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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쓴 이야기를 읽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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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는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영국의 콘월 지방에 있는 킬모어 코브로 출장을 떠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다. 킬모어 코브라는 곳이 지도에 없기 때문이다. 그에게 편지 한 장과 함께 알 수 없는 기호로 쓰인 낡은 공책이 여러 권 들어 있는 궤짝이 배달된다. 바칼라리오는 율리시스 무어의 글을 이탈리아 어로 번역했을 뿐이다. 율리시스 무어라는 이름을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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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는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영국의 콘월 지방에 있는 킬모어 코브로 출장을 떠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다. 킬모어 코브라는 곳이 지도에 없기 때문이다. 그에게 편지 한 장과 함께 알 수 없는 기호로 쓰인 낡은 공책이 여러 권 들어 있는 궤짝이 배달된다. 바칼라리오는 율리시스 무어의 글을 이탈리아 어로 번역했을 뿐이다. 율리시스 무어라는 이름을 겉표지에 눈에 띄게 넣어서 말이다.
그 공책에 적혀 있는 놀랄 만한 이야기들을이 바로 율리시스 무어의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를 아들녀석의 책꽂이에서 발견하고 무슨 판타지 소설에 빠져 공부는 등한시하고 매일 공상에 빠져 지내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해 책을 펼쳐보게 된 것이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에 어느 순간 오히려 다음 권의 내용을 기대하게 되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이야기들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 대작이 바로 율리시스 무어였다. 그렇게 이름도 어려운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라는 작가를 비밀스럽게 만나게 되었다.

 

사이보리아는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센추리 게임 시리즈로 사랑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바로 바칼라리오의 SF 판타지이다. 과거에 만들어진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를 둘러싸고 벌이는 모험 이야기로 미래 도시의 모습과 실제 존재하는 장소와 물건을 교묘히 등장시켜 실재와 허구를 혼돈하게 만들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사실과 허구 그리고 시간마저도 헷갈리게 만든다.  과거와 미래가 맞물린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 빠른 전개가 돋보이며 중간중간에 삽입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그림 또한 작품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주인공 오토는 할아버지가 남긴 유품인 프리즘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이모의 도움을 받게 되고, 피사의 사탑에서 힌트를 얻어게 된 그들은 피렌체에 있는 과학사 박물관안에 있는 산투치의 혼천의에서 잠들어 있던 안내자 로봇 갈레노를 깨우게 된다. 갈레노는 사이보리아에 적합한 시민을 선별하고 사이보리아까지 안내하는 로봇으로 오토는 갈레노와 함께 사이보리아로 향하는 모험을 시작한다. 마침내 도착한 미래 도시 사이보리, 하지만 사이보리아를 차지하기 위해 몰래 따라온 리구아나 백작과 전투 로봇 칼리바노와 맞닥뜨리게 되고 쫒고 쫒기는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귻에서 만난 사이보리아를 지키는 파수꾼 로봇 테오는 지금까지 사이보리아에 도착한 시민은 아무도 없었다며 여태껏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하려 한다. 그 글이 바로 로봇 테오가 쓴 글 '사이보리아'다. 율리시스 무어에 이어 작가의 트릭을 이 작품에서도 마주하게 될 줄이야. 로봇의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지는데 1권은 여기까지다. 다음 이야기를 또 기다려야만 하다니. 성격상 기다림을 참지 못하기에 시리즈물은 완간 될 때까지 참았다 한꺼번에 읽는 편인데 어쩌다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시험에 든 인내심을 뒤로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책을 덮는다. 이 책은 내가 먼저 읽었으니 아들녀석에게 선물할까 보다. 아니지, 완간되면 한꺼번에 보여줘야지. 
아무튼 빨리 다음편을 만나게 되었으면 싶다.

k******2 2012.09.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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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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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환상의 환타지를 경험한 나로선 혹시 사이보리아라는 작품이 기대에 못미칠까 하는 우려가 조금은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상상력에 기대이상이다. SF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 이라면 첫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책장을 덮을때 까진 손에서 놓지 못할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의 상상력 한계를 뛰어 넘어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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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의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환상의 환타지를 경험한 나로선 혹시 사이보리아라는 작품이 기대에 못미칠까 하는 우려가 조금은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상상력에 기대이상이다. SF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 이라면 첫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책장을 덮을때 까진 손에서 놓지 못할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의 상상력 한계를 뛰어 넘어 선지 오래된 듯한 느낌이다.

 

설정 자체가 재밌고 신선하다. 과거에 만들어진 미래도시??

평범하던 우리의 주인공 오토의 삶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건 할아버지가 남기신 프리즘의 비밀을 풀어나가면서 였다.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의 실제 같은 허구 허구같은 실제의 설정이 독자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고고학자인 메데아 고모와 함께 비밀을 풀게 되면서 과학사 박물관안에서 잠들어 있던 로봇 갈레노가 깨어나게 되어 갈레노의 안내를 받아 미래주의자 천재과학자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들이 만든 미래 도시로 떠나게 되면서 모험은 시작된다. 로봇들이 도시의 모든 시설들을 유지 관리하며 루멘이라는  빛에너지로 시스템이 움직인다는 설정 또한 웬지 그럴듯하고... 미래도시에서 벌어지는 오토의 짜릿한 모험의 세계는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빠져들 수 있을 만큼 재미와 스토리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SF환타지 소설은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읽어 내려가는 재미가 있다. 책과 함께 하는 공상속의 미래도시에 가보기도 하고 로봇 갈레노가 되보기도 하고 때론 전투로봇이 되보기도 하고 .... 맘껏 나만의 상상속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p****6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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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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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란 사전적으로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 즉 생물도 기계도 아니며 생명체라고도 기계장치라고도 말할 수 없는 존재를 지칭 한다 사이보리아라는 작가의 상상 속 나라도 사이보그에서 기인한 걸로 유추해 보면 과거에 존재했거나 미래에 존재하게 될 상상 속 세계를 그린 환타지 이야기에는 인간과 기계사이의 중간자적 존재가 자주 등장함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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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란 사전적으로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 즉 생물도 기계도 아니며 생명체라고도 기계장치라고도 말할 수 없는 존재를 지칭 한다

사이보리아라는 작가의 상상 속 나라도 사이보그에서 기인한 걸로 유추해 보면 과거에 존재했거나 미래에 존재하게 될 상상 속 세계를 그린 환타지 이야기에는 인간과 기계사이의 중간자적 존재가 자주 등장함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현재의 고도로 발전해온 물질문명과 그 물질문명에 의해 상처받는 정신세계와 서서히 물질에 의해 상실 되어져 가는 인간성에 대한 반작용에서 기인한 것임으로 보여 진다.

이 작품에서도 작가가 할아버지께 물려 받은 낡은 자전거와 오토의 관계 그리고 할아버지의 유품인 상자로 인해 이야기가 시작되는 점을 보면 오래된 것들에게 많은 의미를 부과하여 대부분의 독자인 어린이들에게 인간에 대한 감수성을 잊으며 안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소설이 요즘 흔히 쏟아지는 환타지 소설과 다른 점은 오토와 메데아가 사이보리아로 안내하게 될 로봇 갈레노와의 조우 장면에서 묘사하고 있는 혼천의와 프리즘의 변형, 천왕성 해왕성 등 먼 행성에서 지구까지 등장시키는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환타지를 묘사하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재미를 부과하는 기차여행과 그 기차여행의 끝에 실존하는 도시인 파리를 등장시켜 어린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런 장치는 어린이와 어른이 같이 읽고 서로 얘기도 나눌 수 있는 교육적 측면도 있다는 점에서 완전한 허구 속에 정체 모를 생명과 괴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환타지 소설보다 비교우위를 점하는 것 같다

또 간헐적으로 짧은 본문 내용과 함께 소개 되는 소설 속 이미지들은 아이들에게 너무 막연하게만 그려지는 머릿속 이미지를 정리하여 주는 역할을 하여 작가가 의도한 소설 내용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해준 것 같았다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교묘한 구성은 읽는 동안 내내 흥미로울 수 있도록 하여주었고 작가는 독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흥미로운 반전을 작품 마지막에 설정하였다

사이보리아를 지키는 로봇인 테오는 그동안 자신이 겪은 일들을 적어서 문자로 남기려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바로 그 글들은 이 작품 사이보리아의 시작 되는 부분과 같고 다시 말하면 이 소설 사이보리아는 로봇인 테오가 쓴 글이 되고 마는데 이것은 완전히 열린 결말도 아닌 동시에 퍼즐과도 같은 애매한 결말을 소설의 끝에 장치해 놓아 작가는 책을 다 읽고 난 독자들에게 혼란스런 상황을 직면하게 하는 동시에 정말이지 환타지 여행을 하고 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고 있다

국내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작가의 전작인 ‘율리시스 무어’를 읽어 보지 못했는데 이번 작품을 읽고 나서 기회가 되면 한 번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작가의 빛나는 상상력을 상징하고 있어 보이는 바 본문 내용중 사이보리아로 가는 통행권에 기입하기 위한 주의사항을 적어 놓은 부분을 옮겨 놓으며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우리 사이보리아 시민들은 동일성을 믿지 않고, 그와 정반대로 차이를 믿는다. 모든 부분에 당신의 차이 카드를 작성하라. 확실하지 않은 사항은 뛰어넘어라. 당신의 이전 국적도 당신의 나이도 정확히 기입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가지게 될 유일한 국적은 국적이 상관없는 국적이 상관없는 도시의 국적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유일한 나이는 나이와 상관없는 지능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2.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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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1 칼레노의 귀환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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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1 갈레노의 귀환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국내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판타지의 전설! 율리시스 무어 작가가 선보이는 SF 판타지!     사이보리아의 책을 잠깐 소개하자면, 이 책은 전 세걔 17개국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SF 판타지 소설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덮었을 때는 생각보다 꽤나 재밌네? 라는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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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1 갈레노의 귀환 -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국내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판타지의 전설!
율리시스 무어 작가가 선보이는 SF 판타지!

 

 

사이보리아의 책을 잠깐 소개하자면,

이 책은 전 세걔 17개국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SF 판타지 소설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덮었을 때는 생각보다 꽤나 재밌네? 라는 생각이 드는 책!

아니 꽤나가 아니라 읽는내내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책이였다.

 

이 책은 로봇 SF판타지 소설로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 해야 맞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 책 속의 내용은 100년 전 사라진 세명의 천재 과학자와 빛 에너지 루맨으로 움직이는 숨겨진 도시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속에 나오는 주인공 오토는 어느날 할아버지가 죽기 전 편지한통과 비밀스러운 물건을 하나 남긴다.

오토는 이 물건이 어디에다 쓰이는 물건이고, 할아버지의 말들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 갔지만 점점 그는 그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며 조금씩 문제를 차분히 풀어나간다.

오토는 할아버지가 남긴 프리즘과 편지를보고 그 편지의 비밀을 찾아서 나선다.

할아버지가 남긴 프리즘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오토는 피사의 사탑에서 힌트를 얻어

피렌체에 있는 '팔라초 카스텔라니' 라는 과학사 발문관으로 향한다.

그리고 우연히 박물관 안에서 산투치의 혼처의에 의해서 잠들어 있던 사이보리아의 안내자

로봇 '칼레노' 를 만나게 된다.

오토는 얼른 잠들어 있던 칼레노를 깨워 사이보리아의 시민권을 가지고

고모와 우연히 만나게 된 고모의 일행과 함께 남쪽열차를 타고 사이보리아로 떠나게된다.

 

그리고 마침 사이보리아에 도착한 그들은 과거에 만들어진 미래 도시인 사이보리아를

둘러싸고 벌이는 쫓고 쫓기는 모험을 하게된다.

그리고 사이보리아라는 신비한 도시속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들앞에 나타난 수많은 트릭과 짜릿한 반전에 책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게 만든다.

 

사실 로봇에 대한 SF판타지 소설은 이번에 처음 읽은 것 같다.

나는 영화로만 봤지 이렇게 책으로 만나보지 않아서 더욱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고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애니메이션을 보는것 같은 착각에 들기도하고

순간 동화를 읽고 있는 느낌 또한 드는 이상한 착각까지 들게 하는 책.

 

그리고 또 한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프리즘을 들고있는것이 왜이렇게 연금술사를 떠올리게 하는지!

그리고 끊어졌던 다리들이 기차가 다가가니 새로운 모습으로 척척!하고 붙여지는 상상을 하니

내 머릿속에는 이미 해리포터를 상상하고 있기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소설로 많은 것들을 떠올릴 수 있는 책이였고,

참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인 것 같다는 생각 또한 든다.

자신을 상상력을 무한으로 끌어올려서 이 책속에 다 담아놓은 느낌.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들이 내가 상상으로만 그려나가던 풍경과 그림들을

대조해보면서 보니까 더욱 재미있고 신기한 것 같다.

 

처음으로 읽은 로봇 SF판타지 재미있구나!^^*

다음에 나올 작품 또한 무척 기대되고 궁금해진다.

 

그리고 나에게도 저렇게 말 잘 듣는 로봇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밥도 척척해주고 청소도 해주는 로봇이 있다면 !^^*

상상만해도 재밌어지는 책!!^^*

 

 

 

 

n***0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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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1 갈레노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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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1 갈레노의 귀환 초록도마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웅진주니어 내가 좋아하는 SF 판타지 소설로, 과거에 만들어진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를 둘러싸고 벌이는 쫓고 쫓기는 모험 이야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책은 800쪽 이상 될 것처럼 무척 두꺼웠지만, 408쪽인 것을 보니 아마 종이가 두꺼워서인 모양이다. 물론 408쪽도 금방 읽을 수 있는 두께는 아니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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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1 갈레노의 귀환

초록도마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웅진주니어

내가 좋아하는 SF 판타지 소설로, 과거에 만들어진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를 둘러싸고 벌이는 쫓고 쫓기는 모험 이야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책은 800쪽 이상 될 것처럼 무척 두꺼웠지만, 408쪽인 것을 보니 아마 종이가 두꺼워서인 모양이다. 물론 408쪽도 금방 읽을 수 있는 두께는 아니기는 하지만......

<만약 나에게 갈레노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하는 상상을 해보고 다음의 글을 썼다.

내 앞에 이상한 롯봇이 서 있었다.

기계 부속품들을 붙여 만든 듯한.

눈은 유리에다 몸통은 철 비슷한 단단한 물체로 되어 있었다.

"신도시로 가겠습니까? 제발."

괴상한 모습에 괴상한 말투 괴상한 행동들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아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괴상한 이 물체는 괴상한 말을 해 댔다.

"네 이름은 뭐지?"

용기를 쥐어짜 괴상한 물체에게 물었다.

"갈레노입니다."

'갈레노'라......

"아까 말한 신도시는 또 뭐야?"

"그것은 사이보리아."

"사이보리아? 그건 또 뭐야?"

"천재의 종합."

"천재의 종합이라니?"

"독립, 야망, 에너지, 의지, 진취성, 완벽한 산업, 자기 확신, 우아함, 힘, 난공불락, 건보와 결단의 종합, 제발."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았다. 나는 갈레노의 텅 빈 눈을 바라 보았다.

"널 만든 자는 누구지? 로봇이니까 누군가의 손에 의해 탄생했겠지?"

"그렇다. 에토레 자프란 자다."

"흠... 그런데 그 사이보리아라는 곳에 갈 수 있어? 혹시?"

"그렇다. 하지만 사이보리아에는 완벽한 사이보리아 시민 바껭 갈 수 없다."

"그럼 뭔가를 맞추어야 되겠지?"

"그렇다. 하지만 지금 내가 온 목적은 그게 아니다."

"그러면? 여기 온 목적이 뭐야?"

"나는 루멘을 찾으러 왔다. 사이보리아의 루멘(전지)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결국 갈레노는 전지를 가져갔다고 한다.

 내가 그려본, 나를 만나러 온 갈레노

2012.9.2.(일) 이은우(초등5)


 

i***2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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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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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는 SF 판타지 시리즈로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를 둘러싼 모험 이야기이다. 작가는 전작들 또한 꽤나 유명한 판타지 시리즈를 갖고 있어서인지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는 놀라운 상상력과 짜릿한 모험 그대로 살렸다.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의 모습을 꽤나 현실감 있게 표현 했다. 책 속 주인공 오토는 피사에 사는 그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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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는 SF 판타지 시리즈로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를 둘러싼 모험 이야기이다.

작가는 전작들 또한 꽤나 유명한 판타지 시리즈를 갖고 있어서인지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는 놀라운 상상력과 짜릿한 모험 그대로 살렸다.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미래 도시 사이보리아의 모습을 꽤나 현실감 있게 표현 했다.

책 속 주인공 오토는 피사에 사는 그저 평범한 아이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오래된 자전거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오토의 삶도 바뀌기 시작하고 돌아가실 때 전해준 프리즘에 비밀을 풀기위해 고고학자인 고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미래 도시에서의 오토의 모험은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 했고 중간 중간 독자들이 작품을 읽으면서 이미지를 머릿속에 만들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꽤나 인상적 이였다.

오토가 프리즘의 비밀을 풀기위해 만나는 새로운 등장인물들과 과연 오토의 힘으로 비밀을 풀 수 있을지 다음 편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작가의 작품이 처음인데 이렇게 흥미진진한 걸 보면 아이들이 읽었을 때는 그 흥미로움이 배가 될 테니 꽤나 좋은 작품을 만난 거 같다.

 

h*****t 201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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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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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시리즈 작가 바칼라리오는 주로 어린이들의 SF 판타지를 쓰고 있는 작가로. 이 책 사이보리아는 미래도시인 로봇의 세상을 찾아가는 오토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로봇이 쓴 최초의 SF소설이라길래, 로봇이 주인공이고 로봇의 시각에서 쓰여진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주인공은 오토 폴고레 페로티 라는 13세 소년이었고, 이 소년이 미래도시 사이보리아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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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시리즈 작가 바칼라리오는 주로 어린이들의 SF 판타지를 쓰고 있는 작가로.

이 책 사이보리아는 미래도시인 로봇의 세상을 찾아가는 오토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로봇이 쓴 최초의 SF소설이라길래, 로봇이 주인공이고 로봇의 시각에서 쓰여진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주인공은 오토 폴고레 페로티 라는 13세 소년이었고, 이 소년이 미래도시 사이보리아로 안내할 로봇 갈레노를 찾아내 미래도시로 떠나는 모험을 담고 있는 이야기다.

로봇이 쓴 최초의 SF소설이라는 뜻은 마지막에 알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이 소설 자체가 로봇 테오가 글을 쓴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장이나 표현이 일반적인 문장의 느낌은 아니었는데 마치 진짜 로봇이 작성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목차에서 특이한 점은 현재 20장부터 시작해 과거를 통과해 미래 12장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였다.

시리즈 1권이라 이야기의 시작인 느낌이고 앞으로 펼쳐질 재미있는 모험이 기대되는 소설이었다.

 

오토는 또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할아버지의 자전거로 빠르게 도망치는 아이였다. 첫장면이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였는데 그 이유는,

 쫓기는 듯한 짜증과 우울함이 뒤섞인 오토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 장면은 소설 마지막 부분에서도 다시 나오게 된다.

이미 사이보리아를 경험한 오토가 친구들에게 다시 쫓기는 이 장면은 자신감과 재미가 섞인 스릴넘치는 장면으로 변해있었다.

오토의 할아버지 프리모 폴고레페로티는 돌아가시면서 오토에게 특별한 것을 남겨두었다.

오토의 고조할아버지가 할아버지에게 남겨준 유산이었지만 할아버지는 그것을 풀지 못하였기 때문에 오토에게 넘겨준 프리즘이었다. 오토는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특별한 프리즘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려고 하지만 그 길을 막막하기만 하다.

고고학자인 오토의 고모 메데아와 함께 가문의 역사와 고조할아버지인 아타만테 시절에 있었던  추억에 접근한다. 고조할머니 아르밀라의 일기 속에서 여러가지 추측단서를 얻은 그들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하지만 일반에는 죽은 것으로 되어있는 미래주의자이자 천재과학자인 세명을 알게되고, 그들이 만들었을 미래도시에 대한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딘가 그들이 만들었을 미래도시로 가기위한 수수께끼를 찾아내게 되는데,

그 수수께끼는 안내자인 갈레노라는 로봇이었다. 로봇을 눈에 띄지 않게 하며 미래도시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그들을 추적하는 악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미래도시의 존재를 알고 있고, 심지어 미래도시에서 온 전투로봇을 자신의 보디가드로 이용하고 있는 리구아나 백작이었다. 미래도시를 찾아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야망과 야심을 가지고 있는 욕심많은 부자였다.

그렇게 리구아나 백작의 추격을 받으면서 사이보리아로 가는 길을 하나씩 지나게 되는데 굉장히 복잡하고 게임의 단계단계를 클리어하듯, 그렇게 단계마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복잡하기도 하고 멀기도 한 미래도시로 가는 길로의 모험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자극하고 상상력을 부추긴다.

 

 마법사나 용사가 나오는 고전적인 SF판타지의 소재에서 벗어나 한번쯤 누구나 상상해보았을 미래의 기계도시의 모습을 상상만큼 화려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에 얽혀든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모험을 떠나보고 싶은 기분을 만들어 준다. 어딘가 숨겨져 있을 것 같은 보물섬 같은 느낌으로 숨어있는 미래도시는 지금 현재와 공존하고 있어 현재 속에서 미래로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어릴 때 읽었던 판타지소설이 생각났다. 고전적인 판타지소설 반지전쟁이었는데, 머릿속에 펼쳐진 크고 과장되고 화려한 모험 속 그림들은 무섭기도 재밌기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머릿 속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듯 하다. 현실 속 어딘가에서 책 속의 힌트를 발견하고 자신이 사는 곳에서 새로운 상상을 시도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집의 장면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연상케 했다. 누군가는 사라진 그 부분이 폭발했다고 생각해 집이 움직였으리라고 상상하지 못하지만, 누군가는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지만 악마가 지나갔다고들 말한다. 현실 속에 숨어있는 평범한 것들을 상상력으로 꺼내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그 상상력을 받쳐주는 중간중간 나오는 삽화도 좋았다.

 

그들이 도착한 미래도시에서 본 것은 고요와 적막함이었다. 아무것도 살아움직이는 것이 없었다.

그 속에 섬의 파수꾼으로 미래도시를 지키고 있었던 테오라는 하얀색 로봇과의 만남은 경계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들을 추격했던 칼리바노와의 대결까지. 이 미래도시에서 안정을 찾기까지의 과정은 험난하고 정신없는 모험의 과정이었다.

1권에서 끝나면서 기대되는 것은 이제 미래도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남은 그들이 만들어 낼 원래의 기계도시의 모습과 기계도시에서 벌어질 일들인데, 과연 미래도시는 사람을 받아들여 새로운 시대를 열수있을까하는 궁금함을 남겼다.

 

오토의 모험을 그리고 있는 이 속에서 캐릭터들의 복잡함 얽힘은 없었지만 고모의 남자친구 야고의 반전은 재밌었다.

로봇도 로봇 나름대로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제각각인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었다.

안내자 갈레노는 친절하고 다정한 느낌이라면 칼리바노는 리구아나 백작의 말에 충성하는 충성심은 강하지만 감정이 없는 악당의 느낌이었고, 테오는 냉정하지만 살짝 인간적인 파수꾼의 느낌이었다.

 

세명의 천재과학자이자 미래주의자가 만들고자 했던 세상은 짜임새있게 만들어진 듯 하다. 이제 창조자가 없는 그 세상 속에 미래를 꿈꾸는 인간이 들어오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앞으로의 내용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c****4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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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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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로봇 ? AI? 사이버?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하디 흔한 단어에요! 하지만 그뜻을 정확히 알고있지는 않죠! 뭐든지 그런것 같아요! 필자가 왜 이런말을 시작을 하는 이유는요! 이책에서의 .....대주제가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되요! 독자 스스로는 인간인가? 아니면 로봇인가? 아님 인간도 로봇도 아닌..사이버 인가?의 철학적 질문을 던지죠!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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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로봇 ?

AI?

사이버?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하디 흔한 단어에요!

하지만 그뜻을 정확히 알고있지는 않죠!

뭐든지 그런것 같아요!

필자가 왜 이런말을 시작을 하는 이유는요!

이책에서의 .....대주제가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되요!

독자 스스로는 인간인가?

아니면 로봇인가?

아님 인간도 로봇도 아닌..사이버 인가?의 철학적 질문을 던지죠!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요!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통찰을 안겨주는 질문이기도 한것 같아요!

문명이 고도로 발전이 되감으로서 ...인간의 ...인간을 위한...살아숨쉬는

그무엇이 조금씩 잠식되어가죠!

저자는 이러한 그리움에 대해서 소중함을 표현을 둘러서 말해요!

이소설은..참으로 독특한 플롯이에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소설들과는 다르게

인칭이 헷갈릴수가 있어요!

이해력이 딸리면..저처럼 개고생할수도 있어요!

근데 재미있어요!

아이들 입장에서 보는 듯한 소설.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해버린 나지만, 마음만큼은 아이라는것을

숨길수가 없는 소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소설속의 주인공..소설속의 로봇과

공감을 주고 받으려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막막함이 끝내 다가서는걸 막지 못하는 비극 ㅠㅠ

저에게 있어서 이소설은 이렇게 비쳐져요!

아!

너무 우울해 하지마세요!

소설은 그리 우울하지는 않아요!

흥미롭고 ..재밌어요 !!

 

ㅎㅎㅎ

s****r 2012.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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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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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꽤 맑은 눈동자를 가진듯한 로봇의 그림도 인상적이지만 이 책을 더 읽고 싶게 만들었던 것은 저자 소개글이었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썼고 특히 따분한 수업 시간에는 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몰래 소설을 썼다는 이야기에 이런 사람이 쓴 소설이면 당연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연관고리로 그런 결론이 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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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꽤 맑은 눈동자를 가진듯한 로봇의 그림도 인상적이지만 이 책을

더 읽고 싶게 만들었던 것은 저자 소개글이었다. 저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썼고

특히 따분한 수업 시간에는 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몰래 소설을 썼다는 이야기에 이런

사람이 쓴 소설이면 당연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연관고리로 그런

결론이 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근거는 없지만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펼치니 내 확신이 맞았음을 느꼈다. 양장본에 400페이지를 넘는 책이라

두께감이 조금 있지만 주니어용이라서 그런지 글씨도 작지 않고 여백이 제법 있어서

어린이도 따분하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독자를 어린이로 했으면

삽화를 조금 더 넣어주었으면 좋았을꺼라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런 생각은

아마도 나의 조카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든 생각일 것이다.

 

여하튼 할아버지 유품으로 프리즘을 받게 되면서 주인공의 삶은 다른 방향으로 변화된다.

그 프리즘에는 복잡한 비밀이 숨겨져있었는데 마침 고고학자인 고모가 있어 주인공은

도움을 얻고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이보리아’라고 불리는

미래 도시를 이미 1900년대 초반에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오토가 프리즘의

수수께끼를 모두 풀게 되자 사이보리아에 적합한 시민을 선별하고 사이보리아까지

안내하는 로봇인 갈레노가 깨어나게 된다. 그리하여 갈레노의 도움을 얻어 오토는

사이보리아까지 가게 되지만 껄끄러운 불청객이 몰래 따라붙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실존 지명을 사용하여 왠지 모르게 더욱 진짜 같은 느낌이 드는 소설, 사이보리아는

지금 책이 1권인것으로 보아 앞으로 더 나올 예정같다. 지금 바로 이어서 읽을수 없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제법 재미있게 읽었으므로 기왕 기다리는 거 끈기있게 기다려볼 생각이다.

h******8 201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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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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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이 채<사이보리아 1>의 제목이 갈레노의 귀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읽어도 되는 공상 과학 소설이기에 조금은 어색하기도하고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탈리아 소설가인<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 대한 성향을 알수있게된 성과도 올릴수 있었습니다. 주로 주니어 소설작가이기에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임에 틀림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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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리아>

이 채<사이보리아 1>의 제목이 갈레노의 귀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도 읽어도 되는 공상 과학 소설이기에 조금은 어색하기도하고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탈리아 소설가인<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 대한 성향을 알수있게된 성과도 올릴수 있었습니다.

주로 주니어 소설작가이기에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가 쓰던 1958년산 낡은 비앙키를 타고 마을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만 용기덕분에 무사히 아이들을 따돌리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을때 쾌감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인 <시지포와 카를로타>는 할아버지의 죽음에 무척 슬퍼하고 변호사 <라니에리>로부터 할아버지가 오토에게 남긴 조그마한 상자를 건네주고 ‘폴고레 피로티’가문의 계보를 서재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토가 집에 있는 벽난로 위의 그림인 복잡한 모터나 도시를 연상케 하는 기하학저인 형상들이 어지럽게 싸여있는 톱니바퀴와 도르래 및 여러형상들이 최소한의 질서도 없이 아무렇게나 서로 얽힌 듯이 보이는 매우 귀중한 미래주의 그림에 대해서 무척이나 궁굼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오토에게 유언이나 마찬가지인 조상때부터 내려온 상자안의 비밀을 풀수 있는 사람은 오토밖에 없을 것 같다는 말씀에 그림속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표시에 대해 자신이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무언의 책임감에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습니다.

고고학자인 고모<메데아>에게 도움을 받아 박물관에 있는 혼천의를 발견하고 엄청난 두려움과 흥분에 이 소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친척인 리구아나 백작의 음모에 그의 수하인 칼리바노는 오토가 앞으로 사이보리아로 여행을 하는데 걸림이 되는 인물로 각인 되고 있습니다.

혼천의에서 프리즘으로 갈레노를 잠에서 깨어나게 하면서 그가 사이보리아로 가는 안내자 로봇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오토>,<메데아>, 고모의 남자친구인 <야고>, <갈레노>와 함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여행하게될 ‘신도시’는 갈레노가 알고 있는 ‘사이보리아’로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로봇으로 이미 운명으로 정해졌습니다. 리구아나 백작 일당으로부터 겨우 ‘사이보리아’로 떠나게 되었지만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는 안내자들의 여행에 목숨을 걸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특히 기차로의 여행은 그들을 위해 네트워크로 망이 깔린 것 처럼 상상을 할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차여행 끝은 프랑스 파리로 그들이 가고자 하는 신도시는 아니었기에 또다시 그 곳에서 리구아나 백작 일행으로부터 위협을 당하고 쫒기게 되는 그들의 최종모적지 ‘사이보리아’에 도착했지만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무인도와 마찬가지로 매우 실망하게 되고 ‘칼리바노’에게 목숨을 위협당하였지만 ‘갈레노’가 그를 해치워서 겨우 그들의 꿈인 ‘사이보리아’에서 야고와 메데아의 정착지가 되었다는 공상소설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갖을 수 있는 이책을 아이들과 어른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k****o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