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스 블록은 성스러운 술집이 문 닫을 때를 통해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이 소설도 결국 레딧이라는 해외 커뮤니티에서 추천글을 보고 알게 된 건데, 역시 책을 다양하게 읽는 문화권에서 얻어오는 정보가 좋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시리즈를 벌써 5권 넘게 모으고 있네요. 번역도 좋고 잘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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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출간되는 책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몇 몇 책들이 있는데 책 자체가 은근히 부피가 있어서 몇 권만 보아도 자리를 차지하지만 이북으로 보니 그럴 걱정 없이 읽기 편합니다. 로렌스 블록의 대표작인 이 책은 개성 강한 전개로 인상적인 결말을 지니고 있어요. 재밌었어요. |
| 전직 경찰관으로 정식 탐정은 아니나 의뢰를 받고 사건을 수임해 생계를 유지하는 매튜 스커더는 잔혹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된 웬디의 양부로부터 그동안 웬디에게 있었던 일들을 조사해달라는 의뢰를 받습니다. 몇 가지 키워드가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는데 꽉 맞물려 짜여진 듯한 이야기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로렌스 블록이 쓴 작품인 아버지들의 죄를 읽었습니다. 여러 사건이 서로 관련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 뒤에 숨겨져 있던 진짜 이유와 진실 등에 대해서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시립 탐정 매튜 스커더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웬디라는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체포된 용의자가 목을 매 자살해서 경찰이 사건을 마무리 짓자, 그녀의 양아버지가 사립 탐정 매튜 스커더에게 찾아가 그녀의 인생이 어떠했는지를 조사해 달라고 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황금가지 <밀리언셀러 클럽> 시리즈의 백스물일곱 번째는 '로렌스 블록(Lawrence Block)' 저자의 [아버지들의 죄]로 인상적인 사립 탐정 매튜 스커더가 첫 등장한 소설이라고 하여 호기심에 구매하였습니다. 용의자의 자살로 종결된 웬디의 살인사건을 양아버지가 탐정 매튜에게 의뢰하면서 전개되는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 살해당한 딸을 죽인 범인의 자살로 종결된 사건에서 3년 만에 행방을 알게 돤 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변했으며 왜 죽어야했는지를 의뢰한 아버지가 등장합니다.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볼수도 있을 열린 문이라 표현된 사건을 두고 진실을 찾아가는 스토리로 잘 읽었습니다. 진상을 알고나니 결말의 방법이 꽤 공감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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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블록 작가님의 [ 아버지들의 죄 - 밀리언셀러 클럽 127 ]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과 주관적인 감상평을 적어 봅니다. 혹시라도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리소설 재밌는 게 있는지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입니다. 평이 좋아 기대하며 시작했는데 역시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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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는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 강하게 성적으로 끌리는 아이이다. 로리타 증후군은 나이 어린 여자에게 강하게 끌리는 소아성애자를 말하지만 이렇게 반대로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 강하게 성적으로 끌리는 아이에게 무슨 이름으로 낙인을 줘야하는지 그런 이름이 있는지 지금 기억나는 건 없다. 좀 타락한 형사 , 창녀, 양아치 ... 양아치는 보통 범죄자이고 이 셋이 영원한 탐정물의 세 기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로렌스 블록은 이 세가지 모델들을 가지고 정말 재미있는 소설을 지어냈다. 정말 거장인 거 같다. 아... 생각났다. 이슬람처럼 남자천국인 세상에선 이런 여자의 이야기가 흘러 나올리가 없다. 그리고 공창제도가 있는 나라에선 이런 여자들은 관청에 등록되거나 얼굴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그렇게 낙인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니다. 이렇게 토실토실하게 탐정물들을 살찌우는 주제들에 관해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낙인은 보통 남자들에게 찍힌다. 토실토실 ...
악의 중심 .... 죄악을 키웠던 웬디는 죽었다. 그리고 우리의 매튜는 그녀가 죽었으니 너도 죽으라고 한다.
훌륭한 소설인 건 맞다. 하지만 다른 소설들도 그렇듯 .... 결말이 정의의 구현만은 아니다. 그리고 매튜 스커더도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단정할 순 없다. 어정쩡한 걸작이다. 그리고 확실한 결말은 (죽음이 아닌 ...) 걸작일리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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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이름을 들어봤을 작가, 로렌스 블록의 매튜 스커더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고 한다.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인 '800만 가지 죽는 방법'이 먼저 나와서 이걸 더 늦게 접했다. 주인공인 매튜 스커더는 알코올 중독 탐정이라고 하지만, 남의 아픔에 연민을 느끼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인간적인 미를 느끼게 한다. 하드보일드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주인공의 인간적인 모습 때문인지 재미있게 읽었다. (그런데 이 시리즈가 무려 17작품이라고 하던데... 국내 번역은 3권인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