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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미니 04. 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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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세계적인 동화작가다. 지나치지 않은 빠른 전개, 재치 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뛰어난 작가다. 또한 아이들의 실제 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아내고 글 속에 녹여내는 뛰어난 삶의 통찰력이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라 칭해지는 크리스티네 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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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세계적인 동화작가다. 지나치지 않은 빠른 전개, 재치 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뛰어난 작가다. 또한 아이들의 실제 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아내고 글 속에 녹여내는 뛰어난 삶의 통찰력이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라 칭해지는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들려주는 깜찍 발랄한 미니 이야기.  이번엔 미니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을까? 1권에서 친구 울렁증과 선생님 울렁증을 가지고 학교에 첫 등교했던 미니가 벌써 학교 생활 이 3개월이 지났단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독일은 학기의 시작이 9월 부터인지 학교 생활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미니 벌써 크리스마스를 걱정하고 있다.  미니랑 막시는 같은 학교에서 나란히 앉는 가장 친한 짝꿍이다.  게다가 미니는 막시를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랑 아빠는 그건 조금 과장된 생각이라고 여기지만, 미니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막시에게 물아보기만 하면 해결이 된다.  미니 생각엔 막시는 인생이 뭔지 잘 알고 있는것 같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늘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다니 미니나 막시나 여간 조숙한 것이 아니다.

 

 석달 전 부터 미니는 돈을 모으고 있단다.  미키 마우스도 안 사고, 사탕도 껌도 안 사 먹고, 새 색연필도 사지 않았다.  1유로짜리든 5센트짜리든 10센트짜리든 돈이 생기면 모두 돼지 저금통에다 넣고 모았단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이 조숙하고 깜찍한 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모으고 있단다.  작년까지는 할머니가 선물 값을 치러주셨는데, 그건 할머니 선물이지 미니의 선물이 아니지 않는가?  막스도 그건 미니의 선물이 아니라고 한다.  게다가 할머니가 돈을 내주시면 미니가 사고싶은 선물을 살 수가 없다.  할머니는 '실용적인'물건들을 사야만 한다고 하시니까 말이다. 

 

 

 미니는 자기가 저축한 돈으로 '아무 쓰잘 데 없는 것'을 선물 하고 싶었다.  엄마한테는 망사도 달리고 금박 은박이 되어 있고 반짝 반짝 보석이 박혀 있는 머리핀을, 아빠한테는 버튼을 누르면 담배꽁초가 양철 뚜껑 밑으로 쏙 사라지는 재떨이를, 그리고 모리츠 오빠에게는 말채찍을 사줄 것이다.  미니는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액세사리 가계와 생활용품 가계와 말채찍을 파는 가계에 가서 선물을 구입했다. 그리고 빨간 매니큐어 한병을 사서 자신만의 특별한 표시를 했다.  이제 크리스마스만 기다리면 된다.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의 선물>은 어디에나 나오나 보다. 그렇게 열심히 모아서 선물을 샀는데, 엄마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아빠는 담배를 끊고, 오빠는 말을 타지 않는단다.  그렇게 열심히 모았는데 어쩌란 말인가?  선물을 바꾸려고 해도 특별한 표시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단다.  이제 미니에게 닥쳐 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  미니의 특별한 이야기는 이제부터다.  사랑스런 미니는 7살 다운 생각을 하지만, 해결을 하고 만다.  그게 어떤 방식으로든 말이다.

 

 

 미니 시리즈는 15권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아동문학의 본 고장이라는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십년이 넘게 스테드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니 대단하다.  각 권마다 미니시리즈는 각기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은 용기와 지혜를 얻게 한다.  이번엔 막스와 막스의 언니가 도움의 손길을 펼쳐준다.  물론, 어떤 도움이었는지는 읽어보시길..  미니 혼자 만으로는 해결되긴 힘든 일이었겠지만, 여전히 미니를 도와주는 손길들이 있고, 그 손길들은 여름의 끝에서 산타클로스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도와주는 손길 모두가 산타클로스일테니 말이다.



d****2 2012.09.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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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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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 장의 크리스마스카드를 받는 느낌을 주는 책, 이 책 미니의 크리스마스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깜직 발랄한 미니 미니 네 번째 이야기이다. 크리스마스가 어린이들에겐 얼마나 중요한 날인가 하면 어떤 아이는 12월 크리스 마스를 손꼽으면서 갖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적는 어린이도 있고, 미니처럼 그동안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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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 장의 크리스마스카드를 받는 느낌을 주는 책, 이 책 미니의 크리스마스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깜직 발랄한 미니 미니 네 번째 이야기이다. 크리스마스가 어린이들에겐 얼마나 중요한 날인가 하면 어떤 아이는 12월 크리스 마스를 손꼽으면서 갖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적는 어린이도 있고, 미니처럼 그동안 자신에게 사랑을 베풀어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겠다고 저금을 하는 어린이도 있다는 것이다. 늘 받는 것에 익숙해져 올 해 받을 선물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 책 미니의 크리스마스에 나오는 우리의 주인공 미니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마련해 주고 싶어 하는 기특한 어린이였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에는 미니가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골랐을 때 미니의 할머니께서 그 값을 지불해 주시는 바람에 가족들의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미니의 작은 소망을 이루지 못했었다고.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저금통에 돈을 모아 선물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

 

 

                 

 

미니가 가족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하려는지 궁금하다. 먼저 아빠에게는 재떨이를 사서 예쁘게 꾸며드릴 예정이고, 엄마에겐 반짝이는 보석이 박힌 머리핀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다. 승마를 배우고 싶어 하는 오빠에게는 말채찍을 사주고 싶어서 저금통에 틈틈이 돈을 모았던 것이다. 그리고 단짝 친구인 막시와 함께 저금통에 있던 돈으로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샀다. 이제 남은 일이란 이름을 새기고 예쁘게 포장만 하면 되는데......

 

 

 

이것이 웬일인가? 엄마의 머리에 꽂길 바라면서 머리핀을 샀는데, 엄마는 그만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짧게 하고 온 것이 아닌가? 그뿐만이 아니다 오빠인 모리츠 역시 승마학교를 구경하고 오더니 말이 무섭다면서 승마를 포기하겠단다. 실망스런 일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아빠 역시 굳은 결심을 띈 얼굴로 집에 돌아오자 하신일이 담배 갑을 쓰레기통에 던지며 담배를 끊기로 했다는 비장한 발표를 한다. “나 담배 끊기로 했다!!”

 

 

 

 

기껏 먹을 것 안 먹고 갖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참으면서 가족을 위해 돈을 모았고 저금통을 털어서 선물을 준비했는데 미니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어린이들이라면 자신이 상대방을 생각하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상황이 달라져서 전해줄 수 없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우리 어린이들은 또 어떤 결단을 했을지 여러모로 혹시 일어날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작은 사이즈의 많지 않은 내용의 책이지만 재미를 떠나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에 대해 생각해보고, 소중한 날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책이다. 사랑에서 시작된 날이기에 참된 사랑은 받는 것도 좋지만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나눌수 있으면 더욱 값지다는 것을 교훈으로 간직할 수도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 읽고 좀 더 의젓해졌을 우리 어린이들을 기대하게 하는 너무나 귀엽고 예쁜 책이다.

 

 

이 선물의 주인공은 누굴일까?

 



l*****1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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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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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될려면 아직 3개월 가량 남았는데~ 왠지 벌써 가슴이 설레인다. 그때문이지 미니는 산타를 연상케 하는 붉은 외투를 입었다. 미니가 학교가서 사귄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막시며 그 친구를 꽤나 신뢰하는 편이다. 지난해와 지지난해에 미니가 가족들을 위해서 준비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이 미니가 아닌 할머니가 주신거라고 갈켜줬다.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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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될려면 아직 3개월 가량 남았는데~ 왠지 벌써 가슴이 설레인다.

그때문이지 미니는 산타를 연상케 하는 붉은 외투를 입었다.

미니가 학교가서 사귄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막시며 그 친구를 꽤나 신뢰하는 편이다.

지난해와 지지난해에 미니가 가족들을 위해서 준비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이 미니가 아닌 할머니가 주신거라고 갈켜줬다.

(선물은 미니가 선택을 했었지만 계산은 할머니가 하셨기 때문에...)

미니는 가족들의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서 9월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동서를 막론하고 돼지 저금통은 통하나 보다.)

12월이 되자 미니의 돼지 저금통은 가득 차게 된다.

작년까지는 '실용적인것'과 '아무 쓰잘 데 없는 것'을 구분하지 못했던 미니였지만 올해는 좀 다르다.

그녀의 절친 해결사 막시가 있으니 말이다.

올해에는 실용적인 선물들에 대해서 생각을 골똘하게 해보는 미니다.

엄마를 위해서는 머리핀을~ 아빠에게는 재떨이를~ 오빠 모리츠에게는 말채찍을~

미니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선물을 준비하게 된다.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되려 행복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는 미니다.

그런데 사단이 났다. 아빠는 금연선언을, 엄마는 컷트를 하셨다. 그뿐만이 아니다. 모리츠 오빠는 이제 더이상 승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론~ 미니에게 아주 큰 고난이 닥칠줄이야~

반품을 하기 위해서 매장에 들렀지만 미니만의 특별한 표시로 인해 환불 불가 판정이 났다.

결국 미니와 막시가 향한곳은 막시의 집이다. 막시의 언니 도를리는 미니의 고민을 듣고 나더니 문제를 해결해준다.

미니의 엄마에겐 멋진 작품을 그린 스카프를, 아빠에겐 서류철을, 모리츠를 위해선 열쇠고리를~

(재떨이는 건물 관리인에게, 머리핀과 말채찍은 미니의 품으로 돌아왔다. ^^ 다음에는 승마를 하는 미니를 만날수 있으려나?)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미니는 또 한단계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

학교 입학할때만 해도 마냥 귀엽기만 했었는데 말이다.

가족들을 위해서 자신의 욕구를 인내할줄도 알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기까지 했다.

앞으로 미니가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벌써 설레인다.

 

a*******8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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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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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예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크리스마스는 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온세상에 사랑으로 가득한 날이 아닐까 싶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어떤 특정한 날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순간 해야 하지만, 만약 그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정말 무슨무슨 날이라도 제대로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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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예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다.

크리스마스는 종교의 유무와 상관없이 온세상에 사랑으로 가득한 날이 아닐까 싶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어떤 특정한 날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순간 해야 하지만, 만약 그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정말 무슨무슨 날이라도 제대로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하고 싶은 미니. 이제껏은 할머니께서 가족들의 선물값을 내주었고, 그렇기에 선물의 선택권도 주어지지 않았던 미니.

이번에는 자신이 선택한 선물, 즉 할머니께서는 미니가 선물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아무 쓰잘데 없는 것'이라 말씀하셨지만, 그것을 꼭 사야겠다 결심한것이다.

엄마,아빠,오빠에게 줄 선물을 나름 열심히 고민했고, 마침내는 그 선물을 구입하여 포장까지 완료해놓은 상태인데, 어떻게 이런일이...

그 옛날 크리스마스선물과 관련하여 어느 가난한 부부가 서로에게 선물을 해주기 부인은 머리카락을 잘라 남편의 시곗줄을 준비하고, 남편은 시계를 팔아 부인의 머리핀을 준비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아빠에게는 재떨이를, 엄마에게는 머리핀을, 오빠에게는 승마학교에 다닐때 필요한 말채찍을 준비했는데 약속이나 한듯 아빠는 금연을 하겠다 하고, 엄마는 머리를 짧게 깎고 오고, 오빠는 승마학교에 다녀온후 말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올줄 그 어린 미니가 어떻게 알았겠나.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다.

그렇지만 미니에게는 든든한 단짝 막시가 있었고 막시의 언니 도를리의 도움을 받게 된다.

난 여기서 막시가 미니를 위로하면서 자신의 언니에 대해 소개하는 장면이 너무 웃겼다. 고작 14살인 언니 도를리를 막시는 " 우리 언니는 인생이 뭔지 잘 알거든! 언제나 어찌하면 좋을지 알고 있어!"(p46)라고 하는 것이다.

나도 잘 모르겠는 인생을 도를리는 잘 알고 있다니 부럽기도 했다.

아무튼 너무나도 예쁘고 귀여운 미니의 가족들을 위한 마음과 사랑이 가득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 갖추기 작전이 펼쳐지는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기운을 잔뜩 느끼게 했다.

s*****y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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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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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들은 즐거운 표정을 짓는데 책제목안에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때문인지 더 책속으로 빨려들것만 같다. 궁금도 하고 재미도 있을 것 같고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미니미니 시리즈 4번째 책이지만 다른 책을 읽지 않아도 될 만큼 미니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미니는 학교 다닌지 얼마되지 않았고 키가 커서 '작대기'라고 불리며 두살 많은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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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들은 즐거운 표정을 짓는데 책제목안에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때문인지 더 책속으로 빨려들것만 같다.

궁금도 하고 재미도 있을 것 같고 기대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미니미니 시리즈 4번째 책이지만 다른 책을 읽지 않아도 될 만큼 미니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미니는 학교 다닌지 얼마되지 않았고 키가 커서 '작대기'라고 불리며 두살 많은 오빠 모리츠가 있으며, 미니의 가장 친구 친구 막시가 있다고 말이다.

미니는 석달 전부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다가올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선택하고 자기가 직접 구입하기 위해서이다.사실 이제껏 할머니의 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했고,할머니의 참견속에서 미니가 제대로 선택할 수가 없었다.늘 할머니는 아무 쓰잘 데 없는 물건이라고 '실용적인 물건'을 고르기를 바랬고 참견을 하셨다.미니는 직접 모은 돈으로 정말 미니가 원하는 선물을 사고 싶었던 것이다.그래서 학교를 오가는 길에 여러 가게 진열장 앞에서 혼자 즐거운 고민을 했는 듯하다.그리고 선택한 선물들...

아빠에게는 재떨이,엄마에게는 머리핀,모리츠 오빠에겐 말채찍을 생각하고 돼지 저금통을 열어서 즐겁게 선물을 구입하고 마지막으로 화장품가게에 가서 새빨간 매니큐어도 하나 구입했다.새빨간 매니큐어로 선물마다 특별한 표시까지 해서 장농에 숨겨놓았다.

사실 선물은 받는 것보다 줄 때 기쁘다는 말이 있듯이 미니는 크리스마스가 지다려지고 즐거웠다.그런데 크리스마스 열흘전 아빠의 기침으로 담배를 끊는다고 하시고 엄마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핀이 필요없을 정도로 단발을 하고 오시고 모리츠는 말이 너무 크고 위험하다고 승마를 포기한다고 한다. 미니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나 또한 궁금하다.

그렇게 기대하고 즐거워하며 포장해 놓은 선물들을 가지고 실망하고 슬퍼하며 선물을 바꾸러 가보지만 이미 특별한 표시를 해 버려서 바꿀수 없는 상황이라서 너무나 슬픈 미니에게 막시의 언니에게 조언을 구하러 가게 된다.

막시 언니의 조언으로 흰색 비단천의 가장자리를 꿰매고 이쁜 그림을 그려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스카프를 만들고,스탬프를 찍어 이쁜 서류철을 만들고,점토로 모리츠와 비슷하게 생긴 열쇠고리를 만들었다.막시에게 맡겨놓은 물건은 12월 24일 찾으러 가서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을 들고 여러가게를 들러 집으로 오는데 선물백이 없어진 것을 알고 또 다시 실망한 미니.

하지만 집앞에 선물백을 들고 오신 분이 계셔서 다행히 집으로 들어가기전에 찾을 수 있었다.가족들에게 전한 선물은 모두 너무나 기뻐하고 좋아한다.

값이 비싸지도 않지만 모두에게 감동되는 선물로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 책이다.멋진 크리스마스안에는 가족들간의 사랑이 느껴진다.

s********n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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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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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작대기라는 별명을 가진, 3학년 오빠만큼 키가 큰 1학년 꼬마 숙녀 미니.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미니의 짝꿍 막시의 말을 듣고 미니는 석달 동안 꼬박꼬박 적은 돈이라도 저금통에 돈을 모으고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모으는 거다. 엄마, 아빠, 오빠한테 줄 크리스마스 선물 값을 '실용적인' 것을 사는데 쓰지 않고 '아무 쓰잘 데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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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의 크리스마스 

 

작대기라는 별명을 가진, 3학년 오빠만큼 키가 큰 1학년 꼬마 숙녀 미니.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미니의 짝꿍 막시의 말을 듣고 미니는 석달 동안 꼬박꼬박 적은 돈이라도 저금통에 돈을 모으고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모으는 거다.

엄마, 아빠, 오빠한테 줄 크리스마스 선물 값을 '실용적인' 것을 사는데 쓰지 않고 '아무 쓰잘 데 없는 것'을 할머니 간섭 없이 사고싶어서.

미니가 사주고 싶은 선물은 망사도 달리고 금박, 은박으로 된 반짝이 머리핀과 버튼이 달리고 노래가 나오는 재떨이와 승마를 배우려는 오빠 모리츠를 위한 말채찍이다.

드디어 돼지 저금통을 열고 선물을 사러 갔는데 모리츠를 위한 말채찍이 생각보다 너무 비싼 거다.

고르고 고른 선물들에 미니만의 '특별한 표시'를 넣고 장롱 속에 잘 숨겨두고는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을 생각하며 내내 행복해 한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엄마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고 모리츠는 승마 학교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다며 승마 교습을 안 하겠다고 하고 아빠는 금연을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절망에 빠져버린 미니.

그런 미니를 위해 단짝 막시는 막시의 언니 도를리를 찾아간다.

가족을 위한 미니의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식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이야기는 그 뒤에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장식들처럼 반짝거리고 있지만 다음 읽을 독자들을 위해 그 부분은 남겨두려 한다.

예쁜 마음을 가진 미니. 미니의 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아 있다.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가 친구를 사귀고 어느새 단짝이 되었다며 고사리 손을 잡고 교문을 나와 친구를 소개하는 아이를 보면 그 환한 미소들이 너무 예뻐 마주보고 웃게 된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와 함께 나누는 우정,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모습.

귀여운 미니의 일상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기쁨은 우리 아이들의 미소를 닮아 있다.

그래서일까.

미니 이야기를 좋아하는 게.

학교에 들어간 귀여운 새내기들에게 선물하고싶은 책이다. 

미니를 똑 닮은, 재잘대는 환한 웃음이 너무도 예쁜 우리 아이들에게.

올해 미니를 만난 우리 아이들의 크리스마스는 그래서 더 특별할 것 같다.



i*******e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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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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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유쾌한 작품 미니 시리즈, 오늘은 [미니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지나치지 않은 빠른 전개와, 재치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이지요. 이번 작품에는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로 우릴 흐뭇하게, 유쾌하게 만들어 줄것 같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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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유쾌한 작품 미니 시리즈, 오늘은 [미니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지나치지 않은 빠른 전개와, 재치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이지요.

이번 작품에는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로 우릴 흐뭇하게, 유쾌하게 만들어 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각기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맨처음 만난 작품 [미니, 학교가다]라는 작품속에서는 미니가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는 미니를 통해서
울아이와 즐거운 학교 생활에 대한 팁도 얻고, 즐거웠죠,

이번에 만나는 미니의 크리스마스는 왠지.. <오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작품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미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석 달 전부터 열심히 저금을 합니다.
매번 할머니의 도움으로 가족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었는데... 이번에는 좀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계획한답니다.

아빠를 위해서는 재떨이를 사서 예쁘게 꾸미고, 엄마를 위해서는 반짝반짝 보석도 박혀 있는 머리핀을, 그리고 오빠에게는 승마를 배울때 사용하라고 말채찍을 삽니다.

각각의 선물에 미니만을 위한 ‘특별한 표시’도 하고, 이제 크리스마스 선물 드릴 날만 기다리지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울 미니에게 계획대로 되지만은 않겠지요?
엄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무색하게 엄마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싹뚝 자르고 오시고, 아빠는 담배를 끊으신다고 선언을 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오빠는 승마학교를 다녀온 후 말이 크다는 둥, 야수라는 둥.. 말에 대한 불평만 털어 놓는군요.
온가족이 마치 짜기라도 한듯.... 말이죠~

저금통 탈탈 털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를 했는데......
과연 미니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가족들은 미니의 선물이 반가울까요?

작가의 위트와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 [미니의 크리스마스] 즐겁게 만나봅니다.

 

 

s****j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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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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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 김경연 옮김 풀빛     귀여운 꼬마숙녀 미니의 네번째 이야기 <미니의 크리스마스>네요. 아직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는 건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책 읽어더니  우리딸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사줄꺼냐고 묻네요.ㅋㅋ 받을 연구만 하지말고 책속 주인공 미니처럼 가족들에게 선물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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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 김경연 옮김

풀빛

 

 

귀여운 꼬마숙녀 미니의 네번째 이야기 <미니의 크리스마스>네요.

아직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오는 건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책 읽어더니

 우리딸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사줄꺼냐고 묻네요.ㅋㅋ

받을 연구만 하지말고 책속 주인공 미니처럼 가족들에게 선물하는건 어떨까..

이야기 나눠봐요~

지원이 왈,,,식구가 많으면 선물을 많이 줘야하니까 안좋겠다..그러네요.헉~

아니지..그대신 또 많이 받잖아...

우리딸 단순무구해서 폭넓게 생각을 못하는 경향이~~ㅠ

 

미니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책을 펼쳐봐요~~^^

 

 

 

미니는 석달전부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어요.

바로 크리스마스선물을사려고 그러지요.

지난해에는 미니가 엄마,아빠,오빠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값을 할머니가 치러주신 대신에

할머니가 고른 실용적인 선물을 해야만 했거든요..

이번에는 실용적인 선물보다는 아무 쓰잘 데 없는것(?)을 사서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미니가 고른 선물은 엄마를 위한 머리핀, 아빠를 위한 재떨이,

오빠를 위한 말채찍이었지요.

미니는친구 막시와 함께 돼지 저금통을 털어 가족들의 선물을 사고,

크리스마스가 오기만을 몰래 기다리네요.

그런데..크리스마스를 열흘 앞두고서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생기고 말지요.

매일 아침 기침을 하던 아빠는 담배를 끊을 결심을 하고,

엄마는 매주 들르던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오고,

승마학교에 말 구경을 하러 간 오빠는 승마교습을 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미니가 슬픔과 절망으로 괴로워하고 있는데..

똑똑한 친구 막시가 미니의 괴로움을 덜어주네요.

과연 미니는 식구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할 수 있을까요??

미니는 우리 아이들처럼 귀엽고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인데요.

마음먹고 가족들의 선물을 미리 준비했는데..모든것이 생각과는 달리 틀어져버릴때

아이들이 얼마나 실망스러워할까...마음이 안타깝더라구요.

그러나 미니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식구들을 기쁘게 해줄 다른 방법을 모색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미니의 마음이 참 이뻤던 동화책이네요.

가족간의 사랑이 물씬 느껴지는 이야기라 우리 지원이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저같으면 엄마,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유용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 선물을 그냥 드렸을것 같은데..

미니는 가족들을 위해서 다른 선물을 준비하더라구요.

살다보면 세상일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을때도 많은데..

그럴때 좌절하지말고,,다른 방법을 찾아 해결해야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r******4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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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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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지금까지 본 미니 시리즈 4권 중에 제일 재밋었던 책이였다. 어떻게 그렇게 상황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작가의 머릿속이 신기하다랄까.. ㅋ   미니는 친구 막시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다. 미니는 막시의 말을 신뢰하는 편이고 막시가 본인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또 평소와 다르지 않은 것을 선물하려고 했었지만 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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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지금까지 본 미니 시리즈 4권 중에 제일 재밋었던 책이였다.

어떻게 그렇게 상황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작가의 머릿속이 신기하다랄까.. ㅋ

 

미니는 친구 막시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려고 한다.

미니는 막시의 말을 신뢰하는 편이고 막시가 본인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또 평소와 다르지 않은 것을 선물하려고 했었지만

막시의 충고로 실용적인걸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그러다 아빠의 선물은 재떨이, 엄마는 머리핀, 오빠는 승마채찍을 준비한다.

직접 선물을 준비해서 메니큐어도 구입해서 자신만의 메세지를 적어서 포장지를 알아본다.

 

하지만.. 아무도 세상일은 알 수 없다는 말이 맞다랄까-

아침에 아빠가 기침을 하시고, 엄마는 미용실에 갈까 고민하시고, 오빠는 승마를 하러 간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미니의 불행한 오후가 시작된다.

 

아빠가 기침으로 인해 담배를 끊으시겠다고 선언하셨고-엄마는 기뻐하셨고-

엄마는 머리를 짧게 컷트를 치고 오셨고,

오빠는 말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는 타지 않겠다고 화를 내며 들어온다.

 

미니는 그날 밤 펑펑 울었고 가족들이 물어보았지만 대답하지 않은채 속상해 하다

다음날 막시가 선물을 교환하는게 어떠냐는 의견에 같이 가지만

이미 메세지를 써놓은 선물을 교환해주는 곳은 아무곳도 없어서 허탈하게 온다.

 

그러다 14살인 막시의 언니에게 조언을 구하러가고, 역시 6년은 더 살았던 ㅋ

막시의 언니 덕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사히 다른 것들로 해서 돌아다닌다.

 

하지만 불행은 거기서 끝이 아니고 돌아다니다 선물을 두고 와서 찾아다니지만 없다.

좌절하며 집으로 오는데 어떤 남학생이 뛰어와서 선물을 전해줘서 무사히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된다.

 

산타의 옷을 입지 않은 산타- 남학생.

나중에 뭔가 미니와 또 얽혀서 사랑이야기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면서 책을 덮었다ㅏ.

 

실용적인 선물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이 더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준 책.

작은 미니에게 배울 점들이 또 많다는걸 느끼며 다음권이 기대 된다는 생각이 든다.

 

 

c****i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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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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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크리스마스가 되어 가족들에게 선물할 크리스마스선물을 고르는 에피소드를 다룬 이야기 미니의 크리스마스이다, 미니는 크리스마스를 마지하여 이번에는 할머니의 경제적인 도움이나 선물을 무엇을 살지에 대한 힌트와 같은 도움없이 자기 스스로 선물을 사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것을 절친 막시의 도움이 컷다 막시는 미니 자신보다 많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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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크리스마스가 되어 가족들에게 선물할 크리스마스선물을 고르는 에피소드를

다룬 이야기 미니의 크리스마스이다,

미니는 크리스마스를 마지하여 이번에는 할머니의 경제적인 도움이나 선물을 무엇을 살지에

대한 힌트와 같은 도움없이 자기 스스로 선물을 사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것을 절친 막시의 도움이 컷다 막시는 미니 자신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늘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미니는 석달 가까이 모든 돈털어서 엄마 아빠 그리고 자신을 작대기라고 놀리는 모리츠 오빠의 선물을 사기

위해서 고민한다,미니는 이번만의 자신의 의지대로 어른들이 좋아하는 실용적선물이 아닌 쓰잘대기

없는 선물이라고 여기는물건이라고 자신이 생각한 대로 사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결정한 엄마의 금박은박이 되어있고 망사가 있는 보석이 박힌 머리핀과 아빠에게는 근사한

재떨이와 승마를 배우는 모리츠 오빠를 위해서 말채찍을 사서 일찌감치 선물 준비를 마친다,

각각의 선물에 자신의 이니셜까지 새겨 넣어 더욱 특별한 선물로 만들어서 흐믓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만을 하루 하루 기다리는 미니의 마음을 하늘을 날아갈것 같다,

하지만 미니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나고 만다,

어느날 엄마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나셔서 미니의 머리핀 선물을 필요 없게 만드셨고

아빠는 금연을 선언해 버리셔서 미니의 선물을 무용지물로 만드셨다,

그리고 오빠 모리츠는 승마를 그만두겠다고 폭탄선언을 한것이다,

미니의 그만 울음이 터져서 혼자 전전긍긍하게 한다,

마치 서머셋 모옴의 크리스 마스 선물을 연상케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미니는 여기에 굴하지 않고 새로운 선물을 마련하는 일에 더욱 힘을쓰게된다,

우리 아이들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이유는 아마도 선물 때문일것이다,

미니도 선물을 받는것을 좋아할만한 어린 아이지만 이번엔 미니는 주는 선물에서

더욱 큰 기쁨이 얻어진다는 것을 알아가는 기회가 된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 스스로 무엇을 결정하고 남을 위해서

작은 이지만 할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할때 더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주는 행복한 동화인거 같다 

e******2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