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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표지는 로키 파밀리아의 단장인 '핀 다무네'와 '아이즈 발렌슈타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던전에서 무언가의 변화와 조짐을 감지하지만, 그 정체를 파악하지는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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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가 미궁에서 적을 맞아 싸우면서 아리아란 말을 듣고 폭주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아이즈에게 아리아라고 말한 사람은 아이즈보다 강했는데..핀보다는 약한 것으로 보아 레벨 5에서 레벨 6의 중간 정도의 강함을 지닌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핀하고의 싸움에 져서 도망을 쳤습니다. 아이즈는 그사람과의 싸움에서 져서 자신의 약함에 분함을 가지게 되어 결국 폭주를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결국 강해져야 된다는 일념하에 혼자 남겠다는 말을 했지만.. 리베리아가 같이 남았는데.. 우다이오스와의 전투도 아이즈가 혼자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버거운 상대이지만 아이즈에게는 오히려 기다린 상대였던 것 같습니다. 레벨업이 필요했으니까요. 결국 쓰러뜨린 후 리베리아에게 폭주한 원인을 말해주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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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코믹스) 04권을 읽었습니다. 리빌라 마을에서 적과 충돌한 아이즈입니다만 그 강함이 예상을 웃도는 모양입니다. 사실 최대파벌의 최고간부로서 지내온 아이즈일행에게 맞설만한 적은 손꼽히는 정도이니 더 놀라울 것 같네요. 자신의 약함에 분노하며 무리를 해서라도 강해지려는 아이즈인데요, 37계층의 계층터주와 단독으로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