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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카몰레 & 토마토살사
오늘은 이걸 만들어 보았다. 마침 집에 아보카도와 토마토 그리고 나쵸칩이 우연처럼 있었으므로 우리집 냉장고엔 아보카도가 그리 자주는 없는데 며칠전 아는 지인에게 아보카도를 선물로 받았었다. 내 입엔 아보카도는 한없이 느끼한 그래도 우유와 설탕을 넣고 갈면 너무나 환상적인 맛을 자랑하는 그런 과일인지 뭔지에 속해있었다. 그런데 아보카도가 토마토살사와 함께 나쵸칩에 얹혀 지는 순간 입안에서 맛인지 침인지 출렁했다...그리고 멈추지 않는 중독성 가득한 맛. 내일은 이책의 설명대로 우유와 약간의 레몬즙을 이용해 리코타치즈를 만들어 병아리콩과 리코타치즈를 조금식 뜯어 샐러드를 만들어 볼 참이다. 남은 리코타 치즈를 명란젓을 넣은 화이트크림 파스타에도 넣어볼 생각이다. 줄기콩도 마트에서 사야겠다. 이렇게 나는 매번 똑같은 하루 내일 오늘 모레가 계속 되겠지만 그 날마다의 아침 점심 저녁을 기대한다. 사는 것은 그야말로 먹는 것이다. 먹어야 살고 먹지 않으면 언젠가는 굶어죽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군가 자신의 작은 부엌에서 만든 요리를 먹고 힘을 내어준다면 또는 맛있어해준다면 그 하나의 기쁨으로 요리를 만든다고 했다. 그 하나가 자신의 꿈이라고 말하는 그녀가 참 멋있었다. 그녀가 아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를 키우고 부모가 된 후에 너무나 바쁜 와중 설거지에 빨레 청소 각종 집안일 먹고 사는 일 등등을 해결하면서 이게 사는 건가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싼 비엔나소세지를 그냥 물에 데쳐서 후라이팬에 구워주던게 다였는데 이 책을 보고 내가 모르는 드넓은 세계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크레페반죽을 파스타처럼 썰어먹어 오렌지쥬스에 졸여먹는 페투치네 수제트 너무나 환상적이였다. 저자의 블로그에는 책에 빠져있는 더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 싶은 요리 팁들을 정리해 올려놓기도 했다. 국자 반죽체로 튀겨먹는 지중해 새우튀김 하며 요리를 그리고 사람을 아끼는 마음을 가진 그녀가 쓴 요리책 다웠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케밥이라던지 유용하고 실생활에서 보지 못한 많은 따뜻한 레시피들이 가득했다. 그녀가 만드는 요리를 먹는 행복한 남자와 아이는 참 기쁘겠다는 생각도 함께했다. 일에 쫓기느라 비엔나소시지로 요리해줬던 라면을 끓여줬던 내 못난 손을 탓하면서 따뜻한 부엌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사람 온기 가득한 세계의 군것질 요리를 하나 하나씩 선물해 주고 싶다.
이 책은 수천권이나 되는 내 책장속에서 자주 읽혀질 거 같았다. 주말이면 게으른 몸을 부지런하게 바꿔 줄 책을 찾아 진심으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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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두리,,, 군것질의 순우리말이라죠 사실,,, 저,,,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이 아니라 궁금한 군것질의 세계로 잘못 읽었어요. 이런 현상을 뭐라 하던데,,, 단어가 치환돼 읽혀지는,,, 갈갈갈,,, - -;;; 아무튼,,, 세계의 군것질이든 군것질의 세계든,, 내가 좋아하는 군것질에 관련된 이야기란 말이다. 군것질하면,, 생각나는 것들,,, 음,,, 우선 군것질의 원조이자 최강 메뉴인 김떡순, 김밥, 떡볶이, 순대, 그리고 오뎅, 오징어 튀김, 파전, 호떡 그 중 최강인 부산 씨앗호떡, 소시지 그 중 최강 좐슨빌 소시지, 핫도그, 팬케익, 족발, 동물꽈자, 앉은 자리에서 한 봉지 뚝딱~ 새우새우새우깡, 꿀 듬뿍 넣은 블루베리 스무디, 대학교 앞 손가락 김밥, 홍대 앞 빙빙빙 빙수, 삼청동 꼬치구이, 좀 더 록쇼리한 군것질이라면 한 그릇 뚝딱 만들어 버린 선드라이드 토마토 파스타, 집 앞 텃밭에서 딴 생바질로 만든 페스토 바른 샌드위치 정도? 하하,,, 음,,, 먹을 거 얘기 나오니까 멈춰지질 않는구나... 음,,, 이 저주받을 식탐이라뉘,,, 쩝,,,, 암튼,,, 이리 나의 이리 다양한 군것질의 세계는 새발의 피 푸드파이터,,, 아니아니,,, 푸드커뮤니케이터 김호정 저자, 외국 생활을 하는 동안 세계 음식에 관심을 가졌고, 특히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군것질에 주목했다. 거리음식, 카페나 간이음식점에서 먹는 음식,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스낵이나 티타임에 곁들이는 간식과 간식에 얽힌 간단한 이야기, 그리고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문화와 지역색을 나타내는 새롭고 낯선 음식일 것이라는데,,, 음,,, 난 왜 이리 낯설지 않음인가... 내가 너무 많은 음식을 먹었단 말인가??? 갑자기 급 슬퍼짐이다. 음식에 대해서만 이리 박식함을 자랑하다뉘,, 헐,,, - -;;; 하하 아냐아냐,,, 세계기행 프로그램을 많이 본 탓도 있을 게야.. 내가 어찌 몰타의 파이 파스티찌나 칙피(병아리콩)을 넣은 호머스와 팔라펠을 안단 말인가,, 먹어본 적도 없는데,,, 그래그래,,, 쓰담쓰담,,, 위로위로,,,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먹겠단 의지의 발로 아닐까?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을 품을 정도로 군것질에 한 해선,,, 욕구가 충만함이다. ^^ 어찌됐든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엔 다양한 군것질거리들이 등장한다. 1. 유럽, 지중해: 그리스의 소브라키&차치키, 간편치즈퐁듀,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포카치아, 파스티찌, 잼 비스킷, 그리스 과자 쿠루라카, 시금치 페스트리, 프렌치 양파수프, 이탈리아 페투치네 수제트, 할루미 치즈구이, 스페인식 문어 먹기와 상그리아, 또르띠아, 리코타 파 크레페, 토마토 문지른 브레드, 가스파쵸, 스위스식 감자부침 료스트와 사과소스, 가지구이 쌈 >>> 유럽과 지중해 음식들은 우리에게 많이 접해본 음식들인지라 그리 낯설지 않음이다. 2. 북아프리카, 중동: 터키식 부침개 괴즈레메, 중동식 브레드 샐러드 파투쉬, 아프가니스탄 브래드 볼라니, 칙피를 넣은 호머스, 모로칸 브래드&민트티, 펌프킨 딥, 스파이시 로스트 아몬드, 스위트 라이스 푸딩, 아몬드 비스킷, 가지로 만든 딥 바바가누쉬, 티타임의 친구 바크라바, 레바논 피자 자타르 브레드, 피스타치오 괴프테 케밥, 팔라펠, 아라비아식 바스보사, 수박 폐타 올리브 샐러드 >>> 북아프리카와 중동 음식은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흥미를 자극하는 군것질 거리들이 많았음이다. 특히 과자나 빵, 채소에 찍어먹을 수 있는 딥 종류들 펌프킨 딥이나 가지로 만든 딥 바바가누쉬는 꼭 한 번 만들어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물론,, 다른 음식들도, 하하,,, 3. 남아시아: 네팔 만두 모모, 동남아시아 찰흑미 푸딩, 인도 튀김만두 사모사, 달달한 베트남 커피, 인도네시아의 매콤한 옥수수 부침, 망고 코코넛 라이스, 노점에서 먹는 과일야채샐러드 로작, 싱가포르 새우튀김, 쿠쿠르 우당, 솔티드 레몬주스, 인도네시아 샐러드 가도가도, 닭꼬치의 지존 사테, 동양식 핑거푸드의 대명사 스프링롤, 인도네시아 거리음식 마르타박, 귀나탕, 고구마와 비슷한 카사바 케이크 >>> 남아시아 음식들은 만드는 방법은 우리와 비슷한 음식들이 좀 많은 것 같다. 만두 종류도 많고 매콤한 옥수수 부침이나 새우튀김, 닭꼬치는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은 군것질 거리들이 아닌가? 하지만,,, 달콤한 소스나 향신채에 있어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닝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푸하~ 4. 중남미: 또르띠아 수프, 아즈텍 옥수수쌈 타말리, 바닐라 호박푸딩, 멕시칸 핫 초콜릿, 아르헨티나 파이 엠파나다, 고소한 멕시칸의 구아카몰레&토마토 살사, 열대의 맛 바나나 구이, 초리죠 에그 스크램블, 도도한 콘 수프레, 쿠바 스타일 오르차따, 캐리비언 고구마 가지 롤, 카리브해 섬 최강 메뉴 마카로니 치즈 파이, 라틴 아메리카 핑거푸드 시금치 플랜테인 말이, 타피오카 푸딩 >>> 중남미식 음식들도 의외로 우리 입맛에 찰싹찰싹 달라 붙는 듯 싶다. 스파이시한 것이 말이다. 음,,, 감기로 골골인데,,, 매콤해서 핫! 맛있게 핫! 마음과 몸의 감기가 낫는다는 멕시칸 핫 초콜릿,,, 지금 한 잔 꼴깍꼴깍 마셨음 좋겠고나~ 그저 군것질 거리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책이 진행되리라 생각했기에 레시피는 선물 받은 느낌이랄까? 기존 요리책처럼 음식과 관련한 간단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 재료(인분)와 요리방법, 그리고 요리과정 사진이 담겨있어 어렵지 않게 시현할 수 있음이다. 고로, 세계의 모든 군것질 거리들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를 당장이라도 외칠 수 있음이다.. 음화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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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양식, 중식 등 해외음식들은 화려하고 고급스럽기만 해서 정말 외국 사람들은 그런 음식들만 먹을까? 그리고 군것질거리들도 케익이나 쿠키, 파이처럼 화려하고 이쁘기만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일상적인 음식들도 어쩌면 우리네 일상적인 음식처럼 쉽고 간편하게 잘 해먹는 음식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 듯 그런 의문점을 해소해주는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이란 책을 보았습니다.
낭만적인 유럽과 건강함이 느껴지는 지중해, 의외로 채식주의자들이 많다는 북아프리카와 중동, 유독 쌀과 코코넛을 활용한 음식이 많다는 남아시아, 숲속의 버터라 불리 우는 아보카도가 풍부하며 옥수수와 밀가루로 만든 또르디아 요리가 많다는 멕시코의 중남미,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된 리코타 치즈, 레몬, 오렌지 제스트, 향 시럽, 스위트칠리소스 만드는 방법등을 Tip 이란 부분으로 첨부해 맺고 있습니다.
한 번씩 할루미 치즈, 그뤼에 치즈, 슈막 등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재료들도 등장해 이게 뭔가 하는 의문감도 드는데 레시피 하단이나 레시피를 시작하기 전 이들 재료에 대한 보충설명을 해줌으로 낯선 재료들에 대해 배워가는 즐거움 또한 맛볼 수 있습니다. 조리과정 또한 상세한 사진설명을 첨부해 이해를 돕듯 저자는 가능한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레시피를 조금씩 대체 했다고 하지만 생소한 재료들을 통해 이들 재료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구할 수 있는 날이 올거 라는 바람으로 그냥 둔 것도 있는 듯합니다.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이라고 하지만 군것질이라 하기엔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는 메뉴들도 보여서 마치 우리네 떡볶이와 김밥, 튀김 등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외국생활을 하며 세계의 음식과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 한국에서는 세계의 음식과 문화를, 세계에서는 한국의 것들을 알리는 작업을 하는 푸드 커뮤니케이터 라는 신종직업을 가진 작가분의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을 통해 세계인들이 우리의 포장마차나 길거리 음식처럼 즐겨먹는 음식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신기하고 생소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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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떠오르는 군것질거리하면 물론 계절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떡볶이, 군고구마, 부침개 등이 생각난다. 책 제목처럼 세계의 군것질거리가 궁금하긴 하다.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뭐그리 세계인들이 주전부리에까지 신경을 썼겠는가마는 책 제목을 보는순간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전부리 만큼이나 다른나라 사람들의 주전부리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가 먹는 주전부리와 세계인들이 먹는 주전부리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어떤 것을 먹을지에 대한 기대감이랄까, 낯선것에 대한 설레임이 있다.
제목에 걸맞게 소개된 레시피들은 세계인들이 즐겨먹는 군것질 거리들을 소개하는데 길거리음식도 있고 카페나 가니음식점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들도 있다. 가정에서 만들어먹는 스낵이나 티타임에 곁들이는 간식들도 담고있어 그야말로 세계인들의 주전부리를 모두 알 수 있는 레시피책이다.
유럽·지중해 / 북아프리카·중동 / 남아시아 / 중남미 / 그들의 궁금한 Tip! 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프렌치 양파 스프는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을 것 같다. 이탈리아 식당에서는 크레페도 파스타처럼 즐긴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할루미 치즈구이는 꼭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다. 이탈리아식의 가지 구이 쌈은 가지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치즈가 들어가 고소하니 참 맛있을 것 같다.
아프가니스탄의 납작한 브레드 볼라니는 인도의 난 처럼 생겼는데 난 보다는 좀더 바삭한 맛이라고 한다. 요것도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 중 하나다. 아랍의 인기 디저트 겸 간식거리인 스위트 라이스 푸딩, 커피의 친구 그리고 민트니의 또 다른 친구 아몬드 비스킷, 피자보다 인기 있는 레바논 피자, 아랍아식 풍미 바스보사, 수박을 백배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수박 페타 올리브 샐러드 등도 배울 수 있다.
네팔의 만두 모모, 동남아시아 전통 가정식 간식 찰흑미 푸딩, 인도 스타일 야채 커리 튀김 만두 사모사, 새콩달콤하고 아삭한 망고 코코넛 라이스 싱가포르 새우튀김 쿠쿠르 우당, 인도네시아의 고소한 샐러드 가도가도 등 남아시아의 군것질거리는 왠지 친근함이 느껴진다.
아르헨티나 스타일로 만드는 파이 엠파나다, 쿠바 스타일로 만드는 오르차따, 카리브해 섬의 인기 파이 마카오니 치즈 파이, 출출할 때 간편하게 쫀득하게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타피오카 푸딩 등 중남미 군것질거리도 배울 수 있다.
그들의 궁금한 Tip에서는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 크레페 만드는 법, 레몬or오렌지 제스트 만드는 법, 필로 만드는 법, 향 시럽 만드는 법, 스위트 칠리 소스 만드는 법 등 기본이 되지만 만들기 썩 쉽지 않은 것은 따로모아 팁으로 알려주고있어 초보요리사라 하더라도 따라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통해 세계인들의 주전부리, 군것질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물론 모두 다를 따라하기는 어렵겠지만 눈도장 찍어놓은 몇몇 레시피는 꼭 따라 만들어 봐야 되겠다. 나도 세계인들의 군것질 거리 만들 줄 아는 여자 되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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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른 나라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너무나 궁금했던 저에게 이 책은 알찬 정보를 주었답니다.^^ 우리 나라의 대표 간식들 외국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리고 어떤 맛일지 우리처럼 이런 것들을 먹을지 아니면 그냥 빵~ 요런 종류 밖에 없을지 궁금했답니다. 이 책은 저처럼 세계의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지 너무나 궁금했던 분들에게 좋은 알짜배기! 정보를 주는 책이랍니다.
단순히 다른 나라의 군것질을 소개하는 것을 뛰어넘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팁까지 들어 있어 정보도 얻고 그리고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요리책의 기능까지 있답니다. 우선 어느 한나라에 치중되어 있는 것이 아시아에서는 어떤 간식을 즐기는지. 우선 대륙별로 되어 있어서 그 영역 내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비슷하기도 하구요. 또 그 나름에서 차이도 있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요리 비법은 한 페이지 내외로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구요. 각 과정에 따라서 사진도 이렇게 자세히 들어가 있답니다. 그래서 별로 요리솜씨가 있지는 않지만 만들어봐야겠다 라면서 몇 개 표시해 두기도 했답니다.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간식들을 보면서 정말 침이 꼴깍꼴깍. 저의 경우 빵이나 쿠키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 종류를 특히 많이 체크해두었답니다. 그동안 맛있다고 많이 들어본 간식들도 있었구요 그리고 조금은 생소한 간식들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이것을 만들어먹어 볼 수 있을까 하는 간식들도 있었구요^^ 물론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라면 요리도 활용 가능하고 그리고 멋진 다른 나라 간식에 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는 1석 2조의 책이랍니다. 요리를 못하더라도 어떻게 만드는지 보고 그리고 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저는 여행하는 기분으로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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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쏙~ 넣어 가볍게 들고 다니기 참 좋은 책입니다. 요리책을 어디 들고 다녀(?) ㅎㅎ 친정, 시댁에 갈 때 가끔 과자나 파이를 구워 가는데요. 집에가서 부모님과 함께 만들면 좋겠다 싶더군요.
한장 한장 넘길 때 마다 느낀 것은 각 나라 디저트들이 참으로 소박하다. 우리의 먹거리와 달라 화려하고 색다르게 보일지 모르나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보면 별 특이한 것 없어요.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않아 아이들과 오감놀이하기도 그만입니다.
빵 한조각에 후덕한 정을 느끼고 커피한잔을 즐길줄 아는 아내이자 엄마로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책 한권으로 따끈하게 맘을 달래며 센치해집니다.
주말마다 아이들에게 간식, 뭘 해주나! 걱정이 싹~ 살아졌어요. 쉽게 만들어 맛있게 즐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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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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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못하는 초보맘인 저의 고민은 항상 아이들의 밥상과 간식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한참 자라는 성장기인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양식을 , 그리고 어떤 맛있는 음식들을 해 줄까 ~~ 하고 고민은 항상 하지만 챙겨주는 음식이라곤 대충 거기거 거기 더라구요.
이럴때면 정말이지 요리 잘하는 엄마들이 너무나도 부럽고 우리 아이들에게 괜시리 미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런 저의 요리 실력을 보안하고자 많은 요리 책들을 보고 또 보지만 너무나도 생소한 요리 재료 때문에 또다시 시도를 하지 않기를 반복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거 같아요.
제가 이번에 접하게 된 책 <<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 은 정말 이런 고민들을 지워 버리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생소한 재료도 아니고 어려운 조리법도 아니에요.
엄마들이 시도하기 좋고 접하기 쉬운 재료들, 그리고 정말 다른 나라의 아이들은 어떠한 간식을 먹는지 궁금증까지 알려주는 책 !! 외국의 많은 아이들이 즐겨먹는 음식들을 맛보게 해 주는 것 또한 아이에게는 행복한 시간일거라 생각해요. 너무나도 기대되고 도전 또한 기대돼는 책 <<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을 조금 공개합니다.
PART 01. 유럽 ·지중해
그리스를 떠올리게하는 꼬치 구이와 상큼한 소스 소브라키 차치키 간단 간편하게 잊지 모할 퐁듀 완성 ! 와인 안주로 건배 ! 간편 치즈 퐁듀 쓰다 남은 버터를 사용해 만드는 스콘 & 클로티드 크림 다용도 이탈리아 식빵을 쉽게 만들 수 있다 포카치아 몰타의 파이 파스티찌 크로아티아의 스위트 잼 비스킷 그리스의 과자 쿠루라카 시금치 페스트리 스파나코피타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프렌치 양파 수프 이탈리아 식당에서는 크레페도 파스타처럼 페투치네 수제트 이보다 맛있는 치즈 구이가 있을까! 할루미 치즈 구이 스페인식으로 문어 먹기와 와인 음료 마시기 풀포아페리아 & 상그리아 스페인식 감자 오믈렛 또르띠아 든든한 요기가 되는 리코타 파 크레페 스페인식으로 빵 먹기 토마토 문지른 브레드 여름 오후 상큼함을 질기는 가스파쵸 스위스 감자 부침 료스티 & 사과 소스 이탈리아식 가지 구이 쌈
PART 02. 북아프리카 · 중동
터키식 부침개 괴즈레메 그냥 먹어도 맛 좋고, 고기와도 어울리는 중동식 브레드 샐러드 파투쉬 아프가니스탄의 납작한 브레드 볼라니 이보다 중독적인 디핑 소스가 있을까? 호머스 사막을 건너온 그들을 적시다 모로칸 브레드 & 민트티 자꾸만 손이 가는 호박 디핑 소스 펌프킨 딥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음료와 함께 먹는 스파이시 로스트 아몬드 아랍의 인기 디저트 겸 간식거리 스위트 라이스 푸딩 커피의 친구 그리고 민트티의 또 다른 친구 아몬드 비스킷 가지로 만든 딥 , 세계인의 사랑을 받다 바바가누쉬 당신의 인생이 달콤하기를 바라는 티타임의 친구 바크라바 피자보다 인기 있는 레바논 피자 자타르 브레드 수제 버거보다 맛있고 인기 있는 피스타치오 쾨프테 케밥 중동과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거리 음식 팔라펠 아라비아식의 풍미를 즐기는 바스보사 수박을 백배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수박 페타 올리브 샐러드
PART 03. 남아시아
네팔의 만두 모모 동남아시아 전통 가정식 간식 찰흑미 푸딩 인도 스타일 야채 커리 튀김 만두 사모사 카페라떼? 달달하고 진한 다방커피? 베트남 커피 인도네시아식 매콤한 옥수수 부침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망고 코코넛 라이스 노점에서 먹는 묘한 매력의 과일 야채 샐러드 로작 싱가포르 새우튀김 쿠쿠르 우당 기름진 음식을 개운하게 마무리, 하루도 개운하게 마무리 솔티드 레몬주스 인도네시아의 고소한 샐러드 가도가도 닭꼬치 구이의 지존 사테 동양식 핑거푸드의 대명사 스프링롤 인도네시아 대표 거리음식 마르타박 비오는 날 오후에는 따뜻하게 더운 오후에는 시원하게 먹는 귀나탕 고구마와 비슷한 카사바로 만든 카사바 케이크
PART 04. 중남미
시원하게 맛있는 또르띠아 수프 아즈텍, 마야 후예들이 전하는 옥수수 쌈 타말리 매콤해서 핫, 맛있게 핫! 마음과 몸의 감기도 낫는다 멕시칸 핫 초콜릿 아르헨티나 스타일로 만드는 파이 엠파나다 고소하고 매콤새콤상큼한 멕시칸 타임 구아카몰레 & 토마토 살사 열대의 맛 바나나 구이 매콤한 초리죠 소시지와 부드러운 달걀의 조화 초리죠 에그 스크램블 도도한 수프레보다 소박한 매력이 있는 콘 수프레 쿠바 스타일로 만드는 오르차따 출출해져 돌아온 집에서도 , 파티 장소에서도 맛 좋은 캐리비언 고구마 가지 롤 카리브해 섬의 인기 파이 마카로니 치즈 파이 파티에서 인기 만점 ! 라틴 아메리카 핑거 푸드 시금치 플랜테인 말이 출출할 때 간편하게 , 쫀득하게 , 기분 좋게 ! 타피오카 푸딩
PART 05. 그들의 궁금한 Tip !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만드는 법 크레페 만드는 법 레몬 or 오렌지 제스트 만드는 법 드라이 이스트 사용법 피타 만드는 법 필로 사용법 향 시럽 만드는 법 삼발 만드는 법 스위트 칠리 소스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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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았을 때엔 정말 많이 낮 익은 간식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래 저래 읽어보면 레시피에서 약간의 차이도 있구요. 상상하면서 재료들의 맛들을 느낄 때면 엄마인 저도 군침이 도는 레시피도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점은 정말 우리나라 간식을 하기에도 초보라서 힘든 부분이 많은 저같은 초보 요리 맘을 위해 그들만의 팁을 공개 해 주셧다는 점이에요. 사실상 음식 대부분의 포인트는 재료와 소스에 있잖아요. 그 소스 만드는 비법도 공개 되어 있어서 더더욱 그나라의 간식들의 맛에 가까워 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너무나도 맛있는 책 <<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 많은 엄마들이 오고 가시는 저희 매장 책 장에 꽃아 두고 이 멋진 레시피를 고객님들과 함께 공유 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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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여러나라의 간식 레시피가 가득! ~ 도전해보자!
우리나라의 대표 간식이라고 하면 무얼까요?
전통간식이라면, 한과 같은 것이 있겠고~ 요즘으로 따지면 떡볶이나 순대정도 일까요? 빵이나 과자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의 간식이 아니잖아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다른나라에서는 간식으로 무얼 먹을까???
유럽,지중해를 시작으로 북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중남미까지 - 세계의 군것질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나오지 않는 재료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간식 레피시들을 그대로 가져온다기 보다는 약간 재해석 해서 소개한다고 했습니다. 약간 우리나라 식에 맞도록 바꾼거죠~
책의 페이지는 이렇습니다 ^^
왼쪽 페이지에는 제목과 설명이 나오고,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작은 사진과 함께 소개됩니다. 오른쪽페이지에는 완성 사진과 팁이 나옵니다.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그리스의 간식인 소브라키 & 차치키를 소개하고 있네요!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해당 나라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음식문화라는 것도 어차피 그 나라의 일부분이니까요! 어찌보면 중요한 부분이죠~
재료와 만드는법 소개.
재료는 가끔 '오레가노' 와 같은 구하기 힘들 것 같은 재료들이 있긴 하지만..., 집에 있는 비슷한 것들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 그리고 수입상품매장 (백화점 지하 등)에 가면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식이므로, 그리 복잡한 것은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의 간식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완성 사진! 그리고 팁입니다.
여러가지 신기한 간식들이 많이 나와요 ^__^
모양도 예쁘고~ 특이한 것들도 있고~ 이런 재료는 우리나라에선 이런식으로 조리하지 않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어쩜 이리 조리방법이 틀린지요~~! 그리고 중남미가 틀리고, 또 아프리카가 틀렸습니다.
나라별로 어떤 간식들을 먹고 있는지 비교해보고 그 나라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상당히 유익하네요.. ^^
그리고 그 중에 해볼만한 간식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해보고 싶었고, 해볼만했던 세계의 간식들~~ 특히, 리코타 치즈는 전에 홈메이드로 만드는 가게에 가서 맛 본 이후로 정말 만들고 싶었었는데 여기 레시피가 뙇!!!!!
펌킨 딥이나 감자로 만드는 또르띠아는 재료도 구하기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 중에서 약간 안해본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고민하다가 '바스보사' 라는 쿠키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집트와 중동지역 등에서 즐겨먹는다는 아라비아식 풍미가 살아있는 바스보사~~ 세몰리나 라는 밀가루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그냥 국내산 통밀가루로 대체하였습니다 ㅇㅎㅎ 그리고 설탕으로 만드는 시럽도 꿀로 대체하구요!!! 꼭 레시피대로만 해야하는 것이 아니니 자신이 생각해서 조금씩 응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요리의 큰 틀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말이죠~~
바스보사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이하게도 반죽에 플레인 요거트가 들어갑니다!!! 설탕과 지방의 양이 좀 되더라구요... ㅎㅎ 나중엔 적당히 조절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우유로 대체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더 부드러운 쿠키가 될 것 같았어요~
아무튼, 분량의 재료를 반죽하고, 펼쳐놓고, 아몬드 장식을 해서 오븐에 구워내고, 다시 꺼내어 꿀을 바른 뒤에 식혀 놓았습니다!
완성된 바스보사 쿠키에요 ^^ 원래는 껍질을 벗긴 아몬드를 쓴다고 하는데... ㅎㅎ 그러면 아마 아몬드의 색이 미색이라 더 예쁜 쿠키가 될 텐데 저는 그럴 여력까지는 없었네요 ㅎㅎ 그래도 꽤 모양이 멋진 쿠키가 완성되었어요!!!!! >.< 만족해요 ㅎㅎ
먹어보니 맛은 훌륭!! >.<
하지만 제 생각대로 오일을 좀 빼고 대신 우유를 좀 더 넣으면 더 부드러운 쿠키가 될 것 같았어요~ 아무튼 첨 해보는 쿠키를 만들어서 성공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 아이도 잘 먹고, 신랑도 쿠키가 비주얼이 멋지고 맛도 있다고 칭찬해주고요 ㅎㅎㅎ
다음엔 다른 간식들에도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덕분에 요리 견문을 넓히게 되었네요 ^^
수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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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떡 만들기를 정말 정말 사랑하는 1인!! 군것질.. 주전부리 다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다~~ 여튼 디저트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나라의 전통 떡 처럼 세계 각국의 군것질 여행기를 할 수 있을것 같은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을 만나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 요리학교 유학생활중에 다양한 각국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군것질 문화도 알게 되고 직접 경험하고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보았던 음식들로부터 기인해서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로 이 책을 엮었다고 한다~ 그래서 더 동떨어지지 않고 실용적인 군것질 레시피들이 담겨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 . . . 간단한 재료계량법 소개를 시작으로 바로 각국의 군것질을 소개 하고 있다
PART 01 유럽 지중해 총 다섯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그 파트 안에 나라별 이색적인 군것질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다
그리스 간이 음식점이나 카페에 가면 쉽게 발견 할 수 있다는 시금치 페스트리인 "스파나코피타"
필로라는 얇은 종잇장같은 페스트리에 시금치와 페타치즈를 넣고 만든 그리스 군것질~~ 시금치와 페타치즈와의 조화로움이 어떨지 궁금한다 . . . 할루미 치즈 구이 할루미 치즈는 지중해 무근 지역이 산지인 단단하고 쫄깃한 치즈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구입 가능하다고~~ 꼬치에 꿰서 팬에 구워 레시피가 나와 있는 새콤한 소스에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한다 치즈를 좋아하는 편이기에 어떤 식감과 맛일지 기대 . . .
이탈리아 식 가지 구이 쌈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가지 요리를 자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 짝꿍님도 가지를 정말 정말 좋아해서 가지관련 레시피를 더 찾아보게 되는 경향이 있다 바질, 모짜렐라치즈, 토마토로 속을 채워서 그릴이나 팬에 구워낸 가지 구이 쌈~ 먹어도 가벼운 느낌이 나는 군것질 레시피 같다 . . .
터키식 부침개 괴즈레메 전통 부침개인 괴즈레메~ 피를 얇게 만들어 속에 야채, 치즈 혹은 고기등을 채워서 팬에 지져낸다고 한다 레몬즙 듬뿍 뿌려서 먹는게 포인트라고^^ . . .
아프가니스탄의 납작한 브레드 볼라니 평평한 모양의 바삭바삭한 질감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얼핏 보기에는 인도의 난이나 피타 브레드랑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더 바삭거리는 식감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 늘이고 접고 늘이는 공정과정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볼라니였다 . . .
호머스 칙피. 병아리콩과 깨 페이스트인 타히니로 만든 호머스는 중독적인 디핑 소스라고 저자가 칭하고 있다 블로그상에서 레시피로 한두번 접한적이 있어서 너무 낯선정도는 아닌데~ 정말 만들어 보고 싶은 소스다~ 집에 잠자고 있는 칙피를 조금 깨워줘야 할때가 온것 같다 . . .
중동지역의 보편적인 음식인 쾨프테!! 쾨프테는 간 고기를 뭉쳐서 구워낸다고 한다~ 저자는 터키인이 하는 음식점에서 접해본 피스타치오 쾨프테 케밥이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아마 그 맛을 재현해내려는 노력 끝에 이 레시피가 나오지 않았을까? . . .
중동과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거리 음식인 팔라펠 병아리콩인 칙피와 견과류, 야채와 콩을 이용해서 만드는 전세계적인 패스트 푸드라고 한다! 패스트 푸드는 선입견이 바로 생기게 마련인데 팔라펠처럼 영양적으로 참 좋은 패스트 푸드가 있다는것에 놀라웠다 . .
구운 가지에 달콤 매콤한 고구마 페이스트를 채워서 핑거푸드로 즐길 수 있는 캐리비언 고구마 가지롤 . .
쿠바 스타일로 만드는 오르차따 원래 스페인에서 전해진 것으로 멕시코와 중남미 여러나라에서 마시는 음료라고 한다 쌀과 아몬드로 만들어서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쿠바에서는 캐슈넛을 사용한다고 한다 저자는 멕시코 스타일보다 쿠바 스티일이 훨씬 맛이 좋아서 쿠바 스타일 오르차따를 소개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캐슈넛을 정말 좋아해서 어제도 한가득 로스팅 해뒀는데~~ 캐슈넛과 계피가루와의 조화로움이 참 궁금하다^^ . . .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세계 각국의 군것질여해을 이 책과 함께 제대로 흥미롭게 즐기게 됐다 무엇보다 낯선 재료들이 있더라 하더라도 구입할 수 있는 루트도 명시 되어 있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고 비교적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따라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게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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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보는 차이니레스토랑 일명 중국집이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자집을 비롯하여 인도음식점, 타이 음식, 베트남 음식점 등 많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의 음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계의 군것질 책 속에도 익숙한 요리들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거의 못들어본 간식들이더라고요 이색적인 간식들이기에 하루만에 신기하듯 계속 읽어버렷네요
이 책에는 지금껏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세계의 간식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간식만 소개된 것이 아니고 레시피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어요 재료 또한 생소한 것이 아니라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어 진 것을 소개해놓고 있습니다 간혹 모르는 재료들은 우리나라 베이커리 재료 파는 곳이나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다는 친절한 글들이 있어요 이런 재료들... 전혀 구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명은 생소하지만 알고 있는 재료들이 많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요 군것질들로 하여금 간접적으로 외국의 맛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어요
'궁금한 세계의 군것질' 책은 크게 지역별로 4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유럽, 지중해 북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중남미 이렇게 4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져있고요 마지막에는 그들의 궁금한 Tip으로 자주 이용하는 요리의 팁이 담겨져 있습니다
크고 맛깔스러운 요리 사진들과 자세한 레시피와 재료들 그리고 곳곳에 있는 요리 Tip까지 있어 보기 좋고 읽기 편한 요리책이랍니다 (요리책은 예쁘게 만들기 쉽게 곳곳에 팁이 있어야 집에서도 보기 쉽고 만들기 쉽더라고요) 생소한 음식명에는 설명이 있어... 이런 요리구나 라고 공감이 가기도 하고요 맛깔스러운 사진에 입맛을 다지기도 합니다 저도 몇개는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겠구나 싶어 살짝 접어놨습니다
저는 외국 여행을 가면 이렇게 그 나라의 군것질을 사먹는 야시장이 가장 재미있더라고요 이 책은 그 나라에 가보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작은 여행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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