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아이들은 꽃과 나무 동물과 곤충 등 자연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쉬울 때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식물원이나 동물원을 찾아가서 보여주기도 하고, 자연관찰 책 속의 생생한 사진을 보며 간접경험을 하기도 하는데요.. 보다 더 새로운 개념의 재미있는 자연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노트>는 첫인상이 마치 워크북 같았어요. 숲 속의 동물들, 바다의 생물들, 정원의 곤충들, 세상의 새들 등.. 시리즈로 출간된 책들 중 나비와 나방 편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가운데 두 페이지는 책의 전체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들로 가득했어요~ 스티커를 워낙 좋아하는 저희 아이..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책을 내용을 살펴보면서 알게되었지만 각 나비와 나방의 특성이 아주 정교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되어 있는 스티커들이었어요.
페이지마다 나비와 나방의 종류와 이름을 소개하며 각각의 생김새의 특징과 생태적 특성을 박스코너를 통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정보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색칠하면서 아름답게 꾸미고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그림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느끼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은 비록 얇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어떤 자연관찰 책들과 견주어도 충분할만큼 알찬 내용들로 가득했어요. 아이와 함께 저도 책을 읽으며 나비와 나방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식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퀴즈를 풀면서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볼 수도 있었어요. 스티커를 다 붙이고 색칠을 모두 하고 난 후에는 나만의 자연노트가 완성되어 계속 책을 보면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노트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집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
지은이는 올리비아 쿠스노이고 우리말로 번역된 책이네요 자연 노트 시리즈로 나와 있어서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노트두께 정도로 얇지만 종이는 두꺼워서 색칠하기도 좋고,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주고, 색칠하기 활동을 하면서 나만의 자연노트를 완성해가는 책이예요 나비와 나방편을 보았는데, 나비이름과 모양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잘 알게 되었어요 물론 외국 나비들이 많이 있답니다 설명하는 글은 많지 않고 내용은 간단하지만, 어려운 설명보다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으로 눈길을 먼저 사로잡으며,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정말 좋습니다 나방과 나비의 다른 점도 알수 있네요 사실 아이들이 나비의 이름까지 외우며, 구분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나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주변에서 나비를 만날때 조금더 관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티커가 많이 들어 있어서, 꾸미기 좋아하는 아이라서 더 좋아했답니다 나비전시나 체험할 수 있는 곳에 이 노트를 들고 가서 비교하며 공부해본다면 더욱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고 곧 나비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훨훨 날아 다니는 나비의 모습은 과연 번데기 시절이 있었나 싶을만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아이가 좋아하는 나비의 모습을 달리의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노트'를 통해서 다시금 접했다. 자연 노트는 자연동화이면서 워크북이 되는 특징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하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다. 나비와 나방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는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나비와 나방은 어떻게 다를까? 나비는 주로 낮에 활동하며 날개의 색상이 밝고 화려하지만 나방은 대개 밤에 활동하고 날개의 색상은 회색이나 갈색이다. 아이는 나비는 좋아하지만, 나방은 좀 무서워 한다. 책을 통해서 특이한 날개의 무늬를 가진 나방에 대해 새로운 점도 알게 되었고 해골나방의 해골 무늬에 대해 신기해 한다. 다른 동물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라운듯 하다.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나비의 이름도 알게 되었고 그 특징도 배웠다.
책을 워크북처럼 활용하면서 보니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자연 노트라고 해서 단계가 많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아가 아니라도 지식을 얻으면서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생생한 실사와는 또 다른 느낌의 그림책이다.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살펴 보면서 앞에서 접했던 내용을 다시금 반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가 나비와 나방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얻었다. 다른 자연 노트 시리즈들도 기대가 된다. 놀이처럼 즐기는 워크북 그림책이다.
|
|
아이들은 유독 곤충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기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 나비는 아름다운 날개 덕분에 곤충의 꽃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등의 탈바꿈은 자연의 신비 중 가장 신비로운 모습중에 하나 이기도 하지요. 제비나비나 호랑나비의 알은 작은 진주처럼 생겼어요. 알에서 갓 태어난 애벌레는 영양분을 보충하려고, 자기가 들어있던 알의 껍질을 먹지요.
날아다니는 꽃잎같은 나비의 날개~, 나비의 날개는 섬세한 비늘로 덮여 있는데.... 기름기가 있어서 비가 와도 하늘 하늘한 날개가 젖지 않는다네요~ 나비가 어떻게 꽃속에 꿀을 빨아먹는지도 볼 수 있고, 미완성된 나비들을 완성할 수 있는 코너도 있어~ 그야말로, 미술 놀이북 역활도 톡톡히 해냅니다. 눈모양 무늬를 지닌 공작나비, 무서운 말벌 같은 해골나방, 소나무 가지에 숨는 스페인달나방, 따뜻한 곳으로 대이동하여 나비 나무 숲을 이루는 모나크 나비, 붉은 개미와 서로 돕고 사는 중점박이푸른부전나비, 매우 아름다운 빛깔의 장대꼬리산누에나방 등 나비와 나방들을 만나 보는 즐거움~ |
|
스티커 2장을 포함한 12페이지의 자연탐구 놀이책.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 곧 나비가 되며 나비는 날아다니는 꽃잎같은 날개를 달고 있으며, 달콤한 꿀을 좋아하는 여러종류의 나비가 선명한 색감으로 잘 그려져 있습니다. 책의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한~~가득 나비와 나방 그림이 너무나도 선명하고 아름답고 기분좋게 펼쳐져 있어 마치 예쁜 포장지를 펼쳐든것 같은 책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하단에 네모 블럭의 공간을 마련하여 보다 전문적인 가이드내용과 구체적인 지식전달 파트가 있습니다. 그림들이 그냥 예쁘게만 그려둔것이 아니라 모나크나비는 추위를 싫어 한다고 하여 여럿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중점박이푸른부전나비들과 개미들의 관계를 적어두고 그림 아래에 개미한마리가 있습니다. 이렇듯 자연스럽게 잘 연결시켜두어 나비와 나방과 여러 곤충들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스티커책입니다. 책의 뒤에는 앞에서 등장했던 각양각색의 나비가 양 페이지에 그려져있고 스티커를 통해 같은 나비와 나방을 찾아 붙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 연령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다시 살펴보아요!'코너를 통해 앞에 지식블록에 적어 두었던 세세한 내용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간단한 3지선다형의 문제가 있습니다. 가볍과 보드라운 두께감있는 책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쉽고 색감 자체가 매우 매력적인 책입니다. 엄마아빠도 다양한 나비와 생각보다 이름도 예쁘고 매력적인 나방의 세계를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시리즈들의 책도 구매해서 함께 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법한 책입니다.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의 자연관찰 책들이 넘쳐나서 서점에 가도 어떤 책을 골라 재미나게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손이 자주 가는 책으로 두고두고 볼 것인지 고르기가 여간 쉽지않은 일인데요. 이 책은 접근하기도 가볍고 눈을 즐겁게 해주는 색감과 전문지식정보(아이들은 생각보다 원명, 학명을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물고기야...하는 것보다 흰동가리야...라고 하면 또 그렇게 잘 기억합니다. 신기하죠?)를 잘 담아둔 양서라고 생각합니다. |
|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노트는 시리즈랍니다. 숲속의 동물들, 바다의 생물들, 바닷가에서 , 나비와 나방,정원의 곤충들, 세상의 새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중에서 이책은 4번째인 나비와 나방이라는 책이랍니다.
제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 울딸이 나비를 엄청 좋아해요 ㅋㅋ.. 근데 나비와 나방을 잘 구분 못하더라고요.. 저번에는 나방을 나비로 했다는;;
이책의 특징은 자연의 한 장면이 펴쳐지는 듯한 예쁘고 섬세한 그림과 스티커로 아이들에게 자연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할수 있는 책이에요.
책보다는 워크북같이 생겼더라고요.. 두께는 얇아서 참고하세요.. 지식을 전달해주는 지식책이기도 하고요.
나비의 탄생부터 나비의 아름다운 생김새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등 아이 스스로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지식을 습득할수 있답니다.
나방과 나비의 차이점은 나방은 대개 밤에 활동하고 날개의 색상은 회색이나 옅은 갈색 나방은 대부분 나비보다 크기가 크고 더듬이에 털이 나 있다고해요. 또 나비처럼 날개를 접고 쉬는게 아니라 날개를 활짝 펴고 쉰다는 차이점이 있어요. 밤에 날아다닐 때에는 꽃의 향기를 맡거나 달의 위치를 보고 방향을 알아 낸답니다.
요렇게 하단에는 지식을 전달하는 코너가 있어요. 그리고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나와 있답니다. 예를 들어서 나방들의 날개에 무늬도 그리고 해골 나방의 등 부분에는 스티커로 해골 무늬를 붙여주라고 나와있네요.
그리고 책 뒷장에는 문제 부분이 있어요.
정답은 뒤집에서 볼수 있네요.
이책은 스티커 놀이를 좋아하고 자연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울 딸 책 오자마자 스티커놀이에 완전 홀릭했다죠 ㅋㅋ~ 색도 칠하고 놀이도 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놀고 책을 통해서 나비와 나방의 다른점을 확실히 배웠어요. ^^
|
|
달리의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노트를 만났어요. 신기하고 신비로운 자연과의 만남~!! 이 세상에는 모나크나비, 가랑잎나미, 해골나방 등 다양한 나비와 나방이 살고 있어요. 나비와 나방은 어떻게 다를까요? 나비의 날개는 왜 비에 잘 젖지 않을까요? 재미난 활동과 함께 나비와 나방에 대해서 즐겁게 배워 보아요.
책은 큼지먹한 크기에 전체적인 책의 두께는 얇았어요. 각 책장은 두꺼운 재질이고,아이가 활용을 할때 쉽게 찢어 지지 않는 종이로 만들어 졌네요. 무엇보다도 펼치자 마자 보이는 화려한 그림에 정말 놀랐구요.. 실제로 자연을 대할 때만큼이나 그림으로 표현한 모습에 맘에 쏙 들었어요.
워낙 나비는 그 자체 나비날개의 색이 화려한 아이들이 많고 꽃 또한 아이들이 아주 화려하네요. 이 책 속에 담은 나비와 자연의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와 나의 눈을 사로 잡았어요. 대조적으로 나방은 날개 톤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톤이었고. 특징을 잘 잡아 주었기에 스티커 붙이는 작업만으로도 나방의 특성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자연노트 속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페이지에 맞게 하나하나 붙여 보았어요. 호랑왕자는 나비집을 붙여 주었으며 나방에는 해골모양 포인트 스티커를 붙여 나방답게 만들어 주었고, 공작 나비는 새가 다가오면 날개를 활짝 펼쳐서 올빼미 눈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해요. 호랑왕자 또한 올뺴미 눈처럼 보이는 날개를 하나하나 붙여서 새에게 잡아 먹지마~~ 라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곳곳에는 색칠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요. 아들램과 다음에는 색칠활동도 해 보아야 겠어요. 나비의 날개의 무늬는 정말 다채롭더라구요.
처음에는 스티커가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지 않아서 찾느라 눈이 띠용~~ 했지만~~ 계속 쳐다 보고 있으니 알맞은 곳에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곳곳에는 꼭 정해진 곳이 아니라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들 또한 있답니다. 나비가 되기위한 변태의 과정도 알수 있고 변태라는 용어 설명도 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있는 설명은 나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저는 엄마지만 나비와 나방을 잘 모르기에...ㅠㅠ
풀잎냄새, 나무냄새, 꽃향기 , 숲의 향기를 한껏 풍기는 듯한 이 책~~ 이 책을 보고 나비와 나방이 왠지 따라 올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나비와 나방을 알아 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른 시리즈가 있던데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비 박물관에 온 듯한 느낌도 드는 정말 예쁘게 그려진 나비들~~!! 환상 나비의 세상.그리고 대개가 밤에 활동하는 나방~~!! 그들의 환성적인 날갯짓에 빠져보아요.~!!!
|
|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의 자연 노트라고 해서 당연히 자연과 관련된 그림책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책을 보는 순간 놀랐답니다. 생각보다는 얇은 두께지만 하나의 곤충이나 동,식물을 살펴보기엔 적합한 것 같구요. 4권에서는 나비와 나방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는데 저도 잘 모르는 무수히 많은 나비의 종류와 나방의 종류들... 그리고 설명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 한 권 제대로 두고 두고 보면 이 분야에서는 우리 아이가 박사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사실 제가 가장 놀랐던 것은 바로 요 스티커입니다. 책 곳곳에 스티커를 아이들이 붙일 수 있도록 해 두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엔 정말 그만입니다. 스티커 붙이는 것을 아이들이 좋아하니 열심히 참여하지 않을 수 없겠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스티커를 이용해서 책 여기 저기 붙이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스티커가 책에 있는 그림들과 흡사해서 스티커를 붙이고 나니 더 아름다운 자연 관찰 책이 되더라구요.
스티커는 좀 천천히 붙였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과는 달리 아이는 정신없이 찾아 붙입니다. 어느 순간 보니 저렇게 스티커가 초토화되어 가고 있네요. 역시 스티커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어릴 때부터 스티커를 그리도 좋아하더니 지금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이 직접 아이들이 스티커로 날개 한 부분을 붙이기도 하고, 꽃에다 나비들을 마음껏 붙이기도 하고 틀에 박히지 않게 자신이 붙이고 싶은 부분에 붙이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티커를 붙이도록 책에 모두 스티커 자리를 만들어두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 아이 마음대로 붙일 수 있어서 창의성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구요.
나비와 나방들이 날개를 폈을 때 모습과 접었을 때의 모습도 알 수 있도록 접힌 모습을 옆에서 봤을 때를 상상해서 붙여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나비와 나방의 모습을 잘 살펴야 어떤 나비나 나방의 옆모습인지를 붙일 수 있으니 열심히 집중해서 관찰하며 스티커를 붙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자연 노트로 직접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자연 관찰 노트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할 만 합니다. 좀 더 아이가 자라면 나와 있는 설명들에 대해 더 상세히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랍니다. |
|
자연의 섭리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책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 입니다. 이번에 저희 아이가 만난 책은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 중에서 4권인 "나비와 나방" 이었어요. 알록달록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이 책은 기분부터 환해졌답니다. 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좋아하며 책장을 넘겨보면서 자세히 살피더라구요. 첫장을 넘기니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나는 과정부터 한달이 지난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단단한 번데기인 성충안에서 한 마리의 근사한 나비가 될 준비를 하며, 겨울을 나고 따뜻한 봄이 되면 밖으로 나오는데 달콤한 꿀을 좋아하는 등 나비들의 특징과 성장과정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우리의 자연 속에서 무수히 많은 동식물이 있는데 그 종류도 정말 많죠~ 나비의 종류에도 날개에 눈이 있는 공작나비, 추위를 정말 싫어하는 모나크 나비 등이 있으며, 모나크 나비는 추위를 정말 싫어해서 따뜻한 곳으로 무리를 지어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비와 나방이 어떻게 다른지, 나방의 날개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알아가니 아이가 흥미를 갖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커서도 스티커 붙이는거 좋아하잖아요. 저희 아이가 일곱 살인데 재미있게 스티커 붙이면서 나비와 나방에 대해서 공부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사처럼 나비와 나방에 관련된 사진이 있었으면 아이가 조금 더 확실하게 나비와 나방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아이가 정말 흥미롭게 책을 보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
|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보호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는 자연과 친구가 되게 하는 책!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
<<나비와 나방>>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등의 탈바꿈은 자연의 신비 중 가장 경이로운 모습이기도 하다. 눈 모양 무늬를 지닌 공작나비, 무서운 말벌 같은 해골나방, 소나무 가지에 숨는 스페인달나방, 따뜻한 곳으로 대이동을 하여 나비나무 숲을 이루는 모나크나비, 붉은 개미와 서로 돕고 사는 중점박이푸른부전나비, 매우 아름다운 빛깔의 장대꼬리산누에나방 등 나비와 나방들이 매혹적이다.
이 세상에는 모나크 나비, 가랑잎나비, 해골나방 등 다양한 나비와 나방이 살고 있어요. 나비와 나방은 어떻게 다를까요? 나비의 날개는 왜 비에 잘 젖지 않을까요? 재미난 활동을 통해서 나비와 나방에 대해서 배워 보아요~ 책 속에는 56장의 스티커가 함께 포함되어져 있는데요, 장대꼬리산누에나방을 스티커로 완성해 보고, 오색빛깔 아름다운 나비의 날개도 색칠해 봐요.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보호하는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는 자연과 친구가 되게 하는 책이라니,, 딱~ 울 딸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연 속 생물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풀하고 세련되고 예쁜 그림과 부모나 아이가 읽는 유익한 지식과 정보, 미술 감각과 창의력을 개발시키고 발휘하게 하는 스티커 붙이기와 상상해서 그리기, 색칠하기, 9가지 퀴즈 풀기 등 어린이 책이 추구하는 여러 장점을 두루 갖춘 책이랍니다. 기존의 유아 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유익한 지식과 다양한 놀이 활동이 들어 있는 탄탄한 그림책이라 할 수 있어요~ 자연을 잘 지켜나가야 할 의무가 있어요~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사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아끼고 사랑하여 자연의 축복 속에 자랄 수 있도록 자연을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바로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 책을 통해서 소중하게 자연을 여기는 마음을 배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