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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실제의 이야기들을 엮어서 여러 학문적인 시야에서 풀어 놓은 책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여러 분쟁들에 대핞 이야기들이 의미있게 다가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나쁘게만 느껴졌었는데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놓은 부분도 읽어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종교에 정치적인 문제들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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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실제의 이야기들을 엮어서 여러 학문적인 시야에서 풀어 놓은 책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여러 분쟁들에 대핞 이야기들이 의미있게 다가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나쁘게만 느껴졌었는데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놓은 부분도 읽어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종교에 정치적인 문제들이 혼합되면서 야기된 분쟁들을 보면서 흥미진진한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 유대인들의 강점에는 종교와 교육이 있다는 부분을 읽으며 유대인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영화 작품들을 다 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영화 제작자들이 신중하게 역사를 검토해보고 만들어내는 과정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하다. 영화의 속살을 풀이한 이 책을 보면서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도 더욱 이해하고 사람들의 분쟁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분쟁이 아직도 진행중이며 역사로 그치지 않고 현재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며 더욱 즐겁게 이 책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2.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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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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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김용성   이 책은 영화에서 배경으로 하는 역사의 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에서 보여줬던 부분과는 별도로 더 많이 영화의 배경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이였다. 사학과를 전공한 작가여서 그런지 역사에 대한 지식이 넓고, 역사에 대한 관념도 확고했다. 책을 읽고 난 후 흥미위주로 관람했던 영화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분쟁을 잘 이해할수 있었다. 또 영화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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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김용성

 

이 책은 영화에서 배경으로 하는 역사의 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에서 보여줬던 부분과는 별도로 더 많이 영화의 배경에 대해 알게 해주는 책이였다. 사학과를 전공한 작가여서 그런지 역사에 대한 지식이 넓고, 역사에 대한 관념도 확고했다. 책을 읽고 난 후 흥미위주로 관람했던 영화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분쟁을 잘 이해할수 있었다. 또 영화를 먼저 관람한 후 영화의 배경을 공부한 뒤 한번 더 영화를 보는 습관도 생기게 되었다.

 

영화 "국경의 남쪽"을 설명하는 "분단의 본질"에서는 분단의 기원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었다. 특히 일본이 어떻게 대한제국을 합병할수 있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미국이 필리핀 영유권을 확인받는 대가로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지배를 인정했다고 책에서는 설명한다. 을사조약이 일본의 강제로 인해 맺어진 것만 알았던 나로써는 을사조약의 배경에 미국이 있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충격적이 였다. 강대국들의 싸움에 분단까지 오게된 한반도의 처지가 참 애처로웠다.

 

"글루미썬데이"란 영화는 노래를 먼저 접하고,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직 보지못한 영화였다. 동유럽 역시 강대국 사이에 끼인 신세인 우리와 같은 처지였다. 아직 동유럽은 우리에게는 낯설은 땅이지만, 비슷한 아픔(?)을 겪은 나라이기도 하다.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이 책 덕분에 내용을 더 잘 이해하며 볼수 있을것 같다. 헝가리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 책 덕분에 보고 싶은 영화가 더 많아 졌고, 역사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잘 못 알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영화 관람후 이 책을 다시 꺼내어 한번 더 보아야겠다. 또한 앞으로도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관람할때에는 미리 공부를 하고 관람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u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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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탐욕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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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영화관에서 보는 수많은 영화중에 지금 이사회를 비판하고 영화가 몇개나 될까?? 아마 우리는 무의식중에 너무나도 많은 영화를 그냥 단순한 재미로 보아왔을지 모른다. 본인 또한 그렇게 영화를 봐왔고 , 재미가 없으면 보지 않았으니...탐욕과 생존...이 책의 표지와 제목 그대로 인간의 끝없는 욕심,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등을 영화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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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영화관에서 보는 수많은 영화중에 지금 이사회를 비판하고 영화가 몇개나 될까?? 아마 우리는 무의식중에 너무나도 많은 영화를 그냥 단순한 재미로 보아왔을지 모른다. 본인 또한 그렇게 영화를 봐왔고 , 재미가 없으면 보지 않았으니...


탐욕과 생존...이 책의 표지와 제목 그대로 인간의 끝없는 욕심,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등을 영화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더욱 정확하게 말하면 영화를 중심으로 사회에 대한 풍자 비판등을 재해석 하고 있다.


그 동안 많은 영화를 보아왔고 , 또한 책에서 해석한 영화를 많이 보아왔지만, 내가 생각하던 영화와 책에서 해석한 영화는 느낌 자체에서 너무나도 많이 달랐다. 단순 재미를 쫒아 보았다면 책은 재미와 더불어 이 책이 시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할까??  평화를 외치고 세계는 하나다라는 강조를 하는 많은 선진국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이익을위하여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또한 처절하게 살아남고자 하는 이들을 얼마나 무참하게 밟고 지나가는지를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 더 정확히 말해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 


30편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21세기형 탐욕과 생존을 , 역사속의 탐욕과 생존 , 또한 한번도에 처해진 탐욕과 생존등을  다루고 있고 , 그 시기에 각각 영화에 대한 해석을 달리 가지고 간다. 각 시기에 맞는 인간의 중점적인 탐욕이 무엇인지를 영화를 빗대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전세계 주요 분쟁의 속살을 끄집어 내고 있다. 영화를 지렛대로 삼지만 지역학과 국제 정치학,역사학이 총동원되었다. 그렇기에 잘 만들어진 영화 30편을 이용하여 우리는 많은 지식과 넓은 식견 ,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21세기가 지나고 나서 다음 세대에 탐욕과 생존이라는 책이 다시 출간된다면, 현재 우리 나라가 처해진 이 현실을 어떻게 재해석을 할 지 본인은 너무 궁굼해 진다....

h*****y 2012.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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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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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김용성 지음│책보세 刊   제3장의 제목은 제국의 충돌이다. 인류역사는 투쟁의 역사라는 명제하에서, 참 제목이 역사적이다.  제국주의 충돌은 쓸거리도 읽을거리도 흥미진진한 서스펜스와 파노라마가 아닌가. 더구나 시네마스코프 총천연색으로 제작된 영화들이니 볼 만 하겠다. 제국주의의 탐욕이 전쟁을 일으키고 그 전쟁에 휩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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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김용성 지음│책보세 刊

 

제3장의 제목은 제국의 충돌이다. 인류역사는 투쟁의 역사라는 명제하에서, 참 제목이
역사적이다.  제국주의 충돌은 쓸거리도 읽을거리도 흥미진진한 서스펜스와 파노라마
가 아닌가. 더구나 시네마스코프 총천연색으로 제작된 영화들이니 볼 만 하겠다. 제국
주의의 탐욕이 전쟁을 일으키고 그 전쟁에 휩쓸린 인간의 생존이 삶이 영웅이 되는 시
놉시스와 그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미쟝센으로 쓰는 이 책의 발상은 멋드러진다.

 

영화 속으로 들어가 전세계의 분쟁의 속살을 끄집어낸다니 솔깃해진다. 재미와 상식의
확대는 영화가 주는 순기능이다. 탐욕과 생존이라는 처절하지만 냉혹한 화두를 키워드
로 해서 인류의 투쟁사를 주제로 다룬 영화를 샅샅히 살펴보는 재미는 역시 쏠쏠하다. 

 

잘 만들어진 영화는 지식 이상으로 사안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재미를 안겨준다. 여러
분쟁 상황에 대해 그와 직간접으로 연계되어 있는 영화 작품을 선정해 그 작품의 배경
이 되는 시간과 공간을 해설하면서 분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탐욕과 생존이라
는 키워드로 영화식 히스토리텔링을 전개하는 게 구미에 맞는다.

 

중동은 항시 화약고다. 발칸반도가 어느정도 냉각기에 들어 갔지만 이스라엘과 아랍의
철천지 원수 관계의 해소는 요원하다. 아랍의 탈레반에 대칭으로 이스라엘의 하시딤H
a-sidm은 정통파 유대교도 원칙주의 보수집단이 상존한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심심찮
게 표현되는 검은 저고리와 구두를 신고, 수염을 기르는 그들은 영화적 소재로는 제격
이다. 진부하지만 영화적 소재로는 흥미진진한 역사이며 영화는 역사를 먹고 자란다는.

 

엇그제 책을 읽기 시작한 날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는 대단했다. 그러나 역사의식이 배제된 채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영화일 뿐이
다. 인간 사회의 도덕성이나 파헤치고 미켈란첼로를 오마쥬로 패러디하는 것은 예술의
영역이지만, 역사성은 전무한 오락 영화일 뿐이다. 게다가 오비이락인가,

 

책을 정독하는 막바지 아침에, 그것도 9·11에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가 시위대에 피살됐
다. 미국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 예고편이 아랍어 자막과 함께 유트브에 뜨면서 일어났
다. 이스라엘 출신 미국인이 이슬람을 비하하는 내용이란다. 책의 제2장 레반트에서 시
작하다는 사라센과 프랑크인의 전쟁을 다룬 '킹덤 오브 헤븐'은 십자군 전쟁 이야기다.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 및 문명충돌에 다름 아니다. 중세 십자군 원정은
현대에도 서구의 중동 진출로 이어진 역사의 전쟁이라고 책은 영화로 말한다.

 

이 탐욕과 생존은 온갓 분쟁의 현장을 미쟝센으로 하는 인류투쟁의 역사를 이해시킨다.
롱텀으로 랜덤하게 아무데나 펼쳐도 공부할 게 널렸으니 책장 전면부에 꽂아 두겠다~



d****o 201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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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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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김용성 著  책보세 경전 공부를 할 때 경전이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경전 이름을 통해 그 경전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탐욕과 생존인가? 분쟁의 가이드라인은 냉전시대에 이념을 제외 한 거의 모든 분쟁이 제국의 탐욕과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분쟁의 기록이며 그 분쟁에서 이긴 승자의 기록이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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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생존


김용성 著  책보세

경전 공부를 할 때 경전이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경전 이름을 통해 그 경전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탐욕과 생존인가? 분쟁의 가이드라인은 냉전시대에 이념을 제외 한 거의 모든 분쟁이 제국의 탐욕과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분쟁의 기록이며 그 분쟁에서 이긴 승자의 기록이다. 책을 읽다 보면 영화를 통해 분쟁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인지? 분쟁의 역사 공부를 통해 영화를 이해하는 것인지? 분간이 않된다. 스크린에 집중하다보면 시대적 배경을 모를 경우 감동은 막론하고 공감하기조차 힘든 경우가 종종있다. 상황의 전후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영화의 이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영화에는 감독의 가치관이 녹아 있기에 화면 속에 전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를 알기위해서는 스크린 뒤에 숨은 역사적 배경이나 의미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킹덤 오브 헤븐>는 첫 상영판이 감독의 의도와 달리 액션물로 개봉되자 감독은 많은 자금을 들여 재 편집본을 만들어 재개봉했다. 저자는 이를 감독의  오늘의 관점에서 예루살렘 왕국의 흥망을 보여주고자 한 것으로 이해한다. 즉 평등과 관용을 보여주는 공존의 지혜가 작품에 투영된 것이라 한다.

9.11테러는 저마다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왜 일까? 한편에서는 인간의 잔혹성에 치를 떠는가 하면 일부 이슬람세계에서는 테러에 환호하며 미국이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관점에 따라 이익에 따라 사람의 평가와 반응은 달라진다. 즉 현실에서의 정의란 절대적인 실체로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관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인간의 욕심이 있는 한 분쟁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분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영화 스크린을 통해 분쟁의 의미를 파악하고 한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식견없이도 흥미롭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만화책을 통해 역사 공부 하듯이 말이다.

m****9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