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양장본 HardCover)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 | 송필환 옮김 북뱅크 2019.06.25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장소를 말하는 걸까요?..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제목이라 아이와 함께 얼른 열어보았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아주 멀리 가지 않아요..숨바꼭질 할 때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서 찾아주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양장본 HardCover)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 | 송필환 옮김

북뱅크 2019.06.25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장소를 말하는 걸까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제목이라 아이와 함께 얼른 열어보았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아주 멀리 가지 않아요..

숨바꼭질 할 때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서 찾아주길 바라죠..



 

태양은요?..

태양은 없어지지 않아요..

우리는 매일아침 벌써 해가 떠올랐네..

라고 말하지만..

태양에게 날마다 떠오르는건 바로 우리랍니다..



 

눈은요?

눈은 내리자마자 사라져서 울기시작하지요..

울면 울수록 더 녹는다는걸 모르는 눈이에요..



우리는 정말 뜻밖의 곳으로도 갈수 있어요.. 양말처럼..

어디에도 가지 않고 영원히 이곳에 머물수도 있을거에요.. 태양처럼..

양말, 물웅덩이, 구름, 태양, 눈, 소리, 모래등등 다양한 표현을통해 많은곳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작년 겨울에 문득 물어본적이 있어요..
엄마, 이렇게 많이 내린 눈이 다 어디로가요?..
땅속으로도 가고 증발해버리기도 하지..라고 설명하는데..
아이가 눈은 땅에서 오래 있고싶어도 그럴수 없어서 참 슬프겠다라고 한적이 있거든요..


사라지는것, 자연현상처럼 자연스러운일..
아이와 함께 다양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요?
"[서평]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요?" 내용보기
본 책은 사라짐이란 것에 대하여 죽음이라는 느낌보다는 우리의 일상에서 없어지고 함께 하지 못하게 된다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이른바 사후세계를 이야기 하기 보다는 우리의 가족, 이웃들이 사라지는 일에서부터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을 가진 생물이나 물건들이 사라짐으로써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감정들과 없어지는 것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차이점들에 대하여
"[서평]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요?" 내용보기

본 책은 사라짐이란 것에 대하여 죽음이라는 느낌보다는 우리의 일상에서 없어지고 함께 하지 못하게 된다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이른바 사후세계를 이야기 하기 보다는 우리의 가족, 이웃들이 사라지는 일에서부터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을 가진 생물이나 물건들이 사라짐으로써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감정들과 없어지는 것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차이점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든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은 이야기로서 항상 곁에서 웃고 떠들고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나 동물 그리고 각종 물건들이 나이가 들거나 사고로 사라지게 되고 부셔지거나 수명이 다 되어서 버려야 할 시기가 되어 버려지게 되면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 점점 보고픔, 외로움, 그리움을 넘어 슬픔이라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모여서 단순히 사라짐이 아닌 헤어짐이라는 단어와 새로운 만남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모든 것에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탄생이 있으면 사라짐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속에서도 무수히 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고 있고 그런 과정에서 수십가지의 감정이 공존을 하게 되면서 사람과 사람을 관계를 넘어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의 공감속에서 복합적인 감정들이 뒤섞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물건이 없어지면 한참을 찾아보게 되고 그것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일텐데요 하물며 항상 곁에 있던 가족이 나이가 들어서든 사고를 당하여서는 하루 아침에 주변에서 사라지게 되었을때 우리가 받게 될 정신적, 육체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크나큰 상처가 될 것임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결국 어차피 다가올 헤어짐이라면 그 상처를 최소화하여 서로의 감정을 다지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람들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다르듯이 미친듯이 일을 한다던지 아니면 다른 취미를 가진다전지 새로운 만남을 가진다던지 수십 수만가지의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각자의 상처를 씻어주는것이야말로 서로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꼭 필요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만 하더라도 헤어짐이라는 단어는 크게 생각을 할 이유도 없고 할 시간도 없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남과 헤어짐에 익숙해지고 성년이 되고 베필을 만나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어가면서 부모님과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가 되다보니 주변에서 들려오는 헤어짐 소식이 남일이 아닌 나의 일이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던 막연함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두려움과 슬픔이 마음을 적실때가 많아지는 요즘에 조금더 아름답고 슬프지 않도록 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며 계속 생각해보곤 하는데 아름다운 이별이란 참으로 힘든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만큼 헤어짐이란 특히 가족과의 헤어짐이란 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중에서 가장 슬프고 견디기 힘든일이기 때문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최대한 오랜 시간 가족과의 시간이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사랑하고 안아주고 안부인사 드리면서 후회없이 지내야 겠습니다.


많은 생각하게끔 다양한 물음을 제시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할 것습니다!!


고맙습니다 ^0^~

c*****1 2019.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제목부터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은 느낌~~     하지만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고 그림도 많으니 아이들이 읽기 좋더라구요     우리별찌도 심각하게 읽어봅니다~    하지만 술술 넘어가는 책이라 금방 읽더라구요~^^글밥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점점 책에 빠져드는 별찌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다양한 사라짐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제목부터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은 느낌~~

 

 

 

 

 

하지만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고 그림도 많으니 아이들이 읽기 좋더라구요
 

 

 

 

 

우리별찌도 심각하게 읽어봅니다~
 

 

 

 

하지만 술술 넘어가는 책이라 금방 읽더라구요~^^

글밥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점점 책에 빠져드는 별찌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다양한 사라짐을 이야기해요 태양 물웅덩이 그리고 천천히 사라지기도 하는 돌등

그리고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지도 이야기 해보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1*****2 201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멋진 질문 하나 -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참 멋진 질문 하나 -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까꿍!"아마 모두들 아기였던 적이 있기에 이 까꿍 놀이를 기억하고아기를 보면 자연스럽게 까꿍 놀이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우리 모두는 이 놀이를 통해 관찰되지 않아도 그 사물이 존재한다는 대상영속성을 깨우친답니다.엄마가 보이지 않아 울던 아이가 엄마가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울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대상영속성을  획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어떤 이유로 우
"참 멋진 질문 하나 -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까꿍!"

아마 모두들 아기였던 적이 있기에 이 까꿍 놀이를 기억하고

아기를 보면 자연스럽게 까꿍 놀이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우리 모두는 이 놀이를 통해 관찰되지 않아도 그 사물이 존재한다는 대상영속성을 깨우친답니다.

엄마가 보이지 않아 울던 아이가 엄마가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울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대상영속성을  획득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어떤 이유로 우리 눈에 더이상 보이지 않는 것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그리고 우리 자신도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요?

그런 존재에 대한 질문이 담긴 그림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사라지는 것들을 찾을 수 있는 엄청난 힌트를 담고 있는 책을 펼쳐볼까요?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길을 걸어갑니다.

자신만의 인생길을 말이에요.

그 길을 따라 걸으며 무언가를 만나기도 하고, 사라진 것들을 찾기도 하고, 때로 누군가 나를 찾아주기를 바라며 숨어 있기도 하지요.

사라지는 것이 가능하려면 남아 있는 누군가 혹은 무언가 그리고 사라지는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남아 있는 이들에게는 떠난 이들이 남긴 많은 질문들이 함께 합니다.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시작하고 끝나고, 나타나고 사라집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양말부터 시작해, 물웅덩이와 구름, 태양과 눈, 소리와 밤이 되면 사라지는 사람들, 돌과 모래까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그렇다면 이 모든 것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사실은 모든 것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어딘가에 다시 나타난다는 사실.

때론 다른 모습으로 그것들은 우리의 인생길의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마지막 장면에 도착하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진 길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는 바로 존재와 사라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우리가 사라지는 것들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그리고 남아 있는 존재로 남겨진 질문의 답을 찾아가며 사라지는 존재로 질문을 남기는 우리에 대한 책이기도 하네요.

이 그림책을 보며 사라져 버린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혹은 어딘가에 늘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되는 동시에 나란 존재와 세상에 대해 사라지고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따듯한 애정이 차오르 걸 느낍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란 질문 하나가 건네는 생각의 두드림에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아주 멋진 시간이 될 거라 자신합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사라지는 것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없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이 책은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세상 사물들을 돌아보며 많은 곳을 생각해 보게 한다.양말, 물웅덩이, 구름, 태양, 눈, 소리, 모래,,,,,,리스본에서 태어난 74년 동갑내기 작가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와 마달레나 마또주의 그림책!사라진다는 것을 죽음과 하늘나라에 가는 정도로만 생각 하는 나와는 다르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사라지는 것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없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세상 사물들을 돌아보며 많은 곳을 생각해 보게 한다.
양말, 물웅덩이, 구름, 태양, 눈, 소리, 모래,,,,,,


리스본에서 태어난 74년 동갑내기 작가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와 마달레나 마또주의 그림책!


사라진다는 것을 죽음과 하늘나라에 가는 정도로만 생각 하는 나와는 다르게 작가는 “남아 있음과 사라짐”이라고 말한다.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사라진 걸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사라진 게 아니라고 한다.

떠나는 사람은 남아 있는 사람에게 언제나 어렵고 많은 질문을 남긴다.
과학자들은 답을 찾으려 하지만 모두 찾아낼 수 없다.

사라지는 건 우리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이다.
태양, 구름, 나뭇잎 그리고 방학조차도
시작하고 끝나고, 나타나고 사라진다.

태양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라진다니!!
생각지도 못했던 발상이다.

영원한 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사라진다.


독특하고 다른 방향에서 상상해보는 작가의 생각이 와닿은 건 사라지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서?!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사라지면어디로갈까 #북뱅크 #리스본













http://m.blog.naver.com/2ka20/221566245726

2***0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란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오래전부터 궁금해왔고 지금도 정확히 알 수 없는 철학적 질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인간뿐 아니라 자연현상에 관련지어 차근차근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은 질문의 해답을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어요~ 무엇이 사라진다는 것은 누군가가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란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은 오래전부터 궁금해왔고 지금도 정확히 알 수 없는 철학적 질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인간뿐 아니라 자연현상에 관련지어 차근차근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은 질문의 해답을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어요~



 

무엇이 사라진다는 것은 누군가가 사라진다는 걸 알아차려야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이 사라지려면 항상 남아 있음과 사라짐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아이가 이해하기엔 아리송한 문장이라 그게 무슨 뜻인지 되물었는데 풀어서 설명해주니 고개를 끄덕였어요.



 

우리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져요.

예를 들면 태양, 구름, 양말, 지우개, 방학, 소리.. 등처럼 다양한 것들이 사라지죠.

 


모든 것들은 사라지고 영원한 건 없지만 구름처럼 다시 되돌아오는 것도 있고, 돌이 모래가 되듯 모양이 변할 수도 있고, 양말처럼 생각하지 못했던 곳으로 가는 것도 있어요.

 

책의 내용은 사라짐에 대해 쉽고 재밌게 설명된 부분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보며 이해가 필요한 부분도 있었어요. 책의 제목부터 철학적인 물음이기 때문에 내용 또한 아이가 온전히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며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르고 좋았어요.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란 물음에 대해 아이에게 대답을 해주기가 곤란할 때가 있었는데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의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책이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

 

 

g******2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이 문제의 답을 아는 사람들은 과연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전혀 알 수없고 궁금하기도 한 문제예요.엄마도 알지 못하는 사후세계를 우리 아이들은 궁금한지 가끔 물어보기도 한답니다.보통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로 간다고 말을 하지만그 하늘나라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한 하늘나라인지 어떻게 설명할지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이 문제의 답을 아는 사람들은 과연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전혀 알 수없고 궁금하기도 한 문제예요.


엄마도 알지 못하는 사후세계를

우리 아이들은 궁금한지 가끔 물어보기도 한답니다.


보통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로 간다고 말을 하지만

그 하늘나라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한 하늘나라인지

어떻게 설명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고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낼 수 있을때

엄마는 할머니가 되있을 수도 있을꺼라는 걸 알게 되는 나이가 되었어요.

그것이 슬픈지 가끔 눈물을 훔치며 하늘나라로 가지말라고 말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과 제가 궁금해한 문제에 대한 답을 알려줄까 싶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선택하고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과연 하늘나라로 가는 것일까 땅으로 가는 것일까 궁금했어요.


이 책은 매우 철학적으로 접근을 한답니다.


무엇이 사라지려면 반드시 두가지가 필요하답니다.

남아있음과 사라짐 두가지말이예요.

저는 이 말을 아이에게 설명해주었지만 아이에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나봐요.

조금 난해하기도하지만 어른들은 읽다보면 가슴이 먹먹해짐도 느껴지는 동화랍니다.


태양 구름 나뭇잎 등 모든 것들은 나타남과 동시에 사라짐도 함께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나타남과 사라짐을 설명해주는 것은 참 마음에 들었어요.


감각적인 글들이 너무 멋져서 계속 읽고 또읽게 되더라고요.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우리지만 또 다른 나타남이 있으니

모든것은 의미있는 사라짐이랍니다.


아이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추천해드리고 싶은 동화예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1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몸은 땅속에 묻히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간다거나,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환생을 한다거나우리 꼬맹이 말로는 알로 다시태어난다거나이책은 사라지는것에 대한 철학적물음으로 시작합니다.무엇이 사라지려면 항상 두가지가 필요해요.남아있음과 사라짐.그리고는 다른 질문을 던지네요.달의 무게는 얼마일까?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물이 있을까?땅에서 하늘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몸은 땅속에 묻히지만 영혼은 하늘나라로 간다거나,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환생을 한다거나

우리 꼬맹이 말로는 알로 다시태어난다거나

이책은 사라지는것에 대한 철학적물음으로 시작합니다.

무엇이 사라지려면 항상 두가지가 필요해요.

남아있음과 사라짐.

그리고는 다른 질문을 던지네요.

달의 무게는 얼마일까?

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물이 있을까?

땅에서 하늘까지의 거리는 얼마지?

이런 이야기가 생겨난 때부터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답을 찾아냈어요.


하지만 답을 찾아내지 못한 것도 있어요.

빈방에서 큰 소리로 떠들면

그 소리는 영원히 메아리치느나 아닌가

우리는 서로 다시는 만날 수 없는걸까?

많은 질문이 나오네요.

책을 같이 읽으면서 질문을 아이에게 던지니

생각치못하게 기발하게 대답하는 경우도 있어요.

작다고 어린아이 취급한것이 미안할 정도로

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라있었더군요.


사라지는 일은 자연현상처럼 자연스러워요.

양말 한짝도

하늘에서 내리는 눈도

먹다 남은 초콜릿도

어딘가로 사라지게 마련이지요.

눈에 보이는 사물에서부터

추상적이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사라지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들도 사고력이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1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북뱅크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사람들은 다양한 장소로 이야기해요그러나 세상 사물들을 돌아보면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죠훨씬 더 많은 것을...양말, 물엉덩이, 구름, 태양, 눈, 소리...이 책의 제목이 던지는 커다란 물음에 대해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줄까요?만약 우리가 사라져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사라진 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북뱅크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사람들은 다양한 장소로 이야기해요

그러나 세상 사물들을 돌아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죠

훨씬 더 많은 것을...


양말, 물엉덩이, 구름, 태양, 눈, 소리...


이 책의 제목이 던지는 커다란 물음에 대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 줄까요?




만약 우리가 사라져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사라진 게 아니에요

무언가 사라진다는 건

누군가 어떤걸 보았는데 그것이 없어진 걸

나중에 알아차리는 거니까요



음...첫 장부터 심오한 이야기지만

정독하고 생각해보니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어른이 읽으면 어른대로

아이가 읽으면 읽는대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책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면 모래도 사라지나요?



여름이면 어딘가에 모래가 사라지는 해변이 있어요

모래는 깊은 바다를, 아주 멀리 깊은 바다를

여행하여 어떤 다른 해변으로 돌아와요


"여기 모래 해변이 생겼네!"

우리는 기뻐서 소리치지요


우리는 기억하지 못 해요

이곳에 해변이 생겨나기 위해선

어딘가의 해변이 사라져야 한다는 걸



비슷한 이야기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 누군가는

별이 되야한다는 사실을 들은 기억이...





 






물웅덩이, 눈, 양말, 태양 등 자연적인 것과

평소 사용하던 물건이

어디로 가는지도 알려주는데요


작가님의 생각 포인트가 참 기발하고

독특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수많은

'사라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처럼 일상적인 경험을 철학으로 연결한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초딩 딸램이는 의외로 이런 심오한 이야기를

관심있어 합니다 좀 엉뚱한 데가 있어서 가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늘어 놓기도 하구요ㅋㅋ


물론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엄마, 아빠도 언젠가는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면 버럭하지만요 (무지 싫어하거든요)


지금도 양말 서랍 속에 한짝만 남은 레이스

양말을 이야기 하면서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삼천포로 빠지기도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이 책을 분명 처음보는데 왜 자기는 그 전에

이 그림을 본 것 같지? 하면서 작가님의 

다른 책을 검색해 봤습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라는 책이 있네요!!


그러나 저는 본 기억이...안...남ㅋㅋㅋ

도서관에 가면 꼭~~찾아보야 겠어요






사라지는 것은 곧 소멸과 죽음이라는 슬픔의

공식을 깨고 자연의 순환처럼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막연한 두려움인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그래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까 항상 조심스럽게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그 물음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다른 것보다 항상 더 깊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저 역시 그러했고 우리 아이들도 그러하네요!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막연한 두려움인 것 같아요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그래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까 항상 조심스럽게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

그 물음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것보다 항상 더 깊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러했고 우리 아이들도 그러하네요!

그러면서 항상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 사라짐~~~~

 

 

 

다양하게 편하게 접근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두렵게 느끼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사라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항상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네요!

 

 

 

아주 어린아이들이 아닌

10살 우리 첫째에게 이 책은 두려움을 주는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단지 사라지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니라고!!!

그리고 순환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다고 하고 극락이 있다고 하고 지옥이 있다고 하죠!

미지의 그곳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수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수많은 두려움을 만들어내지만!!!

그것이 아무렇지 않고 당연한 일상이라고 여긴다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요?

 

 

 

자연스러운 이 현상이 어쩌면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사라짐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나의 자세가 달라지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하네요!

사라짐..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으로 먼저 이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쩜 이 사라짐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