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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국민서관의 책. 제목과 사진부터 너무나 귀여운 곰이 된 피나
엄마가 귀여운 곰 인형 옷을 만들어 주시고 곰을 좋아하는 피나는 곰 인형 옷이 마음에 쏙 들었다.
곰인형 옷을 입고 피나는 진짜 아기곰이 된 것만 같았다. 뒷산에 가며 곰들과 놀 생각을 하는데..
숲속에 이르렀을 때
울고있는 아기곰을 만난다. 피나는 길을 잃은 아기곰의 손을 잡고 가는데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너무도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내용의 그림책이라 울 기쁨이 보고 또 보고. 무한반복으로 읽어주기^^ 이런 책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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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된 피나 글 그림 페이아코 옮김 양선하
<곰이 된 피나>도 곰을 좋아하는 피나가 엄마가 만들어주신 곰 옷을 입고 피나가 곰이 되어 곰친구를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에요. 피나역시 곰을 좋아해요. 그래서, 피나 엄마는 피나에게 곰 인형 옷을 만들어주셨지요. 피나는 곰 인형 옷을 입으면 곰들이 자신과 놀아줄거라 생각하면서 숲속으로 걸어갔지요.
피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아기 곰을 달래주며, 길을 찾아주었지요. 드디어, 곰들이 모여있는 곳에 도착,
덕분에, 피나는 곰들과 즐거운 파티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요.
곰들에게도 나는 곰이 아니라고 말하자, 아기곰은 피나가 비록 곰은 아니지만, 그냥 피나가 좋고, 둘이 친구가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했어요, 사람과 곰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아이들에게 우정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인거 같아요. 이제 피나는 자신의 정체가 밝혀져서 더이상 곰인형 옷을 입지 않아도 되었죠. 그리고, 즐기던 파티도 계속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요. 곰들과 함께하는 파티가 너무나도 아쉬웠던 피나는 내년 파티를 기대하며 곰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지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아이들이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지내야하는 건 당연하지요. 저희딸도 적응을 잘 못해서 친구들과도 잘 못 어울렸는데, 한친구를 사귀기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지게 되었지요. 친구의 소중함,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아이들과 친구에 관한 주제를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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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는 아기때부터 좋하는 동물이 바로 곰! 곰을 좋아하는 또다른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곰을 좋아하는 피나는 엄마가 만들어준 곰 옷을 입고 산책을 떠나다 집을 잃어버린 아기곰을 만납니다 아기곰을 도와 함께 길을 찾아주는데요 산딸기 덤불을 지나자 겨울잠을 깬 곰들이 모여 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피나가 사람인줄 모른느 곰들은 피나와 함게 파티를 즐기는데 곰곰댄스를 추다 코, 귀, 눈 떨어지고 말았어요 더이상 숨길 수 없는 피나는 용기내어 사실을 말합니다 곰들과 피나의 순수한 우정이야기를 볼 수 있었어요
곰의 옷을 입는 피나가 신기해서인지 집중하면서 듣는 은채 함께 파티를 즐기다 사람인걸 알게 된 곰들의 놀라는 표정도 너무 웃겼어요 사실적으로 표현된 그림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곰이 된 피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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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들은 친구들과 노는것이 즐겁고 친구를 많이 찾곤 하죠 "친구" "우정"은 어떤것일까??? 아기곰과 피나의 순수한 우정 이야기를 담은 곰이 된 피나 책을 읽으며 "친구" "우정"에 대해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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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아주 좋아하는 피나에게 엄마가 곰 인형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복슬복슬한 곰 인형 옷을 입으니 진짜 아기 곰이 된 것 같았어요 "이만하면 곰들도 나랑 놀아 줄 거야" 라고 생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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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온 피나는 울고 있는 아기곰을 만났어요 집에 가는길을 모르겠다고 울고 있다는 아기곰의 이야기를 듣고 피나는 아기곰의 집을 찾아주며 친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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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의 파티에 함께 어울릴 수 있게 되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댄스를 췄지요 곰을 아주 좋아하는 피나는 곰들과 함께 어울리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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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나게 춤을 추다 보니 코가 톡! 귀가 툭! 눈도 데굴데굴! 떨어지지 뭐예요 곰들은 그 모습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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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속일 수 없었던 피나는 용기를 내어 곰 인형 얼굴을 벗고 곰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곰들은 처음에는 놀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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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기곰은 피나는 그래도 피나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었어요 더이상 곰인척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곰들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 피나 겉모습이 다르다고 친구가 될 수 없는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어요 진정한 우정이란? 서로 이해해주고, 진실되고 따뜻한 마음만 있다면 되는거죠 국민서관 카페에 독후활동 자료가 있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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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kmbooks/23916 독후활동 자료는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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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나는 피나인걸! 난 피나가 좋아. 이거, 친구니까 줄게." 곰이 된 피나 中 #곰이된피나 의 페이지를 보면 귀여운 소녀가 곰탈을 벗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되네요. 아이가 왜 곰이 되었을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책을 펴보았어요. 곰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피나는 엄마가 만들어 주신 곰 인형 옷을 입었어요. 피나는 진짜 곰이 된 것 같았지요. 그리고 숲속으로 곰 친구를 만나러 간답니다. 숲으로 간 피나는 길을 잃어 울고 있는 아기 곰을 만납니다. 피나는 길을 잃은 아기곰에게 같이 길을 찾아줄 것을 제안하지요^^ 피나는 아기곰을 가족들이 있는 곳에 데려다주었어요. 곰들은 1년에 한번 여는 파티를 즐기고 있었어요. 곰들은 피나가 오자 사람 냄새가 난다고 의심하며, 사람을 경계하지요. 피나는 숲속에서 주운 리본에서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존재를 숨기지요. 곰들은 곰곰댄스를 추면서 파티를 즐깁니다. 곰 그런데 파티를 즐기던 피나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죠. 엄마가 만들어주신 곰인형의 코가 떨어지고, 귀가 떨어지죠.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피나는 곰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이야기합니다. 모든 곰들은 당황하며, 피나에게 다가가지 못하죠. 그때, 아기곰이 다가와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피나는 피나인걸! 난 피나가 좋아. 이거, 친구니까 줄게." 아기곰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곰들도 편견 없이 피나를 대했어요. 피나는 즐겁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내년 파티에도 초대받게 된답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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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었는데, <곰이 된 피나>와 아기 곰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친구"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어요. ![]() 마냥 아기 같았던 세 아이가 엄마와의 관계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본인들 스스로 새로운 아이에게도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고, 또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에는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시간이 참 느리게 흐르듯 했지만, 아이들이 참 많이도 자랐음을 느낄 때는 참 빠르게 흐르네요^^ <곰이 된 피나>는 곰을 아주 좋아하는 '피나'가 엄마가 만들어 주신 귀여운 곰 인형 옷을 입고 곰들을 찾아 숲속으로 들어가는 걸로 시작합니다. 피나는 숲속에서 잉잉 울고 있던 아기곰을 발견하는데, 아기곰은 산딸기를 따러 나왔다가 집에 가는 길을 몰라서 울고 있었어요. ![]() 곰 인형 옷을 입고 있던 피나를 자기와 똑같은 아기곰으로 착각해선지 집까지 가는 길을 같이 찾아주겠다는 피나의 손을 꼭 잡네요^^ 이 부분에서 "아기가 혼자 움직이면 위험한데..." "앗, 그러고 보니 피나도 혼자 저렇게 움직이면 위험해!"하면서 세 아이들의 걱정스러운 말투로 조잘조잘 거리는 게 너무 귀여웠답니다ㅎㅎ 산딸기 덤불을 빠져나오자 숲속의 곰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하고 있었답니다! 처음 보는 곰(?)인 피나를 보면서 사람 냄새도 나는 것 같단 소리를 합니다(움찔) 그 질문에 피나는 긴장하듯 능청스레~ 자신을 건넛마을 숲에 사는 피나(곰)이며, 사람 냄새는 아까 숲에서 주운 이 목에 두른 이 리본 때문 아니냐고 하며 자연스레 곰들의 파티에 참여하게 됩니다! 일 년에 한 번 겨울잠에서 깨어난 파티를 즐기던 피나가 곰곰 댄스를 추다 그만.... ![]() 곰 인형 얼굴에서 코가 툭! 귀가 툭! 눈도 데굴데굴!!! 그 모습에 크게 놀라 귀신 곰이라 외치는 곰들! ![]() 용기를 내어 곰 인형 얼굴을 벗고 자신이 곰이 아니라 말하는 피나. 하지만 곰들은 너무 놀라서 다들 얼어붙은 상황인지라 피나의 얼굴이 새빨개지고 마는데요.... 이 부분에서 세 아이가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었답니다. 저도 함께 긴장해버렸어요^^;ㅎㅎ ![]() "그래도 피나는 피나인걸! 난 피나가 좋아. 이거, 친구니까 줄게."라는 아기곰의 따스한 말 마디로.... ![]() 다른 곰들도 모두 피나 곁으로 다가오고 피나는 더 이상 곰인형 얼굴을 쓰지 않아도 곰들과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곰이 된 피나와 아기 곰의 순수한 우정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나와 조금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 "나도 강아지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친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짐 보따리 풀은 듯 말하는 세 아이를 바라보며 피나처럼 아기곰처럼 서로를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또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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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중에 곰인형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곰인형을 좋아하더라고요. 그러한 곰인형과 함께 하는 이야기 이랍니다.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책의 표지를 보게되면 곰이된 피나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림만 보더라도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책의 뒷표지를 보게되면 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살짝 기재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곰이된 피나는 곰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곰탈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그 탈을 쓰고, 입고 숲속으로 가던 중 아기곰이 길을 잃고 울고있는 모습에 그 곰을 도와주고, 곰들이 살고 있는 장소로 함께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다가 피나의 곰탈인형에서 눈, 코가 떨어지면서 진짜곰이 아닌 사람인 것이 들통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이기도하고 동화책속에서도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였던 것 같아요. 사람과 동물이지만, 서로 친구가 될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로 더욱 잘 성장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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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동물이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곰을 좋아한다고 해요
곰이 얼마나 좋으면 곰이 되었을지 "곰이 된 피나" 를 읽어보았어요
엄마가 귀여운 곰 인형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피나는 곰을 좋아해 인형 옷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복슬복슬한 곰 인형 옷을 입고 동글동글 눈이 달린 곰 인형 얼굴을 뒤집어썼어요 피나는 진짜 아기 곰이 된 것만 같았어요 그렇게 피나는 곰 인형 모습을 한채로 뒤산 깊은 숲속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울고 있는 아기 곰을 만나게 되었어요 피나는 아기 곰과 같이 아기 곰의 집을 찾아주기로 하고 둘은 손을 잡고 가고 있네요
드디어 곰의 집을 찾게 되고 숲속의 곰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하고 있어요 피나는 그렇게 숲속의 곰들과 함께 파티에 참여하게 되고 곰들과 금새 친해지며 놀기 시작했어요
음악대의 연주소리에 맞춰 곰곰 댄스를 추기도 했지요 오른쪽 왼쪽 곰곰 댄스! 따스한 햇살 아래 곰곰 댄스! 다들 점점 신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때 갑자기 곰 인형 얼굴에서 코가 떨어지고 말았어요 피나는 허겁지겁 코를 제자리에 다시 붙였어요 그러자 이번에는 귀도 눈도 모두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곰들은 그모습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고
피나는 용기를 내어 곰 인형 얼굴을 벗어버렸어요 사람이였던 피나를 보고 곰들은 너무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얼어붙었지만 아기곰이 다가와 피나를 친구로 인정해주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도토리를 주었어요
그러자 다른 곰들도 모두 피나 곁으로 다가와 피나를 친구로 맞이해주네요 피나는 이제 곰 인형을 쓰지 않아도 곰들과 어울릴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듯 곰과 피나의 우정이야기는 정말 예쁘기만 한데요 서로 다른 존재지만 무서워 하는게 아닌 서로를 인정해줌으로 친구가 될수 있었던 곰과 피나 책한권으로 인해 따듯한 우정을 배워나갈 수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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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된 피나> 책도 역시 아이가 즐겁게 읽네요.
엄마가 만들어주신 곰 옷. ㅋㅋㅋㅋ 곰 가면까지는 있을 법한 일이지만~ 곰옷을 만들어 주다니!!
엄마표 갑!!인정 ㅋㅋㅋㅋ
곰 옷을 입은 피나가 숲으로 가요. 곰들도 놀아줄까요? 숲속을 가다가 우는 소리에 이끌려 간 곳에는 아기 곰이 있었어요. 길을 잃었대요. 엄마곰이 있는곳에서는 곰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난 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엄마곰은 피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해요. 그런데 그때 "처음 보는 친구네, 사람냄새도 나는 것 같고..." 곰들이 피나곁으로 하나둘씩 모여들어요. 이대로 들키는 걸까요?? 피나는 위기를 잘 모면해요...모면하는 방법은 책을 보심 알게 돼요 ㅋㅋ
시간이 흐르자 피나의 코가 툭. 귀가 툭. 눈이 툭.
만들어진 곰옷의 정체가 들어나는 순간...
아기곰이 다가와 말해요. "그래도 피나는 피나인걸. 난 피나가 좋아. 이거 친구니까 줄게." 하며 아기곰이 피나의 손에 도토리를 주어요. 곰 가면을 벗은 피나를 본 곰들은 아기 곰처럼 귀엽다고 말해줘요.
곰인형 얼굴을 쓰지않고 곰들과 즐거운 파티를 끝낸 피나는 내년 파티에 또오라는 곰들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가요.
책을 덮자 "너무 재미있다" 한마디 남기며 엄마가 토끼옷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해요. ㅋㅋ 토끼옷입고 토끼한테 간다고 ㅋㅋㅋㅋ 아직 동심이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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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 피나와 아기곰을 통해 진정한 우정을 깨달을 수 있는 도서 곰이 된 피나를 읽었어요 곰이 된 피나는 [페이아코]초등학교와 중학교 동창인 페이와 아코 두 분이 단행본 그림책으로 펴낸 첫 작품이네요 파릇파릇한 숲속 모습과 섬세한 스케치가 있는 그림은 볼수록 너무 이쁘고 아이들이 책 속에 풍덩 빠지게 만들어주네요
곰을 아주 좋아하는 피나를 위해 엄마가 귀여운 곰인형 옷을 만들어주었어요 곰인형 옷을 입어본 피나는 진짜 아기곰이 된 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만하면 곰들도 나랑 놀아 줄 거야!” 피나는 들뜬 마음으로 뒷산에 놀러 갔네요 우연히 산속에서 길을 잃은 아기곰을 만나 피나는 아기곰과 손을 맞잡고 길을 같이 찾아주었어요
산딸기 덤불을 지나자 겨울잠에서 깬 곰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하고 있네요 곰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음악에 맞춰 곰들과 같이 곰곰 댄스도 췄어요 [너무 귀여운 곰곰 댄스를 보더니 책을 읽던 딸아이가 벌떡 일어나 곰곰 댄스를 따라 하네요ㅎ] 피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나, 진짜 곰이랑 친구가 되었어!”
그때였어요 곰곰 댄스를 너무 열심히 춰서 그런지 곰 인형 얼굴에서 코가 툭 하고 떨어지더니 귀가 툭, 눈도 툭...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피나는 용기를 내어 곰인형 얼굴을 벗고 사실을 고백하네요 다들 놀라고 있을 때 아기곰이 피나에게 다가와 도토리를 선물로 주며 말해주네요 “그래도 피나는 피나인걸!”
곰들과 피나는 따듯한 햇살 아래, 다시 파티가 시작되었어요 맛있는 케이크도 먹고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어요 모습이 달라도 진실되고 따듯한 마음이 서로 오고 가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피나와 아기곰을 통해 진실된 마음과 순수한 우정의 힘을 아이에게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따듯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