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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표지는 로키 파밀리아의 엄마 포지션 격인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에게 안겨있는 '아이즈 발렌슈타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본편의 아이즈가 벨한테 해줬던 무릎베개의 뒷 얘기가 아이즈 시점에서 좀 더 자세히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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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가 레벨6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별로 기쁘지 않아 보이는군요. 그렇게 강해지는것이 목표였는데..^^ 아마 벨이 도망 간 것 때문에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리베리아가 놀리기도 했고요. 로키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있는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이상한 상태로 던전에 갔는데.. 벨의 어드바이저가 벨이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진 것을 보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나 보네요. 그건 그렇고 이번에 던전 24계층으로 간 아이즈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네요. 로키도 원군을 파견했고요. 다음권에서는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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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 05권을 읽었습니다. 라노벨 원작 만화 중에서는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새삼 보니까 판매량이 적어서 걱정이 듭니다. 5권에서는 솔로로 우다이오스를 토벌한 위업을 인정받은 레벨을 올린 아이즈가 새로운 의뢰를 받아 24계층의 식량고에 향합니다. 이 때 헤르메스 파밀리아가 동행하는데요, 소설에서는 묘사하지 않았던 파밀리아의 인물들, 전투가 잘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