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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출판사에서 출판한 김수지 작가님의 희란국연가 리뷰입니다. 김수지 작가님의 작품은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지만 희란국연가는 정말정말 유명한 작품이고 조금있다 판중된다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는 남주가 2명이 나오는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남주?에 따라 결말이 해피인지 세드인지 약간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너무 재밌었어요. 역시 유명작들은 소장하는게 맞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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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작가님의 우리집에는 쥐가 산다라는 책은 많은 호평에도 불구하고 우울한 느낌에 별로였는데 희란국연가도 많은 사람들이 열린 결말이라는 말을 하여서 읽을 생각을 안했어요. 전 로설을 읽는 이유가 해피엔딩이어서 읽는다는... 그런데 요즘 읽을것도 없고 요즘 나오는 로설들은 돈 아까울 정도로 별로인게 많아서 그냥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너무 괜찮네요. 잘못한게 하나도 없지만 태어난 것부터가 죄가 된 소루공주가 너무 불쌍했고 이런 소루를 이용만 하는 자현은, 음... 로설 속 남주를 끝까지 안 좋아해본건 이 소설이 처음이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궁금해하고 그 감정을 소루에게서 느끼지만 사랑인지도 모르고 소루를 보호하는 야토의 삶도 가슴아프고... 참 괜찮은 책을 너무 늦게 읽은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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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란국연가 - 김수지 제가 이때까지 읽었던 소설중 단연코 1등이라고 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김수지작가님 소설이니 스토리 굉장히 탄탄하구요. 소설을 읽으면서 마치 눈 앞에 영상이 재생되는 것처럼 소설이 읽혔어요. 남자 주인공이 굉장히 쓰레기이고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 맞습니다. 여자 주인공인 소루는 죄가 없죠.. 근데 그걸 소루에게 화풀이했으니 까요. 소루의 인생이 너무나도 불쌍했고 안쓰러웠어요. 제가 1권을 다시 복습하는 날이 온다면 꽤 많은 시간이 지난 후가 아닐까 싶어요.. 2권은 복습 자주 합니다. 남주때문에 많이 화가 나실 거예요. 하지만 조금만 참고 보신다면 2권에서 치유받으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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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아도 별로인 소설이 많았는데, 김수지 작가님의 희란국 연가는 별 5개 이상을 주지 못해서 안타까운 소설이었습니다. 그 독특한 소재에, 마지막 장이 가까워져 가는데도 알 수 없는 결말에, 정말 아껴가며 읽었습니다. 구매해둔 소설 다 읽고, 다시 처음부터 재독할 계획입니다. 작가님 필력에, 스토리에, 정말 너무 감탄했습니다. 외전이 있지만, 그 뒤가 더 궁금해지는 그런 소설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습니다. 그런 남주, 너무 좋아요. |
| (스포)희란국 연가 리뷰입니다. 김수지 작가님의 미친 필력이 드러나는 소설이에요. 1권은 진짜 몰입감 높게 읽은 것 같아요. 그리고 스포 없이 보는게 훨씬 재밌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얘가 남주인가 그럼 안되는데 얘가 남주여도 안되는데 싶었어요 ㅋㅋ중간에 요괴 이야기가 조금 지루하긴한데 외전까지 완벽한 소설이었습니다~~~소루 야토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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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후회남이라는것만 보고 책을 구입을 햇더랬다 전형적인 불쌍한 여주... 답답했지만 해피엔딩인줄 알고 보았다 중간에 남주가 ...여조한테 유혹당해서 ㅠㅠ 넘어간거에 충격 ㅠㅠ 하지만 뒷내용이 너무 궁금했고 결국엔 하루만에 다 읽었지만 ㅠㅠ 결과가 정확하게 끝난게 아니라서 ㅠㅠ 그나마 다행히 여주한테도 다른 남조가 있고... 남주는 ...후회를 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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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말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저는 수지작가님의 작품을 상수리 나무 아래로 접하고 그뒤에 봉루 우집쥐 희란국 까지 봤는데 언뜻 리뷰만 보고는 삼각이구나 새드구나 싶어서 미뤄놨었어요 이책이 어떠냐 물어보니 남주를 누구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새드와 해피엔딩으로 나뉜다고 하더라구요 읽다보니 자현이 답답했고 소루는 그저 안타까웠어요 2권으로 들어서면서부터 야토라는 요괴의 마음이 본격적으로 보여졌다고 생각합니다 서글펐어요 요괴로 태어나 다른 요괴와는 다르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왜 자신은 느낄 수 없는지 그감정을 갈구하면서 답을 찾으러 다니는 요괴라니 ㅠㅠ 사랑이 궁금한 요괴라니요 나중에 소루와 야토가 떠나면서 소루가 한말 자신의 마음 절반은 이미 다른이에게 주었다고 말할때 새드인가 싶었는데 외전을 통해서 결국은 야토가 소루를 통해(사실은 처음부터 사랑이었던 ) 사랑을 깨닫고 자신의 전부인 진명을 소루에게 보여줌으로써 온전히 자신을 소루에게 다주었고 소루도 그마음을 기쁘게 받아들인체 마무리 되어서 좋았습니다 안타까운점은 마지막에 소루에게 한쪽눈이라도 주지...하는 생각? ㅋㅋ 슬프고 안타까웠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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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요괴보다 더 요괴스러운 인간의 형상을 보여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요괴와 사랑이란 감정을 애써 무시했던 한 남자, 삶의 이유를 찾고자 했던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한 편의 설화 같은 슬프고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외전으로써 닫힌 해피엔딩으로 완성됩니다. 너무 많이 울어 머리가 아팠네요.. 저에게 이해되는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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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이 되어 무시당하지 않길 원하는 자현 태생부터가 잘못된 존재로 태어난 소루공주.사랑이 뭔지를 알고싶어 수십년을 노력하나 끝내 자신의 행동.마음이 사랑인지도 모르는 요괴 야토. 정말 수작이다. 이 책을 읽어서 참 다행이다.뭐하나 빠지는게 없다.내가 역사물과 특히 판타지를 싫어해서 김수지 작가를 좋아함에도 기피했던 책이다.요괴라니...근데 나의 모든 감각을 깨주고 또는 일깨워준 작품이다.로설 읽으면서 울었던적이 없었는데 이책은 세번을 울었다.문장문장이 사람의 심리를 꽤뚫는 곳이 있어서 무척 슬픈책이었다.그들은 심연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서로의 존재를 요구하며 살겠지? 행복하다.이런 책이 있다는건. |
| 가만히 앉아서 읽는 책, 런닝하면서 듣는 책 두 종류로 나누는데 이 책은 운동하면서 들었어요. 누가 제 얼굴을 봤다면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었을 것 같아요. 런닝머신 뛰다가 훌쩍거리는 여자가 제 정신으로 보일까요. 딱딱한 전자음의 여성이 읽어주는데도 감정이 이입되어서 눈물이 주루룩 흘렀어요. 다음에 문자로 다시 읽으려고 재탕목록에 올려뒀네요. 누군가는 결말이 아쉽다고 하지만 저는 이 결말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더욱 재탕욕구가 불끈 솟는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