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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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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가지고 있는 재능중에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해 열등의식(?)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미니가 뭐든것을 전혀 못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친구들의 뛰어난 재능만큼은 아닐지라도 조금 조금씩 잘 하기 때문에 미니의 엄마는 한가지만 잘하는것보다는 그게 더 쓸모있다고 알려준다. 그러나 미니는에겐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았다. (성장하다 보면 할수 있다는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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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가지고 있는 재능중에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해 열등의식(?)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미니가 뭐든것을 전혀 못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친구들의 뛰어난 재능만큼은 아닐지라도 조금 조금씩 잘 하기 때문에 미니의 엄마는 한가지만 잘하는것보다는 그게 더 쓸모있다고 알려준다. 그러나 미니는에겐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았다. (성장하다 보면 할수 있다는 그자체에 감사를 느끼는 시점도 있을것이다...)

하루는 모리츠가 숙제를 핟가 엄마한테 곱셈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는데 엄마가 대답하기도 전에 대답을 하게 된다. 

덕분에 미니는 암기에 아주 뛰어난 재주가 있었음을 감지하게 된다.

몇날 몇일 몇시간동안 수학책들을 암기를 해서 주변에 자랑을 하기 시작한다.

(이 나이쯤 되면 너무 당연한 행동인것 같다.  특별해 보이고 싶은 그런 감정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반응은 매우 뜨뜨미지근하다. 그러면서 재능이라는 것이 모든 이들에게 항상 감탄을 불러 일으킬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기가 죽은 미니~ 보기 안쓰럽다. )

어느날 미니반에서는 열린 공부를 한느 방편으로 연극을 공연하게 된다.

학교에선 아무런 지원을 해줄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친구들 연극이란 무릇 관객이 있어야 하는법!

가족과 가까운 친지분들을 초대해서 (물론 입장권은 무료가 아닌 유료~) 연극을 공연하기로 한다.

주인공을 선출하는 시간~

모든 친구들이 주인공을 원했지만 많은 대사를 외워야 하고, 노래도 잘해야 한다는 조건들이 제시되자 친구들은 모두 포기한다.

(이상과 현실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기구나!)

결국 주인공은 미니의 절친 막시가 선정되었지만 순조로운 진행은 되지 않았다.

막시는 노래를 잘 부르긴 했지만 대사를 잘 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니는 주인공의 대사까지 모두 완벽하게 암기할수 있었다.

물론 따로 연습을 하지 않고서도 말이다.

공연 당일날~ 주인공 막시는 언닐아 싸우다가 엄지손가락이 부러져 병원에서 깁스를 했기에 공연을 할수 없게 된다.

의기소침했던 미니는 토끼의 대사를 모두 외우고 있다고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게 되고 공연은 성황리에 끝마치게 되는데~

한때는 자신의 재능이 무엇언지 찾지 못해서 방황(?)도 했었지만 숨겨진 재능도 찾고 재능을 십분 발휘하는 미니의 모습이 멋있었다.

 

 

a*******8 2012.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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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미니 03. 미니 스타가 되다 by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미니 미니 03. 미니 스타가 되다 by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내용보기
미니 미니 시리즈에 세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풀 네임은 헤르미네 치펠이지만 모두를 미니라고 부르는 이 예쁜 소녀는 이제 일곱살이다. 초등학교 1학년.  키가 어찌나 큰지 9살된 오빠 모리츠와 똑같은데 무척 말라서 표준보다 4kg가 덜 나간단다.  그런데 이 아이에 이름이 미니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막스라면 모를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미니의 가장 친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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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미니 시리즈에 세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풀 네임은 헤르미네 치펠이지만 모두를 미니라고 부르는 이 예쁜 소녀는 이제 일곱살이다. 초등학교 1학년.  키가 어찌나 큰지 9살된 오빠 모리츠와 똑같은데 무척 말라서 표준보다 4kg가 덜 나간단다.  그런데 이 아이에 이름이 미니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막스라면 모를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미니의 가장 친한 친구는 막스다.  막스는 어떤 아이일까?  미니네 반에서 가장 작은 아이가 막스다.  세상엔 이름과 똑같지 않은것들이 참 많다.  물론, 그래서 재미있지만 말이다.  미니 미니 시리즈 2권에서 미니는 마우츠라는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는데, 3권을 읽으니 이제 마우츠는 미니네 식구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오빠 모리츠는 미니의 키가 큰게 불만이라 이따금 미니에게 못되게 굴긴 하지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친절하게 대해 주는걸 보면 미니를 꽤 좋아하는것 같다.  

 

 

 

 미니에게 고민이 생겼단다.  미니는 노래를 꽤 잘 부른다.  그림도 꽤 잘 그린다. 심지어 무용도 조금 할 수 있고, 한 손가락으로 노래 몇 곡 쯤은 피아노로 칠 수도 있다.  다 잘 한다.  이렇게 능력이 많은데, 미니 생각엔 다른 아이들이 감탄할 만큼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그게 요즘 미니의 고민이란다.  막시도 크산디도 가비도 미키와 베르트 그리고 다니도 정말 잘하는게 있는데 미니만 아이들이 '미니 최고!'라고 외칠 수 있는게 없다니 고민이 아닐 수가 없다.  노래도 잘 부르고 싶고, 그림도 잘 그리고 싶고, 다이빙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어떤 아이들은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데, 어떤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  게다가 미니는 아무리 봐도 재능이 없는 쪽에 끼어 있는 것 같다.  엄마는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미니야, 그게 더 나은 거야. 넌 모든 것을 조금씩 할 수 있잖니? 한 가지는 아주 잘 하면서 다른 것은 전혀 못하는 것보다 그게 더 쓸모 있는 거야!"(p.21)라고 하신다. 그 대답은 만족 할 수가 없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다른 것은 전혀 못한다'는 말은 맞지 않으니까 말이다.  미니는 뭘 잘 할까?   드디어 미니가 잘 하는 것을 발견했다. 미니는 숫자를 기가막히게 외운다. 12x12가 144라는 것도 11x11이 121이라는 것도 한번만 들으면 전부 외워 버린다. 정말 대단한 일인데, 친구들이 이해를 못한다.  그런거 외워서 뭐하냐는 분위기다.

 

 미니는 기분이 좋지 않다.  별 쓸모없는 재능이라니. 이제 미니는 매일 밤마다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미니가 잘하는지 모르니까 말이다.  미니는 미니만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까?  이책의 작가는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가.  그녀가 미니를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하다면 읽어봐야 한다.  양장으로 만들어진 이 예쁜 책은 사랑스런 미니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녀의 딸인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가 보여주는 미니 역시, 엄마가 만들어 낸 미니를 완벽하게 재현한 듯이 보인다.  아이들에 꿈은 참 많다.  초등학교 저학년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꿈이 바뀌는 것 같다.  꿈과 재능. 재능이 있어야만 꿈을 꾸는 것은 아니지만, 일곱 살, 어린 소녀가 꾸는 꿈은 구체적이다.

 

 

 

 어느 책에선가 청소년기에 생각해야하는 것들을 입시에 떠밀려서 대학에 들어가서 하고, 대학에서 고민해야하는 것들은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직장에 들어가서 고민을 한다는 글이 있었다.  사람은 사고의 동물이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는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어린이용 도서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미니는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술술 책장이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일곱살 미니를 통해서 아이들이 잘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건강한게 제일이지만 미니처럼 아이들은 '제일 잘하는' 한 가지를 찾고 싶어 하니 말이다.  미니 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미니 스타가 되다>는 우리 아이들과 내가 제일 잘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d****2 2012.09.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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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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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시리즈를 다 읽고 나면, 한 아이의 성장일기를 읽은 느낌을 받을 것 같다. 국적불문하고, 아이들은 참 귀여운 것 같다. 어른인 내가 봤을때는 정말 별것아닌 일에도 아이들은 세세한 반응을 보이고, 또 그안에서 뭔가 특별한것을 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3화 스타가 되다는 미니가 또래친구들에게는 다 있는 아주 특별한 재능이 자신에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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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시리즈를 다 읽고 나면, 한 아이의 성장일기를 읽은 느낌을 받을 것 같다.

국적불문하고, 아이들은 참 귀여운 것 같다. 어른인 내가 봤을때는 정말 별것아닌 일에도 아이들은 세세한 반응을 보이고, 또 그안에서 뭔가 특별한것을 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3화 스타가 되다는 미니가 또래친구들에게는 다 있는 아주 특별한 재능이 자신에게 없는 것 같아 속상하다. 미니의 고민을 들은 엄마는 "미니야, 그게 더 나은거야. 넌 모든 것을 조금씩 할 수 있잖니? 한 가지는 아주 잘하면서 다른것은 전혀 못하는 것보다 그게 더 쓸모있는거야!"(p21)라고 답을 한다.

그런데 그게 설사 정답이라 할지라도 고민을하고 있는 미니에게는 와닿지 않는 말임을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 느낄수 있었다. 만약 나도 이런 질문을 받았을 경우라면 분명 미니 엄마처럼 답을 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좀더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고민을 이해하고 같이 생각해보는 답을 궁리해봐야겠다.

마침내 미니가 숫자를 외우는데 있어 남다른 재능을 보임을 깨닫는다. 자신은 그 부분에 대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어필하고 싶지만, 그게 또래아이들에게는 그닥 신기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없음을 알기에 미니가 원하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과 단짝인 막시까지도 자기를 이해하기는 커녕 아주 염려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니 미니 마음이 편치 않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던가,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고 했던가. 어찌됐든 미니의 놀랄만큼의 암기력이 빛을 발하는 기회가 왔다.

열린공부를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모금 연극회를 하게 되었는데, 물론 처음 미니가 맡은 역할은 아주 미미한 역할이었다. 연극을 하는데 있어 크고 작은 역할에 따라 중요도가 나뉘면 안되겠지만, 일단 미니는 자신이 원했던 주인공 역할이 아니라 서운했는데, 주인공 역할을 맡은 막시가 사고로 불참하게 되어 연극이 취소될 위기에 놓인다. 그때 짜자잔~ 우리의 미니가 손을 번쩍 들고 자신이 주인공 역할의 대사까지 완벽하게 외우고 있음을 선생님께 이야기 한다. 공연이 성황리에 끝난것은 말할것도 없고, 미니의 역할에 대해 온사람이 칭찬을 해준다. 이제껏 미니를 우습게 보던 오빠 모리츠까지도 미니가 자신의 여동생이라 자랑할정도였으니 미니로서는 대성공을 이룬 것이다.

미니는 자신이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었고, 또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진가를 알아준것에 너무나 흐뭇해한다. 이로써 미니는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는 그사람만의 재능이 있음을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억지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미니 스스로 부딪치고 깨달아간다는 내용이 더 마음에 들었다.

s*****y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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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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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일곱 살 빼빼 마르고 키 큰 소녀 헤르미네, 미니. 귀여운 미니에게 작은 고민이 하나 생겼다. 왜 나는 '아주 특별히 잘' 하는 게 없을까. 막시는 노래를 굉장히 잘 하고, 크산디는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리고, 가비는 춤을 근사하게 추고, 미키와 베르티는 벌써 두 개의 메달으 ㄹ딴 수영부의 스타이고, 다니는 멜로디를 들으면 그냥 악보도 없이 피아노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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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스타가 되다 

 

일곱 살 빼빼 마르고 키 큰 소녀 헤르미네, 미니.

귀여운 미니에게 작은 고민이 하나 생겼다.

왜 나는 '아주 특별히 잘' 하는 게 없을까.

막시는 노래를 굉장히 잘 하고, 크산디는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리고, 가비는 춤을 근사하게 추고, 미키와 베르티는 벌써 두 개의 메달으 ㄹ딴 수영부의 스타이고, 다니는 멜로디를 들으면 그냥 악보도 없이 피아노로 따라 칠 수 있다. 그런 친구들의 특별한 점이 부러운 미니는 노래를 꽤 잘 부르는 모습을, 멋지게 그림 그리는 모습을, 무용도 조금 할 수 있고 한 손가락으로도 노래 몇 곡쯤은 피아노로 칠 수도 있고 수영도 제법 잘 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아이들이 감탄해마지않는 멋진 재능을 지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지만 눈을 뜨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에 슬퍼한다.

엄마는 한 가지는 아주 잘 하면서 다른 것은 전혀 하지 못하는 것보다 골고루 조금씩 할 수 있는 게 낫다며 위로하지만 미니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숫자를 척척 외우는 오빠를 보고 반짝하고 머리에 전구가 켜진 미니.

하지만 일부러 숫자를 이야기하는 미니를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하자 미니는 또 다른 결심을 한다.

열린 공부를 하자는 후버 선생님 의견에 미니의 반 친구들은 연극을 하기로 하고 미니는 토끼 역할을 맡고 싶었지만 동물회의에서 아주 간단한 대사를 말하는 벌레 역할을 맡게 되었다.

연극 따위 시시하다며 말하지만 날마다 토끼의 대사를 외우며 연습하는 미니.

공연 예정 시간 오후 5시 10분 전.

그리고 일어난 사건.

아스라한 기억 너머 그리운 그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았지 않았을까.

내게 뭔가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귀여운 꼬마 숙녀 미니처럼.

미니가 벌이는 사건들은 미니처럼 귀엽고 발랄하다.

남들이 감탄하고 부러워할만한 특별한 한 가지 재능이 없어도 엄마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미소가, 사랑해 하며 귓가에 속삭여주는 조그만 귀여운 목소리가 어떤 재능보다 훌륭하고 자랑스럽다는 걸 알까.

스타가 된 미니를 읽으며 자신도 이렇게 멋진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이미 네 스스로가 더 없이 멋지다는 걸.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또 한 걸음 성장하는 미니처럼 미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내일을 꿈꾸며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i*******e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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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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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시리즈 3탄 ‘미니 스타가 되다’의 소중한 글과 그림을 볼 수 있었다. 어린 때 누구나 한번 쯤 나에게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재능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된다. 어떤 친구는 춤을 좋아해서 남들 앞에서 춤으로 인기를 얻고 반 아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여자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큰 기회가 허락된다. 어떤 축구와 야구 등 운동을 잘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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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시리즈 3미니 스타가 되다의 소중한 글과 그림을 볼 수 있었다.

어린 때 누구나 한번 쯤 나에게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재능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된다. 어떤 친구는 춤을 좋아해서 남들 앞에서 춤으로 인기를 얻고 반 아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수많은 여자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큰 기회가 허락된다. 어떤 축구와 야구 등 운동을 잘해서 다른 친구들보다 월등하게 잘하여 친구들로부터 인정받고 친구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라는 신께서 인간들을 평등하게 지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누구에게 한가지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셨다. 어느 사람에게는 말의 은사가 있고 어느 사람에게는 요리의 은사가 있고 어느 사람에게는 노래와 춤, 어느 사람에게는 장사를 잘하는 능력이 있을 수 있다. 어느 한 사람도 가치가 없을 수 없고 모두가 어느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TV매체에서도 생활에 달인이 소개되는데 그 직업에서 그 하는 일에서 최선을 다해서 경험되어지고 습관화 되어지면 그 일에 대해 달인모습이 될수 있는 것이다.

미니, 스타가 되다의 주인공 미니는 자신의 재능에 있어서 큰 갈등을 그리고 있다.

한참 예민하고 친구들을 비교하면서 나의 재능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꼬마 숙녀다.

이곳에 나오는 미니의 친구들은 갖기 다른 재능들을 갖고 있는데 왜 나에게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가 수학적 암기를 훌륭하게 소화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더 나아가 연극 무대를 만들고 그의 친구 막시가 중요한 자리를 대신 맡게 되면서 연극으로부터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고 작은 무대였지만 스타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반드시 읽혀져야 할 도서임은 확실히 느끼는 바이고 저자가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들을 그림만 보아도 이 책의 요지와 관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이나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내가 이 사회에 과연 필요있는 존재인가? 내가 쓸만한 존재인가 를 생각하는 고민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인생의 가치 삶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도태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에게 큰 위기와 위협만 가져올 것이다.

아이들에게 지금부터 예방차원에서 반드시 자신의 재능은 꼭 있고 그것 때문에 힘들어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의 도서가 되길 바란다.

m*******7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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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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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그러나 그것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네요. 미니는 자신도 다른친구들처럼 다른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지요. 미니는 과연 무슨재능을 가지고 있을까요?ㅎㅎ   아이를 키우다 보니..아이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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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풀빛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그러나 그것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네요.

미니는 자신도 다른친구들처럼 다른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지요.

미니는 과연 무슨재능을 가지고 있을까요?ㅎㅎ

 

아이를 키우다 보니..아이가 어떤것을 잘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게 되는데..

뭔가 잘 하는 것을 발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엄마보기에는 다 고만고만 못하지는 않는 편인데..

남보다 월등히 잘하는것을 발견할 수 가 없더라구요.

꼭 잘하는게 아니더라도 좋아하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잘할 가능성이 충분한 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펴보고 있어요.ㅋㅋ

 

 

초등학교 1학년 키크고 삐쩍 마른 미니..

자신이 생각하기에 특별히 잘하는게 없어서 고민이지요.

친구 막시는노래를 잘하고, 크산디는 그림을 잘그리고,

가비는 춤을 근사하게 추고, 미키와 베르티는 수영을 잘하고,

다니는 피아노를 잘 치지요.

미니는 자신이 친구들처럼 재능을 가지고 있다면 어땠을까 늘 상상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미니는 자신이  외우는데에 있어서 뛰어난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요.

그때부터 미니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더 열심히 숫자를 외우네요.

미니는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보이기 위해

대화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를 자꾸 꺼내네요.

그러나 친구들은 미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만 한다고,,싫어하지요.

미니는 이제 '재능'이란 것이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그렇게 조금씩 성숙해져 가네요.

어느날, 선생님께서는 교실에 열린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아이들은 돈을 모으기 위해 연극 공연을 하기로 하네요.

미니는 연극에서 토끼역할을 맡고 싶었지만

토끼역할은 노래를 잘하는 막시가 되고,

자신은 대사가 별로 없는 벌레역할을 맡았지요.

미니는 벌레역할로 친구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알릴 수 있을까요?ㅎㅎ

 

노력하면 언젠가 기회는 오는 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이 원했던 토끼역할은 아니지만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한 미니는 결국 친구들 앞에서 진정한 스타가 될 수 있었지요.

요즘아이들은 tv에 나오는 배우나 가수들이 꿈인 경우를 많이 보는데요.

화려해 보이는 직업이지만 노력이 많은 일임을 깨닫기도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살려 노력한다면 누구나 다 슈퍼스타가 될수 있음을 알수 있어요.

남들보다 조금 못하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없는거죠.

내가 어떤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r******4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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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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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지난번 미니 시리즈 두편을 보고 난 뒤 이 책을 왠지 기다려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였다.엄청 잘 그린 그림이 아닌거 같으면서도 왜 이리 친근하고 맘에 드는지... 여튼- 전편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시작은 미니의 소개로 시작이 되고 있다.원래 이름은 헤르미네 치펠이지만 모두가 미니로 부른 다는 것과 전편 두권에서 펼쳐졌던 내용들이 요약하듯 나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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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

지난번 미니 시리즈 두편을 보고 난 뒤 이 책을 왠지 기다려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였다.
엄청 잘 그린 그림이 아닌거 같으면서도 왜 이리 친근하고 맘에 드는지...
여튼- 전편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시작은 미니의 소개로 시작이 되고 있다.

원래 이름은 헤르미네 치펠이지만 모두가 미니로 부른 다는 것과 
전편 두권에서 펼쳐졌던 내용들이 요약하듯 나와있어서 왠지 웃음이 났었다.

난 이 내용 다 알지롱~ 이여서였을까 ^^;
미니의 이번 고민은 모든 친구들이-자신빼고- 다들 하나씩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데 자신만 없는 느낌이라서다.

노래를 잘하는 친구, 수영, 발레, 피아노 등등..
하지만 미니는 그것들을 조금씩만 할 줄 알 뿐-
특별히 잘하는게 없어서 고민을 한다.

그러던 중 오빠 수학문제를 자신이 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자신이 숫자에 강하다고 느끼고는 4일동안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갖기 위해 숫자를 외운다.

하지만 이게 왠일-
숫자를 잘 외우는건 친구들 사이에서 뛰어난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걸 알게 된 미니는 기가 죽는다.


반에서 열린 공부를 위해서 연극을 준비하면서도 자신감이 없어서 주인공을 하지 못했던 미니.
하지만 모든 대사를 다 외우게 되었었고,
당일날 주인공을 하기로 했던 친구가 손가락이 부러져 못나오게 되면서 미니가 주인공 토끼 역할을 완뱍하게 하면서 스타가 된다.

 

그리고는 자신도 뭔가 잘하는게 있다는걸 깨닫게 되고는 그 전에 망상으로 꿈 꿨던 스타는 포기한다. 

이미 스타를 한번 해봤으니 말이다.

 

미니의 특기는 암기였던것 같다. 수치에 강하기보다는 뭐든 암기를 잘 할 수 있는.

그러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더 잘해서 영리한 아이로 성장할 것 같다는 기대도 된다.

 

꿈을 꾸는 아이는 많은걸 해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떤 꿈이든 이뤘을 때 자신감을 많이 회복하고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런걸 이 짧은 동화에 너무 잘 표현 되어 있어서 감탄이 되었었고
친숙한 그림체에 읽으면서 왠지 웃음이 났던 책이였다.

앞으로도 남은 미니시리즈.
미니의 성장이 기대된다.

c****i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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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타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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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는 어린 미니를 통해서 보여지는 세계를 어린이 시각에서 어린이 생각에 맞게 그려진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미니의 주변 사람들과 밝고 명랑한 미니가 조화롭게 이야기에 등장하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내용이 너무도 편안하고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극화한 기술이 뛰어난 동화책이다 독일인 작가 트리스티네 뇌스릴링거는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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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타가 되다는 어린 미니를 통해서 보여지는 세계를 어린이 시각에서 어린이 생각에

맞게 그려진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미니의 주변 사람들과 밝고 명랑한 미니가 조화롭게 이야기에 등장하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내용이 너무도 편안하고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극화한 기술이 뛰어난 동화책이다

독일인 작가 트리스티네 뇌스릴링거는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작가로서 미니 시리즈를 통해서

그의 역량을 충분이 실감할수 있었다

미니의 이번 고민은 미니가 무엇인가 아주 특별히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문제이다,

미니의 고민은 우리가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한 고민이 아닌가 한다,

남보다 뛰어나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엿볼수 있었다,

친구 막시 처럼 노래를 아주 잘해서 모두들 감탄하게 한다든지 크산다 처럼 엄청나게 그림을

잘그려서 모든사람들이 그림을 보면 금방무엇을 그렸는지 알아차리게 한다든지 가비 처럼 춤을

근사하게 추든지수영을 잘하는 친구 미키와베르티 처럼 수영부 스타가 된다든지 다니 처럼 피아노를

잘 칠수 있다든지 하는 특별한 재주를 자신도 갖기를 원한다,

다른아이들의 뛰어난 재주를 부러워하는 미니에게 엄마는 평범한 미니가 더 나은거라고 하지만

미니는 그 말이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

그런 미니에게 숫자를 잘 암기하는 재주가 있음을 발견하고 숫자 암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지만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하다

숫자를 잘 암기하는게 도대체 무슨 소용이냐 하는 반응들이다,

숫자 암기 재주를 포기한 미니는  또 다시 화려한 스타가 되는것을 꿈을 꾸고 마침내 그 꿈을 펼칠 연극

무대가 마련된다, 연극무대에서 미니가 맡은 역할은 미니의 바람과 는 동떨어진 하찮은 벌레

연기 여서 미니는 실망하게 되지만 암기력이 뛰어난 미니는 주인공의 긴 대사까지 모조리 암기 하게 되고

마침내 결전의 날이 다가오게 된다,

미니의 꿈은 우리가 보통 여렀을때 가끔씩 꿈꾸었던 그런 소박한 꿈처럼보인다, 특별한 재주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티브이의 스타처럼 내가 스포트 라이터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꿈꾸어본적이 모두 한번씩을

있을것 같다, 꿈에 대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며 이야기꽃을 피울수 있는 훌륭한 소재 거리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 삽화나 구성이 치밀하고 아기자기 이뻐서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2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니, 스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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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랬습니다. 꿈이라는 걸 찾을려고 못했던것 같아요. 당시에 저는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보내기에 급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부모님들은 먹고살기 위하여 농사일에 항상 바쁘셨고 물론 자식농사=공부에 애착이 없으신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난히 공부하고 무난히 하루하루 조용하고 평범하고 평화롭고 답답한 시간을 보낸거죠. 그래서 15살 중학교 2학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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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랬습니다. 꿈이라는 걸 찾을려고 못했던것 같아요. 당시에 저는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보내기에 급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부모님들은 먹고살기 위하여 농사일에 항상 바쁘셨고 물론 자식농사=공부에 애착이 없으신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난히 공부하고 무난히 하루하루 조용하고 평범하고 평화롭고 답답한 시간을 보낸거죠. 그래서 15살 중학교 2학년 때에 내가 무얼했는지 기억에 남는것도 별로 없고 꿈을 위해 고민했던 기억도 솔직히 없네요. 그럼에도 내 아이들에게는 꿈에 대해 장래에 무얼할 지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네요 아마 보상심리가 작용한 건지도 몰라요.

오늘 만나는 미니의 엄마 말처럼 미니는 정말 평범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니 자신은 평범을 거부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특별히 잘하는(뛰어난 재능) 것이 있어서 그것들로 인해 모든 이들에게 주목받고 관심받기를 원하는거죠.

그런 어느날  미니는 한가지를 발견했어요. 숫자를 외워버리는 거죠. 미니에게 오빠 모리츠는 말합니다. "너 정말 숫자를 외우는데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구나" 그 말에 얼굴이 빨게진 미니는 이제 오빠의 수학책을 다 외워버리기로 생각(작정)합니다. 그러나 반 친구들은 하나같이 아니 오빠 모리츠도 그렇고 미니의 수학에 대해 특별한 재능을 이야기하면 (예를 들면 계단이 몇개인지? 후라이팬 할인가에 대한 결론이든지 루트에 대해서) 어디 아프냐고 묻고 미친게 아닌가하고 걱정하며 관심없어 합니다 결국 미니는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게 되고 결국 특별한 재능이 꼭 감탄과 연결되는 것만은 아니란 걸 깨닫게 됩니다. "불쌍한 미니 어려서 상처도 쉽게 받는구나" 그리고 이제 미니는 다른 재능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기회는 또다시 왔고 열린공부를 위한 연극을 하게 됩니다. 미니가 맡은 역할은 간단한 대사가 있는 벌레였지만 미니는 주인공 토끼의 대사까지 다 외워버리고 맙니다. 왜냐면 미니에겐 숫자만 잘 외우는게 아니라 말도 잘 외우는 재능이 있었거든요. 결국 미니의 토끼대사를 다 외운것으로 인해 연극이 무사히 마쳐지고 미니는 박수갈채를 받게 됩니다.

미니는 이제 더이상 스타가 되는 꿈을 꾸지 않습니다. 어쩌면 엄마 말처럼 골고루 잘하는 평범함이 좋은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난 그렇지 못했지만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위해서 미니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야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잘하는 달란트(재능)은 하나님께서 꼭 주셨다는걸 잊지않는 대한민국의 건아들이 되기를 미련하게 주저앉지 말기를 기대합니다.


 

t*********8 201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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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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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미니, 스타가 되다>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이야기중에 하나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지나치지 않은 빠른 전개와, 재치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이지요. 미니의 시리즈는 [미니, 학교에 가다]를 만난 이후 세번째 작품이네요.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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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미니, 스타가 되다>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이야기중에 하나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지나치지 않은 빠른 전개와, 재치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들이지요.

미니의 시리즈는 [미니, 학교에 가다]를 만난 이후 세번째 작품이네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우릴 흐뭇하게, 유쾌하게 만들어 줄까? 기대가 됩니다.

울아들과는 조금 많이 다른 아이, 미니, 그리고 비슷한 면도 많은 아이, 미니....
이번 [미니, 스타가 되다]에서는 언젠가? 울아들이 꿈꾸던 이야기에 대해 미니의 이야기로 대리만족을 해보네요.

누구나 그렇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고, 멋져보이고 싶고, 특별해 보이고 싶은 마음~,
우리 미니도 그렇다네요~~

무언가 아주 특별히 잘하고 싶은 것이 생긴 거예요.
친구인 막시는 노래를 기막히게 잘 불러 교장 선생님의 눈시울까지 촉촉하게 만들고,
다른 친구는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려서 항상 아이들이 그림을 보려고 몰려듭니다.
또한 춤을 잘 추는 친구는 춤을 출 때면 아이들의 박수소리가 우렁차고,
멜로디를 들으면 그냥 피아노로 칠만큼 피아노를 매우 잘 치는 친구도 있지요.

하지만 미니는 특별히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좌절스럽죠~

그러던 어느 날, 미니에게도 자신이 숫자를 외우는 데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뽑내고 싶지요~,
때마침 학교에서는 열린 공부를 위한 자선모금 연극을 하게 되고, 노래도 잘하고 대사도 잘 외워야 하는 연극에서 과연 미니는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뽐낼수 있을까요?
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에 대해서, 그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평소, 친구들에게 인기 있고 싶다는 아들 녀석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었겠지요.


각자에게는 자신만이 가진 장기가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아이들은 훨씬 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는 것, 그리고 특별한 스타가 되겠지요.

티비에 나와야 만이, 다른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아야만이 스타가 아니라, 이미 부모들에겐, 우리의 아이들이 충분히 스타임을 알아주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s****j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