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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오는 책들은 모두 추리동화!
그래서 엄마도 추리 동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더라구요.
관련 책이 있으면 아이에게 추천해주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도 한답니다.
이번에 큰애가 뚝딱 읽어버린 <위험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또한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하네요.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는 책의 종류가 딱 정해져버린 큰애는 추리 관련 책들 많이 읽고 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들이 자신과 맞나 봐요.
<위험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를 읽으면서도 마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었다고 해요.
평소 도서관을 잘 이용하기 때문에 도서관에 어떤 위험에 빠진 건지 궁금하기도 했다면서요.
누군가가 도서관을 폭파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나와 준아.
우연히 떨어진 책을 줍게 되고 범인에 대한 단서를 알아냅니다.
주나와 준아는 암호를 풀고 테러 사건에 대한 조사도 하면서 범인을 쫓게 되는데...
과연 주나와 준아는 위험에 빠진 도서관을 구할 수 있을까요?
문제도 풀고 암호를 해결하는 것들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친구들이나 동생과 암호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도 종종 봤거든요.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에 더욱 집중하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것이 추리 동화를 좋아하기 때문이냐고 물었더니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서 많은 친구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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