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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구매한 책. 미래교육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에듀테크, 문제해결력, 마을공동체, 거꾸로교실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인천교육감이 인천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장도 눈에 띈다. 인천교육이 서울, 경기를 부지런히 쫓아갈 수 있을 것인가...(^^) 사실 여러 주제들은 이미 수년간 논의가 진행되었거나 거꾸로 교실 같은 것은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교육 관련 활동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래는 뜬구름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현실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학교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에듀테크 같은 경우는 글을 읽다가 개념도 궁금하고 잘 접하지 못한 부분 같아서 관련 책을 사서 읽어 보게 되었다. 짐작은 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교육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시도되고, 적용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소주제 중 하나인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자녀를 위하여'라는 말처럼, 특히 교육은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공동체성이 강조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잘 살아야 결국 내 아이도 잘 살게 된다. 서로 이끌어주는 사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학교가 한발짝 한발짝 노력할 수 있도록 여러 논의가 있으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