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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와 세이지 남매가 운영하는 대여점에 있는 오래되서 부상신이라는 요괴가 된 물건들이 이야기를들려주듯 시작하고 두 남매와 대여하러 오는 사람들의 사연이 진행되는 방식이 재미있었다. 진짜 물건들이 얘기를 계속해서 그 소리가 들리면 책으로 볼땐 재밌지만 공포저리가라 할정도 같다. 계속해서 스오라는 인물이 나와서 이 사람은 누구길래 두사람이 예민반응을 할까 생각했는데 이 인물도 그다지 믿음직스럽진 못했다. 다음권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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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케를 좋아하는데 절판된 후로 하타케나카 메구미 작가의 글은 꼭 미리 구매해두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도 구매했어요. 원래 일본식 오컬트라고 할까요.. 요괴와 신이 나오는 글들이 매우 흥미롭더라구요. 우리 나라 도깨비처럼 일본에도 오래된 물건에 혼이 깃들어 일종의 요괴가 된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이 글은 그런 이야기 단편들을 묶어서 낸 책입니다. 단권짜리 글이라 보긴 힘들고 시리즈 중 첫번째에요. 부디 다음권도 발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