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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버스-키키묘묘구조대)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졌어요 전세계에서 7000억 명이상의 TV 시청을기록하였다는 베이비버스 동영상.. 그 중 한명이 우리 아이인데... 요즘 만화를 너무 좋아한다. 부모로서 만화를 많이 보는건 별로좋아하지 않지만 키키묘묘구조대처럼 친구들 도움에 적극적인 것이라면 좋다. 그래서 키키묘묘구조대는 나도 같이시청하는 것 중 하나인데.. 베이비버스키키묘묘구조대가 책으로도 나왔다.
요 며칠 계속 우리 오딸기와 베이비버스 키키묘묘구조대 책만 계속 보고 있다. 역시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책에 집중도 더 잘한다. 시리즈중낙타가 사막에서쓰러졌어요. 키키묘묘구조대는 어떻게 문제를해결할까? 키키묘묘 구조대에게 구조 요청이 온다. 낙타아저씨가쓰러졌다는 것. 속이 이상해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혹도 작아졌다고 한다. 슈퍼진단장비로 검사부터 하는 구조대들... 배에 가스가 차서음식을 먹을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 오딸기 이 부분에서 " 엄마 배에가스 찼대. 나처럼.. 방구 잘뀌어야겠다.. 트름도 많이 하고.. 그지?" 깨알 같이 같이 진단과 처방을 우리 오딸기.. 공통적인 부분이 나오니 뒷 내용이 더 궁금한가 보다. 음식을 먹을수 없어 혹에 충분한영양을 보낼수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해준다. 엄마도 책을 읽으며 아이랑 많이 배우는 것 같다 낙타의 배속으로 들어가 공기방을을 터뜨려서 구해주고 잃어 버린 택배상자도 열심히 찾아준다. 낙타아저씨는 무사히 택배를 전해주고 택배를 받은 당나귀 소년은 날아갈듯 기뻐한다. 이렇게 키키묘묘구조대의 임무가 완수된다.
낙타아저씨의 아픈 배를 아프지 않도록 해결해주고 키키묘묘가 협동을 통해서로 도와주고 끝까지 임무를 다하는 책임감을 통해 아이도 배우는 것이 많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가 왜생겼는지? 생각하고 해결하고 왜그랬는지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어 책을 읽고나서도 좋은책을 읽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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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버스 키키묘묘 구조대의 또다른 이야기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제목은 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졌어요 입니다. 제목만 보고도 아이들과 한참을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낙타는 에버랜드에서 직접 보기도 하고 타보기도 해봐서인지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쌍봉낙타 이야기를 하면서 저 속엔 지방이 들어 있어서 낙타는 오랫동안 물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으며 눈썹이 긴 이유는 모래바람을 잘 막기 위해서라고 말을 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기에 우와 이번책도 성공이다 하면서 읽어 주었어요. 오늘의 임무는 사막의 택배기사 낙타 아저씨에게 도움을 주는 거예요. 등에 튀어나온 혹은 먹고 마시지 않아도 버티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 혹이 작아지고 있다니 읽으면서 무슨 일일까 엄마가 더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저는 택배일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어서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예상과는 달랐어요. 배에 가스가 차서 음식을 먹을 수 없어서 혹에 영양이 충분히 가지 못했다고 슈퍼 진단 장비가 검사를 해주었고요. 그 다음엔 작아져랄 버튼을 통해 위속으로 여행을 간답니다. 그리고 공기방울을 톡톡 터트려주자 낙타아저씨는 트림을 하고 기분좋게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택배 상자들이 보이지 않아요. 모래속에서 찾았지만 또 모래폭풍 속에서 택배상자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아..저는 읽어주면서 저의 택배들이라면 어떡하냐는 이런 단순한 걱정을 하면서 같이 읽었답니다.ㅋ 그리고 책이 끝난게 아닙니다. 책을 읽은 우리들이 해야할 임무가 남아있어요. 키키묘묘 구조대 임무 순서를 나열해 보는 그림들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읽었던 순서대로 맞추면 완성입니다. 저는 순간 읽어주기만 했는지 그림으로 보니깐 빨리 빨리 순서가 떠오르지 않았는데 아이들은 그림을 열심히 봤는지 잘 맞추더라구요. 저는 앞장을 넘겨가며 정말 맞는 거냐며 확인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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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키키묘묘구조대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어요. 귀여운 판다 키키와 묘묘가 구조 대원으로 활동하는 이야기입니다.
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지다니, 설정이 재미있네요. 사막에서 활약하는 낙타가 쓰러진 이유를 알아보고 구조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겠죠.
어느 날, 구조대 키키와 묘묘는 구조 경보를 듣습니다. 사막의 택배 기사, 낙타 아저씨가 쓰러졌다는 긴급 상황인데요. 키키묘묘는 구조버스를 타고 사막으로 날아갑니다. 낙타 아저씨를 만난 키키묘묘는 슈퍼 진단 장비로 아저씨를 검사합니다. 배에 가스가 차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혹에 충분한 영양을 보낼 수 없어 혹도 작아졌다는 진단을 내리네요. 키키는 구조버스를 타고 작게 만든 후 낙타 아저씨의 위 속으로 들어가 공기 방울을 터뜨려 소화를 시킵니다. 제가 어릴 때도 사람의 병을 고치기 위해 주인공이 몸을 작게 줄인 후 아픈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치료하던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몸속의 이상 징후를 보여주고 치료 방법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구성이네요. 낙타 아저씨는 몸이 나았지만 택배 상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대원도 출동해 아저씨의 택배 상자를 모두 찾았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독후 활동이 나오는데요. 유아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쉬운 독후 활동입니다.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며 순서를 나열해보는 활동이네요. 아이들의 기억력과 관찰력에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활동입니다.
귀여운 키키묘묘가 나와 활약하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요. 우리는 긴급 상황에서 119 구조대를 떠올리지요. 전화 한 통이면 언제든 출동해 우리를 도와줄 것 같은 구조 대원들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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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묘묘구조대의 그림책입니다. 외국 작가가 그린 그림이 너무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낙타 아저씨가 등장하는 사막의 이야기가 흔치 않은 설정이라 신선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저씨는 사막에서 택배기사의 일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사막에서는 유일하게 등에 혹이 달리고, 다리와 목이 긴 낙타가 사는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책에는 아저씨가 낙타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사막에서 물건을 전달해 주는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아저씨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키키묘묘구조대가 그 아저씨를 구해 내는 내용입니다.
그 택배기사 아저씨는 배에 가스가 차서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키키는 구조버스를 타고, 작아져서 낙타 아저씨의 위 속으로 들어가서 위 속에 가득찬 공기방울을 터뜨려서 아저씨의 위를 고쳐 준 것입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아파서 배달하지 못한 택배 상자들은 모래 속에 묻혀버렸던 것입니다. 장장은 모래 속에 묻힌 택배상자를 찾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자들은 모래 폭풍에 날아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키키묘묘구조대는 그 태풍 속에서 택배상자를 무사히 구해서 아저씨로 하여금 당나귀 소년에게 전해 주도록 하는 작전을 성공시킨다는 스토리입니다.
이 책에 그려진 그림들은 아주 예쁜 색감의 그림입니다. 성인인 내가 보아도 익살스럽고 귀여운 키키묘묘구조단의 모습들이 즐겁기만 합니다.
이 그림책을 손주에게 읽어주며, 즐겁고 유익한 사간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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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묘묘구조대 시리즈 중에 <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졌어요> 편이다. 소방관, 경찰관처럼 위험에 처한 동물을 도와주는 키키묘묘구조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구조대원들의 소개, 능력을 알려줘요. 묘묘, 카카, 복돌이, 키키, 장장, 모모로 이름도 쉽고 캐릭터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파악하기가 쉬워요. 어느날 키키는 선인장을 싣고 정원으로 들어오던중 장장을 만나요. 키키는 선인장에 가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주려했지만 키키말이 끝나기도 전에 만지고 말았어요. 바로 그때 구조 경보가 울렸어요. 사막의 택배기사 낙타아저씨 등에 튀어나온 혹시 작아지고 있다는 사건! 낙타의 혹은 먹고 마시지 않아도 버티기해주는데 키키와묘묘는 바로 사막으로 날아갔어요. 낙타아저씨를 찾은 구조대. 아저씨는 속이 이상하다고 알려주자 슈퍼진단 장치를 통해 검사를 해요. 진단 결과는 배에 가스가 차서 음식을 먹을 수 없었던것! 아저씨의 위를 살펴보기 위해 작아져서 위속으로 날아가서 살피게 됩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저씨를 구해낼 수 있을까? 하며 아이와 두근두근 긴장감을 느끼며 읽었답니다. 몸속을 빠져나온 구조대에게 닥치 또다른 사건 사막은 모래 폭풍이 자주 발생하는데 위속에 갔다온 시간에 택배가 사라져버렸어요. 이번에는 어떤 능력으로 해결하는지 기대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친근한 캐릭터로 거부감없이 낙타의 혹에 대해서 알 수도 있어요.ㅎ 계속 읽다보니 다른 시리즈책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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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네 살 딸이 택배 아저씨에게 관심이 많아서 선택을 했다. 아직까지 집으로 오는 모든 것들은 다 택배아저씨의 선물이라고 믿는 아이, 아빠 엄마가 사 준 장난감도 택배아저씨가 선물로 줬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 낙타 아저씨는 사막의 택배 기사다. 낙타 아저씨가 쓰러져 있어서 키키묘묘구조대가 구하러 가는 내용이다. 낙타 아저씨를 구하고 나니 택배가 모래 속으로 들어가 택배 상자도 구해내고 무사히 택배를 배달한다는 딸은 낙타에 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입안으로 들어가면 몸 속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몸 속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트림을 하면 시원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막에는 모래폭풍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제목을 보고 택배 아저씨가 너무 힘들어서 쓰러진 거라고 지레 짐작을 했다. 택배 아저씨의 고충을 좀 알려줄 수 있을까? 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택배 아저씨가 쓰러진 이유는 위 속에 공기방울이 차 있어서 였다. (뭘 많이 드셨나?) 그리고 택배 상자는 다섯 개, 그리고 택배 차도 없었다. 다섯 개 박스를 그냥 들고 뜨거운 사막을 이동한 건가? 어쨌든 택배 아저씨가 배달을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는 설명해 줄 길이 없었다. 실제 택배 차를 보고 알려주는 수 밖에 그래도 네 살 아이에게는 응급상황과 출동이라는 소재는 너무나 재미있는 모양이다. 이 책을 읽고 집안에 있는 모든 인형이 아프다며 출동을 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고 다니는 걸 보니 말이다.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책은 엄마의 기대와는 조금은 동떨어져 있는 듯 하다. 동떨어져 있는 것이 맞는 것 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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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으로 이미 친숙한 베이비 버스! 주인공 판다 키키 묘묘와 동물 친구들이 구조대로 나오는데, 시작에 앞서 인물 소개와 특징을 쉽게 소개해주고 있다.
어느 날 구조센터에 사막의 택배기사인 낙타 아저씨가 혹이 작아지면서 위급하다는 소식이 들어온다. 서둘러 구조대 대장 판다 키키와 구조대 구급대원 판다 묘묘가 구조버스를 타고 사막으로 출동을 한다.
구급 대원 묘묘가 가지고 있는 슈퍼 진단 장비를 통해 낙타 아저씨의 상태를 체크하고 배 속에 가스가 찬 것을 확인하고 키키가 작아진 구조버스로 낙타 아저씨의 위 속으로 들어가 위 속에 있는 가스 공기방울을 터트리며 치료를 해준다.
낙타 아저씨는 키키 묘묘 구조대의 힘으로 서둘러 복귀하려 하지만 그의 택배 상자들이 사라진 것을 알고 작업 차를 운행하는 구조 대원 장장에게 도움을 청한다. 장장의 작업 차는 포크레인 기능으로 사라진 택배 상자들을 찾는다.
그때 하늘에서 강한 모래 폭풍으로 상자가 날아갈 뻔도 하지만 키키의 힘으로 택배 상자 하나까지 모두 찾으며, , 낙타 아저씨가 무사히 택배 상자를 전달하게 되면서 구조대의 임무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된다.
큰 아이가 택배기사 아저씨를 너무도 좋아하는 데다가 구조 대원이 나오는 동화라 집중을 하면서 읽었다. 대원들의 역할을 보면서 맡은 업무가 다르지만 모두 안전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부분이 한창 구급차와 응급차에 관심이 있는 우리 아이에게 매력적이었다.
연차적으로 생기는 사건을 키키 묘묘 구조대원 친구들이 서로 도움을 청하고 함께 헤쳐가는 모습과 택배 전달 업무를 완수하는 낙타 아저씨의 모습은 '역할'이라는 부분을 스스로 해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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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시리즈 중에 하나인 '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졌어요'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대로 책의 장면장면에 담겨있어 책을 보는 내내 잘 집중하고 재미있어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또한 다양하게 많이 등장하니 더욱 재미있어하는 것 같다. 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졌어요 편은 낙타에서 대해 탐구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낙타가 살고 있는 사막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낙타의 혹에 대한 설명, 사막의 뜨거운 환경에 대해 아이에게 다시한번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속이 좋지 않았던 낙타가 트림을 하여 괜찮아지는 부분을 통해서는 우리인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평소 배가 아팠던 기억을 떠올려보면서 배가 왜 아팠는지, 어떠헤게 괜찮아졌는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키키묘묘의 해결방법을 배우며 트림의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마지막페이지에 이야기의 여러장면이 다시 나열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책의 이야기를 더 이어나갈 수 있어서 좋다 이야기의 순서를 다시 생각해보며 연결해 보기도 하고 주요장면인 만큼 키키묘묘의 감정, 낙타의 감정에 대해서도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속이 좋지 않은 낙타를 도와주는 부분, 낙타의 택배기사 역할을 함께 해주는 부분 등 이야기가 조금은 많은 듯해서 집중할 수 있을까 했지만 다행이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여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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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이에서 한참 핫한 캐릭터인 베이비 버스. 아이가 있는 덕분에 이렇게 캐릭터를 하나 두 개 알아간다. 개인적으로 캐릭터 제품 중 인형보다는 책을 선호한다. 한두 번 보면 질려 하는 인형이나 일회성 스티커보다는 여러 번 읽을 수 있고, 또 책 안에 들어있는 교훈이 엄마의 말보다 아이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베이비 버스 시리즈에는 생활습관에 대한 시리즈와 베이비 버스 키키 묘묘 구조대가 있다. 조금 어린 연령의 아이에게는 생활습관 시리즈가, 조금 연령이 있는 아이에게는 키키 묘묘 구조대 시리즈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낙타다. 낙타는 사막에서 유용한 동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동물원이나 책에서만 봤기에 낙타의 생태와 생김새뿐 아니라 위험을 해결하는 능력 또한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가 막을 배울 때 멍멍이와 낸내(고양이를 낸내라고 함) 다음으로 말했던 동물이 낙타였다. 사실 낙타라는 발음이 쉽지 않음에도 익숙하게 소리 내서 그런지, 아이 입장에서도 낙타에 대한 애정이 큰 편이다. 그런 낙타가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니, 다른 어떤 책 보다 호기심이 컸다.
이번 키키 묘묘 구조대의 임무는 사막에서 쓰러진 낙타 아저씨를 구조하고, 그의 일을 돕는 것이다. 낙타 아저씨가 쓰러진 이유는... 물이 없어서?! 그런 식상한 이유가 아니었다. 키키 묘묘 구조대에 의해 최첨단 기계로 검진을 받은 낙타 아저씨의 문제점을 찾았고, 낙타 아저씨는 무사히 회복한다. 한편, 낙타 아저씨는 택배를 배송해야 하는데 갑자기 몰아닥친 모래폭풍 때문에 택배 상자가 사라지는데... 낙타 아저씨는 택배 상자를 찾아서 무사히 배달을 마칠 수 있을까?
사막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사막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책을 통해 낙타와 사막의 특징,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돕는 일을 통해 여러 가지 교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 곳곳에 숨겨있는 과학 상식이야기를 통해,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을 접할 수 있다. 낙타의 건강검진이나 기계를 이용해 물건을 찾는 법 등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들어있기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