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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아파트가 신축 아파트가 아니라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비용과 방향에 대해 고민만 하던 차에 이 책이 오래된 집의 매력을 살린 빈티지 하우스 만들기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해서 선택했다. 이 책은 오래된 주택과 아파트를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완성하는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를 15개 주택의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새롭게 이제 막 형성되는 신도시에 비해 입지 조건이 형성된 지역을 원하는 경우 신축 건물보다 오래된 건물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된 집을 구입해 리모델링을 하면 신축 건물을 구입하는 것보다 예산을 적게 하면서 입지조건의 편리함도 누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책은 15개 주택을 단독주택과 아파트로 나눠 리모델링한 사례 15개를 보여주며 SECTION 3에서는 빈티지 하우스의 리모델링에 어울리는 자재, 설비, 가구, 조명과 리모델링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초 지식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에 소개된 리모델링 사례를 보면 최소 20년이 된 아파트부터 87년이 된 치과병원을 서양식 주택으로 리모델링한 경우도 있다. 보통 20~40년이 넘는 건물을 리모델링해 자신들이 원하는 새로운 분위기의 집으로 탄생했다. 아무래도 주택이 아파트보다는 더 큰 변화를 느낄 수 있긴 했다. 아파트가 내부만 변경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주택은 외관까지 변화를 주어 헛간이 프랑스풍 전원주택으로 탄생하기도 했다. 아파트는 일률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거실벽에 실내창을 내어 카페 분위기를 내고, 바닥재나 벽지 등의 변화로 개성을 드러내는 리모델링을 할 수 있었다.
각 리모델링 사례에는 리모델링시 어떤 점을 고려하고 설계자, 시공사와 이야기했는지가 적혀있다. 리모델링 되기 전 사진과 리모델링 후 사진을 통해 공간의 변화와 분위기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리모델링 전과 후의 평면도도 포함되어 있으며, '리모델링 DATA'에 가족구성, 건축년수, 공간구성, 총면적주택구입 가격과 리모델링 비용, 리모델링 면적, 설계, 시공사에 대해 정리해 두었다. 다만 설계사나 사공사는 책이 일본을 기준으로 해서 일본 독자가 아니면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않지만 홈페이지 주소도 적어둬서 참고할 수 있다. 그리고 주택구입 가격과 리모델링 비용이 적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리모델링 비용이 많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15개 주택의 리모델링 사례를 통해 오래된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소품이나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참고하고 잡지처럼 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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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오래되었지만 분위기 있는 옛스러운 스타일이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것 같다. 사람들의 마음이 비슷한지 빈티지 패션이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으며, 흔히 말하는 명품 브랜드들도 복고풍 열풍에 참여하고 있다. 집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새롭게 지은 아파트가 인기가 있는 것 같지만, 작고 낡은 주택을 개조하거나 오래된 아파트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것 같다. 아무래도 집이라는 것이 옷과 같은 패션제품보다는 오랜 시간동안 지내는 공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자신이 소유한 집이라면 장기간 보유함에 따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내 경우에도 만찬가지이다. 한 집에서 오래 살다보니 분위기를 바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집이 어떠한 식으로 리모델링을 했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는 낡고 오래된 주택, 아파트를 빈티지스타일로 바꾼 사례들을 소개한 책이다. 다양한 형태의 오래된 집들이 어떻게 멋진 빈티지 스타일로 재탄생했는지를 엿볼 수 있으며,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과 인테리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낡고 오래된 집들이 분위기 있는 새로운 집으로 탄생된 모습은 흥미진진하며, 우리 집을 이런 스타일로 꾸며보면 어떨까 상상을 해보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집을 한번 리모델링하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게 되면 오랫동안 바꾸지 않게 되기에 신중하게 결정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여러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참고할 수 밖에 없는데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을 통해 여러가지 빈티지 스타일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단독주택을 빈티지 스타일로 리모델링 한 여러 사례들이 흥미진진했고, 먼 훗날 낡은 주택을 장만하게 되면 멋진 빈티지 스타일로 리모델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된 아파트를 멋지게 리모델링 한 사례들은 좀더 현실적이다보니 눈여겨 보게 되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다보니 책의 마지막 파트에서 소개한 빈티지 스타일에 어울리는 자재, 설비, 가구, 조명 등이 일본에서나 찾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다.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나 이와 관련한 정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들이 부가적으로 소개되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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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에 사람들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아마 매일 생활하는 공간이기 때문일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집안 곳곳을 살펴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이곳은 이렇게 바꿔보고 싶다 이런 생각과 비교들을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오래된 집의 매력을 가득 살린 빈티지 하우스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답니다.
사실 오래된 집이라고 하면 기피하기 마련인데요. 오히려 오래된 집을 이용해서 리모델링하고 그 빈티지한 매력을 살릴 수 있다고 하니 어떤 집들이 소개되어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처음에 표지에 작가가 적혀있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책을 넘기다 보니 일본 분위기가 살짝 나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살펴보니 지은이가 일본 주부와 생활사네요.
약간은 생활 패턴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안에 리모델링을 한 집들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요.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리모델링 하기 전 집들을 살펴보면 적게는 20년에서 부터 많게는 60년 까지 된 오래된 집들이랍니다. 이런 오래된 집들을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이 아니라 왜 리모델링을 하는 것일까 궁금했는데요. 이렇게 하면 신축을 하는 것보다 비용면에서도 저렴하고, 근래에는 보기 힘든 기존 집의 디자인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책을 펼치면 정말 너무나 멋진 집이 등장하는데요. 농촌에서 수확물과 농기구를 보관하던 창고를 리모델링한 집이랍니다. 정말 너무나 깔끔한 이미지에 깜짝 놀라게 되더라고요. 프랑스 시골에 있을 법한 집을 짓고 싶었다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이렇게 이 책은 집의 비포 애프터가 소개되어 있어서 집의 변화를 보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집의 모습들이 사진으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나도 저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던지, 저런 가구 배치를 하고 싶다던지 인테리어에 대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쉽게 읽고 따라해볼 수 있는 인테리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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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 최근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시청자가 이사를 가기위해 집을 의뢰하면 원하는 집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집이 나오다 보니 집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된다. 원래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실제적으로 살 집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리모델링에 관한 책이다. 일본은 최근 인구 감소로 인해 낡은 주택이 넘쳐난다고 한다. 낡은 집을 사서 싹 바꿔버리는 것이 아니라 특유의 멋을 살리는 인테리어를 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집이라고 하지만 다 좁은 집이 아니고 특색이 남다른 집이 많았다. 빈티지 스타일은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사례처럼 꾸민다면 꽤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독주택을 꾸민 것을 보면서 특히 옛집 구조를 그대로 살린 집을 보면서 저렇게 꾸미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어릴때는 단독주택에 살았었다.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니 이렇게 집 특색에 맞게 인테리어를 하면 정말 예쁠 것 같았다. 일률적인 아파트가 아닌 독특한 단독주택이 참 매력적으로 보였다. 게다가 저렴한 단독주택을 사서 이렇게 꾸밀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았다. 일본보다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지방에 땅값이 저렴한 단독주택을 산다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진다. 이 책은 단독주택뿐 아니라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도 나온다. 최근에는 재계발을 하기보다는 리모델링을 하는 아파트가 많아지고 있다. 참고 해볼만한 디자인도 많았다. 이사 예정이라면,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라면 빈티지 스타일을 함 볼만도 할 듯 하다. 저자 소개 주부와생활사
1946년에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실용서 전문 출판사이다. 패션, 요리, 인테리어, 원예, 건강, 취미 등의 가정 실용서와 유명 잡지들을 출간하고 있다. 국내 핸드메이더들에게는 <COME HOME>, <소잉 내츄리라> 등의 잡지를 내는 일본 출판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COME HOME>은 국내에서도 바느질과 인테리어, 핸드메이드 분야의 유행을 선도하며 수많은 독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역자 소개 홍미화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중언어교육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프랑스인의 방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아기와 함께 미니멀라이프> <스타우브 무수조리>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여기는 아미코>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나를 잡아먹는 사람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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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는 인테리어는 물론이거니와 디자인 전반에 걸쳐서 매력적인 테마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최근에는 뉴트로(New-tro)라고 해서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을 정도로 시대가 흘러도 빈티지 스타일은 인기일 것이다.
그래서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책을 봤을 때도 너무나 궁금했다. 표지 속 사진만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인터리어 모습이 담겨져 있겠구나 싶었는데 책 속을 펼쳐보니 역시나 멋진 인테리어들이고 또 그대로 해보자면 비용적인 면에서 만만치 않겠지만 이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인테리어가 대부분이다.
책에 수록된 인테리어는 총 15곳이다. 전체적인 테마는 빈티지이지만 그 안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 흔히 이런 인테리어 사진을 볼 때의 묘미는 바로 before & after 사진. 인테리어가 완성된 모습을 보면 도저히 이전에 이런 집이였구나 싶은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대변신 그 자체다.
건축주가 어떤 마음으로 집을 찾아다녔고 또 집을 구매했던 가격과 함께 집을 어떻게, 어떤 컨셉으로 리모델링 할 것인지를 먼저 알려주고 도면을 통해서 공간이 어떤 식으로 (구조 등) 변경 되었는지를 알 수도 있다.
리모델링 비용도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기타 리모델링 정보도 '리모델링 DATA'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두었다. 우리가 보통 인터넷에서 디자인 사무소의 프로젝트 결과물 포스트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딱 맞을것 같다. 다만, 다른 점이라면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집들이 일본에 소재하고 있다는 것인데 인테리어 컨셉이나 소품 등에 대해 참고하면서 읽으면 좋을것 같다.
건물 외부만 본다면 일본 집이구나 싶지만 내부 인테리어만 보면 일본 스타일이라고 단정짓기 어렵고 오히려 빈티지 스타일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마지막에는 인테리어에 사용된 다양한 소품들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제조사, 구매 가격 등이 자세히 적혀 있으니 만약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정말 꿈 같은 인테리어다. 멋진 인테리어 잡지에서나 볼것 같은 스타일의 집들이라는 점에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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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렇게 관심없던 인테리어였지만, 집을 장만하고나서는 한없이 관심이 가게된 것이 바로 인테리어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인테리어 책을 많이 보게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 책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였다.
그전에는 어플도 워낙 인테리어 이미지들을 모아놓거나 방식을 나열한 곳이 많아서 찾아보곤 하였는데, 책의 경우에는 딱히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책을 찾기 힘들었었다. 아무래도 좋은 책을 아직 발견 못한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의 경우에는 인테리어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도 매우 좋지만, 리모델링했을때의 상황을 알려줘서 더욱 좋았다. 리모델링을 하기위해 현재집을 얼마에 구입하였는지, 그 집의 상태는 어떠했으며 리모델링은 어느어느 부분을 적용할 것인지 나와있다. 평면도를 보여주는데 처음엔 어떤 평면도였으나 리모델링을 하고나서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주고, 리모델링을 적용하고나서 금액이 어느정도 들었는지까지 알려주니 더욱 좋았다.
대부분 오래된 건물들을 리모델링하기 때문에 리모델링된 곳을 보여줄때는 예를 들면 20년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기 라는식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이런책의 경우 대부분 시골의 단독주택 같은 건물을 리모델링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아파트도 리모델링한 예시도 있어서 더욱 좋았다. 첫번째는 일반 빈티지 하우스, 두번째는 아파트 리모델링 예시가 나와있고, 리모델링시 가구는 어디서 참고하였는지 나중에는 리모델링시 어떤사항을 주의해야 하는지 마무리까지 제대로 되어있다.
각 리모델링한 구석구석의 사진들도 실려있어 더욱 보기 편했다. 이런 종류의 책이 더욱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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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STYLE RENOVATION! 「빈티지 스타일 리모델링 & 인테리어」 최근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면서, 조금 오래된 구옥이나 상가주택을 리모델링 해 나만의 스타일로 변화시키는 과정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TV를 통해 집을 대신 구해주는 프로그램도 자주 보고, 리모델링과 관련된 책도 자주 읽으며 리모델링에 대한 정보를 수집 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됐다. '빈티지 스타일' 너무 화려하지 않지만 나만의 개성이 뚜렷한 스타일이란 생각에 관심을 두던 시기였기에 이 책이 더 눈에 뗬고,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다소 아쉬움이 큰 책이었다. 우선 이 책에 등장하는 구옥들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구옥들이 아니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의 구옥을 리모델링한 실제 사례들이 담겨있는 책이었다. 책을 펼치고 리모델링 비용 2억원이라는 단어에 놀람을 감출 수 없었지만 일본의 사례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55년된 본가를 리모델링 해 창고로 사용했던 공간이 예쁜 나만의 공간으로 바뀌는 과정들은 무척 매력적이었지만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조금 다름을 느꼈기에 아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내 공간에 활용해 볼 수 있는 노하우들이나, 알찬 TIP 들이 가득하기에 나의 공간에 활용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아쉬움이 남지만 다른 나라의 집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이질적이진 않다. SECTION 03 을 통해 앞에 소개된 구옥들에 사용된 바닥재, 세면대, 레인지와 후드, 조명과 가구 등을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기에 해외 직구를 통해 충분히 구입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리모델링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초 지식과 리모델링의 장점과 단점 그고 진행 순서와 주의할 사항들을 알려주기에 이 또한 도움이 될 듯 하다. 우리나라 집들의 사례가 담겨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쉽게 가시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예뻐진 집들을 보며 눈이 즐거웠던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집들은 전문가의 손길을 만나 이렇듯 멋진 집들로 탄생된 집이기에 다음번엔 셀프 인테리어와 관련된 책을 찾아 읽어봐야겠다. 이 책에 소개되는 사례들과 비교해가며 보는것 또한 즐거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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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남매를 키우면서 내집이 잇으면 참좋겟다란 생각이 절실해지고잇어요. 가장큰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인데요.
층간소음으로 아이들을 혼내고, 주기적으로 기관지염,비염,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스트레스안받고 맘껏 뛰놀며 공기좋은곳에서 온갖알러지에서
벗어날수있길바라는 엄마의 마음이랄까? 물론 제개인적인 욕심도 조~~금보태구요. 정원있는집에서 여러종류의 유실수와 허브들 식욕꽃들을 키우며 철마다 아이들이 따오는 베리로 디저트도, 식사도만들고 지인들 초대해서 바베큐도하고 게스트룸에서 잠도재우고하게해주고 싶은 제꿈들을 대리만족이라도 해볼래?하고 보란듯이 빈티지하고 이쁜 리모델링을 보여주는 '빈티지스타일 리모델링&인테리어'책은 참 아기자기하기도, 모던하기도 또는 신기하기도하답니다. 창고,병원,오래된 아파트등을 리모델링해서 금방이라도 빨간머리 앤이 문열고 들어올꺼만같고, 붙박이장을 열면 비밀의방처럼 은신처도 나오고
이탈리안키친처럼 식물이 잔뜩있는 다이닝룸 겸 키친.
이책의 좋은점은 공사전 도면과 인테리어후 도면, 이집에 가족 구성원의 연령대와 건축년도, 공간구성, 총면적, 주택 구입가격및 인테리어비용,보강공사, 설계사우소 업체명까지 다잇답니다~집집마다의 스토리랄까?사연도 잇고...작은글씨 하나까지 놓치고싶지않더라구요. 근데 정말 한국의 옛건물치곤 너무 서양화되서 건물이 참독특하다햇는데 알고보니 다다미가 많고, 아무래도 일본책 번역본아닌가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장점과 주의사항, 진행순서, 물건고를때 주의사항, 주택외 특수건물 리모델링시
주의사항과 소품 브랜드등이 나와잇어 한국판 한국버전으로 한국판매처도 잇는책이 나오면 참좋겟다!!너무실용적이겟다란 생각을
햇답니다~
일본에서는 이책의 정말 유용하고,알찬내용의책이엿을꺼같아요~ 저는충분히 인테리어대리만족+추후주의사항 +멋진아이디어를 얻엇어요. 빈티지인테리어 하고싶으신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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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마땅히 내방이라는 공간이 없었다. 그냥 그런 날들이 지나고 성인이 되었을때도 마찮가지였다. 결국 결혼을 하고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다 저녁상에서 두런두런 얘기하다보니 우리가 꾸는 꿈이 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작은 단독이라도 지어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는 것이다. 소원하던 아이가 생겨 우리는 그동안 꿈꿔왔던 것을 실현시키고자 하였고 이 공간에서 산지가 벌써 6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제 슬슬 벽에 때가 묻기 시작하고 건축하면서 포기했던 인테리어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공간의 부족함을 채워줄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했고 그런 생각들을 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실내인테리어가 절실한 지금 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before와 after를 확실히 보여줌으로서 가족 구성원에 따른 공간의 활용을 빠짐없이 다 보여준다. 주택 구입가격을 오픈해 보여주고 리모델링 비용도 공개했는데 오래된 낡은 주택을 구입하여 리모델링을 한 비용을 계산해보니 외곽의 아파트 구입비용과 비교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단독주택에 대한 꿈을 가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빈티지 스타일로 카페같으면서도 아늑한 느낌은 집이란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분위기를 한껏 발휘하는데 가장 어려웠던 소품들의 비밀이 이 책에 숨겨져 있었다. 빈티지 스타일에 어울리는 바닥재에 시공사와 면적의 시공단가를 소개하고 수전과 렌지 후드 등의 설비, 식탁과 의자, 그리고 가장 어려워했던 조명까지 공개했다. 리모델링을 순차적으로 계획하는 방법과 부동산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이상적인 집을 찾는 팁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데 두고두고 찾아보고 활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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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빈티지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서 소품이나, 의상등 벼룩시장을 잘 이용하는데, 집 인테리어도 현대적인 감각보다는 빈티지한 유럽풍 시골집 같은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고 관심이 많았다. 이책은 일본의 농가와 아파트 등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리모델링하면서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스타일리시한 현대적 인테리어의 조화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 유럽풍 하얀색 페이트로 칠한 외관을 좋아하는데, 첫 번째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농가를 프랑스풍 전원주택으로 리모델링되어진 집은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미래의 꿈의 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 그 페이지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벽면을 회반죽해서 나무 기둥과 대는 살리고, 하나의 카페의 컨셉인 <카페 라 파뮤>라는 이색적이고 빈티지한 프랑스식 고급전원주택으로 탈바꿈했다. 신축한 집은 아무래도 나무의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없는데, 이 집은 55년된 주택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프랑스식 전원주택으로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진수가 아닐수 없다. 오래되고 낡은 전원주택의 전형을 보여주는 집들을 보면서 일본식 가옥들의 목재들이 주는 빈티지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채 서양식을 결합해서 리모델링한 주택들은 현재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한번은 꿈꿔봤을 인테리어이다. 빈티지하면서 목재의 세월들을 느낄수 있는 기둥과 뼈대를 살리면서 오래된 주택에서 느낄 수 있는 정취와 소품등을 이용해서 문고리나, 나무바닥을 리모델링하는 것은 우리 한옥을 요즘 현대에 리모델링하는 방법과 유사해서 우리나라에서도 리모델링할 때 적용해서 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좋은 점은 도면설계도가 자세히 나오고, 리모델링 데이터라고 해서 가족구성원, 건축년수, 공간구성, 총면적, 주택구입가격과 리모델링 비용이 자세히 나와서 실제 내 집을 사서 리모델링 비용을 예측해서 계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래된 아파트도 수제가구와 어우러줘서 식물이 가득한 정원같은 아파트 리모델링은 주택이 아니라도 아파트도 주택처럼 인테리어를 한 것은 지금 당장 우리집에 따라 해보고 싶어진다. 내집을 직접 리모델링해서 빈티지한 인테리어를 꾸미고 싶다면, 이책을 꼭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