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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는 처음에는 귀여운 동물이 나오는 만화라 어린 아이들이 보는 만화라고 생각했었지만 읽어보니 아이와 어른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만화였어요. 만화가 계속 이어지는 스토리 형식이 아니라 짧게 4컷이나 8컷의 짧은 만화로 가벼운 내용 같지만 읽다보면 다시 되돌려 생각해보게 되는 등 생각할 부분들이 많았던 책이었어요. 해달 보노보노 외에도 다람지 포로리, 라쿤 너부리 , 사막여우 홰내기 등 여러종의 동물들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나와 그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서 따뜻함을 느끼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했어요. 감동과 재미가 모두 있는 만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