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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스누피 빅팬입니다. 티셔츠도 양말도 찰리 브라운으로. 주문해줬는데 제가 먼저 읽어버렸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너무 예쁩니다.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것이겠지만 표지부터 만화 삽화까지 정말 예쁘네요. 내용은 어찌보면 찌질하고 안타까운 찰리 브라운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빨간 머리 소녀에게 말도 못 걸고, 고민 상담하는 곳에서 아무런 도움도 못 받지만 매번 돈을 내고, 연을 잡아먹는 나무에게도...제 성격하고 비슷합니다.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는데...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요. Lucy와 Snoopy도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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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었던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그리고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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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시리즈 너무 좋죠 ㅠㅠ 가끔 유튜*를 통해서 스누피 옛날 영상들을 보곤 하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걱정스러운 표정의 찰리브라운과 어울리는 제목이고, 책 자체도 이쁘지만 내용도 보기 좋아요! 그냥 스누피 에피소드 인데, 성격도 드러나고 그 안에 메세지가 담겨있거든요!! 피너츠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면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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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겟네 라는 속담이 떠올랐어요. 요즘 만화책에 빠져있는 딸아이 선물인데 만화, 영어가 함께 있어서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딸아이도 마음에 들었는지 한동안 책가방에 열심히 이 책을 넣고 다녔습니다. 예쁘고 귀엽고 멋진 글들이 아이에게 잘 닿았으면 좋겠네요... 덤으로 영어 공부도 하면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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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찰리 브라운, 걱정이 없으면 걱정이 없겠네]는 표지부터 걱정 근심이거득한 찰리 브라운이 그려져있다. 대체 친구들도 많은 이 어린이는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시크하면 매사가 당당한 스누피는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면 안기고 뽀뽀를 서슴치않고 하지만, 찰리는 빨간머리 소녀를 좋아하지만 고백도 못한다. 잠도 못 이룰 정도로 고민이 되는 소녀. 매번 차라고 럭비공을 세워주는 루시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닌데 늘 당하는 찰리. 편지를 기다리는 찰리. 우르르 쏟아지는 편지는 전부 스누피의 것. 아!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