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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데이비드 폰 안드레스 여주 : 릴리 폰 후레스타나 릴리는 테오가 보낸 꽃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어긋난 사랑이였던 릴리와 테오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고 한사람은 죽기전에 그 사람과 꼭 다시 만나 사랑하고 싶다는 신에게 빌었고 다른 사람은 그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신에게 빌었다고 같은 상황에도 신에게 정반대의 소원을 빈 두사람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데이비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에게 철벽을 치고 멋지게 가출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릴리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가출한 그녀를 찾아서 결국 그녀의 곁에 가는 직진남 데이비드를 보면서 그녀에 대한 그의 마음을 엿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1년만에 다시 재회하게된 두사람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남주의 직진에 여주가 어떤식으로 결론을 내릴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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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걸 다 산 걸까요...초반에 나쁘지 않아 다 결재했는데...계속 읽기가 넘 힘드네요. 여주가 남주한테 여지는 주면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는 다 하려고 하고...남주도 여주에 끌려다니기만 하고 별 매력을 못느끼겠네요. 갈 수록 말이죠. 분명 초반은 괜찮아서 뒷 권들을 샀는데..아 내 돈...요즘 복수회귀물 좀 강하고 똑똑한 캐릭터들 위주로 봐서 그런지 더 비교가 되네요. 작가님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