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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표지만 보면 SF모험극 같은 분위기가 풍기기도 하지만, 영상 관련 동아리의 미술 제작을 전부 도맡아 하는 미술 스태프 동아리의 이야기다. 배우나 감독이 아니라 스태프가 주인공이라는 게 신선하다. 소심하지만 아이디어 넘치는 주인공의 재능을 알아보고 밀어부치는 부장, 그 부장을 존경하면서도 사랑에 있어선 질투하는 주인공의 관계가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미팅이 하고 싶은 호러 마니아, 부잣집 딸인 의상 담당, 촬영현장의 민원 해결사인 기억상실증 훈남, 손재주는 없지만 재활용 재료를 조달하는 특촬물 마니아 등 해외 유명 감독들의 이름에서 따온 캐릭터들이 여러 촬영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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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2019년 05월에 출간된 하토리 비스코 작가님의 우라카타!! 6권 리뷰입니다. 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기 때문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6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유치원 연극?을 도와주는 미술팀으로 시작합니다.개인적으로 이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동화의 결말을 바꾸면서 이즈미와 루카에게 뭔가?전해주려는 고다의 느낌을 받아서 재미있던 거 같아요. 다음권이 완결이라 넘 아쉽네요 ㅠㅠ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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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을 가진 동상 왕자와 제비의 이야기. 오랜만에 들어보는 동화다. 그런 동화를 인형극으로 만드는 미술 부원들... 오란고교 호스트부 작가의 만화이다. 오란고교 호스트부를 애니메이션으로 재밌게 봤기에 구입해서 읽어보고 있다. 우라카타에 몇몇 캐릭터에서 오란고교의 느낌이 묻어나기도 한다. 소심하고 어슬픈 주인공이 미술부에 들어오면서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 구성이나 캐릭터 성격이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흐름을 따르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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