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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미국에서 가나 대사관의 비서로 근무를 하고 있는 주인공이 자신의 고향에서 전하는 소식을 듣고 갑작스럽게 고향마을의 왕으로 추대가 되면서 경험을 하는 일들에 대하여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이야기와 같은 신데렐라스토리의 아류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었지만 그러한 이야기가 아닌 오히려 우리나라 고전인 박씨부인과 같은 부류라고 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왕이라는 이름으로 한 지방의 권력을 좌우하는 자리에 취임을 하였지만 미국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자신의 왕국은 아프리카 가나에 위치를 하고 있다는 지리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곳의 일들에 관하여서 자신을 도와서 일을 하고 업무를 처리를 하여줄 사람들이 처음의 인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왜 자신을 왕으로 추대를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행동을 할수도 있지만 그들의 왕 추대방식인 조상신의 지령으로 왕을 뽑는 방식에 대한 믿음과 자신에게 들려온 조상의 소리에 대한 믿음으로 자신의 위치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일에 대처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주변인물들의 부정으로 인하여서 고생을 하는 모습과 많은 산재를 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일종의 개혁을 행하기 위한 노정에 오르지만 그러한 행동에 대하여서 반대를 일쌈는 고루한 주변인과 그러한 고루한 행위에 대하여서 실망을 하면서 갈수록 왕과 멀어지고 있는 마을의 주민들의 모습에서 아프리카의 소왕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같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새롭게 왕의 자리에 올라서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개혁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지만 자신이 계속하여서 그곳에 거주를 하면서 모든일을 할수가 없는 상황과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할수가 있는 계속하여서 발생을 하는 자금의 만성적인 부족의 문제가 왕을 발목을 잡고 있고 자신이 부재시에 마을을 다스리고 왕을 위하여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측근들의 부패와 부정행위에 대하여서도 많은 고민이 있지만 그러한 모습들을 가지고 과거부터 내려온 그들만의 방식이라는 이유로 방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는 왕국의 모습을 그리면서 끝없이 개선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자신이 어느곳에 위치를 하고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은 언제나 왕국의 국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이중의 일에 대하여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왕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들도 많고 오랜시간을 미국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차이점과 본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지는 문화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도 들어나지만 그러한 문제들이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가 있다면 언제라도 자신의 생각을 변화를 시킬수가 있는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여왕과 그러한 여왕을 위하여서 많은 일들을 처리를 할수가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변의 사람들을 모습에서 무엇을 변화를 시키기 위하여서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변화를 못시키는 부분도 있고 그곳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반대도 있지만 그러한 일들에 겁을 먹고 자신이 생각을 하는 진정한 모습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타격을 받는것이 아니라 계속하여서 용기를 가지고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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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술을 바닥에 뿌렸을때 연기가 났다는 이유로 여왕이 되어야 한다는 전화를 받는다면? ^^* 아마도 장난전화일꺼라고 생각하고 그냥 끊지 않을까? 하지만 그렇게 오투암의 왕이 된 여자가 있다. 그녀는 미국, 가나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지만 가나의 오투암으로 돌아가면 한부족의 왕으로서 쇠퇴해가는 마을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한다. 왕으로서의 그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가나는 그 나라를 이루고 있는 각 부족의 왕을 인정한다. 그들은 문화유산을 지키는 수호자이기도 하고 부족민들의 관계를 중재하고 하나로 모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왕이 되었음을 받아들이며 가나대사관 벽에 붙어있는 부족상징물들을 본다. 그 중에 '네아 오베 세 오베디 헤네' 즉 '미래에 왕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라는 말이 그녀의 가슴에 깊이 남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여왕 페기는 오투암의 낙후된 시설을 고치고 오투암 부족민들이 기품있게 일하며 가난을 벗어나는 미래를 꿈꾸기때문이다. 하지만, 처음 그녀가 오투암에서 부딪쳐야 하는 시간들은 나에게도 꽤 당황스러웠다. 즉위식이라고 할 수 있는 착좌식과 선왕의 장례식.. 그리고 그 걸 하기 위한 왕궁을 수리하는 일까지 그녀의 사비가 들어가고 원로회에서 재무를 담당하는 분은 그저 돈이 없다고만 말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왕이란.. 정말 부자가 아니면 못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할 무렵.. 마을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부정부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프리카의 빈곤은 부정부패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학자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가 전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오투암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원로들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 돈을 횡령하고 멋대로 사용해버린다. 그러다보니 마을의 시설은 계속 낙후되고 아아들은 교육을 받기보다는 물을 길어오기 위해 몇시간을 길에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녀는 원로들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섭정으로 하여 개혁을 실시한다. 그 과정에서 보이는 원로들의 행태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심지어 선왕의 세딸과 썩어문드러진 원로들이 작당을 하고 그녀를 망신주기도 한다. 아마 내가 그녀의 입장이였다면 일단 다 감옥으로 보내버렸을것 같지만.. 그녀는 '아난시와 거북이의 우화'를 마음에 담고, 또 아프리카식으로 고쳐나가는 방법으로 하나하나 개혁해나간다. 그녀의 사촌이 해준 충고이기도 한.. '한번에 하나씩 해나가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마을의 공금뿐 아니라 자신이 갖은 동전 한닢까지 오투암을 위해 사용하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이어진다. 오투암은 지금은 어떻게까지 변해 있을까? ^^* 도리어 내가 더 기대되기도 하다. 그녀가 처음 왕이 되었을때 선조들이 찾아와 이런 말을 한다.
"많은 분들께서 당신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보살피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분들이 선조일꺼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녀는 그 많은 사람들이 오투암의 주민이기도 하고 또 아프리카의 모든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녀가 부패한 제도를 개형하고 청렴한 관리감독체계를 갖추어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오투암의 사람들은 그녀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과정이 아프리카에 전역에서도 일어날수 있다고 그녀는 믿고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어쩌면.. 우리나라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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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성이 한 나라의 왕이 된다는 이야기는 마치 할리우드의 로맨틱 영화 같기만 하다. 하지만 이 거짓말 같은 일이 페기린 바텔스 에게 실제로 벌어지게 된다. 그녀는 미국 시민권자로 30여년을 그 곳에서 살았고 모든 삶이 미국에 있었다. 그런데 가나의 오투암 이라는 부족사회의 여왕으로 추대됐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신종 사기 인가 싶을 만큼 황당한 일이었는데 그건 페기를 여왕으로 뽑은 부족의 원로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곳은 옛 전통이 그대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선거가 아니라 토속적인 방식으로 왕을 뽑게 됐다. 그런데 페기의 이름을 부를 때 술에서 김이 피어올라 여왕으로 뽑히게 된 것이다. 이 사회에선 한번도 여자가 왕위에 오른 적도 없었고, 하물며 페기는 이 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아니라 머나먼 미국에서 살고 있으니 탐탁치 않아했다. 그렇다고 없던 일로 할수가 없으니 페기에게 연락을 한 것이다.
그래도 페기 입장에선 무료한 일상을 탈출할수도 있고, 무려 여왕이니 재미있는 일이 많겠거니 생각했을 것이다.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이건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계산이 빠져 있었다. 오투암은 살기 좋은 곳도 아니었고 왕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행정을 펼치기는 커녕 뇌물을 받아 먹고 부정부패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 입장에선 페기 여왕이 이름뿐인 왕이 되기를, 이 곳 생활에 기겁을 해 얼른 미국으로 돌아가기를 바랬을 것이다. 누가 왕이 되든 자신의 잇속만 챙기면 되기 때문이다. 내가 페기였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그곳을 뛰쳐나왔을 것 같다. 비록 미국에서의 삶은 지리멸렬하고 의욕이 생기지 않았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안정된 삶은 유지할수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페기는 자신이 여왕이 된 데는 조상님들의 깊은 뜻이 있을거라고 여기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 용감하고 당찬 여성은 도무지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 보이는 많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뜯어 고치기로 하고 실제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오투암에게 페기 여왕은 큰 축복이었다. 만약 그녀가 여왕이 되지 않았더라면 많은 이들이 고통에 신음하고 있고, 낙후된 마을에서 살게 됐을 것이다. 용감한 한 사람의 실천이 이토록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낸걸 보면서 안 되는 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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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마치 어릴적 동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겼다. 동화와 같은 사실들이 마음을 설레게 했고 마지막의 에필로그를 보면서 나이들어 한편의 동화속에서 벗어난 기분이었다. 책장을 넘기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이해가 되는 않는 내용이라 속표지의 인물소개란을 보면서도 저자가 페기린 바텔스라는 사람이 쓴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책장을 넘기면서도 허구적 사실을 쓴 내용일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런데 책 내용의 중간에 들어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이것이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구나 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다. 미국인 이면서 아프리카 가나의 아쿠암 이라는 마을의 여왕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7000명의 인구가 살아가는 아쿠암 마을에도 지방 자치와 같은 자치권이 주어져 자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사실 가나라는 나라는 초코릿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가 많이 생산되는 나라이고, 천연자원이 많이 존재하면서도 그렇게 부유하지 못한 아프리카에 속한 하나의 나라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것도 우리나라의 지방 자치권을 가진 부족의 왕들에 의해 부족이 운영된다는것을 처음 알았고, 아쿠암 부족의 풍속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원로회의에서 모든 운영과 통치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나 왕권이 강한 부족이며, 전통을 지키고자 지난 풍속과 관습을 소중히 여기는 부족임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어느날 내가 어느 부족이나 나라의 왕이 된다면 어떨까 싶다. 왕이라는 권위와 주어진 권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뭔가 욕심이 나는 자리라고 생각되기도 하는 순간이다. 비록 조그만 부족의 왕이라고 하더라도 그 부족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국민이나 부족을 이끌어갈 리더쉽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는 생각이다. 페기처럼 왕족이면서도 아프리카를 떠나 30년을 미국에서 생활하다 어느 순간에 자국 부족의 왕으로 추대되어 2년여의 왕으로서의 업적을 내용에 담았지만 부족을 슬기롭게 통솔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왕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을것이다. 특히 여자라는 입장에서 보면 요즘 현대에서도 남자와 동일한 대우를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는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남자들에 의해 이끌어져 온부족에서 여자의 몸으로 왕이 된다는것은 두려움에 앞서 하고 싶은 않은 일일지도 모른다. 또한 만연한 부정부패앞에서는 부정을 저지르는 자와 이를 없애고자 하는 관계 사이에는 많은 충돌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2년여에 걸친 기간동안에 슬기로운 지혜로 이겨낼 수 있었다는것이 극적인 반전을 주어 보는 이로 하여금 통쾌함을 전해준다. 아프리카의 가나도 자신만의 능력으로 문명에 동참해야 하나 한계가 있기에 외국으로부터의 원조가 절실한 상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 또한 어떤 왕이든 권위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왕으로서 국민들에게 무엇을 할것인가를 최근 대선을 위한 후보들의 공약이나 행사를 보면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희생하고 국민들을 화합하게 할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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