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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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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시절에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벌써 5년전의 일이다,성당에 안 나간지 오래 되었는데 다시 신부님 글들을 새벽묵상을 해보고 싶어서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복잡한 도시를 떠나 현재 강화 갑곶 성지 전담 신부로 손수 삽을 들고 성지를 일구는 빠다킹 신부님.그동안 세례명인줄 알았던 빠다킹은 세례명이 아니라 느끼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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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시절에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묵상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곤 했는데 벌써 5년전의 일이다,

성당에 안 나간지 오래 되었는데 다시 신부님 글들을 새벽묵상을 해보고 싶어서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현재 강화 갑곶 성지 전담 신부로 손수 삽을 들고 성지를 일구는 빠다킹 신부님.

그동안 세례명인줄 알았던 빠다킹은 세례명이 아니라 느끼한 목소리로 인해 신자들에게서 얻은 애칭이라고 한다.


어느 책에서 이런 구절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기분 나쁜' 상태로 있는 것이다."

결국 지금 나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에 따라서 다른 이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쁜 상태로 있는 것 또한 죄악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책머리에 중


아니, 가장 큰 죄가 남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기분 나쁜 상태로 있는 거라고? 의문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자존감이 높고 행복한 사람이라면 남의 자존감을 도둑질할리도 없고 타인에게도 너그러울 것 같다.

기분 나쁜 상태로 있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는 물론 타인에게도 해를 미치게 되니 가장 큰 죄를 짓는 것이 맞구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타나기에 항상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해야겠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는 추운 겨울 오후에 따뜻한 커피 한잔을 수용자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몇몇 사람은 반잔만 마시고 나머지 반잔으로 자신의 얼굴과 손을 씻었습니다.

강제 수용소 안에는 샤워는 물론 세수를 마음껏 할 공간도, 대소변을 해결할 화장실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반잔의 커피로 손과 얼굴을 씻는다는 것이 쉬웠을까요?


인상깊었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커피 이야기.

커피중독인 내가 반잔만 마실수 있을까? ㅠㅠ; 세수도 못하고 화장실도 없다니..정말 최악의 환경이 아닐수 없다.

이유는 포로들을 냄새나고 더러운 몰골로 만들어 학살할때 죄책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결국 자기들 마음 편할려고 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 아닐수 없다. 

커피 한잔을 다 마신 사람들은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주로 커피 반잔을 마시고 몸을 씻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생명이 있는 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품위와 삶의 의미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을 기억해야겠다.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보고 빠다킹 신부님의 소확행 인생사용법을 통해 소소한 일상속에서 자족하는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었다.

우리 모두는 고유하며 존엄한 존재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말아야 겠다.

남과의 비교하고 스스로 위축되는 삶보다는 좀더 나은 나를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남보란듯이 아닌 나보란듯 자신이 주인공인 삶을 살아야겠다.

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부각되고 있는 시대에 남보다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글머리에 명언들과 함께 1장 정도 분량의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 에세이 이므로 잠시 시간을 내서 고요한 새벽에 읽으면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종교를 떠나서 무신론자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깊은 성찰이 담겨있어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9년째 글쓰기 이어나가시는 신부님께 응원을 드리고 새벽을 열어주는 좋은 글들에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http://www.bbadaking.com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n 2019.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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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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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이란 책을 보니 '빠다킹 신부의 소확행'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그래서 '빠다킹'이 무슨 뜻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책을 읽다보니 더욱 저자의 별명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찾다보니 목소리가 느끼하다고 해서 학생 신자로부터 '빠다 신부'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그런데 이왕 느끼하다는 별명으로 '빠다 신부'가 되었으니 가장 느끼한 빠다 신부가 되자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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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이란 책을 보니 '빠다킹 신부의 소확행'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그래서 '빠다킹'이 무슨 뜻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책을 읽다보니 더욱 저자의 별명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찾다보니 목소리가 느끼하다고 해서 학생 신자로부터 '빠다 신부'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그런데 이왕 느끼하다는 별명으로 '빠다 신부'가 되었으니 가장 느끼한 빠다 신부가 되자는 생각에 '킹'을 붙여 '빠다킹 신부'가 되었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2만여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묵상 카페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런 별명 덕분인지 빠다킹 신부는 신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한다.

<나보란 듯 사는 삶>은 빠다킹 신부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빠다킹 신부는 한밤중에 커피를 마신 이야기를 들려준다. 남들은 커피 마시면 잠이 안온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 밤에도 종종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밤에 책을 읽다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은 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소소한 행복이라 생각하며 드립커피를 내려 마신다. 드립커피는 커피 원두를 갈고 물을 끓이고 여과지에 커피를 넣고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 우려낸다. 이렇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단계도 많은 드립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좋아하고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소소한 행복을 깨닫고 알고 즐기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행복은 유전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행복에 대한 유전적 요인이 36%나 연관이 있다고 해서 부모님의 행복이 나에게도 유전된다는 것이다. 3분의 1정도는 부모에게 유전받지만 나머지 3분의 2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그것은 행복을 자신이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가끔 '누구가'로 인해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행복의 원천이 없어진다면 그 행복은 어디로 갈까? 자신이 자신의 행복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절망이 아닌 희망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 빠다킹 신부의 이야기는 아주 소소하고 삶의 의지를 높여주는 이야기들이다. 자존감을 가지라고 말은 많이 하지만 자존감을 올려줄 수 있는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보란 듯 사는 삶>에서 빠다킹 신부가 들려주는 편안해지고 자존감이 올라가는 이야기들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s********3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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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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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봤을때는 나보란 듯 사는 삶을 남보란 듯 사는 삶의 반대로 해석하지 못했다.그저 당당하게 살라는 소리겠거니 짐작했을 뿐이었다.온전히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삶이 '나보란 듯 사는 삶'이 었다니!!!!!!같은 맥락으로 모든 것이 나로부터 비롯된다 생각하면 정말이지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평소 빠다킹 신부의 오디오 북을 잠자기 전에 자주 들으며 자곤 했었는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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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봤을때는 나보란 듯 사는 삶을 남보란 듯 사는 삶의 반대로 해석하지 못했다.

그저 당당하게 살라는 소리겠거니 짐작했을 뿐이었다.

온전히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삶이 '나보란 듯 사는 삶'이 었다니!!!!!!

같은 맥락으로 모든 것이 나로부터 비롯된다 생각하면 정말이지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평소 빠다킹 신부의 오디오 북을 잠자기 전에 자주 들으며 자곤 했었는데

그래서였을까? 처음 듣는 이야기 들임에도 어린 시절 엄마의 옛날 이야기처럼

흥미 진진하고 짠하기도하며 밤새 귓가에 잔잔하게 맴도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나 감동을 받았던 이야기는

물음을 제시한 간병인 이야기와

답을 알려준 전갈 이야기다.

이 내용은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꼭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다. 

자신의 본성에 충실해서 살면 그뿐인거지......


생활속 지혜들도 여러개 생겼다.

여행 고수들의 짐은 가볍다고 한다.(짐이 무거울 수록 여행의 목적과 멀어짐)

걱정이 생길때마다 적어보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다.

무조건 걱정하는 마음이 들면 적는다는 원칙을 어기지 않아야한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걱정들은 적지 않게 된다고 한다.

왠지 나도 그럴 것 같다. 귀찮아서 '아! 이런건 걱정할게 아니야!' 하겠지?

나는 게으르니까 더 유리하다ㅋㅋ


행복을 잡으려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고 한다.

행복은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해보면 어떨까?

반대로 부정적인 감정은 갖고 있을수록 쌓여간다고 한다.

혹시나 지금 기분 안좋은 일로 다운되어 있다면 빨리 훌훌 털어버려보자!


사과를 할때는 진심으로 하자!

'내가 사과를 했는데 감히 안받아 줘!'라며 모욕당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진심으로 먼저 사과 했는지 돌이켜 볼 일이다.

마찬가지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힘을 빼보기를 권한다.


마지막으로 티베트 속담과 함께 일요일 밤을 기분 좋게 마무리 해볼까 한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그리고 거기에 한마디를 보태도 된다면......

교회를 성당을 다니지 않는 나이지만 오늘은 이런 기도 한번 올리고 자고 싶다.  

언젠가...... 죄악을 멀리하고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딱 한번'의 용기를 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f******7 201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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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저의 『나보란 듯 사는 삶』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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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저의 『나보란 듯 사는 삶』 을 읽고단순한 세상이 아닌 복잡 다잡한 현대의 세상에서 '나보란 듯 사는 삶'과 '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갖는 사람은 분명 이 세상 빛을 발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노력은 한다지만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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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저의 나보란 듯 사는 삶을 읽고

단순한 세상이 아닌 복잡 다잡한 현대의 세상에서 '나보란 듯 사는 삶''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갖는 사람은 분명 이 세상 빛을 발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노력은 한다지만 어디까지나 한계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런 특별한 사람은 다름을 갖고 있다.

바로 위대함이다.

어렵고 흐린 세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색과 성찰의 힘을 지닌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고요 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 묵상!

빠다킹 신부는 유난히 상냥하고 다감하나 때론 느끼하게 들리는 목소리 덕에 얻은 저자 조명연 신부의 애칭이다.

저자는 19년째 매일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에 아침 편지를 전한다.

자신의 삶과 사색에서, 세상의 떠도는 이야기에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책에서 삶의 에너지를 길어 올린다.

바로 그 저자의 글이 담긴 책이다.

저자의 글은 자존감에 대한 에세이다.

'자존'이란 스스로 자신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는 것으로, 개인의 고유한 삶이 존중받지 못하고 사회의 잣대로 평가받는 현대인에게 자존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의해 나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빠다킹 신부는 그럴수록 스스로 자존감을 세워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가자고 한다.

자존감을 회복해야만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

저자는 끊임없이 그 점을 상기해주며, 한 사람이 바뀌면, 주변 사람이 바뀌고 더 나아가 세상이 바뀌어가는 연쇄반응의 기적을 믿는다.

한 번뿐인 삶을 행복하게 살기도 바쁜데, 왜 오히려 스스로 괴로워하려고 애쓰는지 깨닫게 해준다.

빠다킹 신부는 말한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그러기 위해선 '남보란 듯'이 아니라 '나보란 듯' 살아야 한다고.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빠다킹 신부의 잔잔한 이야기는 우리의 소중한 삶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다.

내 자신도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좋은 말을 통해서 공부에 앞서 확실한 정신 각인과 바른 품성을 갖도록 메시지를 만들어 지도한 적이 있다.

그것이 나만의 습관이 되어 퇴직을 하였지만 지금도 수시로 성공 관련 격려 좋은 글 메시지를 만들어 갖고 다니면서 인연 닿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네고 있다.

그리고 매일 이른 아침 시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카톡이나 밴드, 메시지 등을 통해 건강, 활력, 성공 향한 힘찬 출발을 주문한다.

물론 조그만 메시지 종이 한 장, 전화 한통이지만 생각하지 않을 때 받는 배려와 정성은 더 큰 감동이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것이다.

저자가 우리 독자에게 주는 새벽 묵상의 글도 세상을 깨우는 한줄기 빛과 같은 큰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우리가 그런 활짝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한 마음으로 갈 수 있다면 보다 더 나은 사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나보란 듯 사는 삶"과 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열심히 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자족과 자존의 삶에 적극적으로 도전했으면 한다.

m***3 201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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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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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 라리루이 책은 빠다킹 신부의 소확행, 인생사용법이라는 내용을 표지를 통해 전해준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고요 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 묵상”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라고 표지는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살기, 흐린 세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색과 성찰의 힘”이라는 내용도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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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 라리루


이 책은 빠다킹 신부의 소확행, 인생사용법이라는 내용을 표지를 통해 전해준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고요 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 묵상”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라고 표지는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살기, 흐린 세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색과 성찰의 힘”이라는 내용도 함께 말이다. 



저자는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책머리 글을 통해 책의 제목인 ‘나보란 듯 사는 삶’은 곧 남보란 듯 사는 삶이 아닌 내 자신이 스스로 낮은 자존감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또는 스스로 위축되어 자신을 열등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삶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올 해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라로 설명한다. 바로 사제로 산지 2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20년 동안 사제로 한 길을 가는 자에게 과연 인생의 의미와 그가 추구한 묵상은 어떤 것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살아가는 것이기 보다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 합니다”(16페이지)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우리시대에 ‘어떻게’가 사라져 버린 것 같아 아쉬워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우리가 인간으로 존엄함을 갖추기 위해서는 결코 본능을 따라 살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의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보다 더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것에 눈을 뜨게 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예화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예화들을 읽고 있는 동안 사람에 대한 그리고 인생에 대한 지혜가 쌓이게 된다. 사람에 대해 알고 싶었던 자가 500권의 책을 50권으로, 50권의 책을 1권으로, 마지막으로 1권을 1줄로 요약했을 때 인생이란 바로 생로병사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젊었을 때의 건강을 결코 자랑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 모두 늙어가기 때문이다. 세월 앞에서 장사 없기 때문이다. 최근 정말 심각하게 많이 아프게 되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그리고 지식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픔 앞에서 한낱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우리 인생도 그렇게 될텐데 왜 우리는 그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후회하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저자를 통해 우리 인생은 그렇게 누구에게 무시를 당할 수 있는 것도 아니요 내 스스로도 무시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 존재가 매우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모란 듯 즐겁고 기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l****u 201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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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란듯 사는 삶 이책의 제목을 보듯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오로지 나를 위해 나 보란듯 사는 삶이다.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일화를 들어가면서커피 한잔으로 온기를 느끼면서 오로지 마시는 것인가?아님 반잔으로 온기를 느끼면서, 씻고, 마시고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이 일화를 보면서, 필자는 자존감. 내가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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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란듯 사는 삶

 

이책의 제목을 보듯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해 나 보란듯 사는 삶이다.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일화를 들어가면서

커피 한잔으로 온기를 느끼면서 오로지 마시는 것인가?

아님 반잔으로 온기를 느끼면서, 씻고, 마시고 했던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

이 일화를 보면서, 필자는 자존감.

 

내가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해서 더욱더 풍성해지기 위한 삶

커피 한잔이 누구나가 마실수 있는 양인데, 그 양을 쪼개서 누군가는 마셔버리고, 누군가는 얼굴을 씻을 수 있을 만큼 자신을 조금이나마 가꿔나갔다.

 

난 어느쪽에 속하는가?

아마 첫날은 너무나 먹고 싶은 양이기 때문에, 한번은 다 마셔버렸을 것이다.

그뒤 나눠먹으면서 내 손을 녹이고, 내 얼굴을 조금이나마 닦아버렸을 것이다.

 

일화 뒤에는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반잔을 얼굴 닦으면서 자존감을 지킨 그들이라 한다.

 

다행이다. 나는 나 보른듯 사는 삶에 대해 어느정도 충실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자신의 ~~척이 아니다. 빠다킹 신부님은 친근감있게 읽어나가면서, 매일 2만명에 달하는 아침편지를 배달하신 분이다. 자신의 행복추구권을 위해서 


나를 찾아가면서

이책을 읽음으로써 지름길을 조금이나마 찾아가지 않을까 한다.


서서히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내 삶을 더욱더 생각하고, 타인의 덜 신경쓰게 되는 삶이 먼저인 것이다. 

오로지 남보다는 나. 나의 중심적으로 

결론은 내가 행복해아 남들과 비교를 해도 괜찮다라는 것이며,

나 스스로 기죽지 않고, 

나를 통찰하면서 기죽지 않는 삶..


난 오로지 남의 눈에 잘 사나. 어쩌나? 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었는데, 조금은 조금은 나를 조금 되돌아보는 시간.

다시 한번 더 나를 더욱더 되집어보면서 나 잘하고 있다라는 자아성찰이 되는 책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s******8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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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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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빠다킹 신부의 소확행 인생사용법을 말해주는 이 책은 에세이 분야로서 무더위에 마음 시원히 읽을 수 있는 도서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아 강화 갑곶 성지 전담 신부로 일하고 있는 저자 조명연 신부님은 본인이 계시는 곳에서 행복과 성찰을 만나 우리에게 알려주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생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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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빠다킹 신부의 소확행 인생사용법을 말해주는 이 책은 에세이 분야로서 무더위에 마음 시원히 읽을 수 있는 도서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아 강화 갑곶 성지 전담 신부로 일하고 있는 저자 조명연 신부님은 본인이 계시는 곳에서 행복과 성찰을 만나 우리에게 알려주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가 사람이라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될 분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많은 존재다. 나 자신을 찾아야 한다. 내가 에세이를 자주 보는 이유는 사람과 일상과 이야기가 섞여 같은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잠시 멈추어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진정 누구이며 왜 사는 건지에 대한 처방을 찾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독서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딱 들어맞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빠다킹 신부는 조명연 신부의 애칭이라고 한다.

 

신부님은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비롯되기에 나를 사랑하고 행복해야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반대로 내가 삐뚤어지고 부정적이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 가족에게도 불행이라는 것이다. 저자의 글은 또한 글들이 서로 연결되어 말해주는 느낌이라 정말 소확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과 세상에 쫓기다 이런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과 행복들을 많이 놓친다. 그런 면에서 이러한 독서는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나도 행복하게 된다.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유쾌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미소짓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책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내가 에세이를 좋아하고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는 것이다. 우리는 늘상 걱정하고 힘들어한다. 성경에는 내일은 내일이 염려하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니까 내일을 쓸데없이 걱정하면서 피곤해하는 것보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조언섞인 말이다.

 

신부님도 바로 여기에서 사는 행복을 깨닫고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무덥고 습한 이 여름에 이 책이 생명수와 같은 책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l*****c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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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란 듯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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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무너져 있는 내게 저자의 "나 보란 듯 사는 삶"은 큰 힘이 되었다. 저자는 남 보란 듯 사는 삶에서 '나 보란 듯 사는 삶'으로 생각과 마음의 전환을 갖게 하는 것은 중요함을 강조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은 남 보란 듯 살고 싶어하는 욕망이 나 보란 듯 사는 삶의 욕망을 이겼다. 그 결과 남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삶이 미덕인 줄 알고 살았다. 그 삶은 피곤하다.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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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무너져 있는 내게 저자의 "나 보란 듯 사는 삶"은 큰 힘이 되었다. 저자는 남 보란 듯 사는 삶에서 '나 보란 듯 사는 삶'으로 생각과 마음의 전환을 갖게 하는 것은 중요함을 강조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은 남 보란 듯 살고 싶어하는 욕망이 나 보란 듯 사는 삶의 욕망을 이겼다. 그 결과 남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삶이 미덕인 줄 알고 살았다. 그 삶은 피곤하다.

 

피곤한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은 저자의 책을 읽어 보기를 원한다.

저자는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됩니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임을 강조한다. 내가 존재함으로 모든 것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 숨쉬기에 모든 것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나로부터 시작된 것을 잃었다. 사람들의 관점에 나를 맞추려 한다. 이는 자신을 점점 잃어가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가는 삶이 고착되어질 때 우리는 나라는 존재를 바라보지만 생소하다. 내가 내 자신을 바라보는데도 생소하다. 나라는 존재가 있었는지, 나라는 존재가 어색하다. 남은 있어도 나는 없었던 세월이 자신의 존재를 잃게 한 것이다.

 

저자는 나라는 존재가 존귀하다고 말한다. 존귀한 나로 부터 시작되었음을 독자들에게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있기에 모든 것이 존재함을 보게 되고, 느끼게 되고, 함께 하는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도 사제로서 자신을 찾아가고 있었다. 20년의 사제 생활을 통해 자신과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모든 이들은 행복을 추구한다. 행복을 위해 지금도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자신이 찾고자 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든다. 자신이 찾는 행복은 이미 자신에게 있는데 자신을 잃어버렸으니 행복을 찾을 수 없다. 행복은 자신에게서 시작케 됨을 뒤늦게 알게 된다.

 

행복을 찾는 이들은 지금 행복해야 한다. 내 안에 행복이 있기에 행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넓혀가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찾는 길이 우선임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핵심인 나를 잃고 살았기 때문이지만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보지 못했던 나라는 존재를 바라보게 되고, 만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라는 존재를 다시금 만나게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p***1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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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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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조명연 신부님의 등대같은 깨우침의 소리가 어떻게 마음에 스며들지 기대되었다. 신부님은 19년째 매일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에 아침 편지를 전하고 계신데빠다킹은 유난히 상냥하고 다감하나 때론 느끼하게 들리는 목소리 덕에 얻은 신부님의 애칭이란다.어떤 목소리인지 직접 듣고 싶어졌다.^^  한 번뿐인 삶을 행복하게 살기도 바쁜데, 왜 스스로를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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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조명연 신부님의 등대같은 깨우침의 소리가 어떻게 마음에 스며들지 기대되었다.

신부님은 19년째 매일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에 아침 편지를 전하고 계신데

빠다킹은 유난히 상냥하고 다감하나 때론 느끼하게 들리는 목소리 덕에 얻은 신부님의 애칭이란다.

어떤 목소리인지 직접 듣고 싶어졌다.^^ 

한 번뿐인 삶을 행복하게 살기도 바쁜데, 왜 스스로를 괴롭히냐며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음을

깨닫고  ‘남보란 듯’이 아니라 ‘나보란 듯’ 살아가라며 소확생 인생사용법을 조곤조곤 말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로마제국의 시인이 시간을 두 가지로 구분한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남을 부러워하다 보낸 세월과 바로 이순간 이렇게 시간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하니

뭔가 가슴에서 쿵~ 했다. 남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며 시간을 흘려보내기를 멈추고

새롭게 시작하는 순간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마하트마 간디는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되고 네 생각은 네 말이 되고 네 말은 네 행동이 되고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되고 네 습관은 네 가치고 되고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고 하였다.

아무런 생각 없이 행했던 행동 하나가 훗날 다른 이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함부로 살아갈 수가 없다. 작은 일에도 하나하나 정성을 기울이며 지금 이 순간을

성실히 살아가야한다는 당연하지만 무섭도록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진리를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 자체가 아주 긴 성지순례이기 때문에 내 욕심과 이기심을 내세워서는

절대로 행복한 성지순례가 될 수 없으니까 양보와 배려, 믿음과 사랑으로 

인생의 성지순례를 잘 마무리해야한다.

여행 고수의 짐은 가볍다. 혹시나 하는 생각 때문에 짐을 줄이지 못한 여행 초보들은 그 짐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바라보고 느낄 수 없고, 짐이 커질수록 여행의 목적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닫게 된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성지순례에 얼마나 많은 짐을 덕지덕지 짊어지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t******1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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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란 듯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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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가 좋다. 전엔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지금은 자꾸 눈길이 간다. 소박한 이야기에서 얻는 잔잔한 감동이 좋고 무거운 마음을 비우고 가벼워질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은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나보란 듯 사는 삶>. 남보란 듯 사는 삶이 아닌 온전한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자는, 시작부터 응원받는 느낌이다. 책은 조명연 신부님의 자존감 에세이로 19년간 써온 묵상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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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가 좋다. 전엔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지금은 자꾸 눈길이 간다. 소박한 이야기에서 얻는 잔잔한 감동이 좋고 무거운 마음을 비우고 가벼워질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은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나보란 듯 사는 삶>. 남보란 듯 사는 삶이 아닌 온전한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자는, 시작부터 응원받는 느낌이다. 책은 조명연 신부님의 자존감 에세이로 19년간 써온 묵상글 중에서 자존과 위로의 마음을 담아낸 글들을 모은 책이다. '빠다킹'이라는 애칭을 가지신 신부님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유독 상냥하고 다감하게 다가와 마음을 흔든다.


서문에서 신부님의 질문이 눈에 들어온다. "어떻게 하면 신바람이 절로 나는 '좋은 기분'을 만들 수 있을까요?" 바로 답을 말씀하신다. "남 눈치를 보고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갈 때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괜찮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 때 가능합니다.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을 보듬고 살아가는 것이고, 이로써 주변 사람에게도 좋은 기분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시작입니다." 좋은 말씀인데 현실에서는 쉽지가 않다. 굳게 마음먹는데도 자존은 자주 흔들리고 약해진다. 내가 가진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마음, 나를 더욱더 성장시킬 수 있는 마음이 계속 이겨갈 수 있도록 늘 정신을 차려야 한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나'를 만들어라."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 그 사람을 보면서 내가 지금 해야 할 것, 변화해야 할 것을 찾으면서 바꿔나가자."라는 신부님의 말씀처럼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해 변화를 믿고 극복해나가야 '바라는 나'를 만날 수 있다.


신부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본다. 언제부턴가 새로운 일을 앞두고 포기와 타협에 익숙해졌다. 살아오면서 겪은 실패 때문일거다. 또 남들과의 비교로 스스로 한계를 만들기도 한다. 한계라는 잘못된 믿음은 의지를 약하게 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든다.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는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신부님은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용기를 이끌어낸다고 말씀하신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긍정은 힘이 세다. 상황에 대해 좋게 생각하면 좋은일이 따르고, 반대로 나쁘게 생각하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다. "믿어야 행복해진다"는 말씀처럼 행복을 믿자. 긍정을 믿자. 이런 믿음이 자신감을 일으키고 작은 가능성에도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삶을 살게 할 것이다.


"완성에 도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은 일부러 인간에게 수많은 미완성을 내려주신 것이다." 책속의 많은 이야기들이 부끄러운 나를 만나게 하고 의지를 일깨워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는 가라는 신부님의 말씀처럼 자기 삶의 목표를 분명히 알고 살아가면서 그것에 집중해야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목표와 생각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한다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삶에서 얻고자 했던 목표가 무엇인지 떠올려보자. 그 목표를 분명히 알고 집중할 때 분명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생각이 바뀌어야 말이 바뀌고 행동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지금을 바라보는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할 때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생사용설명서 같은 이 책의 가르침을 머릿속 깊이 잘 넣어두어야겠다.

j****5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