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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혁명 2030
비트코인이 다시 1,000달러를 넘었습니다. 300달러 정도로 추락했으나 다시금 가치가 올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화폐는 아무 가치가 없다고 평가절하했지만 그건 아닌 듯 싶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현재의 화폐또한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금본위제로 거대한 세계 경제 흐름에 맞출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폐지한지가 이미 오래입니다. 달러의 가치는 미국정부가 보증할 뿐. 실제 가치는 없다고 봐야죠.
그런 점에서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화폐가 오히려 신뢰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는 안정이 되지 않아 이리저리 심하게 등락하지만 안정이 된다면 실제 화폐로서 가치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1,000달러를 넘어 2~3,000달러... 끝없이 올라가기를 바랍니다만 허황된 꿈으로 보이고 향후엔 가장 고점이었던 1,400정도의 30% 아래인 1,000달러에서 안정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라고 예상합니다.
블록체인혁명 2030은 블록체인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전자화폐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하나의 방법으로 블록체인은 기술로서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모든 곳에 변화되고 증감된 내용에 대해 암호화하여 기록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위변조가 불가능하다는 특징에 의함입니다.
1부는 블록체인 기술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블록체인 용어의 정의, 새로운 가치와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기술은 어떤 미래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2부는 1부에 이어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를 제시합니다. 경제에 있어 블록체인 5대 트렌드를 소개하고 화폐의 변화, 인플레이션과 블록체인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환경과 기후변화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방법을 안내하고 교육, 사회 시스템, 기타 영역에서도 어떤 미래가 될 것인지 예견합니다.
3부는 현재에 쓸 수 있는 부분입니다. 블록체인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기회로 기업 시스템, 공급망, 금융, 에너지, 의료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마지막은 세계 블록체인 현황으로 전자화폐와 블록체인을 활성화하는 나라들과 우리 블록체인 산업현황을 소개하며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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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그 핵심 기술을 블록체인이라고 부르는구나! 그리고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이 중심이 되는 사회는 그야말로 혁명이라고 할 수 있어서 우리가 맞이하는 2030의 미래사회에서 무엇에 관심을 쏟고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아가게 되어서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책에서 강조하는 핵심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도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다양한 예시들도 많아서 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미래 사회를 열어갈, 그리고 우리의 생활을 다채롭게 변화시킬 다양한 유망한 기술에는 나노센서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 광유전학,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 등을 손에 꼽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가운데서도 블록체인 기술은 대단히 위력적이라고 밝혀둔다. 그리고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은 2030이 오기 전인 2025부터도 세계적으로 생산량의 10퍼센트 정도를 관장하며 저장 기술로 그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기에 더 궁금해지는 블록체인 기술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된 시장의 규모가 눈부실 정도로 점점 커지고 유엔에서도 앞으로 미래 사회를 겨냥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이 가능한 첨단기술로 블록체인을 손꼽으며 실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하니 어찌 관심을 모으지 않을 수 있을까 싶다. 일단 이 책은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오고 미래 사회의 핵심이라고 익숙하게 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개념 파악이 안되고 낯선 블록체인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핫이슈인가를 차분하게 알게 만들어준다. 핫이슈인 블록체인의 의미, 원리, 제도의 내용, 미래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블록체인 혁명을 잘 다루고 있다. 이 부분에 관심이 지대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미래 사회 안내서, 블록체인 안내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주목하고 관심이 더 커지는 블록체인 기술과 그 시장~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로 보호되는 직렬 방식의 거래 장부'임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에 거는 기대도 크다. 미래 사회를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이끌어주는 블록체인 기술에 새로운 관심을 더하게 해주는 책이이서 더 의미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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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머지 않은 미래이지만 2030년을 바라보는 것은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기에 더욱 위급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블록체인혁명 2030'을 다루는 이 책을 통해서 2030년을 궁금해하고 더불어 대비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나도 모르게 분출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지금과 미래 사회의 기반이 되는 4차 산업혁명을 강조하면서 이 배경은 결국 블록체인을 토대로 한다고 밝힌다. 그리고 더 나아가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어주는 기술이 됨을 또 강조한다. 일단,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를 큰 질문으로 던지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용어의 정리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블록체인의 종류와 보상체계인 토큰과 코인에 대한 내용, 그리고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배경 속에서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대한 내용들로 나아가면서 쉽게 그 내용을 파악하게 잘 도와준다. 진정 블록체인이 얼마나 엄청난 변화를 물꼬를 터서 2030의 미래는 얼마나 변혁의 시대가 될까에 대한 궁금증이 하나씩 해소되는 기분이었다. 블록체인 또한 트렌드가 있음을 상세히 알려주고 암호화폐와 관련된 인플레이션의 걱정, 그리고 더 주목하게 되었던 것은, 바로 블록체인이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을 다루는 부분으로 8가지나 되는 방법에 대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토대로 지구 환경에 영향을 주는 블록체인의 역할과 바다와 대기에까지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음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환경과 특히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영향을 주는 블록체인의 힘을 파악하게 되어 더 주목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던 블록체인을 제대로 파악하게 되고 나와는 멀게만 느껴지던 블록체인이 얼마나 방대하고 조직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게 된 것으로 보람있었다. 체계적인, 그리고 분석적인 블록체인의 힘! 알고 파악하고 싶다는 생각들로 더 많은 독서와 공부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내용을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생각들을 주위에 많이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미래를 신뢰감있게 조망하는 힘을 가지게 해주는 이 책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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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여년 전, 인터넷의 탄생으로 전 세계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정보의 전송,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소통의 방식이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모든 정보가 '온라인(Online)' 형태로 존재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전 세계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역시 변화하기 시작했죠. 이런 인터넷이 가져온 엄청난 변화에 견줄만한 기술로 사람들은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록체인'은 정보를 하나의 중앙 집중형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아닌 분산형으로 저장하는 기술로 단순히 암호화폐 혹은 가상화폐라는 가치 교환수단을 넘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산업별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블록체인 혁명 2030>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될 단 하나의 기술로 '블록체인' 기술을 꼽고 있습니다. 어떤 기록이든지 담을 수 있고,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며, 누구라도 접근 가능한 투명성과 암호화되어 개인정보 보호가 완벽한 이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들(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처리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가진 단점을 보완해 주고,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총 3부로 나눠진 본서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 블록체인 기술의 거의 모든 것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측면(블록체인의 동작 방식과 합의 알고리즘)과 관련 전문용어들(블록, 분산원장, 이중지불문제, 해쉬함수, 머클트리/루트, 작업증명, 지분증명, 권한증명 등)에 대한 소개 2부.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될 경제, 환경, 기후변화, 교육, 사회 시스템, 우주분야, 국방(군사), 음악산업 등의 새로운 변화 3부. 블록체인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 현 시점까지 산업에 적용된 블록체인의 적용사례와 미래 비전(기업 시스템 분야, 물류, 유통의 공급망 분야, 금융 분야, 에너지 분야, 의료 분야 등) 사실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검토하고 적용한 분야는 아이러니하게도 '금융 산업 분야' 였습니다. '탈중앙화(Decentralization)'가 골격인 블록체인으로서는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말이죠. 그 외에도 유통, 물류 산업의 공급망 분야, 공공서비스 부문, 사회 문화 부문에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고 있음을 본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블록체인 기술이 고도화되고,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활용 영역이 확대 됨에 따라 정부, 기업, 연구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및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건전한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육성이 더욱 시급해 보입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이해 당사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기술적 개념 뿐 아니라 산업적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보유하고 있을때,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안하고, 해당 분야를 글로벌 시장에서 선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의 공학적 및 산업적 이해도를 제고시키기 위한 첫 출발로 본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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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IMF 외환위기에 이어 2008년 금융위기는 2019년 어느 시점에는 또다른 경제위기를 걱정하게 한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은행들 마저 부도를 하고 국가마저 부도를 하는 순간에 더 넓은 의미의 혁명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알기 전에 우리는 이미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통해 나쁜 인식이 많은 만큼, 2019년에 벌써 열살이 되는 기술 '블록체인'을 장점보다는 단점들을 먼저 아는 게 현실이다.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가짜 정보가 더 많았고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기술과 연관이 될 수 있는지 보다 악용되는 사례들을 더 많이 뉴스에서 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더 인간을 소외시키고 돈이 돈을 먹는 세상일지도 걱정하는 까닭이다. 이처럼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부각이 된 비트코인이 블록체인혁명의 핵심기술이였으므로 그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면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견뎌내지 못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하듯이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모든 기술과 연관되어 있으면서 매우 전문적이며 새로운 개념이라서 한 번은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분산화된 디지털 장부라면 어떻게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왜 핵심 기술이 될 수 밖에 없는지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제대로 대응하려면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낯선 용어를 중간중간 풀이해주고 있으며 블록체인이 바뀔 수 있는 미래를 예시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한 나라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어서 분쟁시 해결사가 없다는 게 무척 불편할 수 없지만 연내 몇번의 더 금융위기는 한순간에 블록체인혁명을 공부해야 될지도 모른다. 조금 서둘러 블록체인혁명에 대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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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한창 이슈였다가 지금은 간간히 기사도 보기 힘들정도로 많이 수그러들었다. 비트코인의 인기는 줄었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그래서 블록체인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정보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책이다. 블록체인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에 대해서도 조금 기대하였으나, 이 부분은 일반적인 용어에 대한 정의, 즉 이론적인 설명 위주로 되어 있다. 실제 어떻게 작동되는지의 원리 및 구체적인 설명은 나와있지 않다. 저자는 미래학자로서 블록체인의 정의보다는 미래 예측에 관점을 두고 서술했기 때문이다. 미래학적인 접근으로 바라보는 블록체인이라고 보면 되겠다. 블록체인은 미래에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책에서 이러한 변화는 대체로 긍정적인 관점으로 서술되어 있다. 물론 관련 업계의 부정적인 목소리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서문에서도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설명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처음 적용된 것이 암호화폐인만큼 비트코인을 빼놓을 수 없다. 위변조를 방지하고 중앙화된 권한을 분산시킴으로써 얻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비트코인은 가치의 변동이 심해 실제 화폐로 이용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장점은 분명하며, 이를 여러 분야에 적용시키면 얻을 수 있는 미래도 다양하다. 물론 나는 책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많은 분야가 블록체인으로 인해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예컨대 우리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학력위조 사건의 경우, 학력정보의 저장 방식에 블록체인이 적용된다 하더라도 학력위조가 해결되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 애초에 학력위조의 원인이 학력 기록의 위변조가 가능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인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너무 기술에 초점을 맞춰 미래에 긍정적인 효과만을 기대하는 점에서 좀 아쉬운 점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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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듣기 시작했을까 떠올려보니 2018년도 작년부터였던것 같다.(더 먼저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계기는 가상화폐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돈에 대한 본질조차 깊게 파헤쳐본적 없는 시국에 가상화폐는 뭐지?? 비트코인?? 가상화폐로 3억 벌었다고? 이런 제목이 인쇄된 책을 회장님이 읽고 계시질 않나.. 그 책을 힐끗힐끗 염탐해보니 또 생소한 단어 이더리움을 알게되었고 요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왜이렇게 생소한것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러한 것들의 뿌리에는 블록체인이 있었다. 갑자기 붐을 일으킨 가상화페로 돈방석에 앉았다는 이야기도 들렸지만 정작 그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는둥 유명 투자가의 경고와함께 심하게 불안정한 등락폭으로 한순간에 추락하기도 했지만 블록체인의 미래는 올 수 밖에 없다는 말에 대략 개념이라도 잡고있지 않으면 안될것만 같다. 기술적으로 있어보이게(?) 유창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블록체인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들은 '탈중앙화, 투명성, 신뢰, 분산원장' 정도는 말할 수 있겠다. 블록이라는 기록 데이터들이 암호화되어 체인처럼 줄줄히 연결되어있는것이 블록체인이고 모든 사용자의 pc에 동일한 정보로 동시에 기록되어 어느 하나 해킹 당하거나 변조 될 수가 없다. 블록체인의 정보는 수정할 수 없고 추가만 가능하다. 중요한 자료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단 한사람일 경우와 동일한 자료를 수십 수백명이(무한대) 동시에 각자 저장하고 있을 경우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어떤쪽이 정보를 변조하기 힘들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답이 나온다(=탈중앙화)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가 벌어졌었다. 10년전 그때당시 그렇게 위험한 세계경제 속에서 어떻게 1도 관심없이 천진난만하게 살았었나 지금생각하면 참 어렸구나 싶은데 그 위기속에서 엄청나게 위대한 일을 이뤄낸 사람도 있다. 바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거대 금융권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명확하게 설명해내지는 못하겠으나 -> 정부는 화폐를 무작위로 찍어내서 망한 기업을 구제금융을 해주었고 -> 그로인해 물가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발생 -> 몇푼밖에 없던 서민들의 화폐는 똥값이 내려앉고 -> 화폐뿐인 서민은 더 서민으로 끝없이 하층민으로 살아야하는?(이렇게 이해하는게 맞나?) 암틈 참 똥같고 열받는 구조다. 이러한 중앙집권화된 금융 시스템의 위험을 감지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정부나 금융기업의 개입없이 개인간 개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개발했다. 그리고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곧 블록체인이라는 단 한곳에서 통제하는 것이 아닌 분산된 거래원장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블록, 노드, 분산원장, 이중지불문제, 타이스템프, 해시함수, 머클트리, 하드포크와 소프트포크 등 생소한 용어들이 참 많다. 책에서 열심히 용어설명을 해주고 있고 바쁘게 이해하느라 살짝 머리가 띵해지기도 했다. <블록체인혁명 2030>은 밀도가 참 높은 책이다. 방대한 양을 단숨에 소화해내기란 욕심같이 느껴지고 4차산업혁명의 과도기에 놓인 지금 블록체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나가 알아야 할것같아 꼭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다. 가상화폐의 붐으로 관심을 갖게된 블록체인인데 그 영향력의 파장은 가상화례를 넘어서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것이다. 달걀을 샀는데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찍었을때 이것이 언제 어디서 생성되었고 나의 후라이팬에 올려지기까지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확인할수 있게된다면 참 신기할것 같다. 달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식품의 유통경로를 어느 누가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데이터로 남게된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부동산시장에서의 블록체인 시스템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제일 궁금하다. 큰 돈이 오가고 그래서 사기가 판치는 시장, 무섭고 불투명하지만 살면서 피할 수 없는 거래가 부동산인데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식으로 커버해줄 수 있을지.. 블록체인의 투명성에 신뢰감을 갖고 누구나 쉬운 거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올지 3TG와 콩고의 코발트 채굴광산, 현대노예제도, 그리고 디지털 수집품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 책. 블록체인은 엄청난것 같다..... 개발해 낸 사람도 엄청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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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블록체인 혁명 2030>은 블록체인 하면 아직까지도 비트코인이 생각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과 블록 체인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궁금증 가운데 보게 된 책이다. 무엇보다도 책의 공동 저자 중 한명인 박영숙 저자는 <세계미래보고서 2055>를 통해서 미리 만나봤던 터라 낯설지 않고 반가웠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블록체인 트랜드 2020>라는 책과 비슷한 시기에 보게 되어서 블록체인 기술을 알아가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 하면 분산원장을 통한 탈 중앙화가 핵심인 것 같다. 단순한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서 이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사회 전반의 변화는 말 그대로 “혁명” 수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용어 설명을 하고 있다. 2장에서는 블록체인의 현황과 더불어 경제와 지구 환경과 교육과 사회시스템 그리고 우주, 군대, 음악산업 등에 이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고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3부에서는 기업 시스템, 물류, 금융, 에너지, 의료 등에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할 수 있을지 또 그 가운데 어떤 혁명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블록체인 트랜드 2020>에서는 주로 금융과 유통과 lot와 컨텐츠 분야에서 적용된 블록 체인 기술의 현황과 발전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블록체인 혁명 2030>와 비교하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에 대한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그 깊이는 <블록체인 트랜드 2020>보다는 좀 좁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들이 바라보고 있는 미래 또한 시점의 차이가 있었다. 이런 시점의 차이는 좀 더 구체적이거나 좀 더 광범위하거나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 <블록체인 혁명 2030> 1장에서 이 기술과 관련된 용어를 정리해 설명해 주었다는 차이가 있는데, 용어를 설명해 준 것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무튼 지금 당장은 피부로 느끼고 있지 못하지만 서서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분야가 넓어지고 적용되는 기술도 점점 더 정교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 밖이었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시발점이었으며 변화하는 기술을 관심 있게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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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블록체인 혁명 2030
박영숙 ? 앤디 리안 ? 숀 함슨 지음
현대 사회를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를,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1784년 영국에서 시작된 증기기관과 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이 시작 된지 230여년이 흘렀다. 이제 사람들은 각종의 인공지능 로봇들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다. 단순 노동을 하는 로봇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기술 로봇까지 다양하다. 이런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는 컴퓨터가 필요하다. 컴퓨터와 인터넷 통신은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변환을 꾀하도록 하였다. 현재 인터넷이 없는 사회는 생각조차 하기 싫어진다. 블록체인은 2019년에 10년이 되었다. 그러니까 2009년에 블록체인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이 1969년 시작되었다면 블록체인은 40년 뒤였다. 블록체인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분산화 된 디지털 장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장부에는 어떤 기록이든지 담을 수 있으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조작할 수 없는 불변성을 가졌고, 누구라고 접근 가능한 투명성을 지녔으면서도 암호화되어 개인정보 보호가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사람인 박영숙은,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자부(사)유엔미래 포럼 대표이기도 하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었고, 2부에서,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에 대해. 3부에서, 블록체인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라는 것을 다루고 있다. 23쪽과 55쪽에 블록체인 관련 용어들을 정리해 두기도 했다. 블록체인하면 보통 사람들은 가장 먼저 사토시 나카모토가 창시한 비트코인을 떠올릴 것이다. 그렇지만 블록체인은 단순히 비트코인과만 연결이 된 것은 아니다. 이 책, 17쪽에서, 블록체인만의 4가지 특징을, 분산화(decentralization), 승인 불필요(permissionless), 감시 저항성(censorship resistance), 불변성(immutability)으로 말한다. 이러한 특징들은 블록체인이 다양한 일들을 함에 필요함을 입증하기도 한다. 블록체인에서 ‘블록(block)’이란, 테이터를 저장하는 단위를 말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인 사코 나카모토가 만든 최초의 블록을 제네시스 블록(genesis block))이라고 하며, 모든 블록은 여기에 연결되어 있다. 블록체인은 획기적인 기술이다. 이 기술이 단순히 기술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에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려면 산업화가 되어야 한다.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과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있을까?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고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모든 산업 분야에 적합하지는 않다. P. 129에서는 전 세계 대학 중 블록체인 학과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2개 대학을 소개하고 있다.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듀트 대학교(Duke University), 조지아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MIT,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RMIT, 스탠포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니코시아 대학교(University of Nicosia), B9LAB 아카데미(영국의 신생 교육기관) 등이다. P. 157에서 블록체인의 매력적 기능 중 하나는 스마트 계약을 꼽고 있다. 기본적으로 계약 당사자가 동의한 거래 조건이 달성되면 자동으로 약속된 돈이나 물건이 계약 당사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별도의 강제 권위체가 필요하지 않고 블록체인에 합의된 계약 내용만 저장하면 된다. 블록체인이 셀프 서비스 정부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블록체인은 다양한 산업에 기여하게 된다. 기업 시스템 분야, 공급망 분야, 금융 분야, 에너지 분야, 의료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된다. 마지막 부분에서 세계의 블록체인 현황을 살펴보면서 암호 화폐와 블록체인에 앞장선 나라들을 소개하는 처음으로 ‘몰타’라는 곳이다. 몰타를 ‘블록체인 섬(blockchain island)’로 알려졌다고 밝힌다. 몰타는 2018년 7월, 의회에서 블록체인과 암호 화폐 관련 법안을 맞장 일치로 통과시켰다고 한다. 그 외 스위스, 에스토니아, 일본, 중국, 싱가포르, 덴마크, 한국 등이라고 밝힌다. 한국은 암호 화폐 교환의 상당한 밀도 때문에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한다. 한국인은 암호 화폐 채택과 관련해 가장 진보적인 국가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한국 블록체인 주간 등 블록체인 행사를 점점 더 많이 개최하고 있다. 끝으로 P. 337이후에서는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산업 현황을 잘 소개해 주고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아직도 블록체인에 관한 이야기 중 ‘작업 증명(Proof of Work)’ 알고리즘은 암호를 풀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후, 블록을 생성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소위 ‘채굴’이라 불리는 기술에 대해서는 명확한 개념 정리가 잘 안 된다. 암호 화폐인 비트코인을 비롯해 라이트 코인, 이더리움 등에 대한 이슈화가 일어나는 것 갔더니 금방 사러져 버렸다. 사람들은 이런 코인의 근간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는 못하는 듯하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 여기는 4차 산업혁명을 외치면서 블록체인과 같은 컴퓨터 접목 기술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으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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