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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회사 책상에 두고 보면 좋은 책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회사 책상에 두고 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회사 책상에 두고 보면 좋은 책 자기계발서, 처세술 책은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고 읽는 당시에만큼은 무언가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사로잡힌다. 특히 이 책처럼 서명부터 확 끌리는 책은 일단 무작정 읽을 수 밖에 없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인정받고 빠르게 승진하는 비법도 좋지만 상사뿐 아니라 동료, 부하직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회사 책상에 두고 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회사 책상에 두고 보면 좋은 책

자기계발서, 처세술 책은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고 읽는 당시에만큼은 무언가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사로잡힌다. 특히 이 책처럼 서명부터 확 끌리는 책은 일단 무작정 읽을 수 밖에 없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인정받고 빠르게 승진하는 비법도 좋지만 상사뿐 아니라 동료, 부하직원에게도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참 꿈같은 말이기도 하다.

 

대다수의 직장인 처세술에 관한 책은 무조건 참는 법, 인내하는 법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어딜가도 마찬가지며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힘들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 직장인들은 위로 받고 싶다. 그렇다고 무한정 현실과 동떨어진 위로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해.결.책'을 제시해줄 때 비로소 위로도 되고 독설도 받아들여진다. 이 책은 그런 정도를 잘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무작정 사표를 쓰지말라고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꿈을 찾아 과감하게 내던지라고도 안한다. 극단적인 현실부적응자가 아니라 25년간 실제 기업에서 근무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고민하는 문제점을 해답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나마 다양한 선택권을 열어주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이분도 워낙 비단길만을 걸어온듯 보이지만 스스로가 밝힌 것처럼 타인에 눈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어찌할바를 몰라 난감했던 적이 있음을 고백한다. 회사에서 이따금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 난 정말 힘들어서 웃는건데 타인에게는 반대로 여유있는 웃음으로 비춰질때가.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다.


제할일을 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타인(상사, 동료, 부하직원)을 시기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안일하거나 무능력하게 대처하기 보다는 먼저 고백하고 스스로 해결방안을 도모하는 좀 더 적극적인 사원이 되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느끼는 내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게 한것은 저자가 여전히 현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무조건적인 강압이 아니라 회사의 입장과 직원으로서의 입장 모두를 이해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본인이 아닌 타인의 이야기만 들먹거리거나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글들 속에서 그런점이 맘에 들어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