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읽고있는책 #삶을위한죽음의미학 이창복 선생님께서 인간이 어떻게 '죽음'을 바라봐야 하는지 각 시대별, 철학적인 방법별, 문학적인 방법 등에서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_ 선생님께서 쓰신 서문과 프롤로그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삶은 죽음을 위한 연습이다'라는 말과 웰빙뿐만 아니라 '웰다잉'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_ 사실 인문책을 이제서야 읽기 시작해서 아직 읽고 있지만, 프롤로그의 마지막 문장이 매우 인상적이다. _ '죽음에 대한 사유와 지혜도 학습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죽음이 내게 끼친 삶의 의미를 함께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_ 어린 시절부터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봤다. 또한 치기 어려 자주 죽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나이가 들고 더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때 죽음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그로 인해 삶 자체에 대해 다시 깊게 사고할 수 있어서 좋았다. _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더 인간답게 가치있게 살아갈까, 잘 늙어가고 싶어졌다. |
|
#삶을위한죽음의미학 #이창복 #김영사
|
|
독일문학의 대가인 이창복 교수님이 문학에 씌여진 죽음의 내용과 의미 고찰을 시대에 맞춰 정리한 책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죽음의 해석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고찰해볼 수 있다 철학 역사 종교 심리 예술을 넘나드는 틍합적인 연구로 독문학사 최초 본격 죽음의 탐구가 참신하였으며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였다 너무나 많은 양으로 근현대의 죽음을 채 읽지는 못하였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른 죽음의 해석은 독일 문학사의 죽음의 전개를 깊이있게 전달하였다 감사한 책이다 |
|
죽음을 노래한 불멸의 명작 P35 인간의 생명은 죽음에서 끝난다 인간이 늙는 것, 죽는 것은 임신과 함께 시작한다 생명 자체는 처음부터 죽음을 잉태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는 죽음을 향해 가면서 모든 생명의 종말로서 죽음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경계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죽음은 꼭 노인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인생의 한가운데에서도 온다 인간은 언제 어떻게 어디서 죽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죽음의 필연성과 다양한 우발성은 인간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상호간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리를 인간으로 경험하는 바로 그 모든 것을 파괴한다 우리는 태어났으니 죽는 것 또한 당연한데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금기시되어왔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존엄사나 안락사 관련 책들을 많이 읽다 보니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왔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의미 있을까? 하는 '사는 것'에만 관심을 가져왔었는데 어떻게 '죽을까?'하는 '죽음'을 통해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독문학계의 대부 이창복 교수님이 철학, 역사, 종교, 심리, 예술 등 다방면의 문화예술 영역을 아우르며 죽음과 삶의 의미를 통찰한 대작으로 문학적으로 접근하였다 기존의 철학적인 책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다 '죽음'이라는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종교, 고대 등 풍부한 학문적 지식으로 폭넓게 다루었다
|