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질문쟁이 시리즈
꿈을꼭가져야하나요?
꿈을 바꿔도 될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꿈을 가져야할까요?
꿈을이루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똘똘한 질문쟁이 친구들에게 이렇게 시작되는 내용들 너무나 재미있고
요즘 매번 꿈이바뀌는 린이에게 정말 호기심가득이라서인지 아주 재미나게 봐주네요
내가꿈구는 나의모습은 지금의 나와는 다를꺼에요
린이는 가끔 저에게 물어요 엄마도 어렸을때 꿈이 뭐였나구?
그럴때마다 전 선생님 디자이너등등을 말해주지요
린이는 정말 아직 어리기도하지만 꿈이 아주 자주바뀐답니다..
꿈이 자주바뀐다고 걱정하는 어린이가 있을지도몰라요
모두 어릴때 어떤꿈이 있었길래 지금처럼 좋은일을 하고있을까요
내꿈과는 많이 달랏을까요?
린이의 꿈 화가 발레선생님 밸리선생님 영어선생님 가수 연예인 선생님 작가
정말 많죠..?^^
요즘은 영어선생님 되고싶다고하네요
저는 꿈이 바뀌고 많은꿈을 꾸길바래요
어쩌면 하고싶은 일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니깐요
책의 순서내용을 보면 꿈을꼭가져야하나요?
단락 단락 내용과함께 나오는데 린이 아주집중적으로 재미나게 잘읽어주네요
쓰레기일거라는 유리조각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에게 유리조각은 작은그릇도 되고 아이들에게 쓸모있는것이되엇지요
그리고 마지막 아저씨에게 온 유리조각은 불속에서 점점녹으며
고통을 이겨내고 이쁜 유리병으로 변신되었어요
유리조각은 내가 드디어꿈을이루었다고 너무나 좋아했지요
저는 아이들에게 꿈은 정말 중요한것같다고생각해요
가끔 린이의꿈의 아직 어려서 자꾸바뀌지만 그것또한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생각해요
유리조각 그냥쓰레기일줄알았는데 이렇게 마지막에는 예쁜 유리병으로 변신이된것처럼
그꿈을 이루기위해는 수많은 노력과 고통도 따르겟찌요!!!
린이도 이책을 통해서 꿈에대해 한걸음 다가갈수있었던 기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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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는 4가지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책이랍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꿈을 가져야 하나요?는 창문이였던 유리가 깨지면서 쓸모없는 물건으로 여겨져서 쓰레기통에 버려졌지만 멋진 유리병으로 태어나면서 꿈을 이루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꿈을 바꾸어도 될까요?는 여성 비행사였던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라 수록되어 있답니다. 아멜리아는 첫꿈은 의사였지만 비행기쇼를 구경을 계기로 비행사가 되는 꿈을 꾸게 되었고 결국 최초의 여성비행사라는 꿈을 이루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세번째 에피소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라는 내용은 숲속의 멋진 동물 뽑기 대회가 열렸지만 하마는 남들의 장점이 부러워해서 모습이 변하는 마술의 힘까지 빌리기도 한답니다. 네번째 에피소드는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라는 이야기는 제가 읽으면서도 너무 좋아했던 부분이랍니다. 시골에 사는 책으로만 세상을 배워가는 형제가 있어요. 앞을 볼 수 없는 형과 형 대신에 세상을 보고 이야기를 해주는 동생 그 형제는 세상을 보고 들려주는 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면 소설가가 되었고, 동생은 형대신에 세상을 둘러보고 자세히 기록하는 일을 하는 여행가가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들과 읽으면서 마지막에 나온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라는 부분에서는 뭉클하면서 울컥 눈물을 흘릴뻔한 이야기랍니다.
저희 아이들은 세번째 이야기인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라는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했다니다.
각 에피소드 별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잘 풀어냈어요. 생명이 없는 물건인 유리, 여성비행사였던 아멜리아라는 인물에 관해 그리고 동물인 하마, 마지막으로 실제 있을법한 같은 꿈이였지만 다른 직업을 가지게 되는 형제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꿈이란 주제를 풀어낸 이야기라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시각으로 꿈을 해석해준것 같아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게되면 커서 장래에 대한 꿈에 대한 생각도 무연한 꿈이라기보다는 구체화된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 그 나이또래 아이들에게 조금더 구체화되어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이네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월리엄 클라크
각 에피소드가 끝나고 나면 그 뒷부분에는 만화와 함께 여러가지 꿈과 관련된 질문들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물어봄직한 질문들이 있답니다. 같이 나온 만화들도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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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글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말풍선 그림 / 권오준 이야기 그림 / 박지연, 이윤희
아이들의 꿈이 항상 바뀌는데..아이들이니깐 당연한거지..이렇게 생각하면서도 한가지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결혼 8년차 전업주부인 나! 나의 꿈은 뭐였을까? 꿈조차 희미해진 현재~ 다시 생각을 해보니.. 그때 그때..꿈이 달라진 것 같긴하다. 그때 상황과 시대가 바라는 모습의 나를 꿈꿔왔던 것 같다. 공무원, 교사, 일반 직장인 등등 안정된 생활이 보장된 직장인이 되고, 어떤 인물이 되어야 겠다라고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기억이 나질 않는건지...거창한 꿈이 없었던건지...잘 모르겠다. 이런 내 어릴적 모습을 떠올려보니.. 나랑은 다르게 본인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꼭 이루었으면 한다.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한림출판사에서 시리즈로 출간되는 질문쟁이 시리즈중에 "꿈"에 대한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의미를 부여해줄만한 책!!
이 책은 네가지 주제로 내용을 풀어가고 있다.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꿈을 바꾸어도 될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
"고준이 꿈은 뭐니? 전 그런거 없어요." 고준이는 꿈을 왜 가져야 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꼭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해? 라고 하는 고준이의 말에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깨져서 버려진 유리조각은 다시 사람들에게 쓸모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거리 여기저기를 고생하면서 돌아다녀. 유리 조각은 희망이 있었기에 슬퍼하지 않았지. 그런 여러 고통을 이겨 내고 유리조각은 유리병으로 다시 태어났다. 첫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어떤 감동이 있었을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그 노력의 결과에는 희망이 있고, 꿈이 이루어진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꿈을 바꾸어 가면서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아멜리아. 남들이 부러워하는 걸 모두 갖게 된 하마는 과연 멋진 동물뽑기 대회에서 우승했을까요?
4가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길 원한다. 꿈은 정말 대단하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죠. 우리 아이들도 꿈을 가지고 고통과 좌절, 실패하는 순간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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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7세..유치원 다닐때... 공개수업중 자신이 되고 싶은 '장래희망'를 발표하는 시간 있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비슷... 선생님, 의사, 간호사, 소방관, 경찰 등 되고 싶다고 아이들 나와 씩씩하게 발표하는데. 그중 몇명은 피아니스트, 화가가 나오긴했지만.. 병원놀이, 경찰, 소방소 체험등 다녀와서인지 그 범위 내에서 장래희망을 찾는듯 싶어요. 아이들도 보고 듣는만큼 '안다'는걸 알 수 있겠더라구요.
딸아이 발표때 '간호사'라고 해서 나중 집에와 커서 하고 싶은일...꿈이 뭐냐고 물었었더니.. 글쎄.... 없는데...라고 하는 딸아이를 보며 큰일이다 싶었어요^^;; 좀 크면...낫겠지..했던 딸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꿈? 하고 싶은일? 글쎄... 난 없는데.. 꼭 있어야해??" 왜 꿈을 가져야하는거냐고 되묻는 딸아이...
막연하지만 중요한 '꿈'... 그런 꿈이 아이에게 없다는게 충격이 아닐수 없어요. 자신감 부족으로 남앞에 나서지 못하고 자기생각을 표현할 줄 모르는 아이라 좀더 자신감이 필요하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여전히 '꿈'을 갖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웠던 터에..
호기심과 생각이 넘치는 <질문쟁이> 시리즈! 를 만났어요.
첫번째 이야기...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이 이야기는 어느 집 거실의 쓰레기통에서 시작된답니다. 쓰레기통에는 버려진 유리 조각이 있어요. 며칠 전 야구공에 맞아 산산조각이 난 유리조각이랍니다. "이제 쓸모없는 건 너야. 넌 버려진 쓰레기라고" 라는 노란 꽃병 말에 의기소침 해졌지만... 유리조각은 기운을 차리고 어딘가에 자신이 쓸 데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큰 쓰레기통으로 옮겨진 유리 조각은 힘들게 빠져나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 나섰어요.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뾰족하던 유리 조각은 점차 둥글게 바뀌어 갔어요. 다들 유리 조각을 만지기조차 싫어했지만 유리 조각은 희망이 있었기에 슬퍼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던 어느 날... 모자를 눌러쓴 아저씨와 강아지를 보고 용기를 내어 이리저리 비틀어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을 냈어요. 아저씨는 유리 조각을 발견... 다른 유리들과 자루에 담겨졌어요.
유리 조각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노란 꽃병과 유리창이 비웃은 것처럼... 그냥 쓰레기로 버려지는걸까요?
유리 조각이 쓰레기통에 버려졌을때..."꿈"을 갖지 않았더라면 꽃병과 유리창의 말처럼... 그냥 쓰레기로 버려졌을 꺼예요. 하지만 유리 조각은 '꿈'을 가지고.. 고통의 순간을 견뎌내고 드디어 '꿈'을 이루게 된거랍니다. 맑고 투명한 유리병이 되었으니까요.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 '꿈을 바꾸어도 될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 등 4개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왜 꿈을 가져야하는지... 하고 싶었던 일...꿈을 중간에 바꿀수 있는건지.. 어른들의 욕심처럼 남들이 성공했다는 ...부뤄워 하는 일, 꿈을 가져야하는건지... 그리고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아이들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며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는 이야기랍니다.
선생님,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 뒷전에 서성, 맴도는 아이.. . 발표시간만 되면
잔뜩 움츠려들고 손한번 들지 못하고.. 다른 아이 의견,생각에 자기 생각, 표현하지도 못하고 따라가는
딸아이가 <질문쟁이 시리즈 꿈>을 읽고... 세상과 더 친해지고, 자신있게 발표하고 궁금한건 손들어 질문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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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지만, 내 아이에게 꼭 꿈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꿈이 없으면 하루 하루 생활하는 게 어떤지, 거창하게 꼭 명확한 꿈이 아니더라도 내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좀더 의미있는 것인지 엄마로서, 먼저 살아온 인생 선배로서 조언해 주고 싶었어요. 아직 어리다고 마냥 하고 싶은대로 시간을 낭비하며 하루를 아깝게 흘려보내는 게 엄마 욕심으로는 싫었으니까요. 위에 쓴 말이랑은 모순이지만 이제 겨우 2학년인데, 아이가 거창한 꿈을 세우고 잘 짜여진 시간 계획표대로 반듯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건 아니에요.. 꿈이 무엇인지,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꿈이 자주 바뀌어도 되는지, 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군가 알려주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꿈을 꾸며 살기는 어려울테니까요. 어른인 저도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도록 계속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행동하려고 애쓰는 것처럼 내 아이에게도 눈에 보이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계속 꿈을 꾸며 살 수 있도록 꿈에 대해 얘기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책과의 만남이 더 반가웠어요. 믿을 수 있는 출판사에서 만들었다는 것도 그렇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나 구성, 중간 중간에 만화가 있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가 더 좋아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었다고 당장 꿈이 생기고, 지금 가지고 있는 꿈을 향해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야지 이런 마음이 들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아이가 꿈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내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제게는 다 말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요. 다른 질문쟁이 시리즈에도 참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이 책 '꿈' 말고도 '죽음', '우정',' 거짓말', '두려움', '욕심', '규칙'..조금은 철학적이고 어려운 주제인 것 같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질문이고 꼭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들이에요. 아이가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꼭 한번씩 들춰보는 책이 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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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 어릴적만 해도 꿈을 물어보면 '과학자','선생님'등이 많았는데
이 책에선 꿈을 왜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재밌는 관련 일화를 통해
충분히 아이들이 꿈에 대해 궁금함을 풀어줄 수 있는
동물들의 나라에 [멋진 동물 뽑기 대회]가 열렸어요.
하마는 각 동물들의 장점만 모아 변신을 하게 되지만
친구들의 자신에 대해 칭찬하는 소리를 듣자 하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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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솔직히 멋있는 직업에 대한 선망이 있어서 그런 것들을 꿈으로 생각하는 어린이가 많더라구요. 큰 아이 학교에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어요. 학부모 공개수업에서요. 그런데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서 꿈이 꼭 직업일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요. 멋진 직업을 이야기 하던 아이와 달리 한 아이가 소방관이 되겠다고 당당하게 말해서 놀랐어요.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한 꿈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꿈이야 말로 더 멋지잖아요. 큰 아이의 꿈은 파일럿인데 우리 가족과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래요. 우리 지민이의 꿈은 너무 많아요. 예전에는 축구선수,화가,개그맨 모두 되고 싶다더니 요즘은 개그맨이라고 하네요. 요즘 개그 콘서트를 열심히 보더니....
궁금쟁이 시리즈 꿈에는 네 가지 질문이 있어요.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꿈을 바꾸dj도 될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
쓸모 없는 쓰레기통의 유리 조각이 쓸모 있는 무언가가 되고 싶어해요. 그런 유리 조각의 꿈을 이루죠.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과 그후의 모습을 지민이도 유심히 보는 지민이.
<꿈을 바꾸어도 될까요?>에 대한 답은 지민이도 알고 있어요. 지민이가 꿈을 바꾼 적이 많으니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에 대한 답은 하마를 통해 배웠어요. 공작의 멋진 깃털, 토끼의 꼬리, 코끼리 귀, 학의 매끈한 다리를 부러워한 하마가 사실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가 가장 멋지다는 걸 깨닫게 되죠.
울 지민이도 이제 지민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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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인 딸이 장래에 뭐가 될지 모르겠다며 요즘 한창 고민중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생물학과에 갈까? 뭐 이런 얘기도 하는데 생물학과가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즐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로 연구를 해야한다면 현미경으로 매번 벌레같은거 관찰만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최재천 교수의 과학자의 서재라는 책을 읽었거든요~) 아 그럼 안할래 하더라구요. 엄마로서 쓸데없는 소리를 했구나 후회를 했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꿈을 간직하고 꿈을 키워가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책이지만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특히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아주 재미있게 읽으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꿈을 바꾸어도 될까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꿈을 가져야 할까요? 꿈을 이루는 방법이 모두 같을까요? 라는 4가지 주제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위인이야기와 동물이 등장하는 창작동화로 이 같은 물음에 답을 해줍니다. 쓸모없어진 유리조각이 냉대를 당하고 굴러다니다가 마침내 쓸모 있는 곳을 찾게 되어 탈바꿈을 한다는 이야기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도 좋지만,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줍니다.
어른인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아멜리아 에어하트' 라는 미국인이며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건넜고 적도를 따라 세계 일주를 해야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 '엘렉트라' 라는 이름을 가진 비행기를 몰고 뉴기니를 떠난지 14시간만에 항법사 누난과 비행기 엘렉트라와 함께 사라진 여인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는 전율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원래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학비를 낼 수 없어 포기했다가 비행기가 나는 모습을 보고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결국 그대로 되었던 여인. 결말은 영화처럼 비극적이지만 그녀의 이름은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꿈을 바꿨지만 훌륭하게 해낸 아멜리아의 이야기를 읽고 고학년인 딸아이도 역시나 많은 생각에 잠기는 듯 했습니다. 남은 동화들은 저학년인 남동생이 읽기에 좋았습니다. 엄마가 읽어주니 더욱 좋아라 하더군요.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이 책은 참 좋은 기획물이며 좋은 동화와 글들이 가득해서 엄마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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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시리즈중의 한 권이며 철학도서입니다. 어린이들이 자라나면서 꿈이라는 단어를 배우게 됩니다. 동기부여가 되는 꿈. 그 꿈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질문들이 어려가지 생기게 됩니다. 그 질문형식으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답니다.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들을 하나씩 던져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만화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도입이 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편집구성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우리는 이야기형식으로 만나게 된답니다. 매번 나오는 질문들은 만화형식으로 이끌고 답변은 이야기로 풀어준답니다.
여러질문들의 해답은 독자 어린이들이 스스로 찾아야 한답니다. 사례 하나를 들어주면서 이야기로써 읽게 되지요. 누군가보다 더 많이 질문하고 해답을 찾고자 스스로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은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랍니다. 그 대표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서랍니다. 우리가 가지게 될 꿈들은 다양할 수도 있고 한가지만을 고집할 수도 있겠지요. 그것이 옮고 그런것인지도 이 책은 독자랑 함께 풀어가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힘겨운 일상에 지칠때 이 책을 건네주면서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까이 책장속에 있다가 아이가 지칠때 꿈을 향하는 길이 무언지 다시금 스스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좋은 길잡이같은 도서가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4학년까지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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