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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읽어가면서 궁금해졌던 기본적인 세계관을 짧은 사전식으로 망라한 책입니다. 2도 채색이고 실물이 있는 부분조차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쪽의 창작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이 영감을 얻기에 괜찮은 책이나 깊은 지식쪽을 얻기를 원하는 분들께는 조금 정보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길어야 2페이지 내에서 개념을 전부 압축하느라 관련 지식이 빠삭하지 않은 저의 눈에도 빠지거나 축약된 부분이 제법 잡힙니다. 창작 가이드라고 제목이 되어 있으나 이 정도의 부족한 정보로 무엇을 창작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 그다지 떠오르는 부분이 없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톨킨의 세계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나 일본쪽 서브 컬쳐를 더 많이 다룬 듯한 느낌도 강합니다. 책의 구성은 도해 시리즈를 많이 보신 분들이면 같은 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유사합니다. 더 많은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추천도서와 추천 판타지 목록을 올려준 부분이 괜찮습니다. 판타지 세계관 입문자나 라노벨 세계관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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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저자 톨킨이 창작한 판타지 세계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바탕으로 크게 구축의 장, 환수의 장, 무기ㆍ전투의 장, 마법창조의 장으로 나누어 판타지 세계의 창작법을 제시하고 있다. 판타지 세계 구축에 필요한 다채로운 요소들을 다루고 있어서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해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담아냈다. 판타지 장르 작가들에게 유용한 자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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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써보려 하거나 판타지 게임 시나리오를 작성하려는 분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책값이 상당히 비싸지만 내용이 궁금해서 충동적으로 질렀는데 다행히 읽을거리도 다양하고 이해를 돕는 이미지도 풍부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책은 ‘서장’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등으로 유명한 톨킨의 판타지문학 세계를 다루고 ‘구축의 장’에서 판타지 작품의 뼈대가 되는 세계관 설정을 하기 위한 지리, 신화, 종교, 정치, 사회, 문화 등을 서술합니다. ‘환수(환상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을 가리킴. 드래곤이나 각종 몬스터 등 환상문학에 등장하는 다양한 괴수들을 포함하는 개념)의 장’에서는 환수가 사는 세계에서 시작해서 저레벨에서 고레벨에 이르는 각각의 환수들, 나만의 환수를 창조하는 법 등이 나와서 꽤 흥미롭습니다. 이어지는 ‘무기, 전투의 장’에서는 단독 전투와 집단 전투, 전쟁에 관련된 사람들과 무기 사용법 등을 다루고 ‘마법 창조의 장’에서는 판타지 작품에서 마법이 필요한 이유와 마법의 종류 등이 쓰여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특별부록으로 ‘창작에 필수인 판타지 소설 가이드 100’ 코너가 있는데 판타지 소설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100권의 추천도서가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판타지 소설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한 권 구비해두고 사전처럼 참조용으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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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거의 모든 것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폭 넓고 다양한 소재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좋았다. 종이책도 E북도 산 몇 안되는 책...!! 언젠가 나도 이 책을 다시 붙잡고, 나만의 세상을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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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문학에 중요한 세계관을 구성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어떻게 매력적이면서 현실감이 느껴지는 세계관을 구성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이지만 한국 독자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예시가 많고 역자가 주석을 달아놓은 부분이 있어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줄글로만 되어 있으면 많이 딱딱할 수 있는데 그림도 많고 문체도 쉽게 읽히는 편입니다.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 광범위해 각 주제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까지 다루진 않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으로 이미 충분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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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실을 배경으로 쓰는 것도 만만치 않지만 배경이 판타지나 SF 같은 경우에는 생각해야 하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있음직한 상상의 세계를 하나씩 쌓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설정하며 상상에 현실성을 부여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판타지 유니버스 창작 가이드>는 상상의 세계를 구축하는 뼈대를 제시합니다. 톨킨의 세계를 소개하고,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대 구분이나 신화, 통치, 언어나 랜드마크, 종교, 정치, 경제, 환수, 전투, 마법 등 정말 존재하는 것 같은 환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나가는 법을 소개합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이 책을 독파하면 톨킨이 만들어낸 세계처럼 멋진 세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판타지 세계를 창작하자니 그저 현실세계와 다른 것처럼 만들면 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렇다고 그 소설이 인과관계를 작가 맘대로 마구 어긴다거나 판타지라는 이름만 빌린 드라마가 돼도 상관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애초에 판타지는 현실의 신화와 전설에 그 근간을 두었고, 이걸 다수의 일반 독자들이 납득하고 공감하도록 배경 설정을 잘 구축하는 것이 창작자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판타지 소설, 나아가 가공의 세계를 창조하는 데 사람들이 간과할 수 있거나 어려워할 요소들을 잘 설명해낸 교재라고 할 수 있다. 그저 비현실적인 가공의 요소들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이에 얽힌 현실 역사, 사회의 요소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기 때문이다. 유명한 소설과 게임, 영화들도 참고 자료로 곁들여 주니 자칫하면 딱딱한 작법서(또는 사회, 역사 교과서?)가 될 수도 있는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줬다. 결론적으로 소설 작법은 물론, 판타지의 신화적, 설화적 요소랑 이에 따라오는 역사적, 사회적 맥락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
| 세계관을 짜보고 싶은데 판타지 세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지 세계란 완전 새로울 수도 있지만 친숙하지 않으면 보는 사람이 읽기 어려운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인류나 마물 엘프 드워프 등 톨킨이 정리해둔 판타지 세계에 대한 이해도와 판타지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등 꼭 필요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이 두꺼워서 빨리 읽기는 어려워 아직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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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기 전에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더 두껍고, 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판타지 세계관의 클리셰를 단순히 설명만 해 놓은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계관의 구성 요소 요소를 짚어가며 가이드를 해줍니다. 서사와 잘 어우러지는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싶은 창작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도 굉장히 두꺼워요. 내용이 알차서 이런 류 책 중에서는 구입 후 만족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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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언니 생일 선물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두께가 있고 그만큼 양도 많더라구요ㅎㅎ 판타지에 진심인 저희 언니에게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언니도 만족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굉장히 뿌듯하네요:) 구매 전에는 약간 망설여지는 것이 없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구매였기 때문에 지금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약간 아쉬운것이 있다면 두꺼워서 무겁다는 점 정도? 그래도 그만큼 양이많고 유용하니 문제될 건 전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