랐고, 그때 느꼈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도 암이라는 병과 싸우는 한 유명한 치유심리학자의 투병과정을 담고 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죽음은 순리적인 과정중에 하나이며 그것을 마주하기 전에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같다. 기 코르노도 죽음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그가 많은 것들을 느꼈기에 이 책을 냈다고 한다. 그는 북미 최고의 유명인 중에 한명이었다. 하지만 암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 화학치료는 그의 멋진 머리 스타일을 삭발로 만들었고, 여러 강의와 책 발간으로 바빴던 그는 그의 스케쥴을 취소해야할 상황까지 오게했다. 그는 그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치료하는 것을 선택했다. 역시 건강이 없이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쓸모가 없다. 건강한 몸이 있어야 일도 하고, 이것저것 경험해 보기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질병을 칭찬하기도 한다. 질병이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질병이 생길 때는 유전적 요인 뿐만아니라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요인들이 개입한다. 스트레스가 병에 몸을 취약하게 만들고 병이 자리잡기 쉽게 하기에 질병이 생기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삶에 대한 애착을 가질 때 암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긍정적인 생각은 인체의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시키고 치유작용이 효과적으로 작동되도록 한다.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으라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심리치료와 화학요법 그리고 온갖 다른 요법들을 한데 사용하여 저자는 병을 이긴다. 나는 그가 자신과의 대화에서 성공했기에 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았기에 이긴 것이다. 나도 나의 마음과 심리를 잘 조절하고 싶다. 균형을 찾고 내 마음 속의 진실한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다. 저자는 병에 걸리기 이전에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고 말한다. 나는 그 부분을 읽으면서 딱 나를 두고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도 바쁜 세상 돌아가는 데 정신이 팔려 매일매일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에 걸린 뒤 그는 바뀌었다. 세상을 느긋하고 여유롭게 살게 되었다. 나는 질병에 걸려  이런 교훈을 얻을 상태까지 가지 않을 것이다. 이 사람의 교훈을 받아들여 마음의 문을 열고 나와 소통할 것이다.

 

 

 일찍 이 책을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b***6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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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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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의 이력을 알고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먼저 소개부터 해본다.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치유심리학자로 명성이 자자한 그는 지난 20여년 간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등 불어권 국가들과 미국, 일본, 브라질 등지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유'를 주제로 수많은 강의, 교육, 워크숍을 이끌어왔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과 집필, TV 출연 등으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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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의 이력을 알고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먼저 소개부터 해본다.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치유심리학자로 명성이 자자한 그는 지난 20여년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등 불어권 국가들과 미국, 일본, 브라질 등지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유'를 주제로 수많은 강의, 교육, 워크숍을 이끌어왔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과 집필, TV 출연 등으로 잠시 쉴 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왔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말기암 선고를 받았다. 바빠서 아플 시간도 없는

사람이라며 자신만만하기도 했었고 특히나 자기자신에게 일어난 일이라 쉽게

받아들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하듯 저자도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감기도 아닌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쉽사리 인정하기도 힘었을테고

깊은 절망과 고민, 분노에서 헤어나오기는 더 힘들었을 것이다. 그가 아무리 유능한

치유심리학자라도 다른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닌가.

해마다 요맘때면 유독 견디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라 철저히 저자의 입장이

되어서 마치 내일인양 읽으려고 노력했다. 지금 내가 느끼고있는 좌절, 고민, 안타까움,

분노는 실제로 저자가 처했던 상황에 감히 비교할수 없을만큼 엄청난 차이가 있을테지만

지금의 나를 심하게 흔들고 있는 그것들로 인해 자칫 소홀히하고 놓쳐버린것들이 분명히

많을 것이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마음을 활짝 열고 귀를 기울여 들을 수 있었다.

저자가 죽음이란 벼랑 앞에 선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자기자신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긍정적인 마음

으로 앞으로의 시간, 진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깨우치는 학생이 되었다.

마침내 살아야겠다는 삶에 대한 굳은 의지와 사랑으로 기적처럼 암을 치유하여 새롭게

자신에게 주어진 멋진 삶을 살아갈수 있게끔 저자가 병행한 심리치료와 명상이 우리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늘 나중에, 다음을 기약하곤 한다.

'있을 때 잘해'란 노랫말처럼 매일 내게 주어진 일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며

살아가야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야겠다.

"나는 나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인정한다. 나는 내 문제를 잘 알고 있다. 나는

자신의 밝고 사랑스러운 면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192


 

k*****m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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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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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많은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우리에게 생의 마지막이라는 순간이 오게 되면 과연 우리들은 무엇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될까하는 생각이였답니다. 저는 생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아마도 나의 가족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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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많은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우리에게 생의 마지막이라는 순간이 오게 되면 과연 우리들은

무엇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될까하는 생각이였답니다.

저는 생의 마지막 순간이라면 아마도 나의 가족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책의 저자인 기 코르노씨는  북미에서 아주 유명한 치유심리학자인데

암에 걸리게 되었지요.

사실 마음의 치유를 하는 심리학자가 암에 걸리게 되었다는 사실에 처음엔 무척이나

당황하고 힘들어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암에 걸린 사실을 인식하고 이 때부터 암과 마주하면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된답니다.

 

보통 우리 주위에서 암에 걸린 사람들은 5단계의 심리변화를 나타낸다고해요.

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믿고 싶어하지 않는 부정단계

왜 내가 하필 암에 걸렸을까? 하는 분노단계

그리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여 암을 낫게 하려고 하는 타협단계

여러가지 방법을 다 시도해도 소용이 없다고 치료에 무관심해지는 우울단계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이는 긍정적인 태도의 수용단계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의 5단계를 나타내는데

이 책의 저자도 힘들어 하면서 그동안의 다른 이들의 치유를 위해서 했던 것처럼

자신의 병을 긍정적으로 인정하면서 정신의 치유도 같이 병행을 하게 된답니다.

 

암이 걸린 자신의 시련을 위험에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지요.그리고 정신적인 수련을 하면서 명상과 세포들과의 대화법을

공부하며 자신의 몸안의 세포와 대화를 나누게 된답니다.

이 것을 읽으면서 동양의 철학인 기수련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저는 가졌답니다.

 

명상을 하면서 자기 자신과 만나고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며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긍적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행동을 하라는

것에는 참으로  공감이 간답니다.

병이 걸렸을 때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삶의 의욕을 일깨우고 기쁨이라는 약을

만들어 내는 그런 마음으로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아내고 스스로 미소 지을 수 있는

기쁨을 찾아 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질병은 언제든지 우리가 마음을 닫고 있을 때 찾아오게 되는 것이므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여는 순간 치유는 시작이 된다고해요.

앞으로 우리들도 항상 마음을 열고 즐겁고 기쁘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g****n 201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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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기 코르노 지음
"[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기 코르노 지음" 내용보기
저는 중고등학생 시절 잠자기 전 이따금씩 저의 '환갑잔치'를 하고 있는 영상을 많이 떠올려 봤습니다. 요즘같이 예전보다 장수하는 시대에 환갑은 노인의 축에도 못 낀다고들 하지만 아마도 환갑을 제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까운 날로 여기고 습관적으로 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제가 많은 이들에게 축복받는 모습이 아닌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 제가 존경하고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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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등학생 시절 잠자기 전 이따금씩 

저의 '환갑잔치'를 하고 있는 영상을 많이 떠올려 봤습니다. 

요즘같이 예전보다 장수하는 시대에 환갑은 노인의 축에도 

못 낀다고들 하지만 

아마도 환갑을 제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까운 날로 여기고 

습관적으로 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이들에게 축복받는 모습이 아닌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 제가 존경하고 저와 교감을 나누었던 사람들에게

둘려싸여 축복받는 모습. 

이건 상상만으로도 참 행복해서 그날밤은 정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는데요. 


이토록 생의 마지막 순간을 우리가 자주 떠올린다며

현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저절로 정리가 되곤 합니다. 

이 책을 지은 작가 기 코르노가 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평생을 치유심리학자로 살아오다 갑작스런 말기암 진단을 받게 된 작가가

이전보다 더욱 더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닫고 결국 그 병을 이겨내어 

대중들에게 더 많은 귀감과 가르침이 되어줍니다. 

그가 병을 이겨내기까지 그 처절하도록 치열하게 싸워온 모습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살아있음의 의미는 어떠한 책보다 더 큰 리얼리티를 가져다 줍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버텨온 그의 하루하루를 

엿보면서 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예전 힐링캠프에 나왔던 싸이가 행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제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정말 본인이 활동하고 살아있다고 느끼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명절의 편안한 휴식 속에 자신을 빛나게 해줄 무언가를 찾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x*****1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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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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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실화가 아닌 아파 보지도 못한 그런 작가가 쓴 책이 였으면 와 닿는 느낌이 달랐을 책일거 같아요, 실화이기도 하고 작가가 직접 겪은 암투병으로 겪은 모든 것들이 적혀 있는 책이기에 읽으면서 지루할수도 있는 책이였는데 한글자 한글자가 와 닿고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내려갔던 책이였던거 같아요, 저 또한 건강한 몸은 아니여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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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실화가 아닌 아파 보지도 못한 그런 작가가 쓴 책이 였으면 와 닿는 느낌이 달랐을 책일거 같아요,


실화이기도 하고 작가가 직접 겪은 암투병으로 겪은 모든 것들이 적혀 있는 책이기에 읽으면서


지루할수도 있는 책이였는데 한글자 한글자가 와 닿고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내려갔던 책이였던거 같아요,


저 또한 건강한 몸은 아니여서 인지 읽으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정말 많았던거 같아요,


작가를 직접 만나서 들은 이야기들이 아닌 책으로 읽어 내려갔지만 저한테는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였던거 같아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번더 깨닿게 되었던거같네요,


자칫 그냥 지날 칠수 있었던 부분들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준 좋은 책이였던거 같아요,


내가 죽을 병에 걸리거나 어딘가 많이 아프니까 눈에 뛰는 책이기 보다 건강한 분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일거 같아요~ 인생을 한번더 생각하고 돌아 보게 해주는


좋은 책이였던거 같네요~적극 추천이에요^ㅁ^/

y******g 201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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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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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수화기 저편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며 "형님 저 암이래요." 의사의 진단이나 정밀검사 없이 일방적인 판단으로 암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아랫동서는 울고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아직 정밀검사도 안헸고, 의사의 진단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무슨 암이냐고 했더니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다시 정밀검사를 하자고 병원으로 나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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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수화기 저편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며 "형님 저 암이래요."

의사의 진단이나 정밀검사 없이 일방적인 판단으로 암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아랫동서는

울고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난리를 치고 있었다.

아직 정밀검사도 안헸고, 의사의 진단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무슨 암이냐고 했더니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다시 정밀검사를 하자고 병원으로 나오라고 하는데 암이니까 그러는 거

아니냐고 미리 속단을 해 버린 것이 사단이 된 것이었다.

물론 동서는 암이 아니었다. 잠시 잠깐사이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동서가

내게 보여준것은 그토록 신봉하던 종교도 그녀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그렇다. 삶이 마지막이라는 선고를 받았을 때 우리는 무엇을 먼저 생각할 것인가?

살아야한다는 절대적인 명제 앞에서 작가처럼 수많은 고뇌를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살 수있는 방법에 매달리지 않겠는가.

 

작가는 정신분석가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러니 더욱 냉철하게 자기의 삶을 되돌아 봤을 것이고,

정신적인면과 심리적인 면에서 더욱 세밀한 자가진단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가 해 온 방법이 그녀에게 통하지 않았을 때의 절망감도 그에겐 있었다.

그리고 어느 시간, 꿈결같이 그에게 마법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내안에 숨겨진 마법의 지팡이를

찾아냈다. 우리 안에서 무시당하고 잠자고 있는 생명의 마술사를 깨우는 게 바로 질병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 왜 그렇게 힘든지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작가는 이 사실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일깨워야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밖에서 도움을 찾으려는 심리가 워낙 강하다보니 사랑과 평화, 자유를 느끼는 일이 가장 강력한

치료제라는 사실을 너무 쉽게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작가는 우리 안에는 밝고 옳바른 그 무언가가 병들지 않는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한다,

존재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힘, 생의 에너지가 바로 그것이라는 거다.

우리는 우리 인생을 조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살고자 하는 의욕,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발휘하여 열심히삶에 임하고자하는 의욕을 치유라고 부른다,.

 

삶의 힘든 시기에 기쁨과 밝음, 그리고 사랑과 우정, 영감이 주는 따뜻한 동행은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삶에 대한 감동적이고 강렬한 사랑은 진정한 내면의 변화를

가능하게 해 준다. 작가는 시련 한가운데서 기쁨을 찿고, 생명을 찾았다.

 

그러면서 인생은 아무런 목적없이 존재하는 기쁨을 음미하는 것이다.

인생을 찬미하며 인생에 온전히 집중할 때, 우리는 마침내 가장 중요한 본질을 맛볼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p*****6 201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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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마지막순간마주하게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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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그런 생각을 들을 많이 해봤다. 과연 죽는건 뭘까? 난 언제쯤 죽게 될까? 만약 내가 시한부인생을 살게된다면 난 어떻게 살아가게될까? 등등의 죽음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전엔 막연하게 죽음이 두렵고 무섭고 죽은줄알았는데 다시 깨어나면 어떻하지 등의 쓸때 없는 생각들 뿐이었고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만약 3달뿐이라면 난 무엇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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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그런 생각을 들을 많이 해봤다.

과연 죽는건 뭘까?

난 언제쯤 죽게 될까?

만약 내가 시한부인생을 살게된다면

난 어떻게 살아가게될까?

등등의 죽음에 관한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전엔 막연하게 죽음이 두렵고 무섭고

죽은줄알았는데 다시 깨어나면 어떻하지

등의 쓸때 없는 생각들 뿐이었고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만약 3달뿐이라면

난 무엇을 하게 될까?

난 어떻게 변할까 등의 생각들이 나기 시작했다.

치료를 받으면 부작용이 엄청나다니깐

난 치료받다 고통스럽게 죽느니

하고싶은것을 마음껏 하다 죽어야겠다

여행을 다니고 마지막 사랑도 해보고(이게 제일 이기적인 선택이면서도

가장 해보고싶어 갈등되는..;;)

맛있는것도 실컷먹고 가족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등등의

특별할것없는 버킷리스트들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좀더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물론 내가 병에 걸리거나 곧 죽게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사람들이 느끼는것의 100분의1 아니 10000분의 1도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아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죽는게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간단한?!게 아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글쓴이는 병을 가진 사람에 대한 심리를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 또한 병때문에 얼마나 놀랍고 힘들어했는가..

그래도 글쓴이는 대단했다.

그리고 그의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내가 그상황에 쳐했다면 분명히 난

어쩔줄 몰라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이고

도움청할 사람조차 제대로 없었을 것이다.

누가 나에게 병원을 소개 시켜주고

식단에 대해 알려주며

마음의 진정?!을 할수있는 법을 알려주겟는가..

많은 인맥이 아플때도 필요하구나 라는 사실?!또한

깨달았다.

하지만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이 없다.

하지만 난 이책을 읽었고

글쓴이의 인맥들을 통해 나또한

대처방안이 생길것이다.

최악의 상황이 생긴다면 말이다.

 

이책은 아픈 사람들이 읽어서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지만

나처럼 아프지 않은 사람이라도 주변에 아픈 사람이 없는사람이라도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뭔지 모를 기운이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나에게

어떠한 힘을 희망을 마구 주니깐!

t*******1 201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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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 순간, 마주하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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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된통 아프게 되면 진지하게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일이 잘 안풀려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심취하게 되어도 엄청 아프게 되어 일어설 힘조차 없고 가만히 누워있는 것조차 벅찰때 일상생활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축복이고 행복이었는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길게는 아니고 아파서 누워있는 동안에는 말이다.   얼마전에도 그랬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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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된통 아프게 되면 진지하게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일이 잘 안풀려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심취하게 되어도 엄청 아프게 되어 일어설 힘조차 없고

가만히 누워있는 것조차 벅찰때 일상생활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축복이고 행복이었는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길게는 아니고 아파서 누워있는

동안에는 말이다.

 

얼마전에도 그랬다. 우습게도 찹쌀떡 3개 먹은 것 가지고 급체했던 나는 전형적인

체한 증상을 앓았다. 손발이 차갑고 명치가 답답하고 아팠으며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에 뭔가 게워내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막상 나오지 않아서 끙끙 앓아 누웠다.

그 순간 체한 것만 나아서 다시 일어서기만 하면 못할 일이 없을 것 같았다.

 

아픔이 주는 초긍정력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히 낫는다는 전제가 깔린 것이라서

그렇지 만약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병앞에서도 그런 긍정적인 생각이 가능할까?

받아들이는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병보다

자기 스스로인 면이 더 크다는 것이다. 사실 어렵다. 기약없는 고통에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을 바라보는 일은 말이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야 함은

앞으로야 어떻든 지금은 살아있기 때문인 것 같다.

 

y***g 201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