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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서스펜스로 장르가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분 특유의 독백서사는 남아서 무언가 교훈을 주는 결말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미카토는 역시 어떤 존재였을까요 나이에 비해 성숙한 느낌이긴 했지만 경찰 말대로 키가 완전히 다른데 설마........싶습니다만 ㅠㅠ 사사쿠라는 정감 가는 주인공이였지만 대척점에 있는 아유리는 타인에서 무차별적으로 화풀이를 한 느낌이라 이해할 수 없는 벽을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엔딩이지만 계속될 여지를 남겨두는 끝이였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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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 작가님의 라이트 노벨 4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권이네요 조금은 잔혹한 라이트 노벨을 쓰는 주인공과 작가의 팬이 만들어낸 하나의 사건이었네요 조금은 진지한 그런 시사적인 내용이 담긴 만화라 지루할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주인공들은 언제나 덤덤합니다 크게 오버하지도 않고 물흐르듯 사건을 바라보고 그러는 게 이 작가님이 그리시는 캐릭터들의 매력인 거 같습니다 라이트 노벨도 심각하다면 심각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무난하게 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데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보셔야할 거 같습니다 다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작가님이라서 재미없게 느껴지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라 절대 추천하지 않는 작가님입니다 참고로 작가님의 베스트 만화는 플래니트 래더입니다 이 작품은 갠적으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강추하니 안보신 분들은 기회되시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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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시마 유리님의 라이트 노벨 완결권입니다.
어쩌다 오컬트스러운 일에 휘말린 운나쁜 소설가 사사쿠라 사건을 맡은 어딘지 이상한 경찰 '미카토'의 수수께끼
사사쿠라와 범인과의 대화 등등 사건의 마무리를 하는 내용이었네요.
범인은 대체 뭔 목적으로 저런일을 벌인건지... 결말도 좀 씁쓸하고 의문이 여전히 남네요 그래서 미카토는 대체 누구였던 건지; 나루시마 유리님 작품들은 대체로 잘 보고 있는데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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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인 3권에서 정점을 찍고, 마치 후일담 같은 느낌이 드는 4권입니다. 이 만화는 마치 소설가가 소설을 쓰는 것에 대한 소설을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소설가는 자기 일이니 만큼, 소설을 쓰는 것을 거창하고 대단하게 포장하지만 실제로 읽는 사람은 그런 것엔 관심도 없고, 재미도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요. 저는 작가의 팬이니만큼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었지만,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 만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