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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2번 장송행진곡은 얼음과 같이 차가운 느낌으로 해석해내고 있으며 슈만의 아라베스크는 호로비츠의 기교없는 담백하며 매력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호로비츠는 이 앨범에서 리스트가 연주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고 현란한 연주를 들려준다고 평가받는다 이 1962년 레코딩이 음악적 깊이가 더해져 리마스터링 되었다
어렵게 구한 앨범이라 그런가 조심스럽게 감상하게 된다 역시 호로비츠라는 찬사가 나올 정도로 그의 연주는 마치 신이 연주하는 것 같다 리마스터링 되어 나온 앨범이라 더 소장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